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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몬스터 - 9부



“그럼일단 너가 가서 호텔첵아웃하고 짐챙겨서 일로와”

“나혼자?”

“씨발 다 너때문이잖아. 멀지않아 얼른 갔다와”

“에이..씨팔… 야 너무 씹창내놓지마!!”

“헐거우면 후장뚫으면 되지 지랄은 씹. 야! 들어올때 그 쇼핑백도 챙겨와”

한아이가 밖으로 나갔다.



“꺅!!”

민지가 눈치를 살피더니 현관쪽을 향해 달려나가다 한아이에게 머리채를 잡혔다. 아이는 민지를 뒤에서 강제로 끌어안은뒤 민지의 가슴과 아래부분을 잠옷위로 만져대며 민지의 귓를 쪽쪽거리며 빨아덌다.



“씨발년아 니년 몸뚱이로 받아준댈때 얌전히 있어! 서로서로 좋은거잖아~”

놈은 개걸스럽게 민지의 귀와 오른쪽 볼을 핥고 빨아대며 민지의 잠옷속으로 손을 집어넣고있었다. 민지가 계속 거칠게 반항하자 구경하던 다른아이가 칼을가져와 민지의 얼굴에 들이댔다.



“아가씨. 계속 그렇게 비협조적으로 개지랄떨면 우리도 폭력을 쓸수밖에 없잖아. 어차피 내일까지 우리랑 놀아야될텐데 벌써부터 서로 감정상하면 피차 피곤하지않겠어?”



눈앞에 칼이 자신의 얼굴을 찌를듯 들어오자 민지는 그래로 굳으며 손으로 입을 막고 울었다. 아이가 칼로 민지의 잠옷 이곳저곳를 찟기시작했다.



‘부욱~’ ‘쫙~’

놈은 마치 새로운 옷을 디자인하듯 칼을들고 겁에질려 부를부를 떨고있는 민지의 몸에 걸쳐져있던 잠옷을 칼로 찟으며 음흉한 미소를 짖고있었다. 이미 반항중에 민지의 윗옷에 있던 단추들은 모두떨어져 벌어진 잠옷사이로 민지의 가슴이 덜렁거렸다. 아이는 마치 먹잇감을 발견한 하이에나처럼 민지의 가슴을 움켜쥐더니 우악스럽게 주물러댔다.



[아악! 안돼!!]

잠시 민지에게 눈이팔린사이 언제다가왔는지 한아이가 내 하체쪽에 다가와 가랑이사이에 얼굴을 파뭇고 냄새를 맞고있었다. 너무놀란 내가 다리에 힘들주자 아이는 내 허벅지 안쪽을 주먹으로 구타한뒤 힘이빠진 다리를 깔고앉아 내 바지를 폴기시작했다.



“흑..흑….제발이러지마세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가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려한다. 지금껏 남편아닌 다른 남자에게 보여준적없는 내 음부가 곧 나보다도 10살은 어려보이는 이 사내들에게 보여지게된다. 너무도 두렵고 수치스러웠다.



“거기!거긴 안돼요….제발이러지 마세요…. 전 남편이 있는 몸이에요….”

[쨕!!!]



나의 계속 되는 반항에 짜증이 났는지 아이가 내 뺨을 때렸다. 눈에선 서러운 눈물이 계속 흘렀다. 아이의 손이 팬티를 들추며 내 그곳을 향에 밀려들어왔다. 남편이 아닌 외간남자의 손길에 난 온몸에 소름이 돋는줄았았다.



“어흑…..억….흑……….”



아이가 내 머리채를 잡고 날 쇼파쪽으로 끌고간다. 몸을누윈 아이가 바지를 벗는순간 그아이의 징그러운 자지가 내눈앞에 들어왔고 놈이 내 머리를 당길때 난 그 자지를 입안에 넣을수밖에없었다. 이미 옆에선 민지도 나와같이 강제로 남자의 성기를 입에물고 해본적도 없는 오럴을 강요받고있었다.



그렇게 민지와 난 나란히 놈들에게 잡혀 자지를 빨고있었다.



‘쾅!’



민혁이가 아까 나간던 놈과 같이 들어왔다.

[안돼… 조카에게 이런모습을 보여주다니….]

난 수치심에 민혁이쪽을 쳐다볼수도 없었다. 발목까지 내려간 바지와 놈이 손으로 만지느라 제자리를 잃는 팬티사이로 분명 내 음부가 민혁이에게 보일껏이다. 나는 조금이라도 더 가려보려 몸을 움직이려 다리를 오므리려 애썼다.



"갔다왔냐?”



"뭐야 벌써시작한거야? 씨발놈들 니들이 그래서의리가 없다는거야. 술취한 친구를 좆뱅이 시키고 좆이꼴리냐?"



제집인양 문까지 걸어잠그로 신발을 벗으며 마루로 들어오던 녀석이 대답했다.



"병신아. 그러니까 누가 술에 약을타래? 너땜에 좆될뻔했자나. 저새낀 때와 장소를 구분을 못해 병신같은게. 너땜

에 내상났으니 니가 시다해야지. 짐은 다 챙겨왔어? 방은 잘 처리했지?"



"저새낀 모야? 하다하다 이젠 남자도 따먹냐? 빙신~ㅋㅋ"



"몰라. 차세우고 들어오는데 문앞에서 얼쩡대고있길래 일단 끌고왔지. 야 너 모야? 왜 얼쩡대?"



"너모냐고 새끼야!"



"저희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에요."

민지가 민혁이를 살리려 직원이라 거짓말을 하는듯 했다. 난이미 정신줄을 반 놓고있었다.



"직원이면 일끝났으면 빨딱빨딱 집에 쳐가지 뭘 주어먹겠다고 어슬렁거려? 그러고 보니 아까 가게에서 본거같기

도 하고"



.

.

.



"쨕!!!!!!!!!!!!..................쨕!!!!!!!!!!!!!!....................쨕!!!!!!!!!!!!!!!!"

안방에서 들려오는 뺨때리는 소리에 정신이 조금 들었다. 아이들이 오빠를 또 구타하나보다. 갑자기 내앞에 앉아있던 아이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멍한 날 대리고 가게쪽으로 걸어갔다. 난 바지가 발목까지 벚겨져 뒤뚱뒤뚱거리며 놈의 손에 이끌려갔다.



가게에 들어가 바지를 올려고쳐입고있는데 내게 안주거리를 만들라고 시키고는 아이는 냉장고를 뒤적거리며 술과 음료를 집으로 가져가려는듯 꺼내놓았다. 난 할수없이 남은 조개들을 가져와 빈테이블하나에 불을 붙이고 조개를 굽기시작했다. 우리가게 테이블은 조개를 굽는 판이 테이블 가운데에있는데 테이블에서 조금 멀어 조개를 구우려면 몸을 조금 숙여야했다. 한참 조개를 뒤적거리는데 아이가 내 뒷편에 자리잡고 앉아 맥주를 마신다. 난 두려움에 뒤를 돌아보질 못했지만 분명 놈의 시선은 내 엉덩이와 다리를 뜨겁게 탐하고있었다. 뒤에서 느껴지는 살기에 난 잔뜩 겁먹은채로 그렇게 조개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허어어억………………]

순간 언제다가왔는지 아이가 내 뒤로 자신의 몸을 밀착하며 뒤에서 날 끌어않는다. 양 옆구리를 스친놈의 손이 배를지나 양쪽 젖을 하나씩 움켜쥐더니 주물럭대기 시작했다. 엉덩이 사이로 그아이의 성난 자지를 느낄수있었다. 아이는 마치 뒷치기를 하듯 내 엉덩이에 자신에 물건을 밀착시키곤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댔다.



“역시~ 여자는 물모른 유부녀들이 최고라니까~결혼을 해야 진정한 좆맛을 알게되지~어디 얼마나 홍수가 났는지 한번 볼까?”



아이가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쥔체 발목까지 내려버렸을때 난 너무놀라 뒤를돌아 아이의 바지를 붙잡고 애원했다.



“제발요. 그것만은 안되요….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아이는 짜증이 나는지 한껏 인상을 찌푸리더니 바지가 벗겨질때 떨어진 내 휴대전화를 주웠다.



“씨발. 너 자꾸 비협조로 나오면 니 남편불러다가 조카년하고 씹질시킨다. 그 꼴한번 보고싶어?”

“……………..”



남편까지 이곳으로 부른단 말에 난 더이상 애원이나 반항을 할수가없었다. 아무리 애원한다 해도 들어줄 아이들도 아닌거같았다…



“일어나. 뒤돌아서 엎드려.”



아이의 명령에 난 힘없이 일어나 뒤를돈뒤 테이블위에 팔을 받치며 엉덩이를 쭉 내밀었다.



“어쭈!!!”

[아차………!]



“씨발년 백보지네!”



나름 만족스런 남편과의 성생활이였다. 아니 사실 좋고나쁨조차 말할수없었다. 남편이 유일한 내 남자경험이였으니까. 남편은 내성적이고 숫기가 적은 남자였다. 결혼할때까지도 내게 키스다운 키스조차벌벌떨며 못할정도로 순수한 남자였다. 당연히 우리의 신혼여행 첫날밤은 정말 말그대로 내 첫경험이였고 남편은 내 첫남자였다. 남편과의 섹스는 늘 단조로웠다. 불을끄고 누우면 내위로 올라와 키스를 하며 가슴을 몇번 만지고 자신의 좆을 넣은뒤 몇번 흔들어대다 안에 찍하고 싸버리면 끝이였다. 오랄도 난 받아본적없고 남편에게 두세번 해주었지만 내가 몇번 빨면 곧 쌀거같다며 얼른 빼서 내 밑에 넣은뒤 몇번 흔들다 사정하곤했다. 불만까지는 아니였지만 남편에게 오랄을 받아보고싶은 호기심은 있었다. 하지만 여자인 내가 먼저 남편에게 요구할수도없었고 남편역시 오랄을 받고자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진행도 불가능했다.



남편이사업을 시작하면서 주말부부가 된뒤 부부관계는 눈에띄게 줄게되었다. 처음엔 주말에 남편이 집에들어오면 서로 예의상이라도 그날밤은 관계를 하고 서로가 그리웠다는걸 증명하려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은 피곤하다며 저녁을 먹자마자 곯아떨어졌고 나역시 그런 남편에게 섹스를 요구할정도로 뜨거운 여자는 아니였다. 마침 관계를 한지도 꽤됐고 다음주가 남편의 생일이였기때문에 난 집안사정상 돈을들여 선물을 사긴 뭐하고 이벤트를 해주려 궁리하다 백보지가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친구말에 혹해 어제 처음 내 음부를 면도해보았던건데. 그런 내 보지가 다른 남자에게 보여지고있었다.



난 수치심에 몸을떨었다. 아이는 내 음부를 한껏 벌리더니 혀를 넣으며 핥아대기시작했다.



“헉..허억….허억……”

생전 처음 받아보는 오랄이였다. 아이의 혀가 내 성감대를 스치고 지날때마다 온몸에 전기가 오들 찌릿한 감정을 느끼면서 내 몸은 내의지와 다르게 부들부들거렸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려할땐 얼른 손으로 막았다.

아이의 입이 떨어지고 주섬주섬 바지를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곧 딱딱한 무엇인가 내 보지입구에 느껴졌다.



[아..안돼!!]

‘쑤욱-‘



“아얏!”

미쳐젖지않앗던 질안쪽에 아이의 좆이 비벼지며 난 보지가 찢어지는 고통에 비명을 내질렀다.



“에이 씨발년 존나 뻑뻑하네. 남편좆이 작은가? 유부녀가 웰케 쫄깃해?”



아이는 다시꺼낸좆에 침을 듬뿍 뭍히더니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허윽……………]

아이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왔다. 남편외에 다른 남자의 성난자지를 본적이 없어 몰랐지만 확실한건 이아이의 물건이 남편의 물건보다 상당히 크다는 점이였다. 남편에게선 느껴보지 못한 묵직하면서도 꽉차는 느낌.



‘퍽!퍽!퍽!퍽’

아이는 힘있게 날 뒤에서 범했다. 난 처음느껴보는 기분에 내 반응을 숨기려 노렸했다.



“그새를 못참고 쑤시냐? 빨리들어와!”

언제나왔는지 다른 아이하나가 옆에서 구경을 하다 소리를 지르곤 집으로 들어갔다. 누군가 이상황을 봤다는게 너무나도 수치스러웠다.



아이는 펌프질을 멈추곤 내게 입으로 자신의 좆에뭍은 내 씹물을 깨끗이 핥아먹으라고했고 내가 모두 빨아먹으뒤 날 끌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아이에게 머리채를 잡힌채 집안으로 끌려들어갔을때 모든 시선이 나에게로 향했고 난 어떻게는 가슴과 음부를 가리려 애썼다.



"씨발 하다가 멈추고왔다. 야 이년대박이야. 잘봐"



아이가 내 머리채를 끌어 난 주저앉힌뒤 뒤에서 팔을 내밀어 내 양쪽 허벅지를 거칠게 벌렸다. 놀란 나는 고개를 돌리며 손으로 내 보지를 가리려했지만 아이가 내 손목을 잡아끌어 조카와 다른 아이들에게 내 보지를 활짝벌려 보여줄수밖에없었다.





"오오오!!! 이년 빽보지네?? 상태보니 어제아님 오늘 밀었나본데?

오늘이 남편놈이랑 씹질하는날이였나? 잘됐네. 노땅남편 힘없는 좆보다 영계들이랑 신나게 놀아보자고.

내가 너같은 년들 수십트럭 먹은놈이야. 괜히 내숭떨지말고 시컷즐기라고"



민지를 탐하던 녀석이 갑자기 내게 다가와 벌어진 다리사이로 자신의 머리를 들이밀더니 내 보지를 쩝쩝거리며 빨아대기시작했다. 난 수치심에 아이를 저지해보려 팔도 휘저어보고 아이의 머리도 밀어내보지만 내힘으로는 역부족이였다.



"아얏! 아흑.. 아아아.. 아ㅏ.."

갑자기 한아이가 내몸위로 차가운 맥주를 부었다. 배위에 떨어져 밑으로 흘르는 차가운 맥주줄기와 쩝쩝거리며 내 보지를 빨아대는 아이때문에 내 몸은 점점 뜨거워져가고있었다.





"지금먹일까?"

맥주를 부은녀석이 묻자 다른아이가 맥주가 흐른 내보지를 더욱 강하고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한손으로 쇼핑백을 가르켯다.



무언가를 꺼내온 아니는 알약을 내입에 넣더니 물을 넣고 강제로 삼키게했다. 난 겁이나 피하려했지만 입에 물을채운뒤 입과코를 막아버리는바람에 할수없이 약을 삼키고말았다.



"ㅎㅎ 아줌마~ 오늘 영계들이 홍콩찍고 달나라까지 보내줄께. 마음껏 즐겨보라고"

"씨발년 계탄거지모. 이제 남편이랑은 시시해서 못하겠네 쯧. 난 역시 아무리 예쁜아가씨보단 저년처럼 물오른

남편있는 년들이 맛잇더라. 이래서 남의 떡이 맛있는거랬나? ㅋㅋ"



난 바닥에 눕혀졌다. 아이들의 대화가 들려온다. 두아이가 옷을벗는거 같다…



힘겹게 고개를 들어 주위를 보자 나체가된 아이들과 아이들의 우뚝솓은 튼실한 자지가 눈에 보인다. 아까 가게에서 느끼긴 했지만 실제로 불빛아래에서 본 아이들의 물건은 분명 남편의 그것보다 훨씬 크고 굵고 무엇보다 힘이 넘쳐보였다.



"제발... 이러지마세요.. 전 가정있는 여자에요.. 한번만 봐주세요.. 흑......"

난 곧 나를 덥치려 나체가 된 자지들을 외면하며 애원했다.



아이들이 내위로 다가온다. 그사이 아까 강제로 먹은 약기운이 몸에 퍼지는지 점점 어지러움을 느꼈다. 점점 아이들의 얼굴이 여러개로 겹쳐보이며 점점 몽롱해졌다.



[허어어어억!!!]

두아이가 사이좋게 가슴한쪽씩을 차지하고 빨아대기 시작했을때 난 주체할수없는 흥분에 온몸에 힘을주었다.



“아흑.아흑.”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기분이였다. 아이들의 혀가 한초한초 슬로우모션으로 느껴졌다. 아이의 가슴빠는 소리가 내뇌에서 맴돌았다. 보지에 감각이 없어졌다. 힘조차 들어가질않는다. 뭔가 흐르는 느낌이 들뿐 마치 내몸이 내몸이 아닌듯한 착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날 앉쳐세운뒤 양쪽에 서서 내게 동시에 오랄을 강요했다. 난 한녀석의 물건을 세네번정도 빤뒤 다시 다른녀석의 물건을 빨아야했다. 분명 남편이 아닌 다른남자의 물건이 점점 다르게보였다. 처음엔 징그럽고 민망해 쳐다보기조차 불편하던 아이들의 좆을 점점더 만지고 빨고싶어졌다. 굻은 아이의 좆을 한컷 입속에 넣으면 난 소름돋는 쾌감을 맛보았다.



[난 이런여자가 아닌데…. 대체왜….]

가끔 이성이 육체를 진정시키려 해보지만 이미 육체의쾌락은 이성으로 컨트롤할수있는 시점을 한참 넘은 뒤였다. 난 이제 아이들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번갈아가며 좆을 빨고있었다. 나도모르게 난 손을 내려 어느새 자위를 하고있었다. 그때까지 난 자위라는 행위를 해본적이 없었다. 몇번 샤워중 우연히 물줄기가 보지를 훓고지나갈때 뭔가 찌짓한 느낌을 느끼며 이런게 자위인가란 생각은 해봤지만 실제로 자위를 해본적은 없었다. 그런내가 흥분을 주체못해 내손으로 내 보지를 비벼대고 있었다.



‘쩔걱쩔걱’

이미 흥건이 젖어버린 내 보지는 손과 마찰될때마다 쩔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점점더 흥분해가고있었다.



"씨발 좆같네. 개같은년이 지조가없어?!!"



갑자기 어느아이가 내 엉덩이를 후려쳤다.



“쨕!!!!!!!!”

순간 고통과 동시에 형용할수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아항.. 아흥....쩝쩝"

"쨕!! 쨕!! 쨕!!"

아이가 내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난 더더욱 주체할수없는 흥분에 좆을빨던 입에 더더욱 힘을주어 힘껏 빨아드렸다.



"야 씨발년아 아까 내좆빨땐 열심히 안하더니. 저새끼 좆이 맛있냐? 아 생각할수록 열받네. 이 개같은년이!"



갑자기 흥분한 아이가 일어나 내 뒷머리채를 낚아쳤다. 난 뒤로 자빠지며 몸을 주체못하고 드러누워버렸고 갑자기 눈앞에 아이의 항문이 들어왔다. 평소의 나라면 더럽다고 시선을 피했겠지만 이미 쾌락에 빠져버린 난 눈앞의 처음보는남자의 항문을 혀를 내밀어 개걸스럽게 핥아댔다. 갑자기 좆이 만지고 싶어졌다. 굵고 단단한 좆을 손으로 잡고 흔들고 싶어졌다. 손을 위로 뻣어 아이의 좆을 소중한 물건인냥 잡고 흔들어댔다.



"아~~ 그래 이맛이야. 손도 쓰면서! 난 빠는건 별로니까 그냥 계속 핥아 이 개년아"



난 눈을감고 아이의 좆의 껄덕거림을 느끼며 요거트 껍질에 뭍은 요거트를 핥아먹듯 정성스럽게 아이의 항문을 핥고있었다. 순간 아래쪽에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 내 다리를 벌렸다. 벌어진 젖은 보지에 바람이 닿자 시원했다.



"자~ 들어간다~~"

"으아아아아~~~~~~~~~~~ 아항아항~~ 여..여보!!! 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아!!나 !죽어!!! "



뭔가 닿더니 내 아랫도리를 무자비하게 뚫고들어왔다. 어찌나 그느낌이 강하던지 자지가 내 머리끝까지 뚫고 올라오는 느낌이였다. 남편과의 섹스에서는 상상도못해본 처음느껴보는 오르가즘이였다.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없었다. 몸만이 뜨겁게 반응하고있었다. 아이의 리듬에 맞춰 다리를 흔들어댔다. 손에 쥐고잇던 자지를 한껏 흔들다 끌어당겨 내입에 물었다.



아래서 펌프질하는 아이는 거칠었다. 어찌나 힘이 넘치는지 아이가 움질일때마다 내 온몸이 따라 움직였고 난 그아이에게 몸을 맡긴채 입에물린 좆은 놓치지않으려 있는힘껏 빨아물고있었다.



"이년 최고다!! 으아ㅏㅏㅏ!!

점점 펌프질이 빠르고 깊어진다.



[아…안에..안에는 안되는데….]

잠시 임신의 걱정이 드는순간 내몸을 들락거리던 아이의 좆대가리가 울룩울룩대더니 강하게 박히며 내 깊은곳에 뜨거운 좃물을 뿌리는순간 난 내몸에 아무런 느낌도 없고 마치 날고있는듯한 황홀감을 느끼며 절정을 맛보았다. 아이의 좆은 계속 껄떡거리며 내안에서 뜨거운무언갈 흘려댔고 내 보지는 경련을 일으키듯 한껏 쪼여졌다 풀어졌다는 반복했다.



"후아~ 최고야최고"

다른아이가 날 뒤집더니 내 엉덩이를 한껏 벌린뒤 삽입했다. 이미 느낄만큼 느꼈다고 생각했던 내몸은 내예상과달리 또다른 오르가즘을 향해 반응했다.



여기가 어딘지 내가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지금 내 몸을 범하는게 누군지 아무런 생각도 들지가않았다. 온몸에 힘이빠져 바닥에 널부러진날 아이는 허리만 들게한채 연신 박아댔다. 몇번의 오르가즘이 지나가고 이젠 몸까지 떨려왔다. 점점 빨라지던 아이가 내젖가슴을 한껏 움켜쥐며 아까 그아이처럼 마치 내 남편인냥 당당히 내 안깊은곳에 자신의 분신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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