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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보지들 불쌍하다고 도와주지마라 ssul

거의 10년정도 알고 지낸 여자애가 있는데

나보다 3살 어림

근데 알고 지내는중에 부모님 두분다 암으로 돌아가시고

미국에서 동생이랑 얘랑 둘이 살고있음 

이 여자애가 혼자서 일하고 동생 먹여살리고 학교다니고 열심히 사는애임

그래서 불쌍해서 가끔 만날 기회 되면 밥 사주고 그랬는데

한번은 

좀 비싼 고깃집 예를들면 수원갈비 가서 한번 먹이고

몇주 후에 만나서 또 거기가서 먹일라고하는데 

저번에 갔는데 또가? 이지랄하는거임 그래서 헐 얻어먹는년이 존나 말이많네 그생각하고

담부터 연락 안하고있었는데

그와중에 가끔 카톡 연락와서 밥사달라고 하는걸 내가 바쁘다 뭐 시간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고

그러고 지내다가 

씨발 어느날 

페이스북 가보니까 씨발 존나 나보다 더 잘놀러다녀

씨발 어디서 돈이 그렇게 나는지 된장 레스토랑에서 외식 좆나하고

겨울마다 스키장 놀러가고 여름엔 바다 놀러가고

헐 좆나 개부자임 썅 스테이크 존나 쳐먹음 

애가 불쌍해보여서 잘해줬는데

보지는 그걸 이용해서 여기저기 자지들한테 번갈아가면서 얻어먹는듯

남자친구는 양놈 하나 있고 얻어먹을 한국자지 세컨으로 물고다니는듯함

물론 나도 저런 처지가 되면 그럴수도있겠지만 

불쌍했는데 사실을 알고보니깐 정내미가 뚝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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