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썰.ssul
사건의 발달은 모르겠다
언제부턴가 위에서 쿵쿵거리더라
아 시발머야 떡치나
화장실에 가서 소리를 들어보자 싶어서
냅다 뛰가서 귀를열고 들어봤다.
여자 로 생각되는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왜 큰소리야??!"
"알아서 뭘 했는데? 평소에 뭐하고 이시간에 전화를 드려? 아오" 남자의 깊은 빡침이
묻어나온 목소리가 들리고
재빨리 상황판단을 하기 시작했다.
"음 아마 외가집 전화 때문에 싸운거겠지"
나는 이제 여자가 맞는소리만 기다리고 있었다.
타이밍이 그러했으니까
근데 남자가 퉤!하고 뭘뱉은듯 싶었다
이내 여자는 "드럽게 씹던껌을 뱉어?"
남자는 분이안풀렸는지 아오.. 아오...
왜 때리기전에 이러잖아 아오 이새끼를 그런소리가 들렸음
그리고나서는 남자는 "꺼져" 말한후
상황은 끝났다.
끝
언제부턴가 위에서 쿵쿵거리더라
아 시발머야 떡치나
화장실에 가서 소리를 들어보자 싶어서
냅다 뛰가서 귀를열고 들어봤다.
여자 로 생각되는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왜 큰소리야??!"
"알아서 뭘 했는데? 평소에 뭐하고 이시간에 전화를 드려? 아오" 남자의 깊은 빡침이
묻어나온 목소리가 들리고
재빨리 상황판단을 하기 시작했다.
"음 아마 외가집 전화 때문에 싸운거겠지"
나는 이제 여자가 맞는소리만 기다리고 있었다.
타이밍이 그러했으니까
근데 남자가 퉤!하고 뭘뱉은듯 싶었다
이내 여자는 "드럽게 씹던껌을 뱉어?"
남자는 분이안풀렸는지 아오.. 아오...
왜 때리기전에 이러잖아 아오 이새끼를 그런소리가 들렸음
그리고나서는 남자는 "꺼져" 말한후
상황은 끝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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