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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12님의 회원탈퇴를 건의 했습니다

악마12님의 회원탈퇴를 건의 드렸습니다 결과야 바야 겠지만 ㅡ,.ㅡ
(너무 과격한것 아니냐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ㅡ,.ㅡ 이젠 각성의 시간)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아직 어린분이시고 네이버3에 적응하기 위해선
좀더 많은 시간을 성숙하셔야 될것 같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솔직히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내용 ㅡ,ㅡ 야설 8메가
네이버3의 야설이 몇메가 일까염 ㅡ,.ㅡ

제가 개인적으로 번역을 위해 나둔야설과 기존 야설 합쳐서 150메가 가량 있습니다

네이버3에 그이상의 야설이 숨쉬고 또한 작가님이 계신곳이고요

근디 거기 가입 안되니 어떻하냐는 회원님까지 ㅠ,.ㅠ
130여회 접속하셨다면 이제 네이버3에 적응했을만한 회원님인데 넘 하다는 생각마져 들더군요
6000명 회원중 과연 몇명이 관리자의 공지를 읽고 계시는건지

그에 앞서 야설을 어떻게 보시구 있는건지

슬픈날 네이버3에서 마져 저의 눈에 눈물을 맺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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