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천 시비털릴뻔한.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마계천 시비털릴뻔한.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재수기념으로 친구들이 술사준다고 술자리 약속장소로 가는도중에


패딩입고 비슷해보이는놈이 내 맞은편에서 걸어오고있길래 그놈이 내친구인가


하고 유심히 봤더니 그새끼가 걸어오는데 점점내쪽으로 옴 그러더니 어깨빵할려는거


팔없고 어좁인 마계천거주자인 나는 어깨를 살짝만 비틀어서 피해갔음


이제 조만간 마계천에서 아는척했다가 칼빵맞을지도 모른다

장애인들도 가차없어.. 끼릭끼릭
추천71 비추천 19
관련글
  • [열람중]마계천 시비털릴뻔한.ssul
  • 실시간 핫 잇슈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가족 이야기 2화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가족 이야기 1화
  • 가정주부 첨먹다 1
  • 묻지마 - 10부
  • 세계의 돌 3부
  • 붉은 여우의 향기 3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Parse error: syntax error, unexpected end of file in /rudgys02/www/bbs/board_tail.php on line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