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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있었던썰4

흐 미안해 형들 요즘 늦게까지 노느라 바뻐 내일 계학 이거든 .. 방금 자다 깨서 마땅히 할짓 없는데 갑작이 이게 생각나서 마져 마지막편 쓸께

흠 뽀뽀까지 말했지??
뽀뽀그냥 살짝 터치만했는데
누나 머야? 뽀뽀다시해줘 라고
애교 섞인말투? 하는거얗ㅎㅎㅎ
나 : 그냥 장난으로 해본거야 부끄럽게~
하더니 치~ 하면서 기습 뽀뽀하드라
당황해서 업... 했지
(내가 여자인줄ㅡㅡ)
그랬더니 누나가 귀엽다드시 쳐다보드라
나도 꼴에 이제성인이고 남잔데ㅡㅡ
그래서 한참 뜸들이다가
누나 손잡고 입술 댔지 누나도 좋은지
나 꼭안기면서 하드라?
그러면서 영화에서만보던 키스
혀 넣고 a b c d 돌리면서 막하는데
누나가 더 꽉 앵기는거야
아 막 그러니깐 너무 꼴리데...?
근데 내가 아다고 사귀자마자
무슨... 자신감도없었고 이생각했지
아근데 입술 때고
눈 마주치니깐 나도 모르게
가슴에 손이가더라...
그래서 만졌는데 거부안하고
누나여서 그런지 더 잘해주는거야
(1편에서 말한데로 여긴 공동묘지와 다를빠없이 10시 부터 사람이 아예없어)
가슴 딱만지는데 진짜 만져본사람만 안다
상상 이하 배게? 꽉찬풍선? 그딴거 다개소리
그냥 말로표현 할수없이 좋아 ♥
여튼!! 가슴막 만지면서
한손은 허벅지 에 손올렸지
가슴이랑 허벅지랑 쪼물딱 대니깐
얕은 신음이 나와 으아앗...~
허벅지손 점점 여자에 정글 숲으로
올라갔는데 전편에서 말한데로 청바지야
놀이터 구석지로 끌고가서 바람도 막을꼄
형들 그거알아? 놀이터에가면 놀이기구
그 동그란 통 놀이터 여튼 그쪽으로가서
누나바지 살짝 내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공략을 했지 누나가 좋은지
누나 : 아~!! 하 읍.. 으아~!!
나 : 좋아?
누나 : 응 으... 아~!!
ㅅㅇ을 내는데 더꼴리데
이미 엄청 져저있고
키스한번더하면서 내 가운데 fouk you
만 쓸줄알았던게
손가락 으로 ㅍㅅㅌ좀 해주니깐
누나 : 하~!! 하~!! 으아~!! 아~
ㅅㅇ이 더강해지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핥아달래서
야동에서만본걸 따라했지
폭풍흡입 냄새는 구리다 꼭 씻기고해
쭈릅쭈릅 거리면서 막 폭풍 흡입하는데
말로 노표현 ㅅㅇ
아~!! 너무 좋아..응-!! 하-아!
내드라 내가 다해주니 누나도
내 첫 ㅅㄲㅅ 해주는데
아다들아 이거 첨받아보면
신세계임 존나 나같은 첫아다는 말로 표현이 안되
ㅅㄲㅅ 받고 이제 골인할차례 누나에게 고백했지
나처음인데 안에다 싸면 어쩌냐고
안된데 마침 생각난게
형들 지갑에 다들 ㅋㄷ하나씩 넣고 다니지
지갑에 넣고댕기면 돈생긴다고
돈은 개소리 ㅡㅡ 그래도 여자생김ㅎ
내 ㅈㅈ에 끼넣고 넣지 딱 꽉차
넣자마자 아~!! 본격적인 ㅅㅅ타임
처음에 살짝살짝 씩 했지
그러면서 자세바꿔서 내가 밑 누나가 위
허리 만지면서 돌리는데
바로쌀꺼같음.. 누나는 좋아 미쳐서
아~응.. 하아.. 아~!! 좀만더 깊숙이 너죠
이러뎌 좀하다 못참을때쯩
마지막 미친듯이 쌔게 박으니깐
으아~! 앙~! 하아아~!앙 대고
끝나고 키스좀더하고 서로 안고있다가
끝나고 누나가 나집대려다주고
빠빠했지 아다들아 20대초반 여자 만나라
고딩보다 나을껄? 핵좋아 지금도 잘 사귀고있어
즐감하고 담에 또 썰풀꺼있음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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