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모능욕 ㅡ,.ㅡ 전편 임당<====도성이가 쓴거래여
좀 서운한 생각두 듬당 약모능욕은 지가 구미강간과 같은 시기에 번역한 글인뎅 ㅠ,.ㅠ
쯥 지가 번역한지 모르시는 가족두 있다니 넘 서긆당요 ㅠ,.ㅠ
음냐 방지기 체면이 말이 아닙니당요 ㅡ.ㅡ
울나라두 ㅡ.ㅡ 저은 나라 되었으면
약모능욕 전편입니다 ㅡ,.ㅡ
약모능욕
딩 동......
부엌에서 선잠을 자고 있던 미지는 돌연한 초인종 소리에
눈을 떴다
[누구세요...]
딩 동....
선잠에서 덜깬 자그마한 목소리라 들리지 않았나보다
다시한번 차임벨이 울렸다
미지는 어차피 배달부나 세일즈맨쯤으로 생각하고 현관으로 향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현관 벽에 걸려 있는 큰거울을 보며 가볍게 화장과 머리메무세를
체크한다
별일두 아닌데 잠에서 깬거라면 화라두 내야지 하는생각에
체인이 걸려있는 도어를 열었다
도어 사이로 보이는 방문객은 교복을 입은 학생 세명이었다
그녀는 그 소년들이 결코 낯설지가 않았다
그렇게 느꼈던 미지는 기억의 실을 당기어 냈다
[아 너희들은...]
소년들은 딸의 초등학교 동급생이었다
딸을 스무살에 낳았던 미지는 나이를 떠나 소년들을
남동생 대하듯 했었다
[저..........미애 있습니까?]
한가운데 서있던 소년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너 틀림 ... 지석이지]
그순간 미지는 30중반의 은은한 미소를 피워물었다
얼굴을 붉히고 있는 소년은 딸의 첫사랑 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어쩌지 미애는 클럽 활동때문에 조금 늦는데...]
[예 그렇습니까....그러면 이것을....]
지석은 뒤에 숨기고 있던 작은 꾸러미를 내미렀다
귀여운 핑크리본으로 보아 분명히 프리젠트다
[미애에게 주는 거예요?]
[네, 오늘 미애의 생일이라...]
미지는 딸에게 주는 생일 선물을 자신의 것처럼 즐거히 받았다
[정말 고마워요]
미지는 딸인 미애를 대신해 만면에 웃음을띄며 인사했다
[시간이 있으면 잠깐 뭐라두 마시고 가지?]
[예? 정말입니까]
지석을 포함한 소년들은 서로의 눈을 응시하며 눈으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마치 미지에게 미안 하다는듯 응석을 부리는 눈이었다
미지는 그광경을 보고 마치 몇년저 자신의 딸이 국민학교 다닐때를
떠올렸다
미지는 눈앞에 순진해만 보이는 소년들을 보며
정말로 행복한 기분이 되었다
[어서올라와요 국민학교 다릴때는 자주 놀러 왔잖아]
확실히 그들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매일 같이 놀러 왔었다
물론 그때는 남자 여자가 아닌 단순한 클래스메이트라는 개념이었다
[자 어서들어와요]
미지는 현관문을 크게 열어놓고는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조금사이를 두고 소년들도 그뒤를 따랐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석이 현관을 조용히 닫으려 할때였다
[아악 지금 모하는거니]
나머지 두사람이 돌연 미지의 몸에 달라붙어 그녀의 자유를 빼앗아
버렸다
미지는 지끔 자신의 몸에 무신일이 일어 났는지 알수 없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지촌의 얼굴을 보았다
방금전은 그 얼굴이 아니다
그것은 소년의 표정이 아니라 마치 발정난 숫캐의 표정이었다
그 얼굴을 본 미지는 이제야 그들의 목적을 이해했다
[약간 장난이 지나쳐요 이제 그만 해라 진짜 아프잖아]
미지는 굳었던 얼굴에 웃음을 떠올리며 농담으로 소년들에게
말했다
미지는 지금 그들의 행동이 성욕에 사로잡힌 철없는 소년들의
그저 작은 과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석은 그런 미지의 말을 무시하며
웬지 기분 나뿐 미소를 지으며 미지 쪽으로 다가 왔다
[시끄러워!]
기석은 엷은 미소를 띄운체 미지의 아랫배에 주먹을 질렀다
[아악 ..윽.....]
미지는 숨이 막히는걸 느낄 정도로 고통을 느꼈다
전신의 모공에서 솟아오르기 시작하는 식은땀
그것은 지금의 매에대한 통증의 반응이었고 앞으로의 공포에 대한
자연스런 생리 현상이었다
[후 괞찮아?]
그때까지 버둥거리던 미지으 몸은 갑자기 멈추었다
옆에 있던 소년이 지석에게 말했다
[야 빨리 끝내자...]
끝낸다.....?
역시 그들의 목적은 , 나의몸.....
사태의 심각성에 미에는 점점 궁지로 몰렸다
아직 중학생이라곤 하지만 몸은 어른이다
그것두 세사람이라면 아무리 억센여자라두 그들을 당할순 없다
그렇다면 난....
[제발 그만 둬요! 사람을 부를 꺼야!]
미지는 조금전 까지의 태도를 바꾸어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맞았던 통증도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그런데로 이 순간을 모면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찰싹!!!
지석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미지의 뺨에 따귀를 퍼부었다
[이런 다시한번 말해봐]
[묶어]
지석의 지시에 그녀를 잡고 있던 소년둘은
그들의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냈다
그리고 망설임도 없이 익숙한 솜씨로 미지의 입술에
자갈을 물렸다
[유..으....]
미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어디에서 할까?]
[후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아작내지]
지석은 그렇게 말하며 먼저 집안으로 들어가 부엌으로 향했다
국민학교 시절 자주 들렸던 집이다
그는 자기집마냥 부엌으로 들어가 커텐을 쳤다
그리고 뒤를 보자 미지가 친구에게 끌리듯 부엌으로 들어왔다
그뒤에는 어디서 찾아왔는지 빨래줄과 장대를 친구가 들고 왔다
[으...ㅇ,ㅇ...]
미지는 재갈을 문체로 마지막 저항을 했다
지석은 마치 뛰어가듯 미지에게 다가가 다시한번 주먹을 날렸다
퍽~팍~팍!
둔탁한 소리가 삼회 부엌에 울렸다
미지는 신음도 제대로 지르지 못한체 바닥에 딩굴렀다
지옥의 무저갱를 기어다는 고통이 온몸을 감싸 안았다
지석은 그녀의 얼굴을 겨누거나 하지 않았다
얼굴에 흔적이 남의면 나중에 여러 가지로 곤란하다
그런점에서 아랫배는 흔적을 남기지도 앟으면서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그는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좋아 시작해.]
미지가 고통을 참고있는 사이 그들은 마치 연습이나 한듯이
척척 다음 단계를 진행했다
먼저 지석이 그녀를 모로 뉘이고는 양팔위로 빨랫줄을 단단히
묶고 간다
그사이 남어지둘은 미지의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장데를 갖다대고는
거기에 고정해 단단히 묶었다
[우......으..ㅇㅇㅇ]
미지는 긴 머리카락을 흐트리며 목을 좌우로 거세게 흔드는
일외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약모능욕
제 2 부
가슴에 움트는 금단의 쾌락
[자-- 이제 준비도 다되었고 시작해 볼까]
몸의 자유를 빼았겼던 미지의 눈앞에서 세사람의 소년은
비릿하게 웃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는 재갈이 물린체
양팔은 로프로 묶기어 자유를 잃었다
그리고 희디흰 양각은 긴 막대에 끼워진체
크게 다리를 벌린 상태로 묶기어 있었다
작은 속옷으로 숨기어 졌던 여자의 부분은
스커트로 가리워져있지만 그부분을 한손으로 넘기어
올리면 너무도 간단히 모두에게 보여지고 말것이다
[음 정말이지 죽이는데 ....]
지석은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살집 좋은 대퇴를
부드러운 손 놀림으로 문지르며 말했다
소년들에게 몸의 자유를 빼앗긴 미지는
스무살에 미지를 낳아 금년 34세이다
그들이 국민학생로서 이집에 왔을때
그들은 그녀를 아름다운 어머니라고 생각했었다
[가슴이 빵빵하고 단단한데]
지석은 미지의 D컵의 가슴을 한손으로 비비며 말했다
크기는 컸으며 탄력이 있었다
지석은 힘을 한곳으로 집중하듯이
움키어 지며 손가락 끝을 돌렸다
지금 미지의 가슴은 어느여자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크고
탄력적이지만 임신, 출산전만해도 A컵의 작은 가슴이었다
그무렴 그녀에게 있어 작은 가슴은 대단한
컴플랙스였다
키나 전체적스타일 그리고 미모를 자신했던 그녀였지만
여자들의 포인트인 가슴은 그녀의 마음을 따라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남모를 고민에 빠져 작은 가슴을 조금이라도
크게 하기위해 우유를 마시거나 스스로 마사지 하는등
눈물겨운 노력을 했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딸인 미애를 출생하면서
모유 육아의 덕분인지 지금에 와서는
걸을때도 출렁이며 메력을 발생하는 풍만한 가슴으로
변해있었다
[옷 위에서는 확실히 알수 없으니 직접 보자구]
지석은 주머니에서 나이프를 꺼내
그녀의 상의 앞을 재단하듯 잘라 나갔다
[유--!으--!]
미지는 , 얼굴을 크게 흔들며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그들의 행동을 멈추려 하였다
[조심해~!!! 조금만 움직여도 당신 가슴에 상처난다구]
지석은 웃으면서 나이프의 끝을 그녀의 옷깃언저리에서
가슴쪽으로 전개해 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상의를 자우로 벌렸을때
[음....멋있다]
세사람은 거의 동시에 신음과 같은 탄성을 질렀다
그들의 눈앞에는 엷은 핑크빛의 부라로 둘러쌓인
풍만한 유방이 있었다
그 넘칠것 같은 유육은 마치 브라를 찟을듯 넘칠 정도였다
[흐흐 찌찌가 답답 하겠는데 편안하게 해주지]
지석은 그렇게 말하며 부라의 가운데를 칼로 잘랐다
아름다왔다 부라가 튕기어 지듯 좌우로 벌어지며
탄력있는 미지의 가슴이 세사람의 눈앞에
숨김 없이 드러났다
[야 이것봐라 !! 이렇게 큰데도 전혀 쳐지지 않았잖아]
지석의 작업을 바라보던 소년하나가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에 손을 뻤었다
그녀의 가슴을 감싸안듯 잡은 소년의 손에는 묵직한 중량감
이 느껴졌다
[정말 죽이는 가슴인데............]
지석은 다른 가슴 한쪽의 아직 부드러운 젖꼭지를
꼬집듯이 쥐어 잡았다
[아......악........]
가슴에 전해지는 아픔에 미지의 얼굴이 삐뚤어 졌다
보통때 같으면 지금과 같은 강한자극이라면
몸이 녹듯이 쾌감에 빠져들 미지 였지만
지금은 달랐다
공포에 따른 긴장감이 쾌감으로 바뀔 여유를 주지 않았다
세사람의 소년앞에 드러난 미지의 가슴은 교대로 세사람의
손에 농락당했다
그들은 비비고 당기도 강하게 잡는 행위를 반복해서
되풀이 했다
[이것봐 ........부르럽고 좋은 감촉이야..]
막대를 가지고 왔던 소년이 그녀의 부드럽고 적당히 탄력있는
가슴을 거칠게 움키어 쥐며 말했다
꽤 오랜 시간 미지의 가슴이 그들에게 애무당해서일까?
고통에 찡그렸던 그녀의 얼굴이
어느세 어렴풋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그변화를 재빨리 알아차린것은 지석이었다
그는 비릿한 미소를 던지며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있던 친구에게 말했다
[나는 이쪽....너는 그쪽 가슴을 빠는거야 해보라구]
[알았어!!!]
지석은 미지의 좌측에 앉는다 눈의로 신호를 보내자
신호를 받은 친구는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베어 물었다
[여자를 처음에 애무할때는 이렇게 하는거야....]
지석은 미지의 풍만한 가슴을 다을듯 말듯 혀로 살짝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
그때까지 봉제 완구와 같이 조롱이 계속되던 가슴 한켠에서
달콤하게 안타까운 감각이 방문했다
그러면서 미지의 입속 깊은 곳에서 작은 신음이 세어나온다
[그렇게 말이지?]
옆에서 보고 있던 친구도 벌써 지석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안돼...이런 일로 느끼면...]
미지는 양쪽 유방에서 오는 짜릿한 가벼운 전류같은
쾌감에 견디기위해 다른일을 생각하며 필사로 버티었다
[야 너 처음부터 능숙한거 아냐..]
[어..그런가.?]
지석의 친구는 지석의 말에 기뻐하며 굳기시작한 그녀의
젖꼭지를 가볍게 깨물었다
[악.........]
미지는 거칠은 콧바람을 냈다
그것은 지금까지 참고있던 감각이 갑작스래
쾌감으로 변했기 때문이었다
그녀에게 있어 가슴은 상당히 예민한 포인트였다
그럼에 필사로 참고있던 쾌락의 물고가트자
그녀는 이성에서 본능의 쾌락을 찾고 있었다
[좋아 좋아 이제 본궤도에 오르는군..]
[정말이야..?]
[그러니까 니가 동정이지 여자는 이것만으로 바보가 돼]
지석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친구를 보았다
물론 손가락은 민감한 젖꼭지를 피해가며 미묘한 터치로
애무를 계속했다
[여자에게 있어 젖꼭지는 느끼기 쉽지]
[그러면 게속 젖꼭지만 만져주면 되잖아?]
[이런 바보! 애태우는 거야 알겠어?마지막 까지 애태워야
해]
[그게 무슨 재미가 있어 그것보다도 나는 벌써
자제할수 없겠어]
젖꼭지를 물고 있던 친구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지석의
지시대로 젖꼭지를 피하며 그녀의 가슴을 가지고 놀았다
[임마 여자를 애태울수록 재미있는거야]
옆에 있던 친구 하나도 손을펴서 그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두사람에게 가슴이 점령되어 있어
그 소년은 그녀의 목덜미나 어깨 배등을 어루 만질수 밖에
없었다
(안돼겠어....난 벌써.....이정도에....여기서 느끼면...)
미지는 여섯개의 손애서오는 답답한 애무가 가져오는 쾌감을
오로지 참을수 밖에 없었다
정직히 말해 그녀는 수개월간 섹스가 없었다
남편회사가 어려움을 당해 인원삭감으로 남편은
매일 야근등의 잔업의 연속이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런 중노동레 지쳐 돌아온 남편에게 섹스를 바라기엔
무리가 있었다
본래 성욕이 강한 편에 속하던 미지는 결국 자신의
손가락에 위로 받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하...음 이감각....역시 좋아....)
그때 까지 느끼던 공포심이 점점 희미해지고 조금씩이지만
자신의 흰 피부로 전해지는 소년들의 손가락 끝이
가져오는 쾌감에
뭔가 잠에서 깨려하고 있었다......
약모능욕
제삼부 신선한 테크닉
오랜시간의 애무 탓일까 어느세 미지의
가슴은 촉촉히 땀에 젖어들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좋아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미묘한 여체의 변화를 느낀 지석은
다음단계로 일을 진행해나아갔다
[자 이젠 젖꼭지를 애무하는거야!]
[OK~~~!]
지석의 제안에 동정의 친구가 웃음으로 대답했다
[자 그럼 동시에 쥔다~]
[알았어!!~~~~~~~~~~~]
두사람은 타이밍을 마추어
단단히 굳어있는 미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쥔다.
[윽..으흐,,,,]
미지의 코에서 달콤한 한숨이 세어나오듯 흐른다
애태운만큼 잠자고 있던 감각이 한꺼번에
토해내고 만것이다
(으 하~~~~응흐 ,좀더 강하....강하게........)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계
전신에 근육에 무리할 정도로 힘이들어간다
그것은 육체가 쾌감에 취하기 시작했다는 증명이기도 했다
지석은 손가락 끝으로 젖꼭지를 좌우로 강하게 비틀며
자기쪽으로 잡아끌었다
물론 그것을 곁눈질로 보고 있던 그의 친구도
똑같이 그녀의 한쪽을 비틀며 미지를 울렸다
[으흑~~~~~~~~!]
미지는 로프에 묶기어 자유를 잃은 몸을 좌우로 비틀면서
풍만한 가슴에 전해오는 쾌감에 몸을 맡기었다
두 소년은 동시에 전해지는 젖꼭지에 감각은
몸이 붕뜨며 어디론가 날아갈것 같은 그런 야릇한 통증이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여지껏 애태우던 가슴의 애무가
지금 젖꼭지로 집중되면서 그것은 그녀가 느낀
그 어떤 쾌감에도 비할바가 아니었다
[좋았어 이젠 이렇게 안달하게 만들었으니 안아도 되는거야]
[정말 이제 해두되...]
동정인 그에있어 동일년배인 지촌은 여체의 비밀을 알고있는
대 선배였다
게다가 처음 보았던 여자의 유방을 애무하며 여자를 땀에
젖게하리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자 이번엔 빠는거야]
[알았어..]
지석은 한마디에 미지의 유방을 주무르던 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느세 즐거운 얼굴로 마치 갓난아기처럼 츄--쮸ㅡㅡ
소리를 내며 빨아댄다
[임마 그렇게 하면 여자가 즐거워하지 않아
좀더 천천히...리드미컬하게....]
지석은 마치 선생인양 이야기 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해?]
[우선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를 주위에 굴려봐.]
그렇게 말하며 입을 조금열어 보이곤 혀끝으로 젖꼭지를
좌우로 돌리며 움직였다
그러나 친구는 약간 불만의 표정으로 그를 주시했다
[그게 모야 .......]
[임마 다 알아서 갈켜주는 거야
이렇게 하면 애들을 간다구....]
지석은 미소를 지으며 동정의 친구를 이끌었다
그러자 동정친구는 알았다는 듯 다시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이렇게 하란 말이지 자...]
동정인 그는 다시 한번 미지의 유방에 달라붙어
혀끝에 신경을 집중하고 지석에게 배운데로 혀끝을
움직였다
그러자자신에 혀끝에 따라 미묘하게 움직이는 미지의
젖꼭지의 감각을 느낄수 있었다
나아가 그녀는 안타까운 콧김을 내고 있는것이었다
지석은 그런 그를 보며 미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결코 그녀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애무하지
않았다
유윤을 혀끝으로 원을 그리듯 핡트며
결코 젖꼭지에 혀가 닷게는 하지 않았다
(헛...동시에 두가슴을...처음.....)
미지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못한 금단의 세계에
잠기어들고 있었다
본래 둘만의 섹스에서는 맛볼수 없는 감각
두개의 혀가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미지는 어느세 모든걸 잊고 오로지 두개의 혀의 감촉을
쫒기 바빴다
지석의 혀끝은 차분히 유윤을 돌리더니
갑자기 그녀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물었다
(엌....아으......응.....!)
그 미묘한 터치가 안타까운 자극을 주고 있었지만
입에 물린 재갈 탓에 그녀의 신음은
안타까운 고개짓과 코김으로 밖에는 표현할수 없었다
(제발.....그렇게.....그만....)
두사람의 혀가 양가슴을 애무하는사이
다른 한 소년의 손은 그녀의 목덜미와 아랫배등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마치 복숭아를 만졌을때 돗는 소름처럼
돗아 올르는 육체의 감각
미지는 미칠것 같았다
미지에게 있어 이정도의 짙고 시간을 끄는 애무는 처음이었다
그녀가 지금까지 육체 관계를 갖었었던
몇명의 남자들과 자신의 남편까지
간단한 패팅으로 그녀가 젖으면 곧 페니스를 삽입했고
그리고 자신의 욕심에 눈이 어두워 과격하게
허리를 흔들고는 끙하는 소리와 함께
미지의 몸을 떠나는 일방적인 섹스였지 때문이었다
그럼에 지금의 애무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자로 충분하였다
(아흑....좋아.! 조금더 윽...세게...)
만약 다른이와의 섹스라면
아마도 지금쯤 사정이 끝나고 담배라도 물고있을 시간이었다
하지만 세사람의 소년은 지칠줄 모르고
여체를 더듬어 나갔다
그러나 세 소년의 혀와 손은 오직 그녀의 상반신에만 있었다
미지는 어지러워지도록 밀려오는 안타까움에
섬찍할만큼의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이런 근사한 쾌락을 이제야 알았던것이다
[가끔은 가볍게 깨물어..]
돌연 지촌이 동정의 친구에게 말했다
[깨물어도 되는거야...?]
[여자들이 좋아해 한번 해보라구]
[알.알았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미지의 젖꼭지에 가볍게 이를 세우는 소년
두소년의 이가 거의 동시에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다
[아흑...]
우물거리는듯한 소리가 그녀의 재갈 사이로 세며
미지의 상반신은 심하게 튕기어 올랐다
그녀의반응이 재미있다는듯 계속해서 그녀의 젖꼭지에
이를 세우는 소년들
(어흑..나 ...젖꼭지만으로 ...가,,ㄹ꺼가..ㅌ아..)
어찌보면 지독한 고문과도 같았다
하지만 소년듣의 애무는 계속되어갔다
순간 지석은 혀끝을 떼어 귀로 옮겼다
그리곤 정성을 드려 미지의 귀를 핡았다
[아흑...]
다시한번 미지가 신음을 흘렸다
귀에들어온 새로운 이물질의 감각때문이었다
그혀는 살금살금 그녀의 귀속을 따라 혀끝이 움직여 갔다
(ㅇ...윽..말도 안..돼...ㄱ귀에서 느끼..는.건...)
미지는 새로운 성감대의 발견에 놀라고 말았다
그때까지 양가슴에 모아져있던 감각의 샘이
지석의 혀끝으로 귀로 옮겨지고 말았다
동정의 소년도 어느세 지석과 같이 귓불을 문다
하지만 경험의 차이일까
지석은 귀를 애무하면서도 결코 유방의 애무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 안돼,, 모....귀로 느끼는...말도....)
지석은 애무를 계속하며 그녀의 젖꼭지를 말아지듯
감아 올렸다
[아아ㅏ..........윽.......]
미지의 얼굴은 이미 심하게 일그러져있었다
너무나 강한 쾌감에 이지를 잃어가고 있는것이다
만약에 그녀가 움직일수 있었다면
아니 마음껏 소리라도 지를수 있었다면
그녀는 이미 몇차례나 절정의 달콤함을 맛보았을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오로지 소년들의 손과 혀끝의 감각을
쫓는 방법외에는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그때였다
한쪽 가슴이 자유로워지며
지석이 말을꺼냈다
[자 그럼 여러분 기다리시던 보지를 볼까요?]
지석은 그녀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그말에 지금껏 쾌감을 쫓던 그녀는 본래의 자신을 찾는것이
가능했다
약모능욕
제4부 손가락에 능욕되는 비열
미지의 정면에는 악마의 고소를 떠올리며
지석이 서있다
그는 그녀의 무리라고 할만큼 벌려지어
나무 막대기에 고정되어 있는 그녀의 하반신 앞에
섰다
상대가 소년인 만큼 미지의 수치는 극한에 달해
있었다
나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음에
미지는 다리를 어므리거나 자신의 치부를 숨기는
그 어떤한 행동도 허가받을수 없었다
[음 아줌마들은 무슨 팬티를 입었나 볼꺼나?]
지석의 너무 담담한 말한마디
그 말과는 달리 너무도 거칠게 그녀의 스커트를
제끼어 버렸다
(안돼.........)
재가에 묻긴 입에선 가느다란 신음 외에는 흘릴수 없었다
다만 그들의 시선을 피해 고개를 돌리는게 그녀의
최선 이었다
지석이 넘긴 스커트 안쪽에는
핑크색에 레이스가 달린 엷은 팬티였다
지석의 행동을 보고 있던 두소년
그들은 그녀의 팬티를 보고 마른침을 삼키었다
세사람 앞에 나타난 미지의 팬티
이미 사타구니 중앙부분이 너무도 선명하리 만큼
젖어 있었다
젖은 부분을 통해 마치 여인의 음부가 보일것 같다
지석은 머뭇거림없이 그녀의 작은 팬티를
나이프로 끊었다
[음 이거 굉장한데 ......
음 꽤 멋인는 보지야.......]
지석에 의해 절단된 팬티가 떨어지고
여인의 태고의 신비가 나타났다
여성 특유의 진한 암내가 풍기며 흠뻑 젖은
미지의 음부가 그들의 눈앞에 있었다
유부녀 출산의 경험의 있는 유부녀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지의 음부는 핑크의 맑은
색을 띄고 있었다
[털이 많지 않아?????]
동정의 친구가 이슬 맺힌 미지의 성기를 보고
처음 건넨 한마디 였다
다소 징그럽게도 보였지만 거기는 꿈에서도 동경하는
부분이다
[이게 바로 어른의 보지야!]
[나 여자의 보지는 처음이야....여기에 내걸 꽂을수
있는거야...정말...]
몸의 자유를 빼앗긴 미지는
그녀를 바라보는 세사람의 시선앞에
그저 멍하니 있을수 밖에 없었다
단지 보여진다는 감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이 달아오르며 애액을 흘리는
여성의 성기 아이러니였다
[물론 ...처음본 감상은?]
[모르겠어 하지만 멋진거 같아...잠깐 만져봐도 될까?]
동정의 소년은 그 허가를 소유주인 미지가 아닌
그들의 리더인 지석에게 구했다
[당연하지 너를 위해 준비한건데]
[고마워..]
지석의 허가를 받은 소년은 젖은 미지의 비부로 손가락을
뻗었다
그는 조심조심 그녀의 음진을 눌러본다
부드러운 감촉이다
다시 그녀의 음진을 벌리어 본다 그 음진의 중앙
그곳에는 자신이 자위할때 자신에 좃위에 흐르던
투명한 액체와 같은 느낌으 액체가 흐르고 있다
소년은 처음 보는 여자의 성기구조를 세밀히 보기위해
손가락으로 헤집듯 벌려본다
[으허ㅓ....]
미지의 사타구니를 만지작거리는 쾌감에 소리를 흘렸다
동시에 방금전 자신의 가슴을 꾸짖던 두소년 대신
소년하나가 그녀의 가슴을 과격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여기가 음핵이야...??]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를 헤집던 소년은
그녀의 음부 위쪽의 작은 돌기물은 찾아 지석에게 보였다
[맞아 그게 음액이야 공알이라구두 하지...
그걸 애무할때는 껍질을 벗기구하는게 재미있어]
[정말...껍질이 벗겨져?]
지석의 말이 믿어지지 않았다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하면 껍질이 벗겨진다는 말인가
이와 같이 작은게 말이다
[너 그것두 모르냐 여기는 남자의 좃좌 비슷해서
남자랑 똑같이 껍질을 쓰고 있단 말이야]
[정말....]
동정의 소년은 반신반의로 그 부분에 대었던
손가락 끝에 힘을 집중해 보았다
그러자 지석의 말대로 표피 부분이 의외로 손쉽게
벗겨 졌다
[아,,,,,,~!!!!!!]
미지는 돌연히 엄습해온 강한 쾌감에 몸을 젖히며
반응했다
[정말이네....껍질이 벗져지다니....]
동저의 소년은 자신의 손에 벗기어진 미지의 음핵을 보고
감동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핑크색의 육아 조직은
바로 여자만이 갖는 쾌락의 진주였다
[거기가 바루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야
잘만해주면 울기까정 한다니까 의심나면 직접해봐]
[알았어 ...해볼께...]
지석의 충고에 소년은 손가락끝으로 그녀의 노출된
음핵을 문질렀다
[음....아...ㄴ....오...르ㅡ...]
그저자 소년으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미지의 상반신이 과격하게 움직였다
미지는 사타구니 중앙에서 정수리로 힘차게 흘러
들어오는 날카로운 감각에 다시한번 자신을
망각하기 시작했다
(이제 ....어떻게 되도.....)
(좀더 세게......)
(좀더 느끼고 싶어......)
마음속 한곳에서는 소년들의 능욕을 계속 거부 했지만
쾌감을 아는 어른의 육체를 가진 그녀로서는
지금의 쾌감을 거부할수사 없었다
[잠깐인데 ....이렇게 흘리다니....]
미지의 반응을 바라보며 그녀의 음핵에 열중했던
소년은 그녀의 음부에서 흐르는 음액이 회음부를지나
바닥을 젖히자 더욱 신난다는듯
음핵의 애무에 힘을 더했다
[후...이제 고만해 홍수 나것다 이제 니 좃 넣을
곳도 봐야지]
동정의 소년은 미지의 반응에 열중한 나머지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
자신이 무엇때문에 여기 있는 지를
최종목적을......
소년은 지석의 말대로 손가락을 아래로 옮기었다
[여기야..?]
[고기 구멍있잖아 손가락으로 살짝 힘주면 들어갈꺼야]
[저..ㅇ말?]
소년은 미지의 질구에 손가락을 맞추어 나갔다
[정말이네.... 근데 이런데 내게 들어가면 정말
기분이 좋아져...???]
[프.. 너는 아직 아다라 아마 두세번 꺼떡데다 쌀껄]
지석이 웃었다
사실 여자의 안이라는게 그랬다
손가락만으로는 알수 없는 미지으 쾌감이
살아 숨쉬는 곳이기 때문이다
지석의 약간 비아냥 거림의 말도 상관없이
어느세 두개의 손가락이 미지의 깊숙히 잠기어 들었다
[아..ㄱ]
그리곤 손가락을 굳히어 안을 살핀다
그러자..
[우..안ㄷ..ㅙ....아..ㄴ...]
미지의 우물거리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허리를 전후로
흔들며 새로운 쾌감을 스스로 요구했다
동정의 소년은 그녀의 음무에 잠기었던 손가락이
그녀의 질에 단단히 잡히는 것을 느꼈다
[굉장하다....]
정말로 굉장하다....
지석의 말대로 그녀의 음무는 무언가 큰 쾌감을 줄것같은
그런 움직임을 보였다....
[야 이제 그만하고 바이브레이터로 해보자!]
지석은 그렇게 말하며 딸인 미애에게 가지고 왔다던
선물상자를 뜯기 시작했다.
약모능욕
제5부 젖은 음진속의 바이브레이터
귀여운 핑크색 리본으로 정성스레 싸여있던
꾸러미 안에서 페니스 형태의 검게 빛나는
굵은 긴 바이브레이터의 모습이나타났다
[정말 이렇게 굵은 것이 들어가?]
동정의 소년은 자신의 페니스의 배정도는 되보이는
바이브를 보며 지석에게 물었다.
[당근이지!! 이정도는 처녀들도 넣을수 있어~!]
그렇게 간단히 이야기 했지만
사실 바이브는 대단히 큰편에 속했다
사실 지석이 바이브를 통신을 이용해 살때에도
지금의 것보다 큰것은 드물었다
길이 30cm 지경 6.5cm 실제 삽입부라해도 25cm이였다
거기다 y자로 여성의 음핵 애무용 바이브도 딸려 있었다
사실 카다로그에도 숙련자용 이라고 되있었고
이렇게 큰걸 시험해 본적두 없었다
하지만 지금 지석 마음은 새로운 호기심에의 여행을 하고
있었다
지석은 바이브를 미지에게 감상시키듯 그녀의 눈앞에서
돌렸다
그러자 미지의 얼굴에서는 핏기가 단숨에 가셨다
[으...우ㅜㅜ...]
(이렇게 굵은 것은.....들어가지 않아....멈추고...
제발....)
신음 으로 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경악의 표정의 미지의 앞에는
지석이 악마의 미소를 베어 문다
그러면서 바이브의 끝으로 그녀의 음진을 열었다
무기질의 독특한 찬 감촉이 그녀의 뜨거운 부분에 닿자
미지는 몸을 비틀었다
그것은 기대의 몸짓이 아니라
커다란 바이브에 대한 공포였다
그것이 쓸데 없는 저항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는 구속되어 있는 몸을 최대한으로 비틀며 저항했다
[우선,앞을 이렇게...]
지석은 미지의 음열에 닿았던 바이브로 그녀의 음액을 묻히기
시작했다
[흑..으.......ㅡㅡㅡ]
자신의 비부에 닿는 온기가 없이 차디찬 바이브의 감촉
그럼에도 이렇게 느낌이 오는건 왜일까,,,,,......
미지는 방금전 지석이 놀리듯 보여주었던 바이브에 대한
공포심이 아득히 멀어지며 어떠한 초조함으로 다가옴을
느꼈다
[....좋아 ...씹물을 많이 흘리니 금방 이큰게 젖는군...]
미지의 비부를 정성들여 바이브로 반죽하듯이 돌리던
지석은 이제 한쪽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크게 벌렸다
그러자 새빨갛게 젖은 그녀의 음부에 마치 살아숨쉬듯
입을 열고 헐떡이는 질구가 보였다
무언가 갈구하듯이 밀액을 흘리며 마치 무언가 먹듯 오물
거리고 있었다
지석은 그 질구의 중심에 검고 윤이나는 커다란 바이브의
첨단을 맞추며 동정의 소년에게 말했다
[잘봐라 쑤신다.....]
그리고 지석은 바이브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검고 윤이 나는 커다란 바이브가 미지의 점막을 휘감으며
그의 손움직임에 맞추어 조금씩 속으로 밀려들어간다
[악..안...ㄴ ㄷ..ㅗ.ㅐ....]
미지는 상상 이상의 고통에 신음을 내뱉었다
커다란 바이브가 좁은 그녀의 질구를 마치 찢을 듯이
밀고 들어 왔기에 ......
지석 역시도 약간은 당황했다
마치 맞지도 않는 구멍에 열쇠를 밀어넣는것 처럼
빡빡히 오는 손의 감각에
약간의 당황하고 있었다
미지역시도 처음 바이브가 들어왔을때 정말 자신의
질이 찢어지는줄 알았다
그렇지만 충분히 젖어 있어 여인의 질은
신기하리 만치 자연스레 그것을 이해해 갔다
[어...들어 갔다.....]
동정의 소년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커다란 바이브가 들어가는 미지의 육진을 보며
놀라고 있었다
바이브의 근원이 지석의 손에 따라
투명한 액체를 넘쳐 흘리며 한점 허점없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
동정의 소년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체의 신비에
소년은 단지 놀랄뿐이었다
지석은 손에 힘을 주며 바이브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어..ㅎ..ㅓ..ㄱ.....................]
미지는 아픔에 몸서리 쳤다
하지만 한편으로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아픔이 마치 생살을 찢는 아픔이
어느세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야 잘봐 이런것두 잘 들어 가잖아...]
지석은 두소년에게 말했다
두소년은 신기 하기만했다
동정의 소년은 물론 이거니와 여지껏 지석과
여러여자를 따먹었던 또 한소년의 눈에도
그것은 새로운 발견이었다
물론 지석도 지금 이현실에 약간 놀라고 있었다
세 소년의 앞....
한 미모의 유부녀가 커다란 유방을 드러내놓은체
넓게 벌리어 묶기어진 다리사이 젖을 때로 젖은
음부에 커다란 바이브가 끝까지 꽂혀 괴로와 하며
몸을 비틀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소년들의 흥분의 끝에 가기엔 충분했다
하지만 담담한 여유를 보이며 그녀의 얼굴로 손을 뻗는
지석 나이프를 얼굴에 대며 재갈을 풀렀다
[떠들면 죽어.....]
미지는 격심한 통증에도 고개를 끄떡일수 밖에 없었다
[자이제...본격적으로...]
지석은 이렇게 말하며 자신의 주머니에서 조그마한
리모콘을 꺼내었다
그리곤 그중에 하나의 단추를 눌렀다
[으헉....]
재갈이 벗기어진 그녀의 입에서 큰 신음소리가 샜다
바이브가 안쪽에서 움직이기 시작한것이다
바이브는 그녀의 질을 헤집듯 큰 원을 그리며
그녀의 질을 유린했다
[안돼...어엉....으.....]
미지는 질을 헤집으며 움직이는 바이브의 감각에
신음을 멈추지도 못하며 뱉어냈다
바이브는 마치 연체 동물 모양으로 그녀의 질 안에서
돌이질 쳤다
길이가 길이인 만큼 그녀의 자궁입구 안쪽까지 파고든 느낌
이었다
미지는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아까부터 소년에게 만져지던 가슴의 애무가 계속되고
지석에게는 바이브로 자신의 질이 유린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전신을 휩쓸듯 몰아치는 쾌감의 파도를 이길 힘이 없었다
그녀는 이미 여인의 본능으로
가까워오는 쾌락을 탐욕스럽게 먹을수바에는 없었다
[그럼 이번에는..]
나아가 지석은 리모콘의 또다른 스위치를 눌렀다
그러자 이번엔 y자 가지로 달려 있던 음핵용 바이브가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돼.....제발...헉...멈추........]
그녀는 말을 잇지를 못했다
짐승과 같은 소리를 내며 바이브가 가져다주는 쾌감에
몸을 떨뿐이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헉 어...악..............]
그녀가 몸을 세차게 몸부림치며 튀어올랐다
그리곤 쥐죽은듯 몸이 쳐지며
엷은 신음만 뿌릴뿐이었다
절정에 오른 것이었다
그녀는 파김치처럼 늘어졌다
유방은 두소년의 놀림이 계속되었되었고
음부에 꽂힌 바이브는 지칠줄 모르고 회전했다
지석은 리모콘으로 스위치를 껏다
잠시의 정적....
[후 어때 죽이지....
아줌마도 좋았죠.........]
미지는 지석을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흥분이 덜 가신 눈에 눈물이 맺혔다
[부탁할께....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테니..
이제 여기서 끝네 응........]
지석은 미소 지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아직 자신들을 어린네 대하는듯한 말투
[모라구...이제 사작이야....
우리 세사람이 죽을 정도로 느끼게 해주지
마음의 준비나 하라구...]
하며 지석은 소년들에게 눈짓했다
그러자 두소년과 지석은 약속했다는듯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이미 재갈이 풀려 말의 자유를 찾은 미지였지만
지금 앞의 광경에 말이 않나왔다
[냐 나죽겠어...이제하자...]
방금전까지 미지의 가슴을 만지던 소년이 우뚝솟은 자신의
물건을 꼭쥐며 지석에게 말했다
그말과 동시에 미지는 그소년의 성기에 눈이 갔다
그것은 아직 소년의 때를 벗지는 못했다
크기도 그렇거니와 아직 껍질을 쓰고 있었다
[씨발 ...나두 그래 ........]
지석은 자신은 물건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지석의 것은 달랐다
힘차고 커다랗게 발기해 있었다
여심인가 미지는 어느세 세사람의 성기를 비교하고 있었다
동정이라는 소년은 처은 소년과 거의 같았다
다만 다른것은 처음소년은 표피가 덮여있고
동정소년은 포경을 했는지 핑크빛 귀두가 노출된 차이였다
(이것이 소년의 성기......)
미지는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지석의 성기에 눈을 돌렸다
그것은 두소년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자신의 사랑하는 남편의 물건보다도 한배반은 커보였다
거기다 성기에 꿁은혈관이 복잡한 형상으로 얽혀있었다
더욱 놀라운것을 귀두가 이상하리만큼 컸다
물론 귀두의 표피는 완전히 벗겨지어 남성의 민감한 부분을
속속들이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미지는 놀랬다 방금전 커다란 바이브보다도 길이는 작았지만
이쪽이 훨씬 굵어보였다 물론 느낌이겠지만....
거기에 지석의 성기는 활모양으로 커다란 호를 그리고있다
(이런게.......)
미지는 지석의 페니스에서 공포와 함께
새로운 쾌감을 느낄것 같은 기대를 느끼고 말았다
[넌 넘 서둔다....]
지촌은 웃으며 미지의 가슴을 꾸짖고 있는 소년에게 말했다
[죽겠단 말야...]
이미 소년은 한손으론 미지의 가슴을 또한손으론 자신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좋아 그럼 하기전에 너먼저 사까시 받아라....]
지석의 말한마디에 그는 웃었다
그리곤 미지의 머리카락을 잡고 무리하게 그녀의 입에
그의 뜨거운 육종르 찔러 넣었다
[읍....으.ㅂ...]
미지의 입속에 무리하게 들어온 소년의 성기는
소년의 특유의 비린내가 났다
[좋아 껍질을 벗기고 혀로 핡아줘....]
그는 수컷의 봅능으로 성기를 그녀의 입속깊숙히 밀어
넣었다
마음은 거절하고 있는 미지 였지만 몸은 마음을 따르지 않았다
이미 혀끝으로 귀두와 표피사이에 들어가 혀를 굴리고 있었던
것이다
[헉....유부녀라 그런지 ...혀가 죽인다....]
미지는 혀끝으로 소년의 성기를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그혀끝의 감촉에 자신도 모르게
입을 움추리며 그의 성기를 세게 빨고 있었다
입안 가득히 풍기어오는 성기의 체취
그리고 혀끝으로 느껴지는 남자의 애액의 맛
그녀는 이지를 상실했다
[야 이제 다리도 풀고 하자]
[좋아!]
지석은 동정의 소년과 함께 다리에 묶기었던 장대와 로프를
풀었다
그러자 미지는 크게 열린 다리를 닫기는 커녕 조금전 보다
스스로 더 열어 보인다
[윽 나이대로 좋....]
미지의 입술봉사를 받는 소년은 황홀한 표정을 떠올리며
지촌에게 말했다
그의 허리는 원을 그리며 그녀의 입속 점막에서의 쾌감을 충분히
느끼고 있는것 같다.
[너 정말 사까시를 좋아하는구나...]
[무슨말이야 사까시야...윽..말루 남자들의 꿈인데..]
소년은 웃으며 지석에게 대답했다
그리곤 이번에는 그녀의 머리를 단단히 양손으로 부여 잡곤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약모능욕
제육부 경악의 첨단
미지에게 강제로 사까시를 받던 소년은 성기를
뽑아냈다
그저자 반정도 표피에 숨어있는 귀두가
모습을 드러냈다
성기 전체는 귀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그 소년의 귀두에서 미지에 입가로 타액이
긴끈을 만들었다
소년은 자신의 성기를 부여잡으며
아래 고환 부분을 그녀의 입에 물렸다
[후...야 이제 해봐]
지석은 작뜩발기해 자신의 성기를 꼭쥐고 있는
동전의 소년에게 말했다
[정말 내가 처음으로 해도 되는거야?]
소년은 잔뜩 들뜬 목소리로 지석에게 물었다
[야 당연하지 오늘은 네 동정 띠러온건데...]
[아..고마워 그럼..]
동정의 소년은 지석에 말에 부끄러워하면서도
크게 벌리고 있던 미지의 다리사이에 꿇어 않았다
그리곤 그녀의 양무릎을 부여 잡곤 허리를
숙여 들어간다
한손으로 자신의 발기한 페니스를 잡아 미지의
중심으로 옮기어간다
[이제 들어간..다...]
그러나 그 소리는 미지에게 들리지 않았다
사까시에 정신이 집중되어 있던 미지의 감각은
이미 쾌락을 쫒고 있는 한마리 암케였다
[헉 들어갔다.....윽...이게 여자.....]
그순간 동정의 소년도 소위 어른이라는 자신들의 기준에
들어가게 되었다
뜨거운 질
여인의 질이 자신에 성기에 엉기어 붙었다
그는 가까워오는 사정의 쾌감에 몇번이나 몸을
떨며 자신의 근원을 끝까지 밀어 부친체
움직일수 조차 없었다
[야 임마 안에다 싸지마 있다가 싸게 해줄테니
밖에다 해....]
서로의 치골을 맞덴체 미동도 하지못하는 소년에게
지석은 웃으며 말을했다
[아..ㄹ 았..ㅇ..ㅓ ...쌀때...뺄께.....]
처음의 성교의 달콤함에 소년는 필사로 참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허리를 흔들지 않더라도 미지의 질벽은
소년의 성기를 연체 동물마냥 감싸안으며 복잡한
움직임으로 소년의 성기를 물었단 놓아 주었다
[헉....간다]
소년은 단한번의 피스톤 운동도 하지 못한체
그 쾌감의 분출을 위해 미지의 몸에서
성기를 뽑았다
그순간 소년의 성기의 끝에서
나이에 맞지 않게 많은양의 흰정액을 뿜어냈다
그정액은 그녀의 아리운 배를 지나 가슴으로 떨어져
갔다
[푸 동정에게 자극이 심했나?]
지석은 자기에 예상대로 전개되자 실소하고 말았다
하지만 소년은 지석의 비아냥 거림도 보이지 않는듯
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자신의 성기를 잡아 다녔다
끝에서 체 나오지 못했던 정액들이
그녀의 치모위에 떨어 졌다
(아...언제 나의 안에....사정을...)
소년의 성기에서 뿜어져나온 정액으로 그녀의
가슴과 배가 범벅이 되서야 그녀는 자신에게 삽입된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육체로 인해 사정한것에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헉...어...이것이 섹스야....정말 좋아...]
동정의 소년은 거칠은 숨을 몰아쉬며 쇠약해진 성기를
계속 손으로 문질렀다
[좋아 이번엔 내차례야]
이번엔 지석이 미지의 양다리사이로 들어왔다
그는 자신의 성기를 꼭쥔체 미지의 음열에
자신을 맞춘다
[한번에 들어간다...]
지석의 성기가 흠뻑 젖었던 그녀의 음열을 가르고
귀두를 그녀의 질구에 넣었다.
[아..안돼...으ㅡ으으ㅡ으]
이미 소년의 음낭을 입에 물고있던 미지는
신음으로 침입을 거부했다
조금전 보았던 지석의 페니스
사랑하는 남편의 것보다 컸다
물론 바이브보다는 못하겠지만
인간의 성기와 모형성기는 크게 다르다
그녀가 관계를 가져왔던 수많던 남자들
하지만 결코 지석과는 달랐다
그처럼 크고 특이한 모양은 없었던 것이다
특히나 궁형으로 크게 휘어있는 성기의 모양은
누가보아도 흉폭한 모양이다
[자 진짜다.........]
마침내 지석이 자신의 물건을
미지의 음부속으로 깊이 밀어넣었다
찰나라는 시간의 공간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2,3cm를 남겨두었다
그녀가 허흡을 고른게 한뒤 합번에 공략하기위한
전략이었다
[윽....아..............]
미지는 부풀어 터질것 같은 통증에 신음하였다
물론 아까 지금보다 큰 바이브를 삽입했었지만
미지의 긴장감과 실물이라는 인센티브가
그녀를 고통이라는 쾌감으로 몬것이다
깊이찔러넣은 지석의 성기
미지의 음부는 반응했다
마치 조개처럼 한치의 틈도 주지않고 지석의 성기를
물었다
[헉 ....아이를 낳은 유부녀 같지않은데.....
이렇게 조이다니........]
지석은 아이를 낳은 경험의 여자와는 이것이 처음이었다
출산을 한여자는 거기가 헐겁다느니 맛이없다느니
말을 자기 또래에 에들에게 들어왔던터라
좀 나이 많은 여자들은 꺼렸던 것이다
하지만 동급생인 미애를 낳은 미지의 몸은 훌륭했다 먼저 끈임없이 방울져 떨어지는 음액의 양이 그렇다
이렇듯 충분히 젖으면서도 남성을 잘 조이는 여성은
만나기가 쉽지않은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지석은 마지막 뿌리를 내렸다
[윽.....!!!!!!!!]
미지의 돌이질 쳤다
입으로 애무하던 것은 이미 지난일이다
지금 그녀는 그녀의 음부를 짖이기들 들어오는
지석의 성기에 또 넘어갔다
(전부 들어 갔어 저 큰 페니스가 내것에....전부....]
지석의 남성을 받아 들인 그녀의 질이 무의식적으로 운동했다
게다가 특히 잘조여 주는곳은 질의 입구였다
그것은 본래 수컷의 성기를 놓치지 않겠다는 본능의
늪이었다 그리고 그늪의 입구는 남자에게 쾌락을 주는
곳이었다
[이제 가게 해주지.....]
소년은 소년의 것이라 믿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스트라이크운동을 시작했다
두손으론 미지의 발목을 잡아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허리를 세워 미지의 깊은 곳까지 밀어 넣었다
지석의 느리면서도 강한 왕복운동에
미지는 감각의 습격을 받기 시작했다
크게 휘었있는 그의 성기는 마치 그녀의 질벽을 긁듯이
그녀의 질을 괴롭혔다
너무나도 강렬한 쾨감이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던 지촌은 성기 끝에 닫는 단단한
물질을 느꼈다
[으....자궁에 다았어....]
그는 일부러 그러는듯이 고이로 허리를 더욱눌르며
압력을 가했다
[윽,...ㅇ,응...하악......]
미지는 야수와 같은 소년의 성기에 굴복하고 말았다
[헉 ....더깊이.....제발....세게......]
지석의 강렬한 운동에 그녀의 뇌수가 녹아내렸다
[윽...아직 약한거야...좋아 한번해보자...]
지석은 양다리를 벌린체 팔에걸고 미지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푹...푹..퍽....
굉장한 소성을 내며 지석의 허리가 미지의 음부를
물보라가 일어나도록 쑤셨다
쑤셨다 그표현이 맏았다
미지의 좁은 굴속으로 그의 거대한 궁형의 성기는
과격한 운동을하며 그녀의G 스폿과 자궁을 쓸어올렸다
과격한 소년의 피스톤 운동에 미지는 순간에 쾌락의 정점에
다달았다
(고만...이이상은 ...몸이...............느끼고...)
미지는 몸이 가슴까지 뜨거워 졌음을 느꼈다
이젠 모든것을 쾌락에 맞기고
그의 과격한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허리를 좌우로 돌리고 있었다
[음...아....나와..요.............]
그 순간 갑자기 방문했다
너무도 강렬한 쾌감에 눈앞이 하얗게 되며
그대로 의식이 멀어지고 말았다..
[하하...이정도로 가나....]
지석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뜨겁고 단단히 죄어오는 미지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한편 미지는 아물아물 돌아오는 의식속에
자신에 몸을 떠도는 달콤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주기적으로 단단히 죄어오는 감각에
지석은 미지의 상태을 알수 있었다
잠시사이 그녀가 절정의 여운을 즐기게 했던 지석은
그녀의 안에 아직 자신의 씨앗을 내뱉지 못한 육봉을
서서히 빼내었다...
[빠구리는 이렇게 하는거야...너두 천천히 해봐..]
동정소년은 과격했던 남녀의 성교 장면에 넋을 잃고 있었다
얼마전 대량의 정액을 방출했던 그의 성기도
젊은이 답게 우뚝 솟아 있었다
[한번 더해볼래.....]
미지의 몸에서 떨어지며 지석은 동정소년을 찾았다
[물론!]
소년은 허리를 써가며 대답했다
그말은 들은 지석은 미지를 뒤집은 후 양팔을 묶고 있던
로프를 플었다
그리고 아직도 꿈에서 해메는 미지의 입술에
자신의 성기를 비비는 소년을 떼어놓고는
미지의 뺨을 살짝 때렸다
[이제 정신 차려.....]
그리고 미지를 일으켜 세우며
미지의 귀에 키스하듯 속삭였다
[이번엔 개처럼 엎드리는 거야 알았어.....]
약모능욕
제칠부 음난의 늪으로
지석의 성기에의해 절정을 맞이했던 미지는
정신이 몽롱헌체 지석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두손을 바닥에 댄체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렸다
[호~~~~~좋아...착한 아이군 상의로 좀더 느끼게 해주
지.]
지석은 미지의 배후로 자리 잡았다
소년이 미지의 앞에 자리를 잡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 미지의 코앞에 항문을 들이 밀었다
[자 이번엔 여기예요....]
소년은 자신의 항문을 한조각의 수치도 없이
미지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우수운것은 싫어하는 기색도 없이 소년의 말처럼
미지가 혀를써서 그곳을 핡는거였다
[윽...그렇게 좀더 속까지...깊이 해봐요...]
소년은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벌리며
미지의 아름다운 입술을 더욱 눌러갔다
미지는 그 요구에 순순히 따르며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페니스 밑둥부터 항문에이르는 가느다란선을
따라 입술을 눌러댔다
그리고 그부분을 혀로 핡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는 회색으로 주름진 소년의 항문을
혀끝으로 닦아 내듯이 핡아댔다
그사이 지석은 셔츠의 주머니에서 흰 작은 튜브를
냈다
[여기는 처녀야?]
그는 손가락 끝에 연고를 바른뒤 그녀의 항문을
누르며 말했다
[ㅇ..ㅖ...]
미지는 짧게 답하고는 다시 소년의 항문에
달라붙었다
혀끝이 소년에 항문을 핡을때 마다 마치
살아있는 동물처럼 움직였다
[ 으,...느낌 죽이는데...]
미지는 소년의 항문을 핡으며 한손을 뻗어
소년의 성기를 잡았다
[그런가.....똥꼬를 핡으면서 자지로 하고싶나보군]
[...그런건...싫어....]
미지의 그말은 역으로 [하고싶어요]라고 말하는
뉘앙스가 깃들어 있었다
지석은 연고가 흠뻑 ㅜㄷ은 손가락을 깊이 밀어 넣었다
[윽........]
미지는 자신의 항문에 깊이 들어온 손가락의 감촉에
괴로운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지석은 손가락을 뽑아 다시금 연고를 바르고는
부르럽게 쑤셔넣었다
처음 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다
[헉...엉덩이가 ....이상.....]
미지는 자신의 앞에있는 소년의 항문에
혀를 꽂아 넣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는 혀끝을 과격하게 상하로 움직이며 돌렸다
마치 지금 자신의 항문을 과격히 꾸짖는 손가락과
같이............
[좋아....좀더 세게 핡아.....]
소년은 미지의 혀가 꽂히어 있는 자기의 항문에
그녀를 세게 눌러댔다
미지는 혀끝의 감각이 없어질때까지 과격히
움직이며 한손으로는 그 소년의 페니스를 움직였다
[좋아 이젠 준비 끝...기다렸지 확실히 가게해주지.]
지석은 미지의 허리를 양손으로 누르며 허리를
낮추게 했다
사실 미지는 지석의 행동을 약간 으아하게 생각했다
왜 뒤에서 자신을 범하지 않는지...
그러나 그 대답은 바로 나왔다
지석의 손에 의해 내려지던 허리를 향해
미지와 반대 방향으로 누워있는
동정소년의 젖은 페니스가 깊게 찔러 왔던것이다
[헉.....안...돼...]
동정소년은 과격하게 허리를 전후로 흔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 미지의 아래로 드리워진
풍만한 가슴을 망설임없이 세게 잡으며 비비기 시작했다
[헉 조...ㅎ.....]
소년의 페니스에 다시금 음문이 열리자
미지는 치욕보다는 자신의 음문의 감각과
혀를 토해들어오는 이질감 그리고 가슴에 전해오는 고통에
정신을 못차리면서도 스스로 과격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엌...무엇...뜨겁다....엉덩이 안이 읔...뜨거워..)
미지는 돌연 습격해온 항문안쪽에서의 뜨거운
감촉에 놀라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음부에서는 마치 마르지 않는 샘모양
으로 음액이 엄쳐흘러 나왔다
마치 동정소년의 성기는 샤워를 한듯한 정도 였다
[약효과 좃나 빠르군..]
미지의 허리를 지긋이 누르고 있던 지석은
그녀의 허리 움직임으로 그녀의 상태를 쉽게
알수 있었다
그녀의 허리는 전후에서 좌우로 움직이며
동정소년의 전후움직임에 박자를 맞추어 가고 있었다
[읔 못참겠군 다시 빨아....]
미지에게 항문을 강요하던 소년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던 그녀의 손의 움직임에
쾌감이 쌓이자 다시 한번 그녀의 입에 자신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당기던 손을
자신에 엉덩이로 가게 했다
[잘하는군 손가락으로도 해줘.....]
미지는 소녀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으며 침묵으로
대답하듯이 손가락으로 더듬어 그의 항문을 찾고는
마치 아기를 다루는 그 소년의 항문에 손가락을
묻어 갔다
미지가 소년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음과 동시에
지석 또한 미지의 항문에 손을 뻗어 육혈을 넓히었다
간간히 보이는 그녀의 항문속은
아름다운 핑크색이 었다
지석은 양손을 교묘히 써서 튜브에 남아있던 연고를
그녀의 항문에 직접 밀어 넣었다
(무얼..넣,,,는거지....)
미지는 길게 생각할수 없었다
입으로는 소년의 성기를 애무하며 자신의 음부로는
동정소년의 성기를 받고있다
항문에는 이름모를 연고가 메워지며
엉덩이를 달구고 있다
.................
지석은 조금씩 확산했던 미지의 항문에
손가락 두개를 밀어 넣었다
[이상...읔...........]
미지는 아픔과 동시에 뜨거워 졌던 항문에서의
피어오르는 감각에 신음을 흘렸다
차분히 그녀의 항문을 유린하던 지석은
과격한 소리를 내며 소년의 성기가 출입을 계속하고
있는 미지의 음부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음액을 닦아
내듯이 묻히었다
그리곤 자신의 성기에 칠하는 것이었다
[천천히 넣을 테니까 힘빼.......]
지석은 미지의 허리를 누르며 자신의 근원을
꼭쥐어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밀어 갔다
[간다.....]
방금전 칠했던 연고가 윤활유의 대용이 되어
지석의 성기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미지의
항문속으로 잠수하기 시작했다
[헉 너무 아퍼.....안돼.....]
미지는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본래 남자를 받아
들일 장소가 아닌 부분으로 지석의 욕망을
담고 있었다
그녀의 직장속까지 칠하였던 약의 덕분에
항문의 근육이 이완되어 있어
지석의 성기를 받아 들일수 있었다
사실 지석의 성기로는 처음 아날을 대하는 여자들은
불가능했다 언젠가 무리하게 동급생에게 아날을
하다가 동급생의 항문을 찢어 병원 신세를 진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번엔 3만원이나 하는 수입 아날용
약품을 동원했던것이었고 참을성이 적은 그가
지금껏 뜸을 들였던것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아픔은 찾아왔다
[제발 멈..춰...아파...제발..아....ㅍ..ㅏ이러다
찌..ㅈ어지고....읔...]
미지는 항문에 밀려오는 통증과 밑에서 미친듯 출입하는
동정소년의 피스톤 운동에 반사적으로 음문을 수축하고
있었다
몸과 감각마저도 따로 놀고 있었다
[힘을빼...안그러면 찢어져...]
지석은 그녀를 의식하지 않고 서서의 그의 강직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약모능욕
제8부 두려운 쾌락
믿을수 없었다
미지의 항문을 파고들어 온 지석의 성기
아이까지 낳은 질이라면 가능하다지만
항문으로 간난아이 손보다도 더 큰성기가
들어오다니
그것은 새로운 쾌락이었다
[후...세명을 한꺼번에 받다니....AV배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군........]
말대로였다
그녀의 하체의 두구멍은 두소년이 격렬히
운동을 하고 있고
정신없이 신음을 흘리는 그녀의 입술엔
소년하나가 문대듯 자기의 성기를 밀어 부쳤다
[윽..고..ㅁ..마..ㄴ....]
미지는 성기를 입에 문체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중얼거리듯 애기했다
이미 미지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세소년의 성기
미친듯 펄떡이며 미지를 몰아 부쳤다
얇은 점막 하나사이로 두소년의 성기가 부딪친다
언제 였는지 동정의 소년은 위치를 바꾸어 입술에
미지의 유방을 물며 격렬히 지석의 율동에 맞추어
그녀의 음부를 유린 했다
[헉 안돼겠어 나 쌀것갔아...]
동정소년이 참지못하고 지석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윽...어째 오래한다 했지....
안에다 싸.......]
쯥 지가 번역한지 모르시는 가족두 있다니 넘 서긆당요 ㅠ,.ㅠ
음냐 방지기 체면이 말이 아닙니당요 ㅡ.ㅡ
울나라두 ㅡ.ㅡ 저은 나라 되었으면
약모능욕 전편입니다 ㅡ,.ㅡ
약모능욕
딩 동......
부엌에서 선잠을 자고 있던 미지는 돌연한 초인종 소리에
눈을 떴다
[누구세요...]
딩 동....
선잠에서 덜깬 자그마한 목소리라 들리지 않았나보다
다시한번 차임벨이 울렸다
미지는 어차피 배달부나 세일즈맨쯤으로 생각하고 현관으로 향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현관 벽에 걸려 있는 큰거울을 보며 가볍게 화장과 머리메무세를
체크한다
별일두 아닌데 잠에서 깬거라면 화라두 내야지 하는생각에
체인이 걸려있는 도어를 열었다
도어 사이로 보이는 방문객은 교복을 입은 학생 세명이었다
그녀는 그 소년들이 결코 낯설지가 않았다
그렇게 느꼈던 미지는 기억의 실을 당기어 냈다
[아 너희들은...]
소년들은 딸의 초등학교 동급생이었다
딸을 스무살에 낳았던 미지는 나이를 떠나 소년들을
남동생 대하듯 했었다
[저..........미애 있습니까?]
한가운데 서있던 소년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너 틀림 ... 지석이지]
그순간 미지는 30중반의 은은한 미소를 피워물었다
얼굴을 붉히고 있는 소년은 딸의 첫사랑 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어쩌지 미애는 클럽 활동때문에 조금 늦는데...]
[예 그렇습니까....그러면 이것을....]
지석은 뒤에 숨기고 있던 작은 꾸러미를 내미렀다
귀여운 핑크리본으로 보아 분명히 프리젠트다
[미애에게 주는 거예요?]
[네, 오늘 미애의 생일이라...]
미지는 딸에게 주는 생일 선물을 자신의 것처럼 즐거히 받았다
[정말 고마워요]
미지는 딸인 미애를 대신해 만면에 웃음을띄며 인사했다
[시간이 있으면 잠깐 뭐라두 마시고 가지?]
[예? 정말입니까]
지석을 포함한 소년들은 서로의 눈을 응시하며 눈으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마치 미지에게 미안 하다는듯 응석을 부리는 눈이었다
미지는 그광경을 보고 마치 몇년저 자신의 딸이 국민학교 다닐때를
떠올렸다
미지는 눈앞에 순진해만 보이는 소년들을 보며
정말로 행복한 기분이 되었다
[어서올라와요 국민학교 다릴때는 자주 놀러 왔잖아]
확실히 그들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매일 같이 놀러 왔었다
물론 그때는 남자 여자가 아닌 단순한 클래스메이트라는 개념이었다
[자 어서들어와요]
미지는 현관문을 크게 열어놓고는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조금사이를 두고 소년들도 그뒤를 따랐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석이 현관을 조용히 닫으려 할때였다
[아악 지금 모하는거니]
나머지 두사람이 돌연 미지의 몸에 달라붙어 그녀의 자유를 빼앗아
버렸다
미지는 지끔 자신의 몸에 무신일이 일어 났는지 알수 없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지촌의 얼굴을 보았다
방금전은 그 얼굴이 아니다
그것은 소년의 표정이 아니라 마치 발정난 숫캐의 표정이었다
그 얼굴을 본 미지는 이제야 그들의 목적을 이해했다
[약간 장난이 지나쳐요 이제 그만 해라 진짜 아프잖아]
미지는 굳었던 얼굴에 웃음을 떠올리며 농담으로 소년들에게
말했다
미지는 지금 그들의 행동이 성욕에 사로잡힌 철없는 소년들의
그저 작은 과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석은 그런 미지의 말을 무시하며
웬지 기분 나뿐 미소를 지으며 미지 쪽으로 다가 왔다
[시끄러워!]
기석은 엷은 미소를 띄운체 미지의 아랫배에 주먹을 질렀다
[아악 ..윽.....]
미지는 숨이 막히는걸 느낄 정도로 고통을 느꼈다
전신의 모공에서 솟아오르기 시작하는 식은땀
그것은 지금의 매에대한 통증의 반응이었고 앞으로의 공포에 대한
자연스런 생리 현상이었다
[후 괞찮아?]
그때까지 버둥거리던 미지으 몸은 갑자기 멈추었다
옆에 있던 소년이 지석에게 말했다
[야 빨리 끝내자...]
끝낸다.....?
역시 그들의 목적은 , 나의몸.....
사태의 심각성에 미에는 점점 궁지로 몰렸다
아직 중학생이라곤 하지만 몸은 어른이다
그것두 세사람이라면 아무리 억센여자라두 그들을 당할순 없다
그렇다면 난....
[제발 그만 둬요! 사람을 부를 꺼야!]
미지는 조금전 까지의 태도를 바꾸어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맞았던 통증도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그런데로 이 순간을 모면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찰싹!!!
지석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미지의 뺨에 따귀를 퍼부었다
[이런 다시한번 말해봐]
[묶어]
지석의 지시에 그녀를 잡고 있던 소년둘은
그들의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냈다
그리고 망설임도 없이 익숙한 솜씨로 미지의 입술에
자갈을 물렸다
[유..으....]
미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어디에서 할까?]
[후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아작내지]
지석은 그렇게 말하며 먼저 집안으로 들어가 부엌으로 향했다
국민학교 시절 자주 들렸던 집이다
그는 자기집마냥 부엌으로 들어가 커텐을 쳤다
그리고 뒤를 보자 미지가 친구에게 끌리듯 부엌으로 들어왔다
그뒤에는 어디서 찾아왔는지 빨래줄과 장대를 친구가 들고 왔다
[으...ㅇ,ㅇ...]
미지는 재갈을 문체로 마지막 저항을 했다
지석은 마치 뛰어가듯 미지에게 다가가 다시한번 주먹을 날렸다
퍽~팍~팍!
둔탁한 소리가 삼회 부엌에 울렸다
미지는 신음도 제대로 지르지 못한체 바닥에 딩굴렀다
지옥의 무저갱를 기어다는 고통이 온몸을 감싸 안았다
지석은 그녀의 얼굴을 겨누거나 하지 않았다
얼굴에 흔적이 남의면 나중에 여러 가지로 곤란하다
그런점에서 아랫배는 흔적을 남기지도 앟으면서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그는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좋아 시작해.]
미지가 고통을 참고있는 사이 그들은 마치 연습이나 한듯이
척척 다음 단계를 진행했다
먼저 지석이 그녀를 모로 뉘이고는 양팔위로 빨랫줄을 단단히
묶고 간다
그사이 남어지둘은 미지의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장데를 갖다대고는
거기에 고정해 단단히 묶었다
[우......으..ㅇㅇㅇ]
미지는 긴 머리카락을 흐트리며 목을 좌우로 거세게 흔드는
일외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약모능욕
제 2 부
가슴에 움트는 금단의 쾌락
[자-- 이제 준비도 다되었고 시작해 볼까]
몸의 자유를 빼았겼던 미지의 눈앞에서 세사람의 소년은
비릿하게 웃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는 재갈이 물린체
양팔은 로프로 묶기어 자유를 잃었다
그리고 희디흰 양각은 긴 막대에 끼워진체
크게 다리를 벌린 상태로 묶기어 있었다
작은 속옷으로 숨기어 졌던 여자의 부분은
스커트로 가리워져있지만 그부분을 한손으로 넘기어
올리면 너무도 간단히 모두에게 보여지고 말것이다
[음 정말이지 죽이는데 ....]
지석은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살집 좋은 대퇴를
부드러운 손 놀림으로 문지르며 말했다
소년들에게 몸의 자유를 빼앗긴 미지는
스무살에 미지를 낳아 금년 34세이다
그들이 국민학생로서 이집에 왔을때
그들은 그녀를 아름다운 어머니라고 생각했었다
[가슴이 빵빵하고 단단한데]
지석은 미지의 D컵의 가슴을 한손으로 비비며 말했다
크기는 컸으며 탄력이 있었다
지석은 힘을 한곳으로 집중하듯이
움키어 지며 손가락 끝을 돌렸다
지금 미지의 가슴은 어느여자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크고
탄력적이지만 임신, 출산전만해도 A컵의 작은 가슴이었다
그무렴 그녀에게 있어 작은 가슴은 대단한
컴플랙스였다
키나 전체적스타일 그리고 미모를 자신했던 그녀였지만
여자들의 포인트인 가슴은 그녀의 마음을 따라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남모를 고민에 빠져 작은 가슴을 조금이라도
크게 하기위해 우유를 마시거나 스스로 마사지 하는등
눈물겨운 노력을 했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딸인 미애를 출생하면서
모유 육아의 덕분인지 지금에 와서는
걸을때도 출렁이며 메력을 발생하는 풍만한 가슴으로
변해있었다
[옷 위에서는 확실히 알수 없으니 직접 보자구]
지석은 주머니에서 나이프를 꺼내
그녀의 상의 앞을 재단하듯 잘라 나갔다
[유--!으--!]
미지는 , 얼굴을 크게 흔들며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그들의 행동을 멈추려 하였다
[조심해~!!! 조금만 움직여도 당신 가슴에 상처난다구]
지석은 웃으면서 나이프의 끝을 그녀의 옷깃언저리에서
가슴쪽으로 전개해 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상의를 자우로 벌렸을때
[음....멋있다]
세사람은 거의 동시에 신음과 같은 탄성을 질렀다
그들의 눈앞에는 엷은 핑크빛의 부라로 둘러쌓인
풍만한 유방이 있었다
그 넘칠것 같은 유육은 마치 브라를 찟을듯 넘칠 정도였다
[흐흐 찌찌가 답답 하겠는데 편안하게 해주지]
지석은 그렇게 말하며 부라의 가운데를 칼로 잘랐다
아름다왔다 부라가 튕기어 지듯 좌우로 벌어지며
탄력있는 미지의 가슴이 세사람의 눈앞에
숨김 없이 드러났다
[야 이것봐라 !! 이렇게 큰데도 전혀 쳐지지 않았잖아]
지석의 작업을 바라보던 소년하나가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에 손을 뻤었다
그녀의 가슴을 감싸안듯 잡은 소년의 손에는 묵직한 중량감
이 느껴졌다
[정말 죽이는 가슴인데............]
지석은 다른 가슴 한쪽의 아직 부드러운 젖꼭지를
꼬집듯이 쥐어 잡았다
[아......악........]
가슴에 전해지는 아픔에 미지의 얼굴이 삐뚤어 졌다
보통때 같으면 지금과 같은 강한자극이라면
몸이 녹듯이 쾌감에 빠져들 미지 였지만
지금은 달랐다
공포에 따른 긴장감이 쾌감으로 바뀔 여유를 주지 않았다
세사람의 소년앞에 드러난 미지의 가슴은 교대로 세사람의
손에 농락당했다
그들은 비비고 당기도 강하게 잡는 행위를 반복해서
되풀이 했다
[이것봐 ........부르럽고 좋은 감촉이야..]
막대를 가지고 왔던 소년이 그녀의 부드럽고 적당히 탄력있는
가슴을 거칠게 움키어 쥐며 말했다
꽤 오랜 시간 미지의 가슴이 그들에게 애무당해서일까?
고통에 찡그렸던 그녀의 얼굴이
어느세 어렴풋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그변화를 재빨리 알아차린것은 지석이었다
그는 비릿한 미소를 던지며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있던 친구에게 말했다
[나는 이쪽....너는 그쪽 가슴을 빠는거야 해보라구]
[알았어!!!]
지석은 미지의 좌측에 앉는다 눈의로 신호를 보내자
신호를 받은 친구는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베어 물었다
[여자를 처음에 애무할때는 이렇게 하는거야....]
지석은 미지의 풍만한 가슴을 다을듯 말듯 혀로 살짝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
그때까지 봉제 완구와 같이 조롱이 계속되던 가슴 한켠에서
달콤하게 안타까운 감각이 방문했다
그러면서 미지의 입속 깊은 곳에서 작은 신음이 세어나온다
[그렇게 말이지?]
옆에서 보고 있던 친구도 벌써 지석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안돼...이런 일로 느끼면...]
미지는 양쪽 유방에서 오는 짜릿한 가벼운 전류같은
쾌감에 견디기위해 다른일을 생각하며 필사로 버티었다
[야 너 처음부터 능숙한거 아냐..]
[어..그런가.?]
지석의 친구는 지석의 말에 기뻐하며 굳기시작한 그녀의
젖꼭지를 가볍게 깨물었다
[악.........]
미지는 거칠은 콧바람을 냈다
그것은 지금까지 참고있던 감각이 갑작스래
쾌감으로 변했기 때문이었다
그녀에게 있어 가슴은 상당히 예민한 포인트였다
그럼에 필사로 참고있던 쾌락의 물고가트자
그녀는 이성에서 본능의 쾌락을 찾고 있었다
[좋아 좋아 이제 본궤도에 오르는군..]
[정말이야..?]
[그러니까 니가 동정이지 여자는 이것만으로 바보가 돼]
지석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친구를 보았다
물론 손가락은 민감한 젖꼭지를 피해가며 미묘한 터치로
애무를 계속했다
[여자에게 있어 젖꼭지는 느끼기 쉽지]
[그러면 게속 젖꼭지만 만져주면 되잖아?]
[이런 바보! 애태우는 거야 알겠어?마지막 까지 애태워야
해]
[그게 무슨 재미가 있어 그것보다도 나는 벌써
자제할수 없겠어]
젖꼭지를 물고 있던 친구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지석의
지시대로 젖꼭지를 피하며 그녀의 가슴을 가지고 놀았다
[임마 여자를 애태울수록 재미있는거야]
옆에 있던 친구 하나도 손을펴서 그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두사람에게 가슴이 점령되어 있어
그 소년은 그녀의 목덜미나 어깨 배등을 어루 만질수 밖에
없었다
(안돼겠어....난 벌써.....이정도에....여기서 느끼면...)
미지는 여섯개의 손애서오는 답답한 애무가 가져오는 쾌감을
오로지 참을수 밖에 없었다
정직히 말해 그녀는 수개월간 섹스가 없었다
남편회사가 어려움을 당해 인원삭감으로 남편은
매일 야근등의 잔업의 연속이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그런 중노동레 지쳐 돌아온 남편에게 섹스를 바라기엔
무리가 있었다
본래 성욕이 강한 편에 속하던 미지는 결국 자신의
손가락에 위로 받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하...음 이감각....역시 좋아....)
그때 까지 느끼던 공포심이 점점 희미해지고 조금씩이지만
자신의 흰 피부로 전해지는 소년들의 손가락 끝이
가져오는 쾌감에
뭔가 잠에서 깨려하고 있었다......
약모능욕
제삼부 신선한 테크닉
오랜시간의 애무 탓일까 어느세 미지의
가슴은 촉촉히 땀에 젖어들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좋아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미묘한 여체의 변화를 느낀 지석은
다음단계로 일을 진행해나아갔다
[자 이젠 젖꼭지를 애무하는거야!]
[OK~~~!]
지석의 제안에 동정의 친구가 웃음으로 대답했다
[자 그럼 동시에 쥔다~]
[알았어!!~~~~~~~~~~~]
두사람은 타이밍을 마추어
단단히 굳어있는 미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쥔다.
[윽..으흐,,,,]
미지의 코에서 달콤한 한숨이 세어나오듯 흐른다
애태운만큼 잠자고 있던 감각이 한꺼번에
토해내고 만것이다
(으 하~~~~응흐 ,좀더 강하....강하게........)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계
전신에 근육에 무리할 정도로 힘이들어간다
그것은 육체가 쾌감에 취하기 시작했다는 증명이기도 했다
지석은 손가락 끝으로 젖꼭지를 좌우로 강하게 비틀며
자기쪽으로 잡아끌었다
물론 그것을 곁눈질로 보고 있던 그의 친구도
똑같이 그녀의 한쪽을 비틀며 미지를 울렸다
[으흑~~~~~~~~!]
미지는 로프에 묶기어 자유를 잃은 몸을 좌우로 비틀면서
풍만한 가슴에 전해오는 쾌감에 몸을 맡기었다
두 소년은 동시에 전해지는 젖꼭지에 감각은
몸이 붕뜨며 어디론가 날아갈것 같은 그런 야릇한 통증이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여지껏 애태우던 가슴의 애무가
지금 젖꼭지로 집중되면서 그것은 그녀가 느낀
그 어떤 쾌감에도 비할바가 아니었다
[좋았어 이젠 이렇게 안달하게 만들었으니 안아도 되는거야]
[정말 이제 해두되...]
동정인 그에있어 동일년배인 지촌은 여체의 비밀을 알고있는
대 선배였다
게다가 처음 보았던 여자의 유방을 애무하며 여자를 땀에
젖게하리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자 이번엔 빠는거야]
[알았어..]
지석은 한마디에 미지의 유방을 주무르던 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느세 즐거운 얼굴로 마치 갓난아기처럼 츄--쮸ㅡㅡ
소리를 내며 빨아댄다
[임마 그렇게 하면 여자가 즐거워하지 않아
좀더 천천히...리드미컬하게....]
지석은 마치 선생인양 이야기 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해?]
[우선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를 주위에 굴려봐.]
그렇게 말하며 입을 조금열어 보이곤 혀끝으로 젖꼭지를
좌우로 돌리며 움직였다
그러나 친구는 약간 불만의 표정으로 그를 주시했다
[그게 모야 .......]
[임마 다 알아서 갈켜주는 거야
이렇게 하면 애들을 간다구....]
지석은 미소를 지으며 동정의 친구를 이끌었다
그러자 동정친구는 알았다는 듯 다시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이렇게 하란 말이지 자...]
동정인 그는 다시 한번 미지의 유방에 달라붙어
혀끝에 신경을 집중하고 지석에게 배운데로 혀끝을
움직였다
그러자자신에 혀끝에 따라 미묘하게 움직이는 미지의
젖꼭지의 감각을 느낄수 있었다
나아가 그녀는 안타까운 콧김을 내고 있는것이었다
지석은 그런 그를 보며 미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결코 그녀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애무하지
않았다
유윤을 혀끝으로 원을 그리듯 핡트며
결코 젖꼭지에 혀가 닷게는 하지 않았다
(헛...동시에 두가슴을...처음.....)
미지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못한 금단의 세계에
잠기어들고 있었다
본래 둘만의 섹스에서는 맛볼수 없는 감각
두개의 혀가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미지는 어느세 모든걸 잊고 오로지 두개의 혀의 감촉을
쫒기 바빴다
지석의 혀끝은 차분히 유윤을 돌리더니
갑자기 그녀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물었다
(엌....아으......응.....!)
그 미묘한 터치가 안타까운 자극을 주고 있었지만
입에 물린 재갈 탓에 그녀의 신음은
안타까운 고개짓과 코김으로 밖에는 표현할수 없었다
(제발.....그렇게.....그만....)
두사람의 혀가 양가슴을 애무하는사이
다른 한 소년의 손은 그녀의 목덜미와 아랫배등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마치 복숭아를 만졌을때 돗는 소름처럼
돗아 올르는 육체의 감각
미지는 미칠것 같았다
미지에게 있어 이정도의 짙고 시간을 끄는 애무는 처음이었다
그녀가 지금까지 육체 관계를 갖었었던
몇명의 남자들과 자신의 남편까지
간단한 패팅으로 그녀가 젖으면 곧 페니스를 삽입했고
그리고 자신의 욕심에 눈이 어두워 과격하게
허리를 흔들고는 끙하는 소리와 함께
미지의 몸을 떠나는 일방적인 섹스였지 때문이었다
그럼에 지금의 애무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자로 충분하였다
(아흑....좋아.! 조금더 윽...세게...)
만약 다른이와의 섹스라면
아마도 지금쯤 사정이 끝나고 담배라도 물고있을 시간이었다
하지만 세사람의 소년은 지칠줄 모르고
여체를 더듬어 나갔다
그러나 세 소년의 혀와 손은 오직 그녀의 상반신에만 있었다
미지는 어지러워지도록 밀려오는 안타까움에
섬찍할만큼의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이런 근사한 쾌락을 이제야 알았던것이다
[가끔은 가볍게 깨물어..]
돌연 지촌이 동정의 친구에게 말했다
[깨물어도 되는거야...?]
[여자들이 좋아해 한번 해보라구]
[알.알았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미지의 젖꼭지에 가볍게 이를 세우는 소년
두소년의 이가 거의 동시에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다
[아흑...]
우물거리는듯한 소리가 그녀의 재갈 사이로 세며
미지의 상반신은 심하게 튕기어 올랐다
그녀의반응이 재미있다는듯 계속해서 그녀의 젖꼭지에
이를 세우는 소년들
(어흑..나 ...젖꼭지만으로 ...가,,ㄹ꺼가..ㅌ아..)
어찌보면 지독한 고문과도 같았다
하지만 소년듣의 애무는 계속되어갔다
순간 지석은 혀끝을 떼어 귀로 옮겼다
그리곤 정성을 드려 미지의 귀를 핡았다
[아흑...]
다시한번 미지가 신음을 흘렸다
귀에들어온 새로운 이물질의 감각때문이었다
그혀는 살금살금 그녀의 귀속을 따라 혀끝이 움직여 갔다
(ㅇ...윽..말도 안..돼...ㄱ귀에서 느끼..는.건...)
미지는 새로운 성감대의 발견에 놀라고 말았다
그때까지 양가슴에 모아져있던 감각의 샘이
지석의 혀끝으로 귀로 옮겨지고 말았다
동정의 소년도 어느세 지석과 같이 귓불을 문다
하지만 경험의 차이일까
지석은 귀를 애무하면서도 결코 유방의 애무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 안돼,, 모....귀로 느끼는...말도....)
지석은 애무를 계속하며 그녀의 젖꼭지를 말아지듯
감아 올렸다
[아아ㅏ..........윽.......]
미지의 얼굴은 이미 심하게 일그러져있었다
너무나 강한 쾌감에 이지를 잃어가고 있는것이다
만약에 그녀가 움직일수 있었다면
아니 마음껏 소리라도 지를수 있었다면
그녀는 이미 몇차례나 절정의 달콤함을 맛보았을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오로지 소년들의 손과 혀끝의 감각을
쫓는 방법외에는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그때였다
한쪽 가슴이 자유로워지며
지석이 말을꺼냈다
[자 그럼 여러분 기다리시던 보지를 볼까요?]
지석은 그녀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그말에 지금껏 쾌감을 쫓던 그녀는 본래의 자신을 찾는것이
가능했다
약모능욕
제4부 손가락에 능욕되는 비열
미지의 정면에는 악마의 고소를 떠올리며
지석이 서있다
그는 그녀의 무리라고 할만큼 벌려지어
나무 막대기에 고정되어 있는 그녀의 하반신 앞에
섰다
상대가 소년인 만큼 미지의 수치는 극한에 달해
있었다
나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음에
미지는 다리를 어므리거나 자신의 치부를 숨기는
그 어떤한 행동도 허가받을수 없었다
[음 아줌마들은 무슨 팬티를 입었나 볼꺼나?]
지석의 너무 담담한 말한마디
그 말과는 달리 너무도 거칠게 그녀의 스커트를
제끼어 버렸다
(안돼.........)
재가에 묻긴 입에선 가느다란 신음 외에는 흘릴수 없었다
다만 그들의 시선을 피해 고개를 돌리는게 그녀의
최선 이었다
지석이 넘긴 스커트 안쪽에는
핑크색에 레이스가 달린 엷은 팬티였다
지석의 행동을 보고 있던 두소년
그들은 그녀의 팬티를 보고 마른침을 삼키었다
세사람 앞에 나타난 미지의 팬티
이미 사타구니 중앙부분이 너무도 선명하리 만큼
젖어 있었다
젖은 부분을 통해 마치 여인의 음부가 보일것 같다
지석은 머뭇거림없이 그녀의 작은 팬티를
나이프로 끊었다
[음 이거 굉장한데 ......
음 꽤 멋인는 보지야.......]
지석에 의해 절단된 팬티가 떨어지고
여인의 태고의 신비가 나타났다
여성 특유의 진한 암내가 풍기며 흠뻑 젖은
미지의 음부가 그들의 눈앞에 있었다
유부녀 출산의 경험의 있는 유부녀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지의 음부는 핑크의 맑은
색을 띄고 있었다
[털이 많지 않아?????]
동정의 친구가 이슬 맺힌 미지의 성기를 보고
처음 건넨 한마디 였다
다소 징그럽게도 보였지만 거기는 꿈에서도 동경하는
부분이다
[이게 바로 어른의 보지야!]
[나 여자의 보지는 처음이야....여기에 내걸 꽂을수
있는거야...정말...]
몸의 자유를 빼앗긴 미지는
그녀를 바라보는 세사람의 시선앞에
그저 멍하니 있을수 밖에 없었다
단지 보여진다는 감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이 달아오르며 애액을 흘리는
여성의 성기 아이러니였다
[물론 ...처음본 감상은?]
[모르겠어 하지만 멋진거 같아...잠깐 만져봐도 될까?]
동정의 소년은 그 허가를 소유주인 미지가 아닌
그들의 리더인 지석에게 구했다
[당연하지 너를 위해 준비한건데]
[고마워..]
지석의 허가를 받은 소년은 젖은 미지의 비부로 손가락을
뻗었다
그는 조심조심 그녀의 음진을 눌러본다
부드러운 감촉이다
다시 그녀의 음진을 벌리어 본다 그 음진의 중앙
그곳에는 자신이 자위할때 자신에 좃위에 흐르던
투명한 액체와 같은 느낌으 액체가 흐르고 있다
소년은 처음 보는 여자의 성기구조를 세밀히 보기위해
손가락으로 헤집듯 벌려본다
[으허ㅓ....]
미지의 사타구니를 만지작거리는 쾌감에 소리를 흘렸다
동시에 방금전 자신의 가슴을 꾸짖던 두소년 대신
소년하나가 그녀의 가슴을 과격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여기가 음핵이야...??]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를 헤집던 소년은
그녀의 음부 위쪽의 작은 돌기물은 찾아 지석에게 보였다
[맞아 그게 음액이야 공알이라구두 하지...
그걸 애무할때는 껍질을 벗기구하는게 재미있어]
[정말...껍질이 벗겨져?]
지석의 말이 믿어지지 않았다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하면 껍질이 벗겨진다는 말인가
이와 같이 작은게 말이다
[너 그것두 모르냐 여기는 남자의 좃좌 비슷해서
남자랑 똑같이 껍질을 쓰고 있단 말이야]
[정말....]
동정의 소년은 반신반의로 그 부분에 대었던
손가락 끝에 힘을 집중해 보았다
그러자 지석의 말대로 표피 부분이 의외로 손쉽게
벗겨 졌다
[아,,,,,,~!!!!!!]
미지는 돌연히 엄습해온 강한 쾌감에 몸을 젖히며
반응했다
[정말이네....껍질이 벗져지다니....]
동저의 소년은 자신의 손에 벗기어진 미지의 음핵을 보고
감동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핑크색의 육아 조직은
바로 여자만이 갖는 쾌락의 진주였다
[거기가 바루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야
잘만해주면 울기까정 한다니까 의심나면 직접해봐]
[알았어 ...해볼께...]
지석의 충고에 소년은 손가락끝으로 그녀의 노출된
음핵을 문질렀다
[음....아...ㄴ....오...르ㅡ...]
그저자 소년으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미지의 상반신이 과격하게 움직였다
미지는 사타구니 중앙에서 정수리로 힘차게 흘러
들어오는 날카로운 감각에 다시한번 자신을
망각하기 시작했다
(이제 ....어떻게 되도.....)
(좀더 세게......)
(좀더 느끼고 싶어......)
마음속 한곳에서는 소년들의 능욕을 계속 거부 했지만
쾌감을 아는 어른의 육체를 가진 그녀로서는
지금의 쾌감을 거부할수사 없었다
[잠깐인데 ....이렇게 흘리다니....]
미지의 반응을 바라보며 그녀의 음핵에 열중했던
소년은 그녀의 음부에서 흐르는 음액이 회음부를지나
바닥을 젖히자 더욱 신난다는듯
음핵의 애무에 힘을 더했다
[후...이제 고만해 홍수 나것다 이제 니 좃 넣을
곳도 봐야지]
동정의 소년은 미지의 반응에 열중한 나머지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
자신이 무엇때문에 여기 있는 지를
최종목적을......
소년은 지석의 말대로 손가락을 아래로 옮기었다
[여기야..?]
[고기 구멍있잖아 손가락으로 살짝 힘주면 들어갈꺼야]
[저..ㅇ말?]
소년은 미지의 질구에 손가락을 맞추어 나갔다
[정말이네.... 근데 이런데 내게 들어가면 정말
기분이 좋아져...???]
[프.. 너는 아직 아다라 아마 두세번 꺼떡데다 쌀껄]
지석이 웃었다
사실 여자의 안이라는게 그랬다
손가락만으로는 알수 없는 미지으 쾌감이
살아 숨쉬는 곳이기 때문이다
지석의 약간 비아냥 거림의 말도 상관없이
어느세 두개의 손가락이 미지의 깊숙히 잠기어 들었다
[아..ㄱ]
그리곤 손가락을 굳히어 안을 살핀다
그러자..
[우..안ㄷ..ㅙ....아..ㄴ...]
미지의 우물거리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허리를 전후로
흔들며 새로운 쾌감을 스스로 요구했다
동정의 소년은 그녀의 음무에 잠기었던 손가락이
그녀의 질에 단단히 잡히는 것을 느꼈다
[굉장하다....]
정말로 굉장하다....
지석의 말대로 그녀의 음무는 무언가 큰 쾌감을 줄것같은
그런 움직임을 보였다....
[야 이제 그만하고 바이브레이터로 해보자!]
지석은 그렇게 말하며 딸인 미애에게 가지고 왔다던
선물상자를 뜯기 시작했다.
약모능욕
제5부 젖은 음진속의 바이브레이터
귀여운 핑크색 리본으로 정성스레 싸여있던
꾸러미 안에서 페니스 형태의 검게 빛나는
굵은 긴 바이브레이터의 모습이나타났다
[정말 이렇게 굵은 것이 들어가?]
동정의 소년은 자신의 페니스의 배정도는 되보이는
바이브를 보며 지석에게 물었다.
[당근이지!! 이정도는 처녀들도 넣을수 있어~!]
그렇게 간단히 이야기 했지만
사실 바이브는 대단히 큰편에 속했다
사실 지석이 바이브를 통신을 이용해 살때에도
지금의 것보다 큰것은 드물었다
길이 30cm 지경 6.5cm 실제 삽입부라해도 25cm이였다
거기다 y자로 여성의 음핵 애무용 바이브도 딸려 있었다
사실 카다로그에도 숙련자용 이라고 되있었고
이렇게 큰걸 시험해 본적두 없었다
하지만 지금 지석 마음은 새로운 호기심에의 여행을 하고
있었다
지석은 바이브를 미지에게 감상시키듯 그녀의 눈앞에서
돌렸다
그러자 미지의 얼굴에서는 핏기가 단숨에 가셨다
[으...우ㅜㅜ...]
(이렇게 굵은 것은.....들어가지 않아....멈추고...
제발....)
신음 으로 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경악의 표정의 미지의 앞에는
지석이 악마의 미소를 베어 문다
그러면서 바이브의 끝으로 그녀의 음진을 열었다
무기질의 독특한 찬 감촉이 그녀의 뜨거운 부분에 닿자
미지는 몸을 비틀었다
그것은 기대의 몸짓이 아니라
커다란 바이브에 대한 공포였다
그것이 쓸데 없는 저항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는 구속되어 있는 몸을 최대한으로 비틀며 저항했다
[우선,앞을 이렇게...]
지석은 미지의 음열에 닿았던 바이브로 그녀의 음액을 묻히기
시작했다
[흑..으.......ㅡㅡㅡ]
자신의 비부에 닿는 온기가 없이 차디찬 바이브의 감촉
그럼에도 이렇게 느낌이 오는건 왜일까,,,,,......
미지는 방금전 지석이 놀리듯 보여주었던 바이브에 대한
공포심이 아득히 멀어지며 어떠한 초조함으로 다가옴을
느꼈다
[....좋아 ...씹물을 많이 흘리니 금방 이큰게 젖는군...]
미지의 비부를 정성들여 바이브로 반죽하듯이 돌리던
지석은 이제 한쪽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크게 벌렸다
그러자 새빨갛게 젖은 그녀의 음부에 마치 살아숨쉬듯
입을 열고 헐떡이는 질구가 보였다
무언가 갈구하듯이 밀액을 흘리며 마치 무언가 먹듯 오물
거리고 있었다
지석은 그 질구의 중심에 검고 윤이나는 커다란 바이브의
첨단을 맞추며 동정의 소년에게 말했다
[잘봐라 쑤신다.....]
그리고 지석은 바이브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검고 윤이 나는 커다란 바이브가 미지의 점막을 휘감으며
그의 손움직임에 맞추어 조금씩 속으로 밀려들어간다
[악..안...ㄴ ㄷ..ㅗ.ㅐ....]
미지는 상상 이상의 고통에 신음을 내뱉었다
커다란 바이브가 좁은 그녀의 질구를 마치 찢을 듯이
밀고 들어 왔기에 ......
지석 역시도 약간은 당황했다
마치 맞지도 않는 구멍에 열쇠를 밀어넣는것 처럼
빡빡히 오는 손의 감각에
약간의 당황하고 있었다
미지역시도 처음 바이브가 들어왔을때 정말 자신의
질이 찢어지는줄 알았다
그렇지만 충분히 젖어 있어 여인의 질은
신기하리 만치 자연스레 그것을 이해해 갔다
[어...들어 갔다.....]
동정의 소년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커다란 바이브가 들어가는 미지의 육진을 보며
놀라고 있었다
바이브의 근원이 지석의 손에 따라
투명한 액체를 넘쳐 흘리며 한점 허점없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
동정의 소년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체의 신비에
소년은 단지 놀랄뿐이었다
지석은 손에 힘을 주며 바이브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어..ㅎ..ㅓ..ㄱ.....................]
미지는 아픔에 몸서리 쳤다
하지만 한편으로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아픔이 마치 생살을 찢는 아픔이
어느세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야 잘봐 이런것두 잘 들어 가잖아...]
지석은 두소년에게 말했다
두소년은 신기 하기만했다
동정의 소년은 물론 이거니와 여지껏 지석과
여러여자를 따먹었던 또 한소년의 눈에도
그것은 새로운 발견이었다
물론 지석도 지금 이현실에 약간 놀라고 있었다
세 소년의 앞....
한 미모의 유부녀가 커다란 유방을 드러내놓은체
넓게 벌리어 묶기어진 다리사이 젖을 때로 젖은
음부에 커다란 바이브가 끝까지 꽂혀 괴로와 하며
몸을 비틀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소년들의 흥분의 끝에 가기엔 충분했다
하지만 담담한 여유를 보이며 그녀의 얼굴로 손을 뻗는
지석 나이프를 얼굴에 대며 재갈을 풀렀다
[떠들면 죽어.....]
미지는 격심한 통증에도 고개를 끄떡일수 밖에 없었다
[자이제...본격적으로...]
지석은 이렇게 말하며 자신의 주머니에서 조그마한
리모콘을 꺼내었다
그리곤 그중에 하나의 단추를 눌렀다
[으헉....]
재갈이 벗기어진 그녀의 입에서 큰 신음소리가 샜다
바이브가 안쪽에서 움직이기 시작한것이다
바이브는 그녀의 질을 헤집듯 큰 원을 그리며
그녀의 질을 유린했다
[안돼...어엉....으.....]
미지는 질을 헤집으며 움직이는 바이브의 감각에
신음을 멈추지도 못하며 뱉어냈다
바이브는 마치 연체 동물 모양으로 그녀의 질 안에서
돌이질 쳤다
길이가 길이인 만큼 그녀의 자궁입구 안쪽까지 파고든 느낌
이었다
미지는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아까부터 소년에게 만져지던 가슴의 애무가 계속되고
지석에게는 바이브로 자신의 질이 유린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전신을 휩쓸듯 몰아치는 쾌감의 파도를 이길 힘이 없었다
그녀는 이미 여인의 본능으로
가까워오는 쾌락을 탐욕스럽게 먹을수바에는 없었다
[그럼 이번에는..]
나아가 지석은 리모콘의 또다른 스위치를 눌렀다
그러자 이번엔 y자 가지로 달려 있던 음핵용 바이브가
소리를 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돼.....제발...헉...멈추........]
그녀는 말을 잇지를 못했다
짐승과 같은 소리를 내며 바이브가 가져다주는 쾌감에
몸을 떨뿐이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헉 어...악..............]
그녀가 몸을 세차게 몸부림치며 튀어올랐다
그리곤 쥐죽은듯 몸이 쳐지며
엷은 신음만 뿌릴뿐이었다
절정에 오른 것이었다
그녀는 파김치처럼 늘어졌다
유방은 두소년의 놀림이 계속되었되었고
음부에 꽂힌 바이브는 지칠줄 모르고 회전했다
지석은 리모콘으로 스위치를 껏다
잠시의 정적....
[후 어때 죽이지....
아줌마도 좋았죠.........]
미지는 지석을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흥분이 덜 가신 눈에 눈물이 맺혔다
[부탁할께....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테니..
이제 여기서 끝네 응........]
지석은 미소 지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아직 자신들을 어린네 대하는듯한 말투
[모라구...이제 사작이야....
우리 세사람이 죽을 정도로 느끼게 해주지
마음의 준비나 하라구...]
하며 지석은 소년들에게 눈짓했다
그러자 두소년과 지석은 약속했다는듯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이미 재갈이 풀려 말의 자유를 찾은 미지였지만
지금 앞의 광경에 말이 않나왔다
[냐 나죽겠어...이제하자...]
방금전까지 미지의 가슴을 만지던 소년이 우뚝솟은 자신의
물건을 꼭쥐며 지석에게 말했다
그말과 동시에 미지는 그소년의 성기에 눈이 갔다
그것은 아직 소년의 때를 벗지는 못했다
크기도 그렇거니와 아직 껍질을 쓰고 있었다
[씨발 ...나두 그래 ........]
지석은 자신은 물건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지석의 것은 달랐다
힘차고 커다랗게 발기해 있었다
여심인가 미지는 어느세 세사람의 성기를 비교하고 있었다
동정이라는 소년은 처은 소년과 거의 같았다
다만 다른것은 처음소년은 표피가 덮여있고
동정소년은 포경을 했는지 핑크빛 귀두가 노출된 차이였다
(이것이 소년의 성기......)
미지는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지석의 성기에 눈을 돌렸다
그것은 두소년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자신의 사랑하는 남편의 물건보다도 한배반은 커보였다
거기다 성기에 꿁은혈관이 복잡한 형상으로 얽혀있었다
더욱 놀라운것을 귀두가 이상하리만큼 컸다
물론 귀두의 표피는 완전히 벗겨지어 남성의 민감한 부분을
속속들이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미지는 놀랬다 방금전 커다란 바이브보다도 길이는 작았지만
이쪽이 훨씬 굵어보였다 물론 느낌이겠지만....
거기에 지석의 성기는 활모양으로 커다란 호를 그리고있다
(이런게.......)
미지는 지석의 페니스에서 공포와 함께
새로운 쾌감을 느낄것 같은 기대를 느끼고 말았다
[넌 넘 서둔다....]
지촌은 웃으며 미지의 가슴을 꾸짖고 있는 소년에게 말했다
[죽겠단 말야...]
이미 소년은 한손으론 미지의 가슴을 또한손으론 자신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좋아 그럼 하기전에 너먼저 사까시 받아라....]
지석의 말한마디에 그는 웃었다
그리곤 미지의 머리카락을 잡고 무리하게 그녀의 입에
그의 뜨거운 육종르 찔러 넣었다
[읍....으.ㅂ...]
미지의 입속에 무리하게 들어온 소년의 성기는
소년의 특유의 비린내가 났다
[좋아 껍질을 벗기고 혀로 핡아줘....]
그는 수컷의 봅능으로 성기를 그녀의 입속깊숙히 밀어
넣었다
마음은 거절하고 있는 미지 였지만 몸은 마음을 따르지 않았다
이미 혀끝으로 귀두와 표피사이에 들어가 혀를 굴리고 있었던
것이다
[헉....유부녀라 그런지 ...혀가 죽인다....]
미지는 혀끝으로 소년의 성기를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그혀끝의 감촉에 자신도 모르게
입을 움추리며 그의 성기를 세게 빨고 있었다
입안 가득히 풍기어오는 성기의 체취
그리고 혀끝으로 느껴지는 남자의 애액의 맛
그녀는 이지를 상실했다
[야 이제 다리도 풀고 하자]
[좋아!]
지석은 동정의 소년과 함께 다리에 묶기었던 장대와 로프를
풀었다
그러자 미지는 크게 열린 다리를 닫기는 커녕 조금전 보다
스스로 더 열어 보인다
[윽 나이대로 좋....]
미지의 입술봉사를 받는 소년은 황홀한 표정을 떠올리며
지촌에게 말했다
그의 허리는 원을 그리며 그녀의 입속 점막에서의 쾌감을 충분히
느끼고 있는것 같다.
[너 정말 사까시를 좋아하는구나...]
[무슨말이야 사까시야...윽..말루 남자들의 꿈인데..]
소년은 웃으며 지석에게 대답했다
그리곤 이번에는 그녀의 머리를 단단히 양손으로 부여 잡곤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약모능욕
제육부 경악의 첨단
미지에게 강제로 사까시를 받던 소년은 성기를
뽑아냈다
그저자 반정도 표피에 숨어있는 귀두가
모습을 드러냈다
성기 전체는 귀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그 소년의 귀두에서 미지에 입가로 타액이
긴끈을 만들었다
소년은 자신의 성기를 부여잡으며
아래 고환 부분을 그녀의 입에 물렸다
[후...야 이제 해봐]
지석은 작뜩발기해 자신의 성기를 꼭쥐고 있는
동전의 소년에게 말했다
[정말 내가 처음으로 해도 되는거야?]
소년은 잔뜩 들뜬 목소리로 지석에게 물었다
[야 당연하지 오늘은 네 동정 띠러온건데...]
[아..고마워 그럼..]
동정의 소년은 지석에 말에 부끄러워하면서도
크게 벌리고 있던 미지의 다리사이에 꿇어 않았다
그리곤 그녀의 양무릎을 부여 잡곤 허리를
숙여 들어간다
한손으로 자신의 발기한 페니스를 잡아 미지의
중심으로 옮기어간다
[이제 들어간..다...]
그러나 그 소리는 미지에게 들리지 않았다
사까시에 정신이 집중되어 있던 미지의 감각은
이미 쾌락을 쫒고 있는 한마리 암케였다
[헉 들어갔다.....윽...이게 여자.....]
그순간 동정의 소년도 소위 어른이라는 자신들의 기준에
들어가게 되었다
뜨거운 질
여인의 질이 자신에 성기에 엉기어 붙었다
그는 가까워오는 사정의 쾌감에 몇번이나 몸을
떨며 자신의 근원을 끝까지 밀어 부친체
움직일수 조차 없었다
[야 임마 안에다 싸지마 있다가 싸게 해줄테니
밖에다 해....]
서로의 치골을 맞덴체 미동도 하지못하는 소년에게
지석은 웃으며 말을했다
[아..ㄹ 았..ㅇ..ㅓ ...쌀때...뺄께.....]
처음의 성교의 달콤함에 소년는 필사로 참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허리를 흔들지 않더라도 미지의 질벽은
소년의 성기를 연체 동물마냥 감싸안으며 복잡한
움직임으로 소년의 성기를 물었단 놓아 주었다
[헉....간다]
소년은 단한번의 피스톤 운동도 하지 못한체
그 쾌감의 분출을 위해 미지의 몸에서
성기를 뽑았다
그순간 소년의 성기의 끝에서
나이에 맞지 않게 많은양의 흰정액을 뿜어냈다
그정액은 그녀의 아리운 배를 지나 가슴으로 떨어져
갔다
[푸 동정에게 자극이 심했나?]
지석은 자기에 예상대로 전개되자 실소하고 말았다
하지만 소년은 지석의 비아냥 거림도 보이지 않는듯
사정의 여운을 즐기며 자신의 성기를 잡아 다녔다
끝에서 체 나오지 못했던 정액들이
그녀의 치모위에 떨어 졌다
(아...언제 나의 안에....사정을...)
소년의 성기에서 뿜어져나온 정액으로 그녀의
가슴과 배가 범벅이 되서야 그녀는 자신에게 삽입된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육체로 인해 사정한것에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헉...어...이것이 섹스야....정말 좋아...]
동정의 소년은 거칠은 숨을 몰아쉬며 쇠약해진 성기를
계속 손으로 문질렀다
[좋아 이번엔 내차례야]
이번엔 지석이 미지의 양다리사이로 들어왔다
그는 자신의 성기를 꼭쥔체 미지의 음열에
자신을 맞춘다
[한번에 들어간다...]
지석의 성기가 흠뻑 젖었던 그녀의 음열을 가르고
귀두를 그녀의 질구에 넣었다.
[아..안돼...으ㅡ으으ㅡ으]
이미 소년의 음낭을 입에 물고있던 미지는
신음으로 침입을 거부했다
조금전 보았던 지석의 페니스
사랑하는 남편의 것보다 컸다
물론 바이브보다는 못하겠지만
인간의 성기와 모형성기는 크게 다르다
그녀가 관계를 가져왔던 수많던 남자들
하지만 결코 지석과는 달랐다
그처럼 크고 특이한 모양은 없었던 것이다
특히나 궁형으로 크게 휘어있는 성기의 모양은
누가보아도 흉폭한 모양이다
[자 진짜다.........]
마침내 지석이 자신의 물건을
미지의 음부속으로 깊이 밀어넣었다
찰나라는 시간의 공간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2,3cm를 남겨두었다
그녀가 허흡을 고른게 한뒤 합번에 공략하기위한
전략이었다
[윽....아..............]
미지는 부풀어 터질것 같은 통증에 신음하였다
물론 아까 지금보다 큰 바이브를 삽입했었지만
미지의 긴장감과 실물이라는 인센티브가
그녀를 고통이라는 쾌감으로 몬것이다
깊이찔러넣은 지석의 성기
미지의 음부는 반응했다
마치 조개처럼 한치의 틈도 주지않고 지석의 성기를
물었다
[헉 ....아이를 낳은 유부녀 같지않은데.....
이렇게 조이다니........]
지석은 아이를 낳은 경험의 여자와는 이것이 처음이었다
출산을 한여자는 거기가 헐겁다느니 맛이없다느니
말을 자기 또래에 에들에게 들어왔던터라
좀 나이 많은 여자들은 꺼렸던 것이다
하지만 동급생인 미애를 낳은 미지의 몸은 훌륭했다 먼저 끈임없이 방울져 떨어지는 음액의 양이 그렇다
이렇듯 충분히 젖으면서도 남성을 잘 조이는 여성은
만나기가 쉽지않은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지석은 마지막 뿌리를 내렸다
[윽.....!!!!!!!!]
미지의 돌이질 쳤다
입으로 애무하던 것은 이미 지난일이다
지금 그녀는 그녀의 음부를 짖이기들 들어오는
지석의 성기에 또 넘어갔다
(전부 들어 갔어 저 큰 페니스가 내것에....전부....]
지석의 남성을 받아 들인 그녀의 질이 무의식적으로 운동했다
게다가 특히 잘조여 주는곳은 질의 입구였다
그것은 본래 수컷의 성기를 놓치지 않겠다는 본능의
늪이었다 그리고 그늪의 입구는 남자에게 쾌락을 주는
곳이었다
[이제 가게 해주지.....]
소년은 소년의 것이라 믿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스트라이크운동을 시작했다
두손으론 미지의 발목을 잡아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허리를 세워 미지의 깊은 곳까지 밀어 넣었다
지석의 느리면서도 강한 왕복운동에
미지는 감각의 습격을 받기 시작했다
크게 휘었있는 그의 성기는 마치 그녀의 질벽을 긁듯이
그녀의 질을 괴롭혔다
너무나도 강렬한 쾨감이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던 지촌은 성기 끝에 닫는 단단한
물질을 느꼈다
[으....자궁에 다았어....]
그는 일부러 그러는듯이 고이로 허리를 더욱눌르며
압력을 가했다
[윽,...ㅇ,응...하악......]
미지는 야수와 같은 소년의 성기에 굴복하고 말았다
[헉 ....더깊이.....제발....세게......]
지석의 강렬한 운동에 그녀의 뇌수가 녹아내렸다
[윽...아직 약한거야...좋아 한번해보자...]
지석은 양다리를 벌린체 팔에걸고 미지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푹...푹..퍽....
굉장한 소성을 내며 지석의 허리가 미지의 음부를
물보라가 일어나도록 쑤셨다
쑤셨다 그표현이 맏았다
미지의 좁은 굴속으로 그의 거대한 궁형의 성기는
과격한 운동을하며 그녀의G 스폿과 자궁을 쓸어올렸다
과격한 소년의 피스톤 운동에 미지는 순간에 쾌락의 정점에
다달았다
(고만...이이상은 ...몸이...............느끼고...)
미지는 몸이 가슴까지 뜨거워 졌음을 느꼈다
이젠 모든것을 쾌락에 맞기고
그의 과격한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허리를 좌우로 돌리고 있었다
[음...아....나와..요.............]
그 순간 갑자기 방문했다
너무도 강렬한 쾌감에 눈앞이 하얗게 되며
그대로 의식이 멀어지고 말았다..
[하하...이정도로 가나....]
지석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뜨겁고 단단히 죄어오는 미지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한편 미지는 아물아물 돌아오는 의식속에
자신에 몸을 떠도는 달콤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주기적으로 단단히 죄어오는 감각에
지석은 미지의 상태을 알수 있었다
잠시사이 그녀가 절정의 여운을 즐기게 했던 지석은
그녀의 안에 아직 자신의 씨앗을 내뱉지 못한 육봉을
서서히 빼내었다...
[빠구리는 이렇게 하는거야...너두 천천히 해봐..]
동정소년은 과격했던 남녀의 성교 장면에 넋을 잃고 있었다
얼마전 대량의 정액을 방출했던 그의 성기도
젊은이 답게 우뚝 솟아 있었다
[한번 더해볼래.....]
미지의 몸에서 떨어지며 지석은 동정소년을 찾았다
[물론!]
소년은 허리를 써가며 대답했다
그말은 들은 지석은 미지를 뒤집은 후 양팔을 묶고 있던
로프를 플었다
그리고 아직도 꿈에서 해메는 미지의 입술에
자신의 성기를 비비는 소년을 떼어놓고는
미지의 뺨을 살짝 때렸다
[이제 정신 차려.....]
그리고 미지를 일으켜 세우며
미지의 귀에 키스하듯 속삭였다
[이번엔 개처럼 엎드리는 거야 알았어.....]
약모능욕
제칠부 음난의 늪으로
지석의 성기에의해 절정을 맞이했던 미지는
정신이 몽롱헌체 지석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두손을 바닥에 댄체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렸다
[호~~~~~좋아...착한 아이군 상의로 좀더 느끼게 해주
지.]
지석은 미지의 배후로 자리 잡았다
소년이 미지의 앞에 자리를 잡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 미지의 코앞에 항문을 들이 밀었다
[자 이번엔 여기예요....]
소년은 자신의 항문을 한조각의 수치도 없이
미지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우수운것은 싫어하는 기색도 없이 소년의 말처럼
미지가 혀를써서 그곳을 핡는거였다
[윽...그렇게 좀더 속까지...깊이 해봐요...]
소년은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벌리며
미지의 아름다운 입술을 더욱 눌러갔다
미지는 그 요구에 순순히 따르며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페니스 밑둥부터 항문에이르는 가느다란선을
따라 입술을 눌러댔다
그리고 그부분을 혀로 핡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는 회색으로 주름진 소년의 항문을
혀끝으로 닦아 내듯이 핡아댔다
그사이 지석은 셔츠의 주머니에서 흰 작은 튜브를
냈다
[여기는 처녀야?]
그는 손가락 끝에 연고를 바른뒤 그녀의 항문을
누르며 말했다
[ㅇ..ㅖ...]
미지는 짧게 답하고는 다시 소년의 항문에
달라붙었다
혀끝이 소년에 항문을 핡을때 마다 마치
살아있는 동물처럼 움직였다
[ 으,...느낌 죽이는데...]
미지는 소년의 항문을 핡으며 한손을 뻗어
소년의 성기를 잡았다
[그런가.....똥꼬를 핡으면서 자지로 하고싶나보군]
[...그런건...싫어....]
미지의 그말은 역으로 [하고싶어요]라고 말하는
뉘앙스가 깃들어 있었다
지석은 연고가 흠뻑 ㅜㄷ은 손가락을 깊이 밀어 넣었다
[윽........]
미지는 자신의 항문에 깊이 들어온 손가락의 감촉에
괴로운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지석은 손가락을 뽑아 다시금 연고를 바르고는
부르럽게 쑤셔넣었다
처음 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다
[헉...엉덩이가 ....이상.....]
미지는 자신의 앞에있는 소년의 항문에
혀를 꽂아 넣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는 혀끝을 과격하게 상하로 움직이며 돌렸다
마치 지금 자신의 항문을 과격히 꾸짖는 손가락과
같이............
[좋아....좀더 세게 핡아.....]
소년은 미지의 혀가 꽂히어 있는 자기의 항문에
그녀를 세게 눌러댔다
미지는 혀끝의 감각이 없어질때까지 과격히
움직이며 한손으로는 그 소년의 페니스를 움직였다
[좋아 이젠 준비 끝...기다렸지 확실히 가게해주지.]
지석은 미지의 허리를 양손으로 누르며 허리를
낮추게 했다
사실 미지는 지석의 행동을 약간 으아하게 생각했다
왜 뒤에서 자신을 범하지 않는지...
그러나 그 대답은 바로 나왔다
지석의 손에 의해 내려지던 허리를 향해
미지와 반대 방향으로 누워있는
동정소년의 젖은 페니스가 깊게 찔러 왔던것이다
[헉.....안...돼...]
동정소년은 과격하게 허리를 전후로 흔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 미지의 아래로 드리워진
풍만한 가슴을 망설임없이 세게 잡으며 비비기 시작했다
[헉 조...ㅎ.....]
소년의 페니스에 다시금 음문이 열리자
미지는 치욕보다는 자신의 음문의 감각과
혀를 토해들어오는 이질감 그리고 가슴에 전해오는 고통에
정신을 못차리면서도 스스로 과격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엌...무엇...뜨겁다....엉덩이 안이 읔...뜨거워..)
미지는 돌연 습격해온 항문안쪽에서의 뜨거운
감촉에 놀라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음부에서는 마치 마르지 않는 샘모양
으로 음액이 엄쳐흘러 나왔다
마치 동정소년의 성기는 샤워를 한듯한 정도 였다
[약효과 좃나 빠르군..]
미지의 허리를 지긋이 누르고 있던 지석은
그녀의 허리 움직임으로 그녀의 상태를 쉽게
알수 있었다
그녀의 허리는 전후에서 좌우로 움직이며
동정소년의 전후움직임에 박자를 맞추어 가고 있었다
[읔 못참겠군 다시 빨아....]
미지에게 항문을 강요하던 소년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던 그녀의 손의 움직임에
쾌감이 쌓이자 다시 한번 그녀의 입에 자신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당기던 손을
자신에 엉덩이로 가게 했다
[잘하는군 손가락으로도 해줘.....]
미지는 소녀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으며 침묵으로
대답하듯이 손가락으로 더듬어 그의 항문을 찾고는
마치 아기를 다루는 그 소년의 항문에 손가락을
묻어 갔다
미지가 소년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음과 동시에
지석 또한 미지의 항문에 손을 뻗어 육혈을 넓히었다
간간히 보이는 그녀의 항문속은
아름다운 핑크색이 었다
지석은 양손을 교묘히 써서 튜브에 남아있던 연고를
그녀의 항문에 직접 밀어 넣었다
(무얼..넣,,,는거지....)
미지는 길게 생각할수 없었다
입으로는 소년의 성기를 애무하며 자신의 음부로는
동정소년의 성기를 받고있다
항문에는 이름모를 연고가 메워지며
엉덩이를 달구고 있다
.................
지석은 조금씩 확산했던 미지의 항문에
손가락 두개를 밀어 넣었다
[이상...읔...........]
미지는 아픔과 동시에 뜨거워 졌던 항문에서의
피어오르는 감각에 신음을 흘렸다
차분히 그녀의 항문을 유린하던 지석은
과격한 소리를 내며 소년의 성기가 출입을 계속하고
있는 미지의 음부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음액을 닦아
내듯이 묻히었다
그리곤 자신의 성기에 칠하는 것이었다
[천천히 넣을 테니까 힘빼.......]
지석은 미지의 허리를 누르며 자신의 근원을
꼭쥐어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밀어 갔다
[간다.....]
방금전 칠했던 연고가 윤활유의 대용이 되어
지석의 성기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미지의
항문속으로 잠수하기 시작했다
[헉 너무 아퍼.....안돼.....]
미지는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본래 남자를 받아
들일 장소가 아닌 부분으로 지석의 욕망을
담고 있었다
그녀의 직장속까지 칠하였던 약의 덕분에
항문의 근육이 이완되어 있어
지석의 성기를 받아 들일수 있었다
사실 지석의 성기로는 처음 아날을 대하는 여자들은
불가능했다 언젠가 무리하게 동급생에게 아날을
하다가 동급생의 항문을 찢어 병원 신세를 진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번엔 3만원이나 하는 수입 아날용
약품을 동원했던것이었고 참을성이 적은 그가
지금껏 뜸을 들였던것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아픔은 찾아왔다
[제발 멈..춰...아파...제발..아....ㅍ..ㅏ이러다
찌..ㅈ어지고....읔...]
미지는 항문에 밀려오는 통증과 밑에서 미친듯 출입하는
동정소년의 피스톤 운동에 반사적으로 음문을 수축하고
있었다
몸과 감각마저도 따로 놀고 있었다
[힘을빼...안그러면 찢어져...]
지석은 그녀를 의식하지 않고 서서의 그의 강직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약모능욕
제8부 두려운 쾌락
믿을수 없었다
미지의 항문을 파고들어 온 지석의 성기
아이까지 낳은 질이라면 가능하다지만
항문으로 간난아이 손보다도 더 큰성기가
들어오다니
그것은 새로운 쾌락이었다
[후...세명을 한꺼번에 받다니....AV배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군........]
말대로였다
그녀의 하체의 두구멍은 두소년이 격렬히
운동을 하고 있고
정신없이 신음을 흘리는 그녀의 입술엔
소년하나가 문대듯 자기의 성기를 밀어 부쳤다
[윽..고..ㅁ..마..ㄴ....]
미지는 성기를 입에 문체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중얼거리듯 애기했다
이미 미지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세소년의 성기
미친듯 펄떡이며 미지를 몰아 부쳤다
얇은 점막 하나사이로 두소년의 성기가 부딪친다
언제 였는지 동정의 소년은 위치를 바꾸어 입술에
미지의 유방을 물며 격렬히 지석의 율동에 맞추어
그녀의 음부를 유린 했다
[헉 안돼겠어 나 쌀것갔아...]
동정소년이 참지못하고 지석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윽...어째 오래한다 했지....
안에다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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