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으로 사람좀 낚지마라 개 병신들아(내가 호구되서 낚인SSUL)
랜챗으로 낚인적은 없는데 씨발 예전에 전화방서 두번 낚인게 생각나네
전화방 알지?? 성인 전화방, 성인피시방+전화기 설치되어있는데 내가 갔을때 가격은 시간당 만오천원
가서 야동보고있음 전화 존나옴
거기서 ㅈㄱ하면 와꾸는 많이 후달려도(한번은 진짜 돼지 아줌마가 와서 택시비 만원주고 돌려보냄) 제법 싼가격에 할 수 있다
돈없고 많이 굶었을때 몇번 가보긴햇는데 요즘은 까네가 좀 되니까 그지랄은 안하는듯
여튼 보통 떡한번치는데 5~6만원정도 제시를 하더라
난 주로 10~12에 두시간 떡3번 정도 제시하고 그랬었다, 가끔 몸매좋은 미시스타일 만나면 번호 저장해두고 두세번 만나기도 하고
뭐 여튼 걍 일단 전화방가면 조건이나 폰섹이라 보면되
그여자들이 뭐 전문 조직적으로 몸파는건지 아님 걍 개인이 거는건지 모르겠는데
모든 여성은 무료라그런지 가끔 걍 전화만하다가 갑자기 야한얘기하고 신음소리내고 이런년들도 있고(실제 자위를 하는지 안하는지는 몰겠고)
간혹 진짜 심심풀이로 전화하는년들도 있음, 대부분 나이는 30대인데 가끔 40대라고 하는년들도 있다
뭐 어떤부류던 상관없고 첨부터 물어봐 왜왔는지 그런거 물어보면 대놓고 말하는것들도 있고 그러면서 파악해서 조건을하던지 폰섹을하던지 아님 걍 끊어버려도 되는데
진짜 제일 악질년들이 지금 랜챗으로 사람낚는 그런년들이다
말은 그럴듯하게해
뭐 연애하고싶다고, 그럼내가 ㅈㄱ가능이냐면 또 아니래 그냥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하고 맘맞으면 연애도 하는거 아니겠냐는거지
돈없어서 싸게 씹질하러 갔는데 그말들으니가 눈까리가 돌아가더라
그리고 그런목적으로 전화하는년들은 어차피 그 전화방이 어딨는지 아니까 자기집도 그근처라고 말하면서 꼬시는거지
XX앞에서 기다려라 이런식으로
씨발 첨당했을때 레알 30분기다렸다 좆 병신같이 전화번호 물어볼생각도 안한거지
두번째 당했을때는 전번물어봤더니 알려주더라
그래서 요시! 석쎅스! 하고 나갔지
5분정도 기다려도 안나와... 전화해봤지... 없는번호 씨발년
3줄요약
1. 랜챗으로 사람낚는새끼들 그러지마라...
2. 비슷하게 당해본 입장으로는 기분 좆같음
3. 없어 씨발 걍 쳐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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