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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미나 어머니(아빠의 불륜 : 고모2)



고모는 이제 아빠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커다란 좆을 꺼내어 손으로 어루만지며 이야기를 계속 했다. 아빠는 눈을 지그시 감고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아침이 되자 오빠가 먼저 일어났지... 그때까지 난 오빠의 품에서 떨어지지 안고 고단한지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어... 한참 후 내가 잠에서 깨어 눈을 뜨자 오빠는 날 사랑스러운 얼굴로 쳐다보았어.. 그리고 내 입술에 짧게 키스를 해주었지...
난 수줍은 듯이
" 오빠...어제 괜찮았어?... 내가 너무 앙탈을 부려서....."
" 아냐...좋았어,... 명주야..고마워.. .."
" ..정말이야.?!.. .."
난 오빠의 목을 감싸 안았지....
" 오빠가 좋다면 매일해도 좋아...난 괜찮아 그리고 나중엔 기분이 이상하게 좋은 거 같았어.."
" 그런데 걱정이야... 이 사실을 누가 알기라도 하면 어떻 하지..."
" 걱정 마.. 오빠하고 나만 아는 건데 누가 알겠어...오빠! 내가 오늘 맛있는 요리해줄께... 어제 힘들었을 테니까....."
내가 침대 담요를 걷어올리자 침대 요 밑에 붉은 피가 촉촉이 젖어 있었어....
그리고 오빠와 나는 밤마다 엄마 아빠가 잠든 다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였지...
나는 섹스의 여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빠를 흡족하게 해주었지?.
어느 날인가 밤늦게 오빠 방으로 가서 속옷만을 걸친 채 오빠가 앉아 있는 의자 뒤로 가서 오빠의 목을 애무하였지... 그리고 오빠에게 키스를 진하게 하였지...
" 오빠...나....하고 싶어..지금...하학..."
" ....나... 할 공부가 태산같아....."
" 그건.. 나중에 하면 되잖아...오빠..."
" 하하..그럴까...흐...너..오늘..죽여 줄께..."
" 아냐..오늘은 오빠를 내가 잡아먹을 거야..."
그날 따라 내 속옷이 쌕시하게 보였을 거야.. 회색 빛 실크 거들에 팬티는 핑크 빛 실크였으니까... 그리고 내가 키스를 먼저 했었지?
" 쪽.옥......하...학..."
그날 따라 난 굉장히 흥분하였어... 오빠도 내 애무에 무척 흥분했었지...
오빠는 내 양다리를 벌리고 거들을 들어 올렸어... 그때 나는 이미 흥분했는지 내 핑크 빛 실크 팬티는 보지 물로 촉촉이 젖어 있었어... 그런 내 팬티를 오빠가 조심스럽게 벗겼어.. 그리곤 오빠의 두 손가락을 내 보지구멍에 집어넣었어...
" 앗....허헉......으음.....하학...아....좋...아...좋..아..허허..헉..."
오빠의 한 손은 내 거들을 완전히 벗기고, 입은 벌써 내 유두를 입으로 핥고 있었어... 난 미친 듯이 몸을 들썩이며 거친 숨을 몰아 쉬었지....
오빠는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왔다갔다하며 장난끼있는 행동을 하였어....
" 하학...오빠...빨리.........끼워 줘....."
나의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샘솟듯이 흐르고 있었고 오빠는 내 양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꽉 잡고서 입을 보지에 갔다 대었어....
" ...쪼옥....흐흡...학...삭샥...쪼...옥...흐흡..헉.."
오빠는 내 보지 물을 핥아 마셨지... 난 더 이상 못 참고 한 손으로 오빠의 바지자크를 열어 좆을 잡아서 손으로 흔들었어... 그러자 오빠는 그제서야 침대에서 내려섰어... 그러더니 내 엉덩이 부분을 침대 끝에 위치시키고 오빠는 바닥에 서서 내 보지구멍에 좆을 삽입하기 시작했어...
" 앗.....악....아..허..헉....죽겠어....오빠....오빠..좆은 정말 사랑스러워...허헉...계속....빨리....흔들어 줘...."
난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허리를 들썩이며 오빠의 움직임을 재촉했지....
" 하학.....허헉..."
오빠는 가쁜 숨을 들이 마셨어... 내 보지는 조개처럼 좆에 착 달라붙어 빨판처럼 오빠의 좆을 잡아 당겼어...
" 허헉...명주야...너의 보지는 너무...좋아.....허헉..."
" 학학...오빠의...좆도...너무...좋아...하학...으음....으응...음..."
오빠는 갑자기 좆을 내 보지에서 빼내었어.. 내가 허전해서 오빠 보고 다시 넣으라는 눈치를 주었지만 오빠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서 내 얼굴 쪽에 좆을 위치시켰어... 난 망설였지.... 많은 씹을 하면서 아직까지 펠라치오는 한번도 해 보지 못했으미까... 오빠는 내가 오빠의 좆을 핥아주기만을 기다렸지....
난 결국 오빠의 좆을 입 속에 깊이 집어넣었지.. 조그만 내 입에 그 큰 좆이 다 들어가 버렸어....
" 허헉....죽겠군...허헉...."
난 거친 숨소리만 낼뿐 소리도 못 질렀어.. 오빠는 내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오빠의 좆 쪽에 당겼지... 난 할 수 없이 오빠의 좆을 빨기 시작했어....
오빠 좆에서 좆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오빠의 좆물을 삼키면서 좆을 더 깊게 입 속에 집어넣고 혀는 오빠의 귀두를 핥아 주었지... 마침내... 오빠는 절정에 다가왔는지 좆 쪽으로 내 머리를 더욱 세차게 왔다 갔다 하며 흔들어 댔지...
그때 오빠의 좆물이 내 입 속에 분출되었어...난 오빠의 좆물을 입 속에 가득 넣어 마셨어...
" ...쪼옥....으음....하학....하...으음....응....더더....."
난 아직 만족을 하지 못해서 오빠의 힘 빠진 좆을 내 보지에 넣으려고 했지....
한참 후에 다시 힘을 찾은 오빠는 침대 끝에 내 풍성한 엉덩이를 위치시키고 오빠는 항문에 좆을 삽입했어... 순간..
" 깍....아악......."
난 외마디 비명을 짧게 지르고 두 동공은 갑자기 커졌어... 내 항문에 그 큰 좆을 삽입하니까 항문에서 피가 날 정도로.. 벌려졌어....
" 허헉.....허헉....오빠....아..퍼...음....으음....
오빠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지..
" ...아앗...."
고통스럽게 일그러졌던 내 얼굴이 점점 색기가 돌기 시작했어....
" 허...헉....하학...으음....아아....더 깊이....."
오빠의 거대한 좆이 내 항문에 깊게 삽입된 것이었어... 난 엉덩이를 오빠 좆의 움직임에 따라 왔다갔다...흔들어 주었어... 오빠의 좆이 내 항문에 깊이 파고 들어갈 때마다 나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지....
" 아악... 허..헉... 까...악.....아...아..음...아..악...하학...
" 허헉.....으음.....응....으음.."
" 하학..학...학......."
" 오빠...좀 더 깊이...아....아..학...학.....오빠 좆은 매일해도 매일 아퍼...."
" 허헉... 너의 보지는 매일 해도 매일 틀린 것 같아...허허...."
" 오빠...사랑해...아아....아...허헉...더 깊이....하학...."
그리고 그날부터 오빠는 한번 씹을 할 때마다 두 번씩 좆물을 싸주었어... 보지구멍에 한번 항문에 한번...

고모가 이야기하는 동안 현주는 저려오는 보지를 부여잡고 어쩔 줄을 몰랐다. 오이라도 있으면 보지를 쑤실텐데 거실에 아빠와 고모가 있으니 나갈 수도 없었고....
현주는 마침 엄마가 피로회복제라고 사다준 박카스를 마시고 병마게를 떼어버린 다음 박카스 병을 보지구멍 속에 넣고 쑤셔대었다.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보지 물이 흘러나와 고모가 이야기를 마쳤을 때에는 대 여섯번의 절정을 느꼈고 박카스 병에는 반쯤 보지 물이 고였다.

거실을 보니 아빠가 고모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러더니 고모를 일으켜 세우고는 안방으로 안고 들어갔다. 현주는 살금살금 방에서 나와 안방문 틈으로 계속 엿보았다.
방안에 들어간 아빠는 허겁지겁 옷을 벗더니 고모의 옷도 벗겨내었다.
" 오빠! 언니 오면 어쩌려고 그래... 현주도 방에 있잖아.."
" 괜찮아! 언니는 좀 더 있어야 올거고... 현주는 공부에 집중하면 옆에서 천둥이 쳐도 몰라..."
아빠는 무엇이 그리 급한지 애무도 하지 않고 고모를 침대에 누이더니 곧바로 좆을 고모의 보지구멍에 쑤셔 박았다. 이미 고모의 보지에는 보지 물이 흘러 나왔는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미끈둥하게 좆이 쑤욱 박혀 들어갔다. 뒤에서 보니 아빠의 좆이 고모의 보지구멍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대로 다 보였고 아빠의 불알이 고모의 항문 있는 곳을 철썩 철썩 쳐대었다.
" 퍽!...윽..퍽!..아....퍽..!..흡....퍽! 아..."
좆을 박은지 얼마돼지 않았는데도 아빠와 고모의 입에서는 절정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아아아.....아아앙......오빠아........나와......터진다구......아흐윽......."
" 아.....명주야....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한차례 좆물을 쏟아낸 후 이제는 끝났는가 싶었는데 또다시 아빠의 좆은 부풀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고모의 항문에 좆을 박아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오빠아아아아... 오빠 좆은 옜날이나 지금이나 내 보지를 시원하게 해 주네요.."
" 흐흐흐 명주 보지나 항문은 그때나 지금이나 꼭꼭 조이는 것은 마찬가지구나... 그래.. 그렇게.. 좀 더 조여... 으..으으응.."
이번에는 꽤 오랫동안 좆질을 하는 것 같았다. 현주는 자신도 모르게 다시 보지구멍에 손이 갔고 두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셔 박고 아빠가 고모의 항문에 좆을 박는 박자에 맞추어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현주는 자신의 손가락이 아빠의 좆으로 생각되었고 아빠 밑에 깔려 신음하는 고모가 마치 자신인양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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