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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작품]우라시마 케타로의 성노사냥기 2 -나루세가와 나루편-

시간이 남아서 하나 더 올립니다. 재미있게 보시길 바래요.

우라시마 케타로의 성노 사냥기 2 -나루세가와 나루-

제2장 -나루세가와 나루 前篇-

모토코를 자신의 지배하에 두는 것에 성공한 케타로. 다음 타겟을 나루로 정하고 모토코를 이용한다.

-----  1  -----

(오늘도 또····)
그날 신사의 경내에서 처음으로 케타로님에게 안기고서, 매일 저녁나는 케타로님의 방으로 향하게 되었다.
오늘도 케타로님에게 안긴다.
그렇게 생각했을 뿐인데 나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속옷이 젖었어····)
케타로님에게 봉사할 생각을 하는것만으로 젖어버리다니, 난 이미 케타로님 없이는 살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엉덩이의 처녀도 바쳤다. 입의 봉사도 숙달했다고 칭찬해졌다.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
나의 가슴은 기대로 부풀어오른다.
똑똑
케타로님의 방을 노크한다.
「들어오세요···」
「실례합니다····」
나는 케타로님의 지시대로 감색의 롱스커트와 T셔츠라는 복장으로 케타로님의 방으로 들어 간다.
케타로님은 공부하고 있던 것 같고, 책으로부터 얼굴을 돌려 나를 바라봐 주신다.
「저어····」
「이것, 넣어」
케타로님은 책상의 서랍에서 무엇인가를 꺼내, 나를 향해 던지셨다.
「? 」
분홍색 모터· · · · ·
그것은 리모콘과 코드가 연결되어 있다다, 사랑스러운 색을 한 어른의 장난감· · ·
「이것은···」
나는 스커트 안에 손을 넣어 팬티를 내려 간다. 나의 음부와 팬티가 음란한 애액의 실을 끌고 있다.
「· · ·· · · · 」
로터부분에 타액을 칠하고서, 자신의 음부에 밀어 넣는다. 그리고 스윗치를 넣었다.
「아아앙!!」
로터가 진동을 시작하고, 그 진동이 쾌감의 물결이 되어 나를 습격한다.
「이제 무엇을?···」
「글쎄, 먼저 입으로 하는 봉사를 받아볼까? 」
케타로님은 바지를 벗어 버리고, 아직 단단해지지 않은 물건을 내 얼굴 앞에 내밀었다.
「케타로님····봉사합니다····」
마루에 무릎을 꿇고 봉사를 시작한다.
케타로님의 물건은 나의 입 안에서 점점 단단하게 되어 간다. 나는 그것을 입안 깊숙히 빨아들이면서 고개를 들어 케타로님의 표정을 살폈다. 나와 케타로님의 눈동자가 서로 부딪친다.
(·····기뻐···)
나를 응시하는 케타로님의 눈동자로부터, 만족스런 기색을 느낄 수 있었다.
보다 한 층의 애정을 담아, 나는 열심히 봉사한다.
「··· 페라치오에 능숙하게 되엇군, 그렇게 내것을 빨아 대는게 기쁠까? 」
「·········모토코는 ··· 이렇게 케타로님께 봉사할 수 있어 기쁩니다· · · 」
케타로님은 나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져 주셨다.
「포상이다, 로터의 출력을 최강으로 올려주마.」
위이이이잉!!
「웁!」
내 음부 안에서 로터가 격렬히 진동한다.
(하앗! 아아!)
「입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앙··죄송····」
(안돼···봉사를 멈추면···)
케타로님의 기분을 해치지 않도록 질벽을 자극하는 로터의 쾌감을 필사적으로 참으며 봉사를 계속한다.
(열심히 봉사하면··· 케타로님이 만족하시고···그러면 포상을 받을 수 있다.··· )
나는 케타로님이 해주실 포상을 기대하며, 격렬하게 빨고. 핡았다.
「으으음···좋아요, 모토코···」
(으음··· 케타로님··· 모토코는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
케타로님의 손이 나의 머리의 움직임을 멈춘다.
「? · · · ·· · · · 」
「슬슬 포상을 주지, 어느 쪽으로 가지고 싶나? 」
「그, 그· · · ·엉덩이에· · · · 주세요 · · · 」
「스커트를 벗어라, 엉덩이가 옆으로 되게하고 누워」
나는 서둘러 스커트의 후크를 떼어 벗어 던지면, 조금 다리를 벌려 바닥에 가로누웠다.
「후후후, 로터는 넣은 대로가 좋겠지?」
「어서···」
케타로님에게 잘 보일 수 있게, 나는 엉덩이의 구멍을 열어 보인다.
케타로님의 물건이 나의 타액과 케타로님의 애액이 섞인 액체를 늘어뜨리고 있다.
(케타로님의 것이· · · 나의 엉덩이에· · · · · · · )
생각하는 것만으로 온몸이 저릿저릿 해져 버린다.
어서, 어서 케타로님의 것을 가지고 싶었다.
「모토코의··불쌍한 엉덩이의 구멍에··케타로님의 씩씩한 물건을··찔러넣고, 휘저어 주세요.」
쑤욱!
「하아앗! ! ! 」
한껏 벌려진 내 엉덩이 구멍으로 케타로님의 물건이 기세좋게 파고들어 왔다.
「어때, 모토코! 」
「좋습니다! , 안에서 로터와 스치는 느낌은····아아 좋아!!」
나의 엉덩이의 구멍을 찟어버릴 것처럼, 케타로님의 뜨겁고 왕성한 물건이 거칠게 드나들었다.
로터와 케타로님의 물건으로 격렬하게 공격당하자, 절정감이 몰려들었다.
「앗, 앗, 앗, 좋아! 아악!, 케타로님!!」
(케타로님의 물건···멋집니다··· 모토코는 이미··· 케타로님 없이는··살수가···)
「나는 아직 만족하지 못했어. 아직 밤은 길다, 아침까지 섹스를 하는 거야.」
「아···아앙····아앗···좋아요··· 」
나는 아침까지 몇번이나 범해져 버리고, 그대로 학교를 쉬고 케타로님의 방에서 보냈다.
「모토코, 나루세가와를 불러들여」
「그것은, 나루선배는 왜?.」
「내가 말하는 것은 절대이겠지? 」
「예, 그러면 언제?」
「오늘 밤이다.」
케타로님은 만족스런 표정으로, 나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셨다.
그렇지만 케타로님의 흥미가 나루 선배에게 옮겨가 버리면, 그렇다고 케타로님을 거슬릴 수 없어.
(미안해요, 나루 선배··· 나 케타로님에게 거역하는 것은 할 수 없어요.····)


제 글을 신청해주신 분들 너무적게 올린다고 구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매회 2편씩 올리겠습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가 될 것 같군요.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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