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제복 - 1부 4장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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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학교 교문을 나와 멀티방을 향해 갔다. 소연은 걷다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언제까지 이런 생활이 계속 될 것인가.
정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것이 좋을까. 소연은 많은 생각을 하면서 멀티방으로 향했고 어느덧 멀티방 입구까지 도착했다. 종오는 옆 건물에 있었다.
옆 건물에 있던 종오는 소연을 확인하자 밖으로 나왔다.
"아~추워서 혼났네 자, 그럼 들어가 볼까?"
종오가 압장서며 멀티방을 들어가게 되었다. 소연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발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에는 방 안으로 들어서게 됬다. 종오는 웃으며 말했다.
"아까 체육 시간에 너 봤다. 히히 뛰는 폼이 좋던데? 특히 가습 부분이 히히"
종오는 소연을 조롱하는 발언을 하며 즐기고 있었다.
소연은 종오가 하는 말에 수치심이 생겼고 멀티방안에 있는 샤워실에서 빨리 샤워를 하고 싶었다.
"저...저기 샤워 좀 할게요. 아까 체육 시간에 땀을 너무 흘려서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종오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됐어, 할 필요 없어 어차피 그걸 노려 거든 오늘은 그 땀냄새 나는 몸으로 섹스를 즐기는 거야 히히"
소연에 기분은 최악 이었다. 가뜩이나 몸이 찝찝해 죽을 것 같은데 이 상태로 섹스를 한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라는 표정이었다.
종오는 옷을 모두 벗으며 맣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야,이 돼지 새끼야 이제 옷을 벗야지 사육을 하지 히히"
소연은 종오가 돼지 새끼라는 말에 충격을 조금 받았다.소연이는 왜 자기 자신이 돼지 라는 것인지 알수 없었기 때문이다.
종오가 말을 했다.
"왜 내가 너한테 돼지라고 하는 줄 알아? 궁금하지?"
소연은 "궁금하다."라는 듯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끄덕 끄덕]
"키키 그건 말이지 네 가슴 때문이거든 확실히 너는 허리도 얇고 뚱뚱한데는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지만 네 17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가슴 때문에 그러는거야 키키 네 가슴은 아무 쓸모없는 지방만 가득 찬 가슴 아냐? 어차피 남자들 성적인 욕구나 채우려고 생긴 가슴 같은데 너 같은
가슴만 큰 돼지년이 원조교제를 하면 아마 넌 몸값 많이 받고 할 수 있을껄? 키키"
종오는 계속 소연에게 수치심을 주기 시작 했다. 소연은 마음 속으로"가슴이 크면서 계속 성장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야?"라며 말을 했다.
"아 이제 알겠지 암퇘지야 알았으면 옷 벚고 서 있어"
소연은 옷을 벗어 나가기 시작 했다. 그런데... 종오는 갑자기 나에게 화를 내며 말을 걸었다.
"아~놔 이 돼지새끼가 우리가 말 안했나? 팬티는 입지 말랬자나! 이 돼지새끼가 기억력도 진짜 돼지보다 못한거 아니야?
앞으로 팬티는 입지마라 알았어?"
종오는 소연에게서 팬티를 벗긴 후에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팬티를 변기속에 버리고 물을 내리기 시작했다.
소연은 그 모습에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고 무엇보다도 종오가 하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기억력도 돼지보다 못한다. 라는 말에 적지 않게 수치심을 받은 것이다.
종오가 말했다.
"자! 그럼 팬티를 입지 말라는데도 입었으니 벌을 받아야겠지?"
종오는 방구석에 있는 플라스틱 빗자루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바닥에 앉았다.
"자,이제 그럼 아! 맞다. 깜빡 할 뻔 했네 야 내 가방에서 캠 가져와"
소연은 종오에 가방에서 캠을 꺼내 종오에게 같다 주었다.
(아, 또 찍나보구나)
소연은 마음 속으로 절망 했다. 그리고 종오는 캠코더를 작동 시켰다.
"자,이제 여기 와서 개처럼 양팔 양다리로 서있어"
소연은 개처럼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종오가 작동하는 캠코더를 옆에서 설치한 뒤 소연의 뒤로 돌아갔다.
"자, 우리 소연 돼지는 사육사에 명령을 어겨 체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암퇘지는 무엇을 잘못 했지?"
소연은 묵묵부답이었다. 그런 소연에게 종오는 소연에 엉덩이를 빗자루 손잡이로 강하게 내려쳤다.
-탁!-
"아앙!"
"우리 소연이는 진짜 돼지인가? 왜 말을 못 할까? 말을 안하면 계속 때린다.
-탁!-
"아앙! 아...알았어요 말할게요...말할테니까 때리지 마세요 제발요 흐흐"
"그래 좋았어 자, 그럼 말해봐 넌 돼지 주제에 주인님에 말을 어겼어 무엇을 어겼지?"
"저, 저는 주인님의 말을 어기고 팬티를 착용했습니다."
"그래 아주 잘 했어"
종오는 소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럼, 주인님에 말을 어긴 돼지는 엉덩이에 몇대를 맞아야하지?"
소연은 잠시 고민에 빠졌자. 3대나 5대를 맞는다고 하면 분명 트집을 잡아 더 많이 때릴 것 같아 10대를 맞겠다고 대답했다.
"여...열대를 맞겠습니다."
종오는 웃으며 말했다.
"예~이 그럼 안되지 주인의 말을 어겼는데 고작 열대? 안되겠구나 더 맞아야 정신 차리지 20대 맞아야 겠다.
내가 한대 씩 때릴 때마다 너는 하나,둘,셋 이렇게 말해"
그리고는 종오는 내가 말할 틈도 없이 엉더이를 빗자루로 세게 내려쳤다. 나무로 되어 있는 빗자루라서 소연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했다.
-착!-
"아! 으윽"
-착!-
"으으앙! 너무 아파요"
소연은 너무 아픈 나머지 일어서서 종오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종오에 표정이 확 바뀌어 졌다.
"이, 씨발년이! 뒤고 싶어?"
종오는 소연을 향해 뺨을 거세게 내려쳤다. 그리고 종오는 소연에게 발을 걸어 넘어뜨린 후 소연을 밟았다.
오른발은 소연에 가슴 왼발은 소연에 목을 밟고 일어서 있었다. 그리고 종오는 화를 내며 말했다.
"야, 이 씨발년아! 내가 너보다 작으니까 우수워?"
소연은 자신의 목을 밟고 있는 종오에 왼발 때문에 너무 괴로워 하고 있었다.
"크, 케엑...컥!"
"이, 썅년이 예쁘고 몸매도 좀 좋아서 부드럽게 대해주니까 좋다고 반항하냐? 어? 뒤질려고 확!
야 이, 씨발년아 말좀해봐 말 좀 해보라고 왜 못하겠냐? 히히히 아나 이 좆같은 년이 그러니까 왜 대들어 뒤질려고 응?"
종오는 소연을 밟고 서서 웃으며 말했다. 소연은 너무 괴로웠다.
"사..살려 주...세요. 주,죽을 거...같아요"
종오는 왼발만 내리고 말했다.
"응? 뭐라고 다시 한번 말해봐"
"살려주세요.으흐흐흐"
종오는 "가소롭다"라 듯이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 그러니까 이, 씨발년아 왜 대드냐고 어?"
"다, 다시는 않대들 게요 그러니까 그만 해주세요"
종오는 오른발도 소연에 몸에서 내려와 허리를 숙이고 고개를 숙이며 소연을 내려다 봤다. 그리고
소연에 뺨을 때리며 말했다.
-짝! 짝! 짝1
"야! 야! 야! 그럼 내가 명령 하는대로 움직여 알았어?!"
"네...으흐흐흐"
"좋아"
종오는 카메라를 향해 말했다.
"이제부터 주인에게 대드는 암퇘지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까 내가 20대만 때린 다고 했다? 마음이 바뀌었어 주인에게 대든 벌로 40대야 대답해야지? 감사하다고"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한대씩 맞을때 마다 1,2,3이라고 숫자를 세는거야 알았어?"
"네"
"자, 간다."
-착!-
"하나"
-착!-
"두..울"
-착!-
"세..엣"
그렇게 소연은 종호에게 맞아가며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한대부터 사십대까지 강하게 맞았으며
피멍은 물론 빨갔게 부어 올랐다.
"후~이제야 다 때렸네"
"흐..흐흐윽"
소연은 너무 고통스러워 울음을 참을 수 없었다.
"자! 그럼 야 이제 자지 좀 핥아봐"
소연은 고통이 가시기도 전에 종오에 자지를 핥아야 했다.
-스읍 쭙-
"아~ 좋다. 그러니까 앞으로 말잘들어 안그러면 너 엉덩이 모쓰게 될거야"
"네"
"아,쌀 것 같은데 으윽 쌀태니까 다마셔 알았어? 싼다.으윽!"
소연은 종오에 자지를 물은 상태에서 모든 정액을 다 마셨다.
"아~ 오늘은 이정도 만하자 너 때리느라 힘 다썼다."
소연은 조용히 말없이 있었고 그렇게 샤워도 못한체 팬티도 못 입은체 멀티방을 나섰다.
소연은 넋이 나간체 학교 앞 지하절 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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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쫌 힘드네요 타자도 느리고 생각도 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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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학교 교문을 나와 멀티방을 향해 갔다. 소연은 걷다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언제까지 이런 생활이 계속 될 것인가.
정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것이 좋을까. 소연은 많은 생각을 하면서 멀티방으로 향했고 어느덧 멀티방 입구까지 도착했다. 종오는 옆 건물에 있었다.
옆 건물에 있던 종오는 소연을 확인하자 밖으로 나왔다.
"아~추워서 혼났네 자, 그럼 들어가 볼까?"
종오가 압장서며 멀티방을 들어가게 되었다. 소연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발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에는 방 안으로 들어서게 됬다. 종오는 웃으며 말했다.
"아까 체육 시간에 너 봤다. 히히 뛰는 폼이 좋던데? 특히 가습 부분이 히히"
종오는 소연을 조롱하는 발언을 하며 즐기고 있었다.
소연은 종오가 하는 말에 수치심이 생겼고 멀티방안에 있는 샤워실에서 빨리 샤워를 하고 싶었다.
"저...저기 샤워 좀 할게요. 아까 체육 시간에 땀을 너무 흘려서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종오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됐어, 할 필요 없어 어차피 그걸 노려 거든 오늘은 그 땀냄새 나는 몸으로 섹스를 즐기는 거야 히히"
소연에 기분은 최악 이었다. 가뜩이나 몸이 찝찝해 죽을 것 같은데 이 상태로 섹스를 한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라는 표정이었다.
종오는 옷을 모두 벗으며 맣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야,이 돼지 새끼야 이제 옷을 벗야지 사육을 하지 히히"
소연은 종오가 돼지 새끼라는 말에 충격을 조금 받았다.소연이는 왜 자기 자신이 돼지 라는 것인지 알수 없었기 때문이다.
종오가 말을 했다.
"왜 내가 너한테 돼지라고 하는 줄 알아? 궁금하지?"
소연은 "궁금하다."라는 듯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끄덕 끄덕]
"키키 그건 말이지 네 가슴 때문이거든 확실히 너는 허리도 얇고 뚱뚱한데는 눈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지만 네 17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가슴 때문에 그러는거야 키키 네 가슴은 아무 쓸모없는 지방만 가득 찬 가슴 아냐? 어차피 남자들 성적인 욕구나 채우려고 생긴 가슴 같은데 너 같은
가슴만 큰 돼지년이 원조교제를 하면 아마 넌 몸값 많이 받고 할 수 있을껄? 키키"
종오는 계속 소연에게 수치심을 주기 시작 했다. 소연은 마음 속으로"가슴이 크면서 계속 성장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야?"라며 말을 했다.
"아 이제 알겠지 암퇘지야 알았으면 옷 벚고 서 있어"
소연은 옷을 벗어 나가기 시작 했다. 그런데... 종오는 갑자기 나에게 화를 내며 말을 걸었다.
"아~놔 이 돼지새끼가 우리가 말 안했나? 팬티는 입지 말랬자나! 이 돼지새끼가 기억력도 진짜 돼지보다 못한거 아니야?
앞으로 팬티는 입지마라 알았어?"
종오는 소연에게서 팬티를 벗긴 후에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팬티를 변기속에 버리고 물을 내리기 시작했다.
소연은 그 모습에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고 무엇보다도 종오가 하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기억력도 돼지보다 못한다. 라는 말에 적지 않게 수치심을 받은 것이다.
종오가 말했다.
"자! 그럼 팬티를 입지 말라는데도 입었으니 벌을 받아야겠지?"
종오는 방구석에 있는 플라스틱 빗자루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바닥에 앉았다.
"자,이제 그럼 아! 맞다. 깜빡 할 뻔 했네 야 내 가방에서 캠 가져와"
소연은 종오에 가방에서 캠을 꺼내 종오에게 같다 주었다.
(아, 또 찍나보구나)
소연은 마음 속으로 절망 했다. 그리고 종오는 캠코더를 작동 시켰다.
"자,이제 여기 와서 개처럼 양팔 양다리로 서있어"
소연은 개처럼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종오가 작동하는 캠코더를 옆에서 설치한 뒤 소연의 뒤로 돌아갔다.
"자, 우리 소연 돼지는 사육사에 명령을 어겨 체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암퇘지는 무엇을 잘못 했지?"
소연은 묵묵부답이었다. 그런 소연에게 종오는 소연에 엉덩이를 빗자루 손잡이로 강하게 내려쳤다.
-탁!-
"아앙!"
"우리 소연이는 진짜 돼지인가? 왜 말을 못 할까? 말을 안하면 계속 때린다.
-탁!-
"아앙! 아...알았어요 말할게요...말할테니까 때리지 마세요 제발요 흐흐"
"그래 좋았어 자, 그럼 말해봐 넌 돼지 주제에 주인님에 말을 어겼어 무엇을 어겼지?"
"저, 저는 주인님의 말을 어기고 팬티를 착용했습니다."
"그래 아주 잘 했어"
종오는 소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럼, 주인님에 말을 어긴 돼지는 엉덩이에 몇대를 맞아야하지?"
소연은 잠시 고민에 빠졌자. 3대나 5대를 맞는다고 하면 분명 트집을 잡아 더 많이 때릴 것 같아 10대를 맞겠다고 대답했다.
"여...열대를 맞겠습니다."
종오는 웃으며 말했다.
"예~이 그럼 안되지 주인의 말을 어겼는데 고작 열대? 안되겠구나 더 맞아야 정신 차리지 20대 맞아야 겠다.
내가 한대 씩 때릴 때마다 너는 하나,둘,셋 이렇게 말해"
그리고는 종오는 내가 말할 틈도 없이 엉더이를 빗자루로 세게 내려쳤다. 나무로 되어 있는 빗자루라서 소연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했다.
-착!-
"아! 으윽"
-착!-
"으으앙! 너무 아파요"
소연은 너무 아픈 나머지 일어서서 종오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종오에 표정이 확 바뀌어 졌다.
"이, 씨발년이! 뒤고 싶어?"
종오는 소연을 향해 뺨을 거세게 내려쳤다. 그리고 종오는 소연에게 발을 걸어 넘어뜨린 후 소연을 밟았다.
오른발은 소연에 가슴 왼발은 소연에 목을 밟고 일어서 있었다. 그리고 종오는 화를 내며 말했다.
"야, 이 씨발년아! 내가 너보다 작으니까 우수워?"
소연은 자신의 목을 밟고 있는 종오에 왼발 때문에 너무 괴로워 하고 있었다.
"크, 케엑...컥!"
"이, 썅년이 예쁘고 몸매도 좀 좋아서 부드럽게 대해주니까 좋다고 반항하냐? 어? 뒤질려고 확!
야 이, 씨발년아 말좀해봐 말 좀 해보라고 왜 못하겠냐? 히히히 아나 이 좆같은 년이 그러니까 왜 대들어 뒤질려고 응?"
종오는 소연을 밟고 서서 웃으며 말했다. 소연은 너무 괴로웠다.
"사..살려 주...세요. 주,죽을 거...같아요"
종오는 왼발만 내리고 말했다.
"응? 뭐라고 다시 한번 말해봐"
"살려주세요.으흐흐흐"
종오는 "가소롭다"라 듯이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 그러니까 이, 씨발년아 왜 대드냐고 어?"
"다, 다시는 않대들 게요 그러니까 그만 해주세요"
종오는 오른발도 소연에 몸에서 내려와 허리를 숙이고 고개를 숙이며 소연을 내려다 봤다. 그리고
소연에 뺨을 때리며 말했다.
-짝! 짝! 짝1
"야! 야! 야! 그럼 내가 명령 하는대로 움직여 알았어?!"
"네...으흐흐흐"
"좋아"
종오는 카메라를 향해 말했다.
"이제부터 주인에게 대드는 암퇘지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까 내가 20대만 때린 다고 했다? 마음이 바뀌었어 주인에게 대든 벌로 40대야 대답해야지? 감사하다고"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한대씩 맞을때 마다 1,2,3이라고 숫자를 세는거야 알았어?"
"네"
"자, 간다."
-착!-
"하나"
-착!-
"두..울"
-착!-
"세..엣"
그렇게 소연은 종호에게 맞아가며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한대부터 사십대까지 강하게 맞았으며
피멍은 물론 빨갔게 부어 올랐다.
"후~이제야 다 때렸네"
"흐..흐흐윽"
소연은 너무 고통스러워 울음을 참을 수 없었다.
"자! 그럼 야 이제 자지 좀 핥아봐"
소연은 고통이 가시기도 전에 종오에 자지를 핥아야 했다.
-스읍 쭙-
"아~ 좋다. 그러니까 앞으로 말잘들어 안그러면 너 엉덩이 모쓰게 될거야"
"네"
"아,쌀 것 같은데 으윽 쌀태니까 다마셔 알았어? 싼다.으윽!"
소연은 종오에 자지를 물은 상태에서 모든 정액을 다 마셨다.
"아~ 오늘은 이정도 만하자 너 때리느라 힘 다썼다."
소연은 조용히 말없이 있었고 그렇게 샤워도 못한체 팬티도 못 입은체 멀티방을 나섰다.
소연은 넋이 나간체 학교 앞 지하절 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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