그녀들의 가족과 우리...2
휴~~~!!
쓰면 쓸 수록 점점더 어려워 지는 군요....
워낙에 하드코어를 좋아해서요....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수 :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선 :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딱딱하게 커져버린 내 젖꼭지를 비트는 미자에게서 아픔과 동시에 짜릿한 쾌감이 나왔다.
“아…흑…아파…하지만…좋…아…아…..”
난 미자의 목을 두손으로 감싸고는 계속해서 미자의 혀와 입술을 빨았고
미자는 한 손으로는 나의 젖꼭지를 계속해서 비틀고 손바닥을 넓게 펴서 내 유방을
지긋이 누루면서 빙빙 돌리기도 하였다.
난생처음 받아보는 애무였다.
비록 같은 여자에게서 받는 것이긴 하지만 이미,
그런것을 따질 여유가 나에겐 없었다.
오직 지금은 누구의 손이든 나의 온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입술로 빨고 혀로 핥아주기
에만 정신이 없었다.
미자의 다른한손이 내 허리에서 잠시 머물다가 이내 내 허벅지로 내려왔다.
내 다리는 더욱더 벌어지고 내 보지는 짜리리하게 떨리기 까지 했다.
미자는 손으로 다리를 주무르듯이 내 허벅지 안쪽을 더듬었다.
난 미칠 것 같았다.
“아…좋아…미자야….”
“허…헉….그래…미자야…어…서….흥….”
“거…거기…를….거기를….어떻게 해줘….으…..”
미자는 계속해서 내 허벅지 안쪽을 더음을 뿐 이미 흥분하여 씹물을 흘리고
파르르하게 떨리기 까지하는 내 콩알을 만져주지 않았다.
“미자야…나쁜년….아…빨리…거기….를…..”
난 거의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다.
당장이라도 미자의 손을 잡고 내 보지속으로 넣었으면 했다.
하지만 미자는 여전히 내 보지주위의 허벅지 만을 더듬을 뿐이었다.
“허..헉…미자야…어서 내걸….아…”
“뭘…뭘..어떻게…해달라는 거야…이년아….”
“내걸좀 …..아…만…만져줘….아…씨발….죽겠어….”
“니거…어디…이년아….좃같은년….어디….이 씨발년아….”
미자가 아주 거칠은 욕을 나에게 퍼부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나의 흥분을 더욱 더
고조시켰다.
미자의 욕지거리를 들을때마다 내 보지구멍은 덩달아서 벌렁거리면 씹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씨발년아….거기…내..보…보지….좀…”
“후후….개같은년…진작에 그럴것이지…..아….그래…”
“니…보지를….만져줄께….나도…니 씹이….빨고싶어….”
미자는 손이 드디어 내 보지에 닿았다.
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손가락으로 내 콩알을 문지르기고 하고 두 손으로 내 콩알을 집기도 하였다.
미자와 내가 한참을 서로의 보지를 만지고 구멍을 쑤시는 동안 지연이년도
영화를 보면서 흥분했는지 아니면 우리의 섹스놀이에 흥분을 했는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다리를 구부려서 벌리곤 손가락으로 자기 보지 속을 쑤시고 있었다.
“아….흑…..아……으…응….”
“나….미쳐…죽을것 같아…..씨발…..”
미자와 나는 동시에 눈이 맞았고 우리는 둘이 몸을 떼고는 지연이의 양옆으로 다가
가서 둘이 지연이의 유방을 빨고 손가락으로 지연이의 보지를 쑤셨다.
“학….학….헉……좋아….”
“내…보지좀….쑤셔….계속…..하….흐…..”
“손가락으로 내….질..구멍을….훑어줘….개년들아……하……”
우리의 이러한 섹스놀음에 정신이 팔려서 밖에서 누가 들어오는 지도 모르고 있었다.
미자의 작은이모가 온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전혀 알수가 없었다.
오직 서로의 유방과 보지를 빨기에 여념이 없었다.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우리는 마음껏 색소리와 욕설을 주고 받으면서 조금이다
더 흥분하고 싶었다.
문을 열고 들어온 이모는 샤워를 하기 위해서 2층으로 올라왔다.
올라오자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여자들의 신음소리, 바로 섹스할 때 내는 색스는 소리와 욕지거리가 들렸다.
순간 이모는 자신의 조카인 혁수가 음란테이프를 보면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발소리
를 죽였다.
이혼한지 5년이 되었다.
그동안 막내이모인 해선은 제대로 씹을 하지 못했다.
남편은 결혼 2년만에 바람이 나버렸다.
조그마한 의류수출업체를 하면서 사무실의 여직원과 바람이 난 것이다.
그것을 알고는 그대로 이혼을 해버렸다.
다행이 아이들이 없었다.
30대 중반의 한창의 나이에 그녀는 이혼을 했고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록
제대로 섹스를 하지 못했으니 그녀의 색욕도 어느정도 인정을 할 수 있다.
얼마전에는 조카가 보던 포르노 테이프를 보면서 자위도 햇다.
애도 낳지 않아서 아직도 탱탱하고 윤기가 나는 몸매였다.
밖에서는 전혀 이혼한 여자인줄 모를 정도였다.
해선은 순간 몸에서 열이 나면서 보지가 근질거렸다. 아무도 없는 넓은 집.
그리고 아주 건강한 조카. 그 조카가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할 것이라는 것을,..
더군다난 조카와의 금지된 섹스라는 것이 해선의 욕망을 더욱더 부채질 했다.
아주 딱딱하고 커다란 자기의 좃을 잡고 딸을 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지가 점점 젖어 왔고 젖꼭지도 찌리하게 아파왔다.
해선은 발걸음을 쵀대한 죽이고 그쪽으로 걸어갔다.
혁수의 방과 미자의 방은 붙어있었다.
그러나 걸어가면서 해선의 귀에는 낯익은 소리들이 들렸다.
바로 미자와 친구들의 신음소리였다.
“미자…이 쌍년아…혀를 더…더 깊이넣….아….”
“개년….보지가…좃나게….젖었다….아….지연아…보지에 손가락을 좀…’
찔걱….찔꺽…….쩝….
어찌나 서로 손가락으로 쑤시고 박고 빨아대던지 그 소리들이 고스란히 밖으로
나와 해선의 귀에 또렸하게 들릴 정도였다.
해선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살며시 미자의 방문을 열었다.
순간 해선은 놀라서 소리를 지를뻔 했다.
조카인 미자의 침대위에는 알몸의 소녀들이 서로 뒤엉켜서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밖기도 하고 혀로 보지속에 넣기도 하고 젖꼭지를 자근자근 씹기도 했다.
“아…흥…..지연……내….씹물이….맛있어….”
“성자….개 보지년….니년…구멍에…내 발가락을 넣을거야…항…..”
지연은 발을 뻗어서 엄지 발가락으로 지연이의 보지둔덕을 문지르기도 하고 콩알을
건드렸다.
그러자 성자는 성에 차지 않는지 지연이의 발목을 잡고는 자기 보지구멍으로 지연의
엄지발가락을 푸욱하고 집어넣엇다.
유난히도 긴 지연의 발가락이 성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어린아이의 자지만한 크기의 지연의 발가락은 성자로서는 성에는 차지 않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낳았다.
“하…아…..흥….더…깊이….쑤셔줘….아…앙….”
그러한 광경을 보고있는 해선은 저런짓을 하는 어린년들을 혼내줄까하고 생각했다가
이내 생각을 그만두었다.
그러기엔 해선의 몸은 이미 뜨거워졌으며 30대의 한창의 나이엔 그것보다는
몇 년간 남자를 받아들이지 못한 자신의 보지가 그녀의 이성을 앞지르고 있었다.
사실 같은 동성끼리의 섹스는 해선도 결혼전에 몇번의 경험이 있었다.
어떨때에는 남자와 하는 섹스보다도 더 흥분이 될때가 있었다.
같은 여자이므로 어디를 어떻게 빨아주고 만져주고 쑤셔줘야 좋은 지를 잘알고 있었
기 때문이다.
그렇게 문틈으로 세 소녀들의 질펀한 섹스놀음을 지켜보면서 해선도 어느사인가 그들의
섹스놀음에 빠져들었다.
허리를 굽힌자세에서 한손으로는 벽을 잡고 기대고 한손은 뒤로 돌려서 짧은 스커트를
허리위까지 올렸다.
그러자 펑퍼짐하고 허연 엉덩이가 나왓다.
30대 중후반의 그저그런 엉덩이는 아니었다.
뽀얀살결에 보기에도 탄력이 있어 보였다.
검정색 실크 팬티는 요즘젊은 여자들이 입는 그런 야시시한 팬티는 아니지만 그래도
탄력이 있는 엉덩이와 잘 어울렸다.
이미 해선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나와 검정색 팬티의 보지부분은 조금 축축해져
있었다.
해선은 자신의 양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고는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나오려는 신음을 참아가며 눈과 귀로는 미자방에서 벌어지는 질펀한 섹스의 향연을 보고
들으면서 한손으로는 자시의 보지를 비지고 있었다.
이미 너무 젖어버린 팬티위를 비비자 손가락도 씹물이 뭍어서 촉촉해 졌다.
그리고는 보지부분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밀어내었다.
그러자 30대의 욕정이 가득한 아주 요염한 해선의 보지가 들어났다.
이미 흥분에 젖어서 보지의 양 꽃입은 파르르하게 떨리고 있었고 약간은 탁하다할
절도의 씹물이 스물스물 보지구멍에서부터 흘러내리고 있었다.
해선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언저리를 비비다가 이내 구멍으로 쑥넣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그 어떤 것이 들어가도 무리가 없도록 질펀한 씹물이 흘렀고
그녀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구멍에 아무런 저항도 없이 들어갔다.
“아…흑….으….”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아랫입술을 꽉물었지만 이미 욕정을 지배한 터였다.
가늘게 터져나오는 신음은 어쩔 수 없었다.
가운데 중지로 열심히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벽을 기댔던 한손으로는 어느새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아직도 탄탄한 젖가슴과 이미 지나치게 딱딱해져버린 유두를 비비면서 해선은 세명의
소년가 무아지경에서 행하는 레즈비언의 쑈를 보면서 자신의 그동안에 닫혀있었던
욕정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었다.
방안에서는 침대위에 지연이가 누워있고 성자는 지연의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뭍고는
지연의 보지를 그야말로 후줄근하게 빨고 있었다.
성자의 얼굴은 이미 지연의 보지물로 젖어 있었고 미자년은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의
자세로 지연의 입위에 자신의 씹을 대고는 아래위로 흔들면서 두손으로는 자신으
유방을 쥐어짜면서 신음하고 있었다.
“지연아….좀더….세게 빨아…..보지가…..터질것 같아….”
후릅~~~~쪽….쪼….옥…..쩝~~~~~
서로의 보지를 빨고 손가락을 쑤시면서 세 소녀들은 점점더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누군가 자신들을 쳐다보면서 그 사람도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할 수가 없었다.
오직 상대방을 유방과 보지만을 빨고 자신의 보지를 남이 빨아주기만을 바라는 것에
온 신경을 집중할 뿐이 었다.
방을 질펀한 섹스놀음을 훔쳐보면서 자위에 열중한 해선의 손놀림도 점차로 빨라졌다.
손가락이 어느사인가 3개로 늘어나면서 보지가 찟어져사 박고 있었다.
해선을 보지물은 어느새 그녀의 손목을 타고 흐를 정도로 나오고 있었다.
그때였다. 이집의 아들이자 미자의 오빠인 그리고 지금 자위를 하는 해선의 조카인
혁수가 현관문을 열고는 2층으로 올라왔다.
자위를 하는 해선도 방안의 풍경과 자신의 자위에만 신경을 집중하여 누가 들어오는
소리도 들을 수가 없었다.
혁수가 2층을 다 올라와서 자신의 방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가, 혁수는 눈을 부릎떴
다.
누군가 동생 미자의 방문앞에서 그 안을 훔쳐보고 있었고,, 그것도 모자라서 손으로 자
신을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던 것이다.
혁수는 잠시 그여자가 누군가 했지만 이내 그여자가 자신의 막내이모인 해선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인 혁수는 알 것은 다아는 그런 불량학생이었다.
수시로 여관을 다니면 그곳에서 돈을 주고는 여성를 사서 따먹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동내의 비디오가게 아줌마, 구멍가게 아줌마, 보험아줌아, 야쿠르트배달하는 아줌마, 그리고
노래방의 아르바아트 여중생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여자들의 보지를 섭렵한 놈이었다.
그런 혁수가 이혼한지 5년이나된 이혼녀인 이모의 성적굶주림을 모를리가 없었다.
자기와 지나칠 때 몸이라도 부딪치면 그야말로 입안에서 단내가 날정도로 그런 욕정이
강한 이모였다.
이미 자신의 포르노테입도 훔쳐본다는 것을 혁수는 잘 알고 있었다.
혁수는 그런 이모 해선의 자위를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면서 도대체 방안에서 뭘하길래
해선이 이런 대낯에 자신의보지를 쑤시고 있을까 생각하면서 이기회에 해선의 보지
를 먹기로 결심했다.
비록 해선이 자신의 어머니의 동생 그러니까 이모이기는 하지만 지금 혁수의 눈에는
그런 해선이 이모가 아니라 그러 보지가 근질거려서 무엇으로라도 구멍에 넣지 않으면
않될 그런 음탕한 여자로만 보였다.
“으….음….정말로…이모의 보지는…이쁘다…..”
“저…씹을…먹고 말 테다….음….”
그러면서 혁수는 자신의 바지 자크를 내려서 이미 거대해 져 있는 좃을 옷 밖으로 끄집’
어 냈다.
텅~~~~
혁수의 자지는 고등학교 3학년 짜리의 자지라고 하기에는 컸다.
자지의 귀두는 거의 달걀만하고 그 몸통도 빼빼한 여자아이의 팔둑만 했다.
그리고 귀두와 좃대사이에는 몽글몽글한 것이 뺑둘려져 있었다.
혁수는 이미 몇몇여자와의 섹스를 통해서 좃이 커야만 여자들이 미치고 그래야만
여자들이 미친듯이 보지를 자기 앞에서 벌릴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좃에다가 작은 진주 몇 개를 박아 넣엇던 것이다.
한참의 혈기에 마치 쇠처럼 딱딱한 자지와 그리고 커다란 귀두 그리고 우둘투둘한 좃대
는 어느년이든 한번 맛을 본다면 아마도 평생 그 좃을 보지에 꼽고 살것같다.
혁수는 그렇게 자지를 꺼내고 서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이모 해선을 뒤로 걸어갔다.
거의 해선의 보지에 좃이 닿을 때가 되자 혁수는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물론 욕정에 가득찬 해선이 그것을 알리도 없었고 자신의 씹두덩이를 문지르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아니…저 년들이…..음…..”
“개년들….흐흐흐……”
혁수는 의미있는 웃음을 지으면서 자신의 좃을 천천히 이모 해선으리 보지 구멍으로
가져가고 있엇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좃을 이모의 보지구엄으로 쑤셔넣었다.
물론 한손으로는 해선의 입을 막았다.
놀란 해선이 등을 세우려하자 혁수는 좃을 이모의 보지에 박은채로 귀에다 속삭
였다.
“흐흐….이모….소리치면…들켜…조용히…..”
“읍….흡…..”
해선은 놀라기도 했지만 자신의 질구멍에 들어온 혁수의 자지에 더 놀라고 있었다.
아주 뜨겁고 커다란 그래서 해선의 보지에 꽉차는 그런 혁수의 자지에 놀랐다.
혁수는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다.
“음….이모….거기가…아주…죽여….음….”
“읍….읍…..으…..”
해선은 그런 혁수의 자지에 그저 보지만 더 꼴렸다.
이것은 틀림없이 금기의 섹스다.
지금 자신의 뒤에서 보지에 박아넣은 것은 조카의 자지다.
이것은 근친이다..
라고 속으로 부르짓었지만 그것이 오히려 해선의 욕정을 더 달뜨게 했다.
헉수는 이제는 이모가 소리를 지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두손으로 이모 해선의
엉등이를 잡고는 천천히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해선 그런 혁수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이것이 얼마만인가 이혼한지 5년동안의 그런 허전한 생활이었다.
물론 남들처럼 전화방에 전화하거나 해선의 몸매와 미모로 남자 한명쯤 유혹해서
씹을 할 수도 있었지만 해선은 그냥 참아왔다.
그저 전화방에서의 폰섹스로 자위를 하고 조카의 포르노테입을 보면서 보지를 문지
르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가끔씩 젋은 조카의 벗은 몸을 보거나 아니면 거실에서 형부와 티브이를 보다가
짧은 바지의 형부의 팬티를 보기라도 하면 그날은 여지없이 한바탕 커다란 자위를
해야만 잠이 들곤햇다.
자위를 그 대상은 형부와 어린조카였다.
해선에게도 역시 색녀의 기질이 있는 것일까…. 금기된 것에 더 매료가 되고
‘더욱더 그녀의 보지가 젖었다.
자고있는 자신에게 몰래 형부가 자기 방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유방과 보지를
핥는 생각이나 아니면 조카 혁수가 마당에서 자신을 강간하는 생각으로
자위를 하곤했다.
그런데 지금은 이미 조카인 혁수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보지를 꽉채우면서 연신 앞뒤로 움직여 지금은 서있을 수도 없을
정도의 쾌감에 젖어 있다.
“혀…혁수야….이모는….이모는….”
“헉….헉….음….말해봐…이모….”
”우리….다…다른데….로 가자….나…다리…아…헉…..”
혁수는 연신 이모의 보지에 자신의 아주 뜨겁고 딱딱하며 커다란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다른…곳에서….하자….응….아….흥…..”
“허…헉….좋…아…이모…..으…..”
혁수는 이모인 해선의 보지에서 자리를 빼고는 해선을 뒤로 돌려서 안고는 아래층
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조금 구석진 부엌으로 이모를 안고 갔다.
한편 미자의 방안에서는 이미 섹스의 강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었다.
방안에서는 세 소녀의 비릿한 씹물내음과 그녀들이 내뿜는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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