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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쌍둥이 소녀(동생 정희)



산 아래로 내려온 나는 정희가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정희가 부엌에서 막 나오며 나와 마주쳤다. 정희는 폭이 넓은 치마와 스웨터를 입고 있었는데 굴곡진 가슴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고 볼은 빨갛게 달아 있었다. 그런 정희의 모습은 나이에 비하여 무척 성숙되어 보였다
내가 정희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자 정희는 얼굴을 붉히며 한옆으로 서서 고개를 숙였다. 나는 그런 정희의 모습을 보면서 저렇게 수줍어하는 아이가 아까는 어떻게 대담하게 알몸으로 카메라 앞에 섯는지 의아하게 생각되었다. 나는 한켠에 서있는 정희의 어께를 살며시 안으며 물었다.
" 할머니는 어디 가셨니?"
" 네.. 요 밑에 마실 가셨어요.."
" 그래? 음.. 아무래도 산속은 추울 것 같아 내려와야겠구나... 방은 따뜻하지?"
" 네.. 방금 방에 불을 넣었어요... 그런데 언니는 요? "
" 응! 집사람과 이야기하고 조금 있다가 내려온데.."
내 말을 들은 정희는 눈을 반짝 빛내며 나를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살며시 내 손을 잡으며 말했다.
" 저 선반 위에서 물 좀 꺼내야 하는데 도와주실래요? "
" 그래! 그러자.. 어디에서 꺼내야 하니?"
" 이리 들어오세요"
정희는 내 손을 잡아끌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은 시골집 같지 않게 천장이 매우 높았고 장롱 위에 자그마한 상자가 올려져 있었다. 내가 꺼내려 하자 조금 손이 닿지 않았다. 그런 모습을 본 정희가 내게 말했다.
" 무등을 태워 주면 내가 꺼낼게요.."
" 그럴까? "
내가 방바닥에 쪼그려 앉자 정희는 내 뒤에서 어께에 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오더니 넓은 치마를 걷고는 하얀 다리를 들어 내 어께에 걸치며 무등을 타는 것이었다. 그러자 내 머리는 정희의 치마 속으로 감춰지고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정희는 내 뒷머리를 두 손으로 안으며 자신의 보지 부분을 내 얼굴에 바싹대었다.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정희는 치마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내 얼굴이 정희의 하복부에 대어지고 내 입술이 정희의 보지에 닿았다.
나는 정희의 엉덩이를 바싹 끌어당겨 균형을 잡으면서 혀를 내밀어 정희의 보지 털을 헤치며 보지구멍 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보지 속살이 느껴지자 나는 혀를 움직여 보지구멍 속을 핥기 시작했다. 정희의 허벅지에 잔뜩 힘이 들어가면서 양다리가 바르르 떨리는 것을 느꼈다.
정희는 내가 일어서자 장롱 위의 상자를 집어들었는데도 내려달라는 말을 하지 않고 한 손으로는 상자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머리를 바싹 당겨 안으며 그대로 있을 뿐이었다. 나 역시 풋풋한 어린 보지를 핥는 맛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열심히 혀를 놀리며 정희의 보지를 핥을 뿐이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정희의 보지에서 뜨뜻한 물이 흐르는가 했더니 정희는 상자를 바닥에 떨어뜨리며 균형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덕분에 나 역시도 방바닥에 쓰러졌다. 그러나 나는 정희의 엉덩이를 잡은 손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정희의 보지를 핥았다. 쓰러지면서 정희의 치마자락이 걷어지고 이제 정희의 하반신이 완전히 알몸이 되어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나는 치마자락을 거꾸로 얼굴에 뒤집어 쓴 채로 누워있는 정희를 바라보다가 그대로 정희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대었다. 정희의 보지에서는 어느새 맑은 보지물이 잔뜩 솟아 나와 미끈거리고 있었다.
내 혀가 정희의 보지입술을 가르고 보지구멍 속으로 약간 들어가자 정희의 하얀 허벅다리가 바르르 떨면서 입에서는 달콤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 음.....으,음.......헉.........헉....아...아아아아......아저씨,,,"
나는 정희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혀를 깊숙이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윗입술로는 보지구멍 위릐 크리토리스를 문질렀다.
"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아..저씨 ..아아....읍읍읍.."
정희의 입에서는 말도 되지 않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두 손은 나의 머리카락을 꼭 잡고 더욱 더 자신의 보지로 내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한참동안 정희의 보지를 핥고있던 내가 상체를 일으키며 정희의 치마 훅을 따고 치마와 스웨터를 한꺼번에 위로 올리며 벗겨 버렸다. 정희는 스웨터 속에도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두 볼을 붉게 상기시킨 체 두 눈을 꼭 감고 흥분에 떨고 있는 정희의 모습은 꼭 요정처럼 귀여워 보였다.
" 정희야 눈을 뜨고 이 아저씨를 보렴"
내가 미소를 지으며 정희를 부르자 정희는 살며시 두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다시 부끄러운 듯이 두 눈을 감아 버렸다. 나는 그런 정희의 두 눈두덩이에 살며시 혀를 갖다대면서 혀끝으로 톡톡 쳐주었다.
" 정희야! 눈을 뜨고 나를 보렴! 네 눈으로 이 아저씨가 어떻게 너를 사랑해 주는지 확인해 봐.. 자.. 이걸 봐 이걸로 네 보지구멍을 가득 채워 줄게.."
나는 얼른 바지를 벗어버리고 커다랗게 발기한 내 좆을 한 손으로 훑으며 정희의 얼굴에 가까이 가져갔다. 내 엉덩이에 정희의 두 유방이 닿는 것을 느낀 나는 엉덩이를 약간 옆으로 돌려 정희의 젖꼭지가 내 항문에 닿도록 하고 서서히 비벼대었다. 정희의 젖꼭지는 흥분으로 바싹 곤두 서 있어서 내 항문을 간지럽혔다.
정희의 가슴위에 걸터 앉은 나는 좆을 정희의 입가에 대고 살며시 문지르자 정희가 두 눈을 뜨고는 나를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입가에 닿은 내 좆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는 살며시 혀를 내밀어 좆 대가리를 핥는 것이었다.
나는 좆 끝에 느껴지는 정희의 혀의 감촉을 즐기면서 정희의 두 눈을 쳐다보았다.
정희의 눈은 샛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면서 붉은 입술 사이로 혀를 내밀어 내 좆을 핥고 있었다. 그런 정희의 모습을 바라보는 나는 너무나 흥분되는 마음에 좆을 정희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정희의 작은 입술이 벌어지면서 커다란 내 좆의 대가리가 서서히 입안으로 밀려들어가고 정희의 두 볼은 마치 커다란 왕사탕을 머금은 것처럼 불록 해졌다.
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내 좆을 정희의 입안에서 왕복운동을 시켰다. 정희의 입술이 내 좆 대가리를 문 채로 반짝이고 있었다.
한참동안 정희의 입안에 내 좆을 빨리우다가 서서히 자리에서 일어나며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젖어있는 정희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추면서 혀를 입안으로 들이밀었다. 정희의 혀가 내 혀를 맞아 마중나오며 엉켜들었다.
나는 그 상태로 엉덩이를 들어 정희의 보지 언저리를 내 좆으로 문지르며 보지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내 좆 대가리가 정희의 보지구멍을 찾아 서서히 문지르자 보지입술이 벌어지며 좆 대가리가 보지구멍 입구에 위치하게 되었다. 나는 정희의 두 어께를 꼭 껴안으며 서서히 허리를 밀어 좆이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커다란 좆 대가리가 가까스로 보지구멍을 벌리며 들어갔지만 곧 저항을 느끼며 막히는 것이었다. 그것은 정희가 18년 동안을 곱게 간직해온 처녀막이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러나 강하게 허리를 앞으로 내밀면서 좆을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 박았다. 그 순간 정희의 몸이 파드득 경련하면서 입에서는 비명이 터져 나왔다.
" 아흐흑.. 아파.. 자.. 잠깐만... "
나는 정희의 어께를 강하게 껴안으며 허리를 힘껏 내리 눌러 좆을 보지구멍 깊숙이 박았다. 내 좆의 대가리가 좁은 터널을 지나듯이 정희의 처녀막을 파열시키며 절반쯤 쑤셔 박혔다. 나는 정희의 아픔을 생각해서 그대로 멈춰있었다.
" 아아... 너무 아파.. 가만히...그대로 있어 줘요"
잠시동안 그대로 멈춰있자 조금 고통이 가신 듯이 조금씩 정희의 몸이 꿈틀거렸다. 나는 서서히 좆을 빼내었다가 다시 좆을 박는 동작을 서서히 진행시켰다.
그러자 정희의 보지가 내 좆을 따라 위로 올라왔다 내가 좆을 박을 때에는 다시 밑으로 내려갔다.
" 아..흑 아파요... 서서히...천천..히 "
나는 서서하 허리를 일렁이면서 좆을 박아 나갔다. 정희의 보지구멍에 꽉 끼워진 좆이 밀고 들어갈 때에는 정희의 보지입술도 따라서 밀려들어갔고 좆을 빼낼 때에는 보지가 좆을 문 채로 딸려 나왔다.
" 으...흥.. 아... 악.....아..아"
정희는 내가 좆을 박을 때마다 크게 신음하면서 몸이 따라서 움직이며 점점 더 위로 밀려 올라갔다. 그러면서 두 유방이 출렁이며 물결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정힁의 두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빨며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좆을 박아대었다.
" 뿌적, 북쩍..."
좆이 박힐 때마다 정희의 보지구멍 속에선 마치 진흙탕을 맨발로 밟는 듯한 소리가 새어나오고 보지구멍 속에서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요란하게 흘러나왔다.
정희의 보지는 마치 고무밴드처럼 내 좆을 죄어 주었고 내 좆에서는 아련한 쾌감이 솟아올라 점점 더 고조되어 갔다.
" 앗! 아야....아......"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완전히 들어갔다. 뿌리까지 들어 간 것 같았다.
이제 우리는 완전한 한 몸이 된 것이다. 어느 정도 씹질이 진행돼자 정희는 아픔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내가 다시 몸을 뒤로 빼기 시작했다.
" 살살 해줘요 ...."
나는 정희의 말을 무시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나의 좆이 다시 들어 왔다 나갔다 다시 들어오고 또 나갔다 다시 들어오고...... 아픔도 이제는 참을 만 했다.
" 아...아...."
" 우우....우......"
나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정희는 보지가 불타오르는 듯한 뜨거운 감감에 저절로 몸이 움직이는 것이었다.
" 우우웃...."
한순간 나의 몸이 멈추더니 정희의 보지 속에 좆물을 발사하였다. 정희는 하늘로 붕 뜨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가 자신의 보지 속에 박혀있는 좆이 더욱 커지는 듯한 느낌이 오더니 뜨거운 좆물이 보지구멍 속을 강타하자 높이 치솟아 올랐던 감각이 갑자기 절벽에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오더니 머릿속이 온통 하얗게 비워지는 것을 느끼며 정신을 놓고 말았다.
나는 정희의 위에 엎드린 채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잠시 후 내가 몸을 일으키자 그때까지 정희의 보지구멍에 박혀있던 좆이 빠지면서 좆물과 핏물이 섞인 액체가 정희의 보지구멍 속에서 흘러나와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손수건을 꺼내 정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핏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잠시동안 휴식을 취하고 있자 정희가 서서히 정신을 차린 듯 했다. 나는 사랑스러운 정희의 입술이 가볍게 키스하며 속삭였다.
" 고마워 너의 순결을 나에게 줘서, 이 손수건은 내가 평생 간직할게."
정희는 고개를 돌려 손수건을 보았다. 그 곳엔 빨간 장미가 피어 있었다. 그것을 보자 정희의 눈에서는 눈물이 나왔다. 이젠 더 이상 처녀가 아니다 라는 생각에서인지 눈물이 자꾸 나오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우는 모습을 보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를 꼭 안아 주었다.......
" 아..아저씨... "
" 아무 말도 하지 말아... 그냥 지금의 감정에 충실하자꾸나.. "
" 아! 아..저씨... 아저씨를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 하지만 내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단다..."
" 괜찮아요... 그냥.. 아저씨와 함께 있으면 좋아요..."
정희는 내 품에 파고들면서 조그맣게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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