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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나혼숨 한썰

때는 중학교1학년 겨울방학.

친구들이 나혼숨을 하자길래 나는
"그거 혼자서하는거아니야??"라는 말을했는데
친구들(2명)이 혼자하면 무섭다면서 3명정도는
상관없을거라면서 친구집으로갔어(애네집 주택)
친구집으로 왔는데 막상 뭐부터할지 고민하다가.
인형부터 만들자면서 만들기 시작했어
근데 이새끼들이 인형살돈없다면서 비닐장갑
으로 대신함.(상또라이 새기들)
다만들고 끝부분을 묶은뒤 이쑤시개를 손에두고
우리는 입에 소금물을 머금고 티비를 튼뒤
집에 숨었어(이때 우리세명만있었음. 어른x)
한참기다려도 반응이없길래 얘들이
"아 존나 시시하네 가짜잖아이거"라는 말을하곤했는데 내가 인형한테 칼 주고 도망나옴.
그걸보고 이새기들도 나 뒤따라서 도망나옴.
나온뒤에 "비닐장갑이라그런지 안되는거같은데
진짜인형사서 해보자."라고 하길래 비닐장갑없앨겸 친구집으로감. 내가 비닐장갑을 가지러갈려했는데 칼위치가 바뀌어 있었어.
(칼날부분을 손에 둿는데 손잡이를 잡고있음)
순간 뭐지? 라는 생각과 충격이와서 그비닐장갑 들고 마당가서 라이터로 불태워버림.
그리고 각자헤어짐.
지금도 이얘기를하면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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