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아빠세금495만원나왓다. 술먹고 글쓴다.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친 아빠세금495만원나왓다. 술먹고 글쓴다.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씨발 이따인증은올릴텐데 아버지가 삼성에버랜드 차장이시다.

(에버랜드라고해서 놀이동산생각하는 병신짓 ㄴㄴ해)

어쨋든 월급은 800정도, 보너스 제외.

우리가 돈을많이벌긴하는데 친할아버지,친할머니가 가난해서

아버지월급의 반정도는 생활비로드린다.

그래도 할아버지할머니 잘살것같았더니 10년전인가 중딩때알았었다.

할머니는 라도고. 할아버지는충청도.경상도아닌데도 존나싸워대고

맨날술처먹고 할머니는 동네에서 할머니모아서 맨날화투치고

그래 다른말말고 결론말하면 억지로세금 불어놓고는 안낸다고

항의하니까 탈세라고한다 개새끼들 말이되냐

현금영수증꼬박꼬박하고 체크카드썼는데 장난하나...

진짜 분해죽겠다. 방금 또 전화하니까받는놈하는말이 이거 일커지면

복잡하니까 그냥 500으로끝내죠 이런식으로나오네

인증급하게 아빠학위다. 서울시립대 석사따셧고 박사따시려하신다

이따 추가썰이랑 인증한다. 젠장할...씨발...
추천75 비추천 18
관련글
  • [열람중]미친 아빠세금495만원나왓다. 술먹고 글쓴다.ssul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나의 부하 - 3부
  • 노출되는 그녀 상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