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악질고참이 내친구.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군대 악질고참이 내친구. 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들은 얘기 썰하나 풀고 간다.
 
 
 
 
친구가 11사단 말년 병장시절에..
 
애기들 고생 하다고 일직을 자청했단다.
 
때는 새벽 3시  내무실을  돌고있는데....
 
내무실 구석에 빛이 보이더래.  자세히 가서 보니 신병 자리인데.
 
신병이 모포 뒤집어 쓰고 렌턴을 몰래 켜서 여친한테  편지를  쓰고 있었데...
 
자상한 내친구는 신병이 그어둔데서  눈이 망가질까봐내무실   불을 켜버렸지....
 
다들 몬일인가 하고 일어났는데..... 내친구가 그랬데.... 신병 편지쓰는데  눈 망가 질가봐  불켰으니  잘놈은 자라구...
추천49 비추천 52
관련글
  • [열람중]군대 악질고참이 내친구. ssul
  • 실시간 핫 잇슈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가족 이야기 2화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가족 이야기 1화
  • 가정주부 첨먹다 1
  • 세계의 돌 3부
  • 붉은 여우의 향기 3편
  • 농장소녀 제4화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