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개독 아다 깬 ssul 2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학기 때라 캠퍼스 낭만 같은것도 있어서 친구들도 버리고 데이트만 존나했다 그리고 데이트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서 어떻게하면 내가 사랑하는 이 년을 먹을 수 있을까 존나 궁리했다 술먹으며 데이트 하자고 얘기도 꺼내봤는데 술먹이고 뭐하게?라며 날 민주화 시켰음 고3때 봤던 웹툰 나도 만질꺼야 제목무슨 다행이야 생각날 때마다 진짜 내가 존나사랑하는데 순결은 지켜야된다는 사상을 갖고있다는게 씨발같이 나를 더 안달나게했음

그래서 도장들고 동사무소가서 혼인신고 하자고 졸랐다 근데 결혼하고나면 바로 애기가 갖고 싶을거란다. 애기 존나 귀엽댄다 ㅁㅊ..

만약 너는 혼전순결인데 남자가 혼전순결아니면 어떡할거냐 물으니 그런남자 찾을때까지 결혼안한다길래

남자는 혼전순결이없다로 반박

남자는 야동 안본 남자없는데 야동에나오는 여자보고 자위한적이 있으므로 남자는 혼전순결이없다고 하니

애가 말이없드라

난 이때까지만 해도 멀티방이 뭔지 몰랐는데ㅈ

알아가지고 멀티방가서 게임하다가 좀 지루할 쯤

키스 허벅지 가슴 아랫도리순으로 옷 다벗겨버렸는데 고추 넣을라하는데 이년이 다리를 존나 꽉오므리면서 꼭 넣어야겠어? 이러더라 그래서 밑으로 파고들어서 굴곡위 자세만들고 한번만 ... 이러고 푹쑤셔넣었다 연애경험 2번있었는데도 아다라하길래 구랄것같았는데 닭똥같은 눈물이 주르륵 흐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