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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작품]우라시마 케타로의 성노사냥기 1 -아오야마 모토코편-

미흡한 글이나마 여러분이 신청해 주셔서 처음부터 올립니다.


우리시마 케타로의 사냥기 제1장 -아오야마 모토코 편-

-----  1  -----

「이 한심한 사람!! 」
빠각!!
오늘도 또 케타로의 정수리를 모토코의 죽도가 직격한다.
「! ! 」
재빨리 추격을 피해 도망치는 케타로.
(어지간히 좀 하라구)
「쳇, 도망쳤군! 」
무언가를 죽도로 내려치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모토코
케타로는 화장실에 숨어서 한숨을 내쉰다.
「으∼ 정말, 저 여자 너무 난폭하단 말야 ··」
부글부글, 케타로의 마음에 분노가 일기 시작한다..
(후우··· 얌전하게 있기만 하면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인데····이건 완전히 )
갑자기 케타로의 머리에, 요전날의 친구의 말이 떠올랐다.
「내가 이과대학생 이지만, 이건 정말 대단한 약이야. 연구중의 미약의 시제품이지·· 」
약을 준다고 말하는 친구에게 그 때는 거절했지만, 이제와 생각하니 맹렬한 후회가 밀려온다.
(그약을 사용해····)
일순간떠오른 비뚤어진 상상에, 케타로의 등골에 찬 것이 달렸다.
미약을 먹여져 흐트러지는 모토코. 머리에 떠오른 그 영상에, 케타로의 성기는 민감하게 반응했다.
(할까···)

-----  2  -----

몇일후. 약을 손에 넣은 케타로는 귀가길에 결행하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모토코양」
「? 」
뒤돌아보는 모토코에게 천연덕스럽게 접근했다.
「뭐야, 우라시마 케타로인가」
「학교에서 돌아오는중? 」
「당연핮잖아, 이 교복이 보이지 않아? 」
(변함 없이 위세가 좋군. 저 드센 여자가 조금 후면 내것이 될거다.-!!)
그런 속마음을 웃는 얼굴로 숨기고, 함께 돌아가는 척 했다.
모토코는 불평을 하면서도 케타로의 뒤에서 계속 걸었다.
케타로는 걸으면서, 손에 넣은 약을 사용할 찬스를 노렸다.
(이 근처였지···)
케타로보다도 보폭의 큰 모토코는, 어느새인가 케타로를 추월해 앞에서 걷고 있다.
「모토코양」
「무엇인가」
뒤돌아본 순간. 모토코의 얼굴에 손에 넣은 약의 스프레이를 내뿜는다.
「앗! 무슨짓이야!, 콜록!, 콜록!, 거기서 움직이지마! 우라시마케타로! ! ! 」
「∼ ∼ ∼ ! ! 」
(이거 정말로 듣는 거야!!? )
케타로는 기침을 하면서도 죽도를 들고 쫓아오는 모토코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케타로는, 그대로 인적이 없는 신사의 경내로 도망쳤다.
깊숙한 곳으로 도망치는 도중에 나무뿌리에 다리가 걸려 사정없이 넘어진다.
(∼으악! 안듣잖아, 난 죽었다.∼ !! )
모토코의 죽도를 막으려고 양손을 머리위로 올린다. 그러나, 예상외로 갑자기 몸을 휘청이던 모토코가, 넘어져 있는 케타로의 몸 위로 넘어졌다.
당황해 모토코의 몸을 받아내는 케타로.
「! 」
서로의 몸이 접촉한 순간 뺨을 붉게 상기시킨 모토코의 입에서 평상시라면 절대로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랑스러운 교성이 흘러나왔다.
「아앙···」
반사적으로 잘못을 빌려고 한 케타로의 눈에 어깨를 떨며 몸을 움츠리고 있는 모토코의 모습이 비쳤다.
(혹시···)
품안에서 떨고 있는 모토코의 엉덩이에, 천천히 손을 댄다.
「핫!! 아아앙! ! 」
모토코의 몸이 격렬하게 떨린다.
(느끼는 건가····굉장한 효과다····)
케타로는 모토코의 옷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
「! 아앙! 케타로 그만둬!! 」
모토코의 호소를 무시하며, 케타로의 손은 점점 대담한 움직임 보였다.
몸을 주무르고 있던 손이, 모토코의 중심으로 향한 순간.
「아아앙, 안돼 !!! 」
순간적으로 놀란 케타로는 모토코를 밑어내 버렸다. 옆으로 넘어져 떨고있는 모토코의 교복 스커트가 졎혀지고 그녀의 비부를 감싸고 있는 수수한 순백의 팬티가 노출이 되었다.
(···매우···대단해··)
평상시의 모습으로부터는 상상할 수 없는 모토코가 흐트러진 모습에, 케타로는 침을 삼켯다.
케타로의 떨리는 손이 팬티를 벗겼다. 절정의 여운에 휘말린 모토코는, 저항조차 하지 못한다.
(이것이 모토코의····굉장한·····)
모토코의 비소는 약의 영향인지, 처녀답지 않게 흥건이 젖어있었다.
(이 드센 여자가 드디어 내것이 되는구나·····)
케타로는 바지의 지퍼를 열고 이미 딱딱하게 된 물건을 꺼내 모토코의 비소에 밀어넣었다.
「이것이 매우 가지고 싶은 모양이지···쿠쿡」
「아아악 !! 」
처음의 삽입에, 모토코는 슬픔과 아픔의 절규를 올렸다.

-----  3  -----

「아아아, 아앙····」
약의 힘인지 그렇지 않으면 모토코가 가지고 있던 자질인지 모르겠지만 케타로가 출입을 시작하면서, 모토코의 목소리는 비음으로 바뀌었다.
「바로 아까까지 처녀였던 주제에, 벌써 느끼나?」
「더! 더!·····! 」
케타로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모토코의 분홍색의 돌기를 어루만진다.
「여기도 느끼겠지? 어때 기분이?」
「이익!! 기분좋아! 케타로! ! 」
느닷없이 케타로의 손가락이 유두를 꼬집는다.
「아흑!? 아파! 그만두어!!」
「케타로?···케타로···님 이겠지! 」
「미안해요, 미안해요!! 케타로님! 부탁해요!! 아픈 것은 싫어!!」
모토코의 반응에 만족한 케타로는 만면에 미소를 띄우며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애액과 선혈이 서로 섞인 분홍색의 거품이 두사람의 성기가 연결된 부분에서 일고있었다.
「아! 좋아!! 좋아!! 케타로님! 케타로님! 좀 더··좀 더 나를··· 기분좋게!!」
「이 음란여자가!! 정액이 먹고 싶으면, 좀 더 제대로 애원해 봐!!!」
「부탁합니다!! 케타로님! 정액을, 정액을주세요!!」
그 말을 신호로, 케타로의 움직임은 라스트 스파트에 들어갔다.
「지금 싼다.! 」
「좋아 !! 아아앙··!!, 나도··나도··· 아악!!!」
「허억!!!」
케타로는 혼신의 힘을 다해 허리를 밀어붙임과 동시에 모토코의 체내에 기세좋게 사정한다.
「아하아악!!!! 」
자궁에 뿜어진 대량의 정액이, 뽑아 내진 케타로의 물건을 따라 흘러나온다.
「아···앙····음····」
「아오야마 모토코 이것으로····너는 나의 여자다.···」
길고 고운 머리카락을 흐트려트리고 양다리를 벌려 정액과 애액이 흘러나오는 성기를 노출시키고 있는 모토코의 모습을 케타로는 가방에서 꺼낸 디지탈 카메라로 얼굴과 국부가 보이도록 여러장 촬영해 두었다.
「다음은 어떻게 즐기기로 할까?, 그래 다음번에는 뒤의 처녀를 받기로 할까? 하하하」
만족스러운 듯이 웃으며 유유히 사라지는 케타로의 뒷모습을, 모토코는 몽롱한 눈동자로 멍하니 응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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