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여친(8살연상)사귄썰 (스압).ssul
당시난 고삼 08학번이 되길 기다리며 존나 좆같은 황토공장에서 알바를 하고있었다 근데 공장에 왠 젊은 여자가 있더라 그래서 뭐지? 하면서 지나갔다 사장부인하고 사장딸이자주온다는데 그여자가 사장딸인가싶었다 근데 살이 꽤나 쪘더라..
근데 내가 여름에 손이 존나 트는 손인데 황토묻으니깐 손이쩍쩍갈라져서 피가나더라 공장아저씨들이 핸드크림같은거 가지고 다닐리가없고 사장 딸한테 가서 "저기요 누나... 혹시 핸드크림있어요?" 하니깐 "어 가지고있다 왜 필요하나?"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그누나한테 받아서 그 다음날 고맙다면서 사탕을 줬다 그러면서 공장내 유일한 연령이었던 그누나랑 친해졌다
그 누나는 좀 살이있는 편이었다 그리고 좀 어려보여서 24~25쯤으로봤는데 스물일곱이더라
그리고 친구들이랑 1박2일떠나기로 한 여행이있어서 사장한테 빼달라고 말했다 그리고나서 여행 당일날그 누나한테 문자를 보냈다 그 여행은 수안보온천이었다 온천다녀와라 강아지야 나한테 그러더라 ..
다녀와서 일 열심히했다 점심시간에 날따로 부르더라 그리고 헤실헤실거리며 웃는데 귀여워서 그냥 내가 볼을 잡아당겼다. 그누나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더라 그래서 화장실간다고 도망쳤다
그리고 몇일뒤 철야작업이있었다 말 그대로 밤을 새서 작업을하는건데 내가 누나랑 일하는곳에 같이일을했다 말나누면서 누나가 내가 볼잡아당겼던걸 얘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내 볼 잡아당기라는 뜻으로 얼굴을 내밀며 볼을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그러더니 그누나 한참 둘러보다가 뽀뽀를 해줬다 나는 당황해서 어.. 볼잡아당기라고한건데.. 라고말하면서 고개 푹숙이면서 일만했다
애초 계약당시 한달만 일하기로 했던 나는 그 일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그 누나랑 새벽까지 문자를하는데... 존나찌질하게 문자로 누나를 좋아하는거같다.. 라고 문자를 보냈다.. 오글돋노 그러더니 누나는 거부를하더라 그래서 내가 다음날 한번 만나자고 했다
다음날 만났는데 너무 걷고싶더라 같이걸었다 걸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손이 너무 잡고싶어서 손 잡아도되냐고 물었다 알았다고 해줘서 손잡고 가다가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없는 어느 한적한 공원에서누나보고 얘기했다 뽀뽀 한번만 더 해주면 안되냐고 나 그거받고 깔끔하게 누나동생사이로 지낼꺼라고 그랬다 한참을 웃더라 그러더니 볼에 뽀뽀해주려는 찰나에 고개돌려서 누나 머리 못빠져나가게 꽉잡었다 그리고 입술을 뗏다..
그리고 이번엔 내가 입술을 들이댓다 정말 입술을 꽉막고 숨도 안쉬고 눈도 꽉감았다 그런데 누나가 내 볼잡더니 입술속에 혀를 넣더라.... 컬쳐쇼크였다.... 아.... 몸에 힘이빠지더라... 그리고나서 누나가 한참웃더니 " 우리 꼬마신랑 힘빠졌나 ? " 라고해주더라"아!아냐!" 라고말하고 우린 그날부터 1일이었다... 첫키스 첫섹스도 누나였다
지금은일베하지만 고마운추억만들어준누나 생각나서 끄적여보니까 삼십분이나걸리노...
근데 내가 여름에 손이 존나 트는 손인데 황토묻으니깐 손이쩍쩍갈라져서 피가나더라 공장아저씨들이 핸드크림같은거 가지고 다닐리가없고 사장 딸한테 가서 "저기요 누나... 혹시 핸드크림있어요?" 하니깐 "어 가지고있다 왜 필요하나?"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그누나한테 받아서 그 다음날 고맙다면서 사탕을 줬다 그러면서 공장내 유일한 연령이었던 그누나랑 친해졌다
그 누나는 좀 살이있는 편이었다 그리고 좀 어려보여서 24~25쯤으로봤는데 스물일곱이더라
그리고 친구들이랑 1박2일떠나기로 한 여행이있어서 사장한테 빼달라고 말했다 그리고나서 여행 당일날그 누나한테 문자를 보냈다 그 여행은 수안보온천이었다 온천다녀와라 강아지야 나한테 그러더라 ..
다녀와서 일 열심히했다 점심시간에 날따로 부르더라 그리고 헤실헤실거리며 웃는데 귀여워서 그냥 내가 볼을 잡아당겼다. 그누나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더라 그래서 화장실간다고 도망쳤다
그리고 몇일뒤 철야작업이있었다 말 그대로 밤을 새서 작업을하는건데 내가 누나랑 일하는곳에 같이일을했다 말나누면서 누나가 내가 볼잡아당겼던걸 얘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내 볼 잡아당기라는 뜻으로 얼굴을 내밀며 볼을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그러더니 그누나 한참 둘러보다가 뽀뽀를 해줬다 나는 당황해서 어.. 볼잡아당기라고한건데.. 라고말하면서 고개 푹숙이면서 일만했다
애초 계약당시 한달만 일하기로 했던 나는 그 일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그 누나랑 새벽까지 문자를하는데... 존나찌질하게 문자로 누나를 좋아하는거같다.. 라고 문자를 보냈다.. 오글돋노 그러더니 누나는 거부를하더라 그래서 내가 다음날 한번 만나자고 했다
다음날 만났는데 너무 걷고싶더라 같이걸었다 걸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손이 너무 잡고싶어서 손 잡아도되냐고 물었다 알았다고 해줘서 손잡고 가다가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없는 어느 한적한 공원에서누나보고 얘기했다 뽀뽀 한번만 더 해주면 안되냐고 나 그거받고 깔끔하게 누나동생사이로 지낼꺼라고 그랬다 한참을 웃더라 그러더니 볼에 뽀뽀해주려는 찰나에 고개돌려서 누나 머리 못빠져나가게 꽉잡었다 그리고 입술을 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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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일베하지만 고마운추억만들어준누나 생각나서 끄적여보니까 삼십분이나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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