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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ㅇ 보빨하고 씨발... 이틀동안 앓아누운 SSUL

때는 바야흐로 연말이었다

정확이 2012년 12월 연말~~

(김치녀 여친은 키 168 몸무게 50, 75B컵이었지)

함정은.... 성욕감퇴 유발하는 ㅂㅈㅇ ...

참고로 아무리 ㅅㅂ 좆나 이뻐도

ㅂㅈㅇ 는 용서가 안된다...


여튼 각설하고

지금이야 자연스레 정리했지만(좆나 잘됐음 김치녀 ㅅㅂ에 ㅂㅈㅇ ㅜ_ㅜ)

당시 거기 냄새가 심했던 여친과

자던 중 그날 따라

내 코가 미친건지 그년이 그날따라 잘 씻은건지

냄새가 전혀 나지 않더라

그래서 기나긴 서비스 끝에~~

ㅂㅈ에 코를 갖다 댔는데 냄새가 나지 않았던거지(약간의 냄새는 있더라)

하기사 너무 강한 냄새에 중독되어 살다보니...

조금만 안나도 안나는 것처럼 느꼈을 수도 있다 ㅋㅋㅋ



하여튼.. 

냄새가 안나길래 혀를 갖다댄 순간....


혀 끝이 찌릿 하더라......-_-

음.. 뭐랄까?????????

썩은 젖갈을 맛본 느낌이랄까?

그래서 ㅅㅂ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혀끝 터치 0.1 초 하고 그만두고 그냥 노멀하게 끝냈다...




그 다음 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아 ㅅㅂ 이거 왠걸....

구토는 안하는데 설사를 좔좔.....

장염에 걸린건지

ㅅㅂ 0.1초 혀 끝 터치때문인지...



여튼 그 날 이후

이틀동안 밥도 못먹고 모든게 매스꺼워서..

설사만 좍좍 하다가 .... 살아났다...




* 3줄 요약
1. ㅂㅈㅇ 쩌는 ㅂㅈ 혀끝 0.1 초 터치후 포기

2. 그 다음날 장염 걸려서 이틀동안 앓아누움

3. 1주일 전 정리해버렸음..


이런 ㅅㅂ 내 목숨까지 위협하는 ㅂㅈㅇ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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