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3)
Chapter 3
Lauralee는 목욕을 하면서도 아들 부부와 있었던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좋았다. 이전에 내가 그렇게..... 내 몸이 그렇게 활기찼던 적이 있었던가.......
아무리 내려다 보아도 풍만한 몸매였다. 둥그런 두개의 젖가슴, 약간 불룩하게 나온 아랬배,
시커먼 보짓털, 풍만한 허벅지.................
아들 부부의 표현대로 섹시한 몸매 그 자체였다.
젖가슴은 아직도 탄탄하다. 아직도 많은 사랑을 할 수도 있다. 순간적으로 이렇게 사는것이
꼭 틀린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탄력적이다. 아들은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보지속에다 정액을 쌌다.
이전에 경험해오던 자위보다 아들의 좃으로 씹을 하고 보짓물을 싸는 것이 좋았다.
목욕탕에서 나와 거실로 가서 거울앞에 섰다. 그리고 얼굴을 보면서 몸을 닦았다.
아들 부부는 먹을 것과 음료수를 사러 밖에 나갔다. 아마도 그들이 돌아 올때는 수건으로
보지만 가린 이 상태로 그들을 맞을 것이다.
텔레비젼은 소리는 낮게 들리지만 여전히 켜져 있으며 포르노가 계속 상영되고 있다.
Lauralee는 의자에 앉아 텔레비젼을 본다. 텔레비젼에서는 두 남자가 한 여자와 씹을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뒤에서 한 사람은 입에다 대고 펌프질을 하고 있다.
의자에 비스듬히 누우면서 Lauralee는 정말 좋아라고 생각했다. 앞뒤로 거대한 좃에 시달리
는 은근히 화면속의 여자가 부러웠다.
그러나 주위에는 아들밖에 남자가 없었다. Lauralee는 남자의 발기된 좃 크기도 비교해보고
강한 발기의 정도가 어떻게 다른가도 비교해 보고 싶고 보짓속을 드나들면서 어떻게 절정에
도달하고 사정을 하는지 비교해보고 싶었다.
화면속에서는 두 남자가 서로 위치를 교환하고 있다.
"불쌍한 남편!" 그는 결코 그런 재미를 몰랐다. 그는 Lauralee만큼이나 완고했고 불알에 가
득 저장된 정액을 방출시키기 위해서는 한가지 방법만 있는 줄 알았다. 위에서 앞뒤로 보짓
속을 들락거리면서 절정에 도달하면 사정하는 것만 알고 있는 불쌍한 남자였다. 그러나
Lauralee는 이제 그외의 방법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현관문이 열리면서 아들 부부가 웃으며 거실로 들어왔다.
"오!........ 엄마!........."
"거실에서 그렇게 발가벗고 있으니 멋진데요?"
"맙소사"
아들도 음료수 캔을 따면서 웃었다.
Lauralee는 햄버거를 받아들면서 자신이 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비디오에 나오는 화면을 보고 Lauralee는 부부교환에 대해 생각했다.
"이 사람들이 부부를 서로 교환하는 사람들이냐?"
"그래요. 어머니"
며느리가 핫도그를 배어 물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같은 방에서 서로 교환해서 같이 하기도 하지요"
콜라를 한 모금 마시면서 Lauralee는 부부교환에 대해 생각했다.
이전에 결코 해본적이 없는, 그러나 남자를 매우 자극시킬 것이다.
이전에 남편이외에 섹스를 해본 사람은 딱 한명밖에 없었다. 단지 정상적인 섹스만 하고 헤
어진 경험밖에 없었다.
아들 부부는 포르노를 보면서 웃고 테크닉에 대해 토론도 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낭만적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근친상간이라는 말이 그렇게 낮설게만 느껴지지도 않았다.
아들이 Lauralee의 젖가슴을 바라보면서
"엄마! 엄마 젖꼭지는 참 예뻐요. 어렸을때처럼 깨물어 먹고 싶어요"
"원하면 그래라......."
아들은 입을 닦고는
"엄마는 어렸을 때보다 지금 나를 더 사랑하지?"
"그래. 애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한단다"
"네가 이번에 너희들과 씹을 하게 전에는 결코 그런적이 없단다."
"며느리하고 했을때 나는 네가 레즈비언인줄 알았지!"
"그러나 아들하고 씹을 하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어"
"어쨌든 나는 너희들의 강요였긴 했지만 씹을 한 것에 대해서 매우 만족해 하고 있어"
"며늘아! 혹시나 네가 아들하고 씹하는 것에 대해서 질투심이 있는것 아니냐!"
"절대 그렇지 않아요!"
"로비(아들)와 나는 모든 것을 공유해요"
"로비가 씹을 해서 즐거우면 그것이 곧 나의 기쁨이예요"
"혹시 너희들 다른 부부와 교환섹스 해본적 있는 것 아니냐?"
"물론이죠. 엄마!"
"나중에 모두 엄마한테 애기할 기회가 있을 거예요"
"지금은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어요?"
Lauralee는 일어서서 물침대로 걸어갔다. 속으로는 아들의 섹스 노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들 부부는 물침대로 와서 둘다 옷을 벗었다. 벌써 아들의 좃은 발딱 서 있었다. Lauralee
는 아들 좃을 잡고서는 천천히 살폈다. 굵기, 강도, 좃대가리의 모양, 불알, 불알을 둘러썬
좃털 등.........
"아들아. 네가 너를 먹는 것을 보고 싶구나"
"네 보지가 네좃을 어떻게 삼키는가를 보고 싶어"
"알았어요. 엄마."
아들은 부드럽게 좃대가리를 잡고는 엄마을 보지를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엄마의 보지구멍에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엄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움켜 잡으면서 천천히 목을 뒤로 젖
혔다. Lauralee는 고개를 들어 아들이 좃이 자신의 보짓속에 어떻게 들어가 있는가를 보았
다.
아들이 벌써 커서 이렇게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구나......
아들은 좃을 빼서 엄마의 입에다 가져다 댔다.
Lauralee는 혀를 내밀어 좃대가를 핥아 주었다. 그리고 입을 벌려 입속에 좃을 넣고 고개를
앞뒤로 흔들어 좃을 빨았다.
좃은 깊숙이 입속으로 들어와 좃대가리가 목구멍에까지 닿았다.
Lauralee가 열심히 아들의 좃대가리를 빨아주고 있을때 며느리의 부드러운 혀가 Lauralee의
보지에 닿았다. 그리고 공알을 위아래로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그녀의 입이 보지라고 Lauralee는 생각했다. 입은 분명히 종류가 다른 보지였고 아들의 좃
을 받아들일수 있는 보지였다. 턱밑에 와서 부딪히는 불알의 느낌도 좋았다.
지금 며느리는 훈련된 입술로 Lauralee의 보지를 잘 빨고 있다. 목마른 강아지처럼.....
Lauralee는 무릅를 구부려 옆으로 더 벌려 주었다.
지금 이상황은 그녀를 매우 흥분시켰다. 아들의 좃은 자신이 열심히 빨고 있고 며느리는 내
보지를 빨아주고 있고..............
"빨아....... 엄마......... 네 좃을 빨아 먹어......."
"엄마 입에다 좃물을 가득 싸고 싶어"
Lauralee는 아들의 좃이 순간적으로 매우 단단해 지면서 정액을 싸는 것을 느꼈다. 순간적
으로 구역질이 났지만 참았다. 그리고 그것을 꿀꺽 꿀꺽 삼켰다. 그리고 일부는 입가로 흘려
내렸다.
" 먹어요. 엄마!..."
"내 정액을 먹어. 엄마...
Lauralee는 며느리가 혀와 이빨을 사용해서 보짓살을 물고 빨고...... 매우 기분이 좋았다.
며느리는 입을 시어머니의 보지에 파뭍고 열심히 빨고 있다.
"음.........!" 이윽고 Lauralee는 허리를 위로 휘면서 절정에 도달했다.
Lauralee는 천국에 있는 것 같았다. 아들이 입에서 부드러워진 좃을 빼내는 것도, 며느
리가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나는 것도 느끼지 못했다. 오로지 지금의 여운만을 즐기
고 있었다.
추천58 비추천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