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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춘기1-신음소리

오늘부터 일본 야설 하나를 번역 할라구 그러거던여......분량이 워낙 많아서...언제 끝날지 모르겠네여....아무튼 잼나게 봐 주세여....그럼 시작 합니다......꾸벅



1신음소리
두 사람의 육체는 갈증에 허덕이고 있었다.
히로시는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그리고는 지금보다 조금더 깊히 밀어 넣었다.자신의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음액이 새 나오고 있다. 히로시는 그녀의 엉덩이 위를 약간 들어 올리면서 다시한번 그녀의 항문쪽을 힘껏 빨았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몇번의 수축 작용을 함과 동시에 허리의 요동이 격해지면서......
"아...........좋아"
따라서 그녀도 물고 있던 자신의 자지를 입술을 오무려 빨아 들이고 있다. 이 상태가 조금만 지속되면 히로시는 폭발할것 같았다. 그는 심한 호흡을 들이 쉬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양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얼굴을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묻고서 지금보다 격렬하게 빨면서 두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유방을 꼭 움켜쥐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히로시 의 자지를 힘껏 빨아들이면서....
"아........이제 넣어줘"
"사끼꼬"
"참을 수 없어.....응"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
"안돼.......아......아.....미칠것 같애"
사끼꼬는 아직도 히로시가 자제를 부탁하자 그대로 몸을 밑으로 내리면서 우뚝 솟아있는 히로시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 자신의 은밀한 곳에 대자 그대로 허리를 내리면서 깊숙히 삽입 시킨다. 그리고 그녀는 히로시의 두 다리와 발을 움켜쥐고서 이제까지 보지못한 격렬한 허리운동을 시작한다. 그렇게 되자 히로시의 눈에는 자신의 자지가 꽃혀있는 그녀의 꽃잎과 오므라든 항문, 그곳 사이를 흘러내리는 그녀의 음액이 자신의 음모를 적시고 있는 것이 그대로 보인다. 조금은 이상한 채위였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마지막 정상에 올라섰던 그녀의 엉덩이가 몇번의 짓누름에 이어 주위가 일시에 오므라 들면서.....
"아.........아.......히로시"
그녀의 신음소리는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계속 이어진다.따라서 몇번의 허리 요동이 전달되는가 싶더니 다시한번 .......
"아.........아.......너무 좋아....."
그녀의 욕정은 연속적이었다. 두번의 정상을 맞이하고 난 그녀는 다소 평온을 찾은 모양이다. 히로시는 그때서야 몸을 일으켜 원위치로 돌면서 그녀의 땀에 젖은 전신을 끌어 안았다. 히로시는 아직 부풀어 있었다. 그녀의 음액을 뒤집어 쓴 자신의 자지를 한번 내려다본 히로시는 드디어 그녀의 상체를 반드시 뉘고서 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히로시"
"사끼꼬"
히로시는 미끌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아 그녀의 보지에 들이댔다.
그녀의 젖어있는 보지는 반쯤 벌어진 상태에서 히로시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다. 히로시는 끝까지 밀어 넣어 보았다.
따뜻하다. 그리고 황홀하다. 히로시가 몇번의 허리운동이 전개되자 그녀의 입은 반쯤 열리고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맺히며 그녀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꽉꽉 조여온다. 히로시는 격렬하게 움직였다.
"히로시 그만.....이제....그만해"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면서 짜는 듯한 신음을 토한다. 히로시도 마지막이다. 숨이 컥컥 막혀온다. 히로시의 자세가 그녀의 앞으로 쓰러지면서 마지막 절규를 토해낼때 그녀도.....
"아........좋아...히로시..."
"사끼꼬 으.........윽..."
그들은 죽은듯이 조용했다. 두사람의 숨결이 정상으로 되돌아 왔을때....
"히로시 너무 멋있어....그리고 너무 좋아"
"사끼꼬"
그들은 그날밤 몇번의 절정감에 허덕이며 새벽을 맞이했다. 그녀의 풍만한 육체에서 오는 욕정은 끝이 없었고 히로시의 인내에 한계를 느끼게 했다. 그들이 늦은 아침을 마쳤다. 학교는 기말시험이 끝나고서 거의 종강상태였다. 특별한 강의도 없었고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여름 방학이 시작된다. 히로시는 그녀와의 욕정을 불사른후 다소 피곤하였다. 열시가 다 되었다. 히로시는 그녀의 책상에서 몇가지의 책을 뒤져보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였다. 그녀는 그때 간단한 화장을 마치고 히로시쪽으로 온다.
"조금만 더 있다가 응"
사끼꼬는 히로시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히로시도 의자에 앉아있는 그대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 안았다. 사끼꼬는 아직도 잠옷바람이며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그녀의 유방이 히로시의 얼굴에 와 닿는다. 히로시는 그녀의 잠옷을 제끼고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을 빨았다. 사끼꼬는 다시한번 짙은 신음 소리를 토해낸다. 그녀의 몸은 또다시 불덩이 같이 달아오르며 히로시의 자지를 손으로 꼭 쥐어본다. 그리고는 히로시의 바지 쟈크를 스르르 내린다. 그곳에는 히로시의 자지가 정면으로 뻗어 있었다. 사끼꼬는 두 무릎을 꿇고서 히로시의 발기한 자지를 입에다 문다.
"아.....아........이것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
"사끼꼬"
히로시는 그녀의 붉은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사끼꼬의 입은 계속 상하운동을 한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침이 히로시의 자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히로시는 마지막 욕망에 불타고 있었다. 그는 사끼고의 양어깨에 손을 넣고서 그녀을 일으키며 자신의 무릎위에 올려 놓는 순간 그녀의 벌여진 보지에 자신의 자지 끝이 닿아있다. 히로시는 다시 그녀의 몸을 슬며시 안았다.
그러자 그녀의 몸에서 나온 음액을 뒤집어 쓴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구멍 깊은 곳으로 스르르 들어간다. 히로시는 그와 동시에 사끼꼬의 허리를 꼭 조이면서 유방을 빨았다.
"아...........아...좋아......히로시"
"사끼꼬"
"좀더 세게 빨아줘 으.......응....히로시"
그들이 마지막 욕망의 유희는 짙고 깊었다. 그들의 절규는 끝없이 퍼져나가고 결국은 천길 낭떨어지에 매달려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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