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차안에서 엄마가 도와주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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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지를 빠는 솜씨는 정말 대단해서 이제까지 내 성기를 빨아준 여자중 최고의 솜씨를 자랑했다. 허지만 이건 단지 의료적 응급처리에 불과했다.
엄마는 나의 성기를 입밖으로 내서 내 성기의 귀두부분부터 제일 밑둥부분까지 혀로 몇번을 핧아주다가 다시 빨기 시작했다.
엄마는 쩝쩝 소리를 내면서 내 성기를 목구멍안쪽까지 닿을 정도로 깊게 빨아주었다. 그러다가 엄마는 나의 바지를 아예 내려버리고 혀로 나의 불알부분까지 핧아주었다.
엄마가 내 성기를 빨아주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엄마가 해주고 있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경험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엄마가 친아들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빨아주어 사정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차들로 둘러싸인채 나는 내 자지를 엄마의 입속에 넣고 있고, 엄마는 엄마의 뛰어난 경험을 발휘하여 내가 자신의 입속에 사정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엄마가 자신의 입속에서 내가 정액을 뿜어내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실 엄마는 내 자지를 빠는 것을 정말 즐기는듯이 보였다.
정말로 그랬다.
이윽고 나는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대여섯번의 분출을 하며 엄마의 입속에 나의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가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위아래로 움직이며 빨던 입을 멈추고 내가 사정하는 것에 맞추어 엄마의 혀로 나의 밑둥을 툭툭 쳐주었다.
나는 엄마의 입속에 정액을 넣고 있다는 강렬한 쾌감에 허리를 들어 엄마의 입속에 내 성기를 더욱 더 깊숙히 집어넣었다. 그러자 엄마도 양팔로 내 엉덩이를 잡고는 내 성기를 자신의 목구멍 깊이까지 넣어 내가 토해내는 정액을 열심히 삼켜주었다.
이윽고 내가 사정하는 것을 멈추자 엄마는 나의 정액을 삼키는 소리를 내면서 내 성기를 입밖에 내었다. 그리고 미쳐 삼키지 못한 나의 정액들과 얼굴을 떼어낸 엄마의 입술에 길게 이어져 있는 끈끈한 액들을 딱기 위해 나의 귀두부분을 엄마의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딱아주었다.
엄마는 엄마의 입술에 미처 삼키지 못한 내 정액들을 약간씩 흘리며 나를 쳐다보았다.
엄마는 잠깐 나를 흟켜보다가 차문을 열었다. 그리고 나는 엄마가 차문밖으로 침을 뱉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차문을 닫고 내쪽으로 오더니 작아지고 있는 내 성기를 붙잡고는 다시 입안에 넣고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내가 다시 옆의 트럭을 쳐다보았을 때 남자와 여자 모두가 내게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미소를 보내주었다. 그리고 여자는 자신의 입술을 혀로 빨면서 자신의 자리로 앉았다.
"와... 정말 고마워요... 엄마..."
나는 더듬거리며 뭔가 말해야 할것을 찾았다.
"엄...엄마... 정...정말... 대단한 오...오랄이었어요..."
"그랬니... 고맙구나..."
내 생각에는 엄마도 좀 당황을 하면서 말을 하는 것 같았다.
"사실 네가 그 사실을 알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단다... "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입술을 혀로 잠시 핧더니,
"다음 휴게소에 들러서 콜라나 좀 마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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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길지도 않은 글을 올리면서 좀더 빨리 올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잘하지도 못하는 번역이나마 하면서 다시 한번 느낀 점이지만 정말 뛰어난 글들을 계속 올려주시는 분들께 새삼 고마운 마음과 함께 그 뜨거운 정열에 깊은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윗글이외에 꽤 괜찮다 싶은 몇개의 영문 근친야설이 있는데 가능하면 빠른 시일내에 다시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두번이나 격려의 메일을 보내주신 kwon5048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은 kwon5048님이 유일하게 메일을 보내주신 분이기에 제 글이 별 재미가 없지 않은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허지만 이번이 첫 번역이기에 좀 매끄럽지 못해서 그러리라 자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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