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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울학교 여자애랑 한 썰

안녕하세요 핫썰유저님들


여기에는 썰 처음 풀어보네요 ㅋㅋㅋ


하여튼 제가 쪼금 공부안하고 놀러댕기는 새키라 여태까지 2명 따먹어봣음 (전전 여친이랑 전 여친)


머 섹은 쫌 많이 해본 편이긴 한데


어제 새로운 여자애를 따먹음


그럼 썰 시작함


아 글고 이거 주작 아님;;


제발 오해 ㄴㄴ


어제 엿지


방학이라서 집에서 컴터하고 뒹굴뒹굴 하다가


한...5시? 쯤에 울반에 얼굴은 좀 이쁘고


가슴도 좀 잇는 그런 귀여운 애가  있는데


그냥 개방적이고 야동 매니아라고 여자애들이 소문내고 다닌 애임 ㅋㅋ


내가 보기에도 섹드립에 쳐웃다가 나중에 정색 빠는 거 보면 변태 맞을듯


하여튼 걔가 오랜만에 카톡을 보내왔음


머 그냥 심심하다는 그런 내용이었음


그래서 내가 장단 다 맞춰주고 서로 호감을 쌓아가던 중


갑자기 걔가 걍 만나서 얘기 하자 함 ㅋㅋㅋㅋ


내가 여친이랑 헤어져서 ㅈㄴ 외로운 몸이지만 그래도 그냥 만난다는 걸로 나감


공원에서 만났는데


하... 진짜 ㅈㄴ 예뻤음


화장도 약간 했고 하여튼 진짜 약간 박보영?? 비슷하게 생긴 애임


벤치에 앉아서 폰하고 있길래 내가 가서 옆에 앉았지


대화내용은 아마 이랬음


나: 야 ㅋ 오랜만이네


여자애: ㅋ 되게 방가운 눈치다??ㅋ


니: ㅇㅇ 나 사실 여친이랑 깨짐

      그래서 ㅈㄴ 외로움


여자애: 헐?? 왜??


니: (쿨한척) 아 몰라 걍 걔가 나 질렸데 이제


여자애:ㅋㅋㅋㅋ 니네 섹파 아니였냐?? ㅋㅋ


나: ㅋㅋㅋ 솔직히 진심으로 만난 건 아니고 섹으로 만난 건 인정해야할듯


여자애: 니네 저번에 학교에서 섹하고 ㅈㄴ 닭살 돋던데

              우쭈쭈~~ 그래서 우리 OO이 외로웠쪄여??


나: (멍)....


여자애: ㅇ?? 왜그래??


아니 진심


우쭈쭈~~ 하고 막 귀여운 말투로 말하는데 내가 ㅈㄴ 꼴리는 거야


그래서 순간 엄청난 충동이 일어남


그래도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잘 넘김


그 다음에는 거의 데이트 식으로 진행이 됨


화기애애 머 그런 분위기로 쭉 얘기하다가


벌써 7시 쯤 된듯


그래서 ㅈㄴ 춥고 하니까 내가 이제 쫌 가야겟다 라고 함


근데 걔가 갑자기 나 안으면서 하는 말이


진짜 생생하게 기억난다


여자애: 가지마... 외롭다며... 내가 니 여친 빈 자리 채워줄게...


하면서 막 졸린 눈으로 보는 거야


그래서 이게 고백인가???


생각해서 나도 모르게


계가 나를 안고 내 눈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얼굴 앞으로 내밀어서 키스해버림


아 뽀뽀?? 라고 해야겟다


막 여자애가 신음 비슷하게 으흥~~ 함 ㅋ


그렇게 몇초 있다가 떼고


머 그냥 바로 들어감


내가 혀 밀어 넣고 머 서로 빨고


그런식으로 전형적인 키스를 했지


진짜 오랜만에 그렇게 설레봤음


내 소중이도 점점 힘을 모으고 있었지


그렇게 한 5분 키스하고


벤치 앞쪽에 있는 공원 화장실로 같이 손잡고 말없이 들어감


남자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아 ㅋㅋ 장애인용 화장실이 있는거야


거기가 ㅈㄴ 넓은데다가 자동문이고 잠글 수도 있거든?


그래서 글로 들어가서 일을 시작했지 ㅋㅋ


음... 손이 아프지만 섹도 쫌 설명할게


들어가서 자동문 잠그고


바로 옷 벗김


걔가 패딩 안에 니트랑 교복 와이셔츠를 입고 온거야


아 ㅈㄴ 꼴리지


미친듯이 빛의 속도로 벗기고


와이셔츠는 걸친 채로 브라 푸는데


잘 안풀려서 걔가 품 ㅋㅋㅋㅋ


글고 좀 망설이다가 가슴 보여주는데


핑두는 아니더라...


걍 이쁜 가슴이었음


그래서 내가 목 빨다가 가슴 만지고


가슴 빨고 하니까


공원 화장실이라고 신음을 참는데 ㅋㅋㅋ


막 웁웁 하면서 개귀여웠음


글고 나도 바지 내리고 나의 소중이를 깟지


ㅈㄴ 발기되있던걸 여자애가 보고 ㅈㄴ 쪼개네 ㅋㅋ


하여튼 깊숙히는 아니고 앞부분하고 중간까지만 좀 빨다가


여자애가 자기 핫팬츠 벗는데..


아 진짜 속살 하얘 ㅇㅇ


머 그리고 팬티 위로 좀 만져주다가


벗기고 보빨....은 하지 않음 ㅋ


그 냄새를 알기 때문에 ㅋ


걍 씹물이 좀 나와잇길래


그걸 이용해서 손가락으로 해줬지 ㅋ


신음 참다가 결국에 으으읏 ㅇ읏 하더라


그리고 그 다음은 ㅍㅍㅅㅅ 했지


초반에 좀 느리게 하다가 안되겟다 싶어서 쫌 스피드 올리고


쌀거 같에서 한번 체위 바꿔서


후배위로 함 ㅋ


글고 마지막에는 질싸... 가 아니고 걍 빼서 엉덩이 위에 쌈 ㅋ


휴지로 그거 닦느라 고생함


이제 일을 마치고 나니 먼가 어색해짐


현자타임이 왔지


하지만 난 아랑곳하지 않고


나랑 사귀자고 했고


걔도 별 거부 없이 좋다 함 ㅋ


이게 내가 어제 3번쨰로 여자를 따먹은 썰임


댓글에 주작이라고 하는 새키 있을 거야 아마


근데 진심 어제 일어난 일임 ㅋㅋㅋㅋ



담에도 얘랑 재밌게 하면 썰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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