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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고딩이랑 SM 섹스 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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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잘생긴 좆고딩임

근데 내가 운동같은것도 좋아하고 담배도 안피고

좀 착한이미지가 있음. 얼굴로 대놓고 판단하지 않고 나 혼자만 생각함

근데 어제 네이트온 단체대화 방 초대되서 얘기하는 도중에

근처에 사는 여자애 만났는데 얘 프사랑 하느말이 진짜 개 오덕이더라

오덕은 좀 싫어하는데 무튼 여자라서 걍 얘기하는데

되게 편해서 내가 막 야한 망가같은 것도 주고 서로 취향 다 물어봄

난 취향 SM이라고 하니깐 자기는 뭐 존나 하드한거 좋아한다면서;;

그리고 여자저차 해서 만났다. 근데 얼굴은 못생겼는데

몸매가 씹돼지는 아니더라.. 씨발 거기다 시간은 밤이고

뭐 폰은 애초에 안갓고 와서 둘러댈수도 없으니 우선 치킨이라도 먹었다

산속 정자앞에 밴치하나 있는데 거기서 먹었다.

그리고 애니얘기좀 했는데 솔직히 뭐인지 알아듣기 힘들어서 그냥 SM 얘기까지 쭉 넘어갔음

근데 그때 술먹어서 머리가 ㅄ가 됬는지 내가 SM 해보고싶다 이랬는데

걔가 아플걸.. 근데 궁금하긴 하네;; 이러더라 그래서 한번 해볼까 이러길래 씨발

오늘은 안되고 나중에라고 함 아씨발 발기되네

두서없이 썼는데 안믿으면 어쩔수없고 실화란 가정 하에 답좀 해주셈
추천104 비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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