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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스타하다가 초글링발견!.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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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스타를 하고있었어.

그런데 왠 초글링같은 새끼들이 존나 수상하지 않盧?

그래서 내가 시험을 좀 해봤지..

"야! 너흰 이명박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그러자 돌아오는 대답이 뭔줄아盧?

"병신이지뭐"

내가 존나웃겨가지고

"왜?"

라니깐 뭐라는줄 아盧?

"면상 ㅄ여서"

아 내가 존나 빵터져가지고

"너님들 이명박 업적은아盧?"

하니깐

"너 이명박빠돌이임?"

이딴 회답이 들러왔다.

난 존나웃겨가지고 이명박업적을 설명했지

"전세계불황기때도 성장률 +를 기록하고 코스피 2000어쩌구저쩌구..."

이러는데

"에휴 관심종자새끼 , 병신 , 이명박 빠돌이"

요딴 소리들을 하지않盧?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지

"너희 초글링들이盧?"

초글링 "아니랑께? 난 중3이랑께?"

그래서 내가 문제를 하나내봤지 간단한 루트문제있자나?

"루트 9가 뭐盧?"

초글링들 " 성님 잘안들린당께?"

"루트 9가 뭐盧?"

초글링들 "성님 우리사실 초글링들이랑께? 아무튼 너님병신 오오미 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발악을 하더라고

그러더니 어떤 초글링새끼가

" 내가 카카오스토리에 이거 올렸는데 친구들이 존나 웃는당께? "

이러지 않盧?

아까 중3이라고 한새끼는 묵묵부답아니盧?

그래서 내가

"ㅉㅉ 불쌍한새끼들 초글링상대로 어려운얘기해서 미안하다"

하고 그냥 나와버렸지 않盧?

원래라면 산업화 시킬놈들이었는데 말이안통하는 녀석들이었다.

나 잘한거 맞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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