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통수맞음.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한테 통수맞음.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초등학교때 엄마랑 아빠가 이혼했고
누나랑 난 아빠랑 살게됬는데, 나는 엄마랑 연락안하고 우리 누나만 엄마랑 연락했다
엄마는 재혼해서 애낳고 사는거 누나한테 다 들었다 (뭐 이건 별로 신경안씀)
그나저나 누나가 일다니는데 엄마가 만나자고 했더라
당연히 누나는 얼굴안본지 오래됬고, 만나자는말에 바로 만났는데
둘이 밥먹고나서 엄마가 어디가자고해서 갔는데
다단계더라..(존나빡침)
돈 벌게 해준다면서 자기 말만 믿으라고
내용이 보니까 인터넷쇼핑몰 하게 해준다고 돈 받아챙기고
대리고와서 회원가입시키면 엄마 -> 대리고온사람 이 돈 얼마 받는다더라
누나가 그 강연가서 회원가입안한다고 화내면서 갔는데.
엄마가 누나 주민으로 가입했더라 씨발ㅋㅋ
존나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다;
이거 신고못하냐? 일게이들아 조언좀 해줘라;
추천71 비추천 62
관련글
  • [열람중]엄마한테 통수맞음.SSUL
  • 진짜 믿었던 사람들한테 통수맞음.ssul
  • 씨발ㅋㅋㅋ 오늘 헌혈갔다가 통수맞음.ssul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처제의 숨결 - 24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제자애인
  •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