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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입주과외3

시간이 없어 오랜만에 올립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오늘도 영욱은 아저씨가 출근한 후 아래층의 영숙의 불러 아줌마와 함께 엎드려 놓고 두 년의 후장을 한차례씩 먹은 후 양쪽에 끼고 누워 아줌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워 넣은 채 장난을 치며 생각에 잠겨 있다.
`어떻게 돈을 좀 마련하지`
지난 몇 개월동안 두 년을 협박하여 울궈 먹은 돈이 벌써 2천만원이 넘는다.
하지만 쉽게 번 돈이 쉽게 나간다고 노름이다 유흥비다 해서 모두 날리고 이제는 씀씀이만 헤퍼져서 돈에 쪼들리고 있다. 두 년을 협박해서 울궈 내려 해도 지금까지야 두 년의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왔지만 이제는 남편들 통장에서 꺼낼 수 밖에 없다.
결국 이 짓이 들통날 우려가 높다는 얘기다. 그래서 요즘 어떻게 할까 고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두년은 이제 제법 자발적으로 영욱의 자지를 만지면서 즐기려 하고 있다.
『딩동딩동』
갑작스런 벨소리에 아줌마는 후다닥 일어나 가운을 입고, 영욱과 영숙은 팬티와 브라는 침대밑에 우겨 넣은 채 치마와 바지를 꿰 찬다고 난리다.
`이 시간에 누구지`
아줌마는 사뭇 걱정스런 표정으로 인터폰을 든다.
『누구세요?』
『예, 지선이에요, 아줌마』
이 집 둘째를 가르치는 여대생이다.
아줌마는 어떻게 하냐는 눈빛으로 영욱을 쳐다보다 문을 열어 주라는 영욱의 눈짓에 현관으로 나선다.
영욱은 그렇지 않아도 지선이를 한번 먹으려 했는데 잘 됐다 싶어 얼른 영숙을 끌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혼자 계셨어요?』
『응? 으...응. 근데 이렇게 일찍 웬 일이야? 둘째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예, 오늘 결강이라 시간은 남고 시내에서 빈둥빈둥하느니 차나 한잔 마시면서 아줌마랑 얘기나 할려구요.』
『으..응, 그래. 잘했어. 잠깐 기다려. 내 차 내 올께』
거실에서 아줌마와 지선이 하는 얘기를 들으며 영욱은 잠시후 먹을 지선의 싱싱한 보지 생각에 영숙의 보지를 만지며 한껏 고조되어 있다.
하지만 아줌마한테 싸기는 아까워 애써 참으며 영숙을 세워놓은 후 손장난만 치고 있다.
거실에서는 지선이가 무슨 우스개 소리라도 했는지 처음에는 안절부절하던 아줌마와 함께 깔깔거리며 웃는 소리가 들린다.
영욱은 이때다 싶어 이리저리 살펴보다 아저씨 책상 서랍 속의 송곳을 챙겨 들고 거실로 나간다. 송곳은 찔러도 큰 상처는 남지 않고 그 아픔과 예리함은 공포를 유발시키기에는 오히려 칼보다 낫다.
『호호, 어, 영욱씨 있었네요』
영욱은 1학년, 지선은 3학년이지만 영욱이 재수하고 군대를 갔다왔기 때문에 나이는 오히려 두살 많아 서로 말을 높이고 있다.
『그래, 안에 있었다, 이년아. 내가 일일이 네년한테 보고해야 할 의무라도 있냐?』
이년저년하는 영욱의 험한 말에 인상을 찌푸리며 뭔가 말하려 하던 지선은 영욱의 손에 들린 송곳을 보고는 입을 다문다.
영욱은 실실 웃으며 아줌마에게 다가가 한 손을 가운속으로 집어 넣는다.
『하하, 그래 무슨 재밌는 얘기들을 그렇게 정답게 나누시나?』
그러면서 손을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넣으려 한다.
아줌마는 지선이 앞에서 이런 꼴을 당하자 순간적으로 인상을 쓰며 손을 빼내려 한다.
『왜 이래. 손 빼』
영욱은 지선을 처음부터 확실하게 제압하려면 아줌마부터 혹독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에
『썅, 이년이 이 때까지 잘 대 주다가 갑자기 내외라도 하자는 거야, 뭐야? 죽을려고 환장을 했나.』
하면서 가지고 있던 송곳으로 아줌마의 유방을 찌른다.
『악』아줌마는 갑작스런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는 가운속으로 송글송글 맺히는 핏방울을 보고는 흐느끼기 시작한다.
『이년이 네 서방이 죽기라도 했나, 질질 짜기는 왜 짜』
다시 손바닥으로 웅크리고 있는 아줌마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아줌마는 고통과 치욕감에 흘러 내리는 눈물을 감추며 애써 입술을 깨물고 소리를 죽인다.
지선이는 돌발적인 상황에 어리둥절하여 입만 벌린 채 아줌마와 영욱을 쳐다본다.
이제는 카운터펀치가 필요할 때다.
『이년아 너도 나와』
영욱은 안방에 있는 영숙을 나오라고 한다.
그 소리에 거실쪽에 귀를 대고 있던 영숙이 치마와 브라우스만 대충 걸친 채 허겁지겁 뛰어 나온다.
『이년들이 오늘 자매끼리 반항하기로 작정을 했나? 누가 네년한테 옷 입으라고 하던?』
영욱은 잘 걸렸다 싶어 냅다 영숙의 배를 발로 걷어 차고 배를 잡고 쓰러지는 영숙의 등을 사정없이 발끝으로 내지른다.
『아악, 잘못했어......요. 때리지 마....요』
영숙은 지선이 앞이라 말을 높이지도 못하고 막는 것은 두려워 말끝을 흐린다.
『이것봐라. 나한테 경어 쓰는 것은 기본 아니야? 왜 혀 끝이 짧아지셨나? 』
다시 영숙의 따귀를 올려붙인다.
『악, 잘못했어요』영숙은 서둘러 말을 높이고는 치마와 브라우스를 허겁지겁 벗은 채 영욱의 앞에 알몸으로 선다.
영욱은 영숙을 세워 놓은 채 아줌마를 흘겨 보고는 다가간다.
아줌마는 영욱의 눈빛을 보고는 서둘러 가운을 내리고 역시 영욱의 앞에 선다.
『이제야 제 정신들이 돌아오셨구만. 지금부터 너희들이 하기에 따라서 우리가 즐겁게 놀 수도 있고 피를 볼 수도 있다. 너희 자매는 지선이 옷을 벗긴다. 실시』
영욱은 마치 군대 조교처럼 두년에게 명령한다.
두년은 이미 호되게 당한 뒤라 후다닥 달려들어 지선의 옷을 벗기려 하고 지선은 옷 끝을 붙잡고 늘어진다.
잠시 실랑이를 하고 있는 여자들을 보고 있던 영욱이 일어서서 다가온다.
『저리 비켜, 이년들아. 그것 하나 시키는 대로 척척 못하니?』
영욱은 아줌마와 영숙의 따귀를 한대씩 올려 붙인 후 지선의 얼굴에 송곳을 들이댄다.
『한번만 더 반항하면 세 년다 얼굴에다 조그만 구멍 한개씩을 만들어 주겠어. 이년들아 빨리 벗겨』
영욱이 물러나자 아줌마와 영숙은 지선의 옷을 벗기고 지선은 반항도 못한 채 눈물만 글썽인다.
아줌마와 영숙이 지선을 발가벗긴 채 양손을 붙잡고 영욱앞에 세운다.
『흠, 그런대로 쓸만 하구만』
지선의 몸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줌마나 영숙이처럼 원숙미는 없지만 풋풋함이 느껴진다.
『거실 위에 눕히고 혜숙이는 지선이 입에 보지 갖다대고 빨아달라고 하고 영숙이는 내가 넣기 쉽게 지선이 보지에 기름칠 좀 해 놔』
이제는 말을 잘 듣는다.
지선을 눕히고는 시키는 대로 아줌마는 영숙이 위에 가랭이를 벌리고 걸터 앉고 영숙이는 영욱이 족으로 엉덩이를 치켜 든 채 열심히 지선의 보지를 빤다.
하지만 지선은 자신이 남자 앞에서 여자의 보지를 빨 수는 없는지 고개를 돌린다.
『이년은 아직 한참 교육을 받아야 겠구만』
영욱이 송곳으로 가볍게 지선의 유방을 찌른다.
『악, 할께요. 시키는 대로 다 할께요』
지선은 아픔에 수치심 같은 것을 생각할 경황도 없이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혀를 넣는다.
영욱은 이제야 교육이 되었다 싶어 서로 보지를 핧고 있는 세 년을 바라보며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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