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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발기한 추억썰.SSUL

일단 내소개를 한다
나는 키작고 귀엽다더라
그래서 여자들이 귀여워해주는애들이 많았다
내짝지가 약간 노는애였다
내책상에 개그림을 그리는데 지가 막 짤설명하던데 여자유방이랑 보지였다ㅋㅋ
그리고 자주 내찌찌 찌르고 허벅도 가끔 만짐

그러던 어느날
그년이 찌찌를 찌르는거다 손으로
내가 웃으면서 하지말라고 ㅋㅋ 이랬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너 왜떠드냐면서 나보고 일어나라고 하더라

그때 내꼬추는 이미 풀발기 상태였다
그래서 망설이다 책상밑에 꼬추숨긴채 약간쑤그리면서일어섯다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발기하다가ㅋㅋ
얘가 찌찌 찔러서 이랬다 할수도없고 대충 얼버부렸던거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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