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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집에 미친할매미년 사는썰.ssul

안녕 게이들아 난 올해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잉간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하소연좀 해볼려한다.

중1때 옆집 자지새끼가 술만처먹으면 호성성님이 강림하신것마냥 개가 되서 유리창에 원인칭펀치날리던 놈이 있어서

나도 死번째가 될까 두려워 앞동으로 이사를 갔어 그리고선 1년가까이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원걸? 그게 폭풍전야의 서막이였다는걸 누가 알았겠어 씨부랄

처음엔 9시쯤에 벨튀를 하는거야 처음엔 호성성님인줄 알았다니까? 

그런데 벨튀시간이 10시 11시 이런식으로 늦어지더니 새벽 3~4시까지 지랄을 하더라고

가족 전체가 그것 때문에 폭발 일보 직전이였는데 몇일이 지났을까 2시쯤에 누가 현관문을 나랑께하며 두드리더라고

아버지가 누구세요? 이러면서 문을 여셨는데 왠 리정희 닮은 할매미년이 서있는데 와 씨발 지릴뻔했어

근데 씨발 이 미친 할매미년이 아랬층에서 왔는데 왜 뛰냐는거야 우리 가족 다 자고 있었는데 말야

그래서 아버지가 저희 가족 다 자고 있었는데요? 저희집 아닌것 같네요 요러시니까

씹선비 오유같은 표정지으면서 바로 위에서 소리가 나는데 뭘 아니냐면서 그 새벽에 샤우팅을 시전하는거야

좋게 넘길려고 아버지가 아이고 저희 가족이 잠버릇이 고약한가보네요..;; 이러시면서 웃어넘겼지 그러니까 알겠다고 하고 내려가더라?

그러고나서 일주쯤 됐나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아시는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갔을때 였었는데

동생은 6학년때였으니까 이때다하고 친구들이랑 사우나러 놀러가고 난 친구불러서 놀고있었지

그때가 아마 드라마 타짜가 흥할때 였을꺼야 한창 이쑤시개로 섯다질하면서 이패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잉 이 지랄 하며 새벽을 불태우는데

또 누가 똑똑 거려서 문여니까 할매미가 서있더라고 내가 무슨...일이세요? 이러니까 부모님있녜 그래서 없으시다고 했지

아니 근데 이 미친 할매미년이 자꾸 부모님부르래는거야 빡이까서 아쫌!! 부모님 없으시다고요!! 이러고 문을 닫고 잠가 버렸지

근데 이 미친할매년이 와나 씨발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네 진짜 호성성님이 나랑께 하는것 마냥 문고릴 흔들고 발로차면서 

지랄발정을 우리집 현관에다 푸는거야 아무리 중2병이라도 부모님도 없고 친구들만 있는 상황에선 진짜 공포 그 자체였어..

친구들이랑 나한테 노찡의 부르는 소리가 들릴쯤에 미친 할매미년이 가더라고 그렇게 담날이됬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정신병자같다고 절때 문열지 말라는거야 그렇게 사건이 지나가나 싶었지....



이야기 길어질꺼 같은데 민주화주지마ㅠㅠ 나 진짜 이거 고민이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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