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앙새 2
생각외로 많은 회원님들이 글을 읽어 주시어 넘넘 감사감사^^
기분이 좋습니다. 이 글은 말그대로 쉰세대때의 글이라 읽어보는 회원님들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헤헤.....
즐통되세요.
(3)
"이봐요, 남자란 결혼한 상대가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 기분이 나뿐거예요?"
미야타는 에너지를 폭팔시키고 스지꼬를 해방시켜 주자 스지꼬는 엎드려 미야타의 가슴에 손가락 장난으로 글을 써 보이면서 물었다.
"한 번이나 두 번 실수를 범한 정도 같으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남자와 동거한 과거가 있거나 10명이나 20명의 남자를 알고 있는 여자는 싫어할 걸, 나 같으면 이혼한다."
미야타는 스지꼬의 엉덩이의 감촉을 손바닥으로 즐기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이제부터 두 번 정도는 스지꼬와 더 즐길 작정이었다.
"나는 처녀라고 하면 안 되겠지요?"
스지꼬는 한숨을 쉬었다.
"여자와 놀아난 남자에겐 통하지 않지만 그리 여자 경험이 없는 남자에게는 처녀라고 말하면 통용될 몸이야. 그러기 위해서는 처녀처럼 행세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만....."
"처녀처럼 행사한다니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예컨대, 남자가 들어오려고 할 때는 아파, 아파 하면서 기어오르면서 녹이는 수법도 있고......"
"처녀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첫경험 때의 일을 생각해 봐요."
"그렇지만, 첫경험 때는 무아지경이지요. 그래서 아무것도 기억 못해요. 다만 굉장히 아팠던 것만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에요."
"처녀란 조금씩 기어올라가는 거다."
"아파, 아파 하면서 조금씩 기어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
"뭔데요?"
"허리를 움직이지 않는 일이다. 당신은 줄곧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지만, 처녀는 절대로 허리를 움직이지 않아요."
"큰일났네,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도 기분이 좋아지면 자연히 움지여지는 걸."
"그러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기분이 좋은데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것은 잔혹해요."
"그렇다면, 처녀처럼 위장하는 것을 단념하는 수밖에....."
"할 수 없지요. 해 보겠어요."
"해 보겠다니, 곧 결혼할 것처럼 말하네."
"사실은 그래요."
스지꼬는 반 년 전에 선을 보았는데, 그 선본 상대가 강력히 결혼해줄 것을 요망하고 있어 드디어 2개월 후에 결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당신과는 결혼을 전제로 한 접촉이란 불가능한 것이 아니겠어요?"
"역시, 그렇군."
"상대는 굉장히 성실한 남자에요. 반 년 동안의 교제 기간 중에도 손을 잡아 주지도 않았어요."
"서로 가까워지면 호텔로 가자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였지만 그런 기분은 티끌 만큼도 없었어요. 여자란 그것을 기대하고 있는 날도 있는 법인데, 그이는 그러지 않았어요. 난 몇 번이나 몸이 터질 뻔했어요."
"오늘밤에도 터질 것 같아 술 마시러 갔다가 나는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요. 그에게는 미안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만족시켜 주지 않은 그도 나빠요."
"틀림없이 그는 결혼 후에 즐기려고 참아오고 있는 거예요."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는 깜짝 놀랄 것이라 생각해요. 당신에게 처녀로 연출하는 요령을 알아두었으니 처녀라고 밀고 나가 보겠어요."
"그러한 사정이라면 더욱 상세하게 가르쳐 주지."
"남자는 말이야, 다음날 몸의 상태를 묻는 법이요, 그때 무언가 딱딱한 것이 끼워져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 거요"
"딱딱한 것이 끼워져 있는 것 같다고 하는 것은....."
"그 후부터 게걸음으로 걸어요."
"아이구, 보기 싫게..."
"그렇지만, 처녀성을 잃은 다음날에는 여자가 게걸음으로 걷는 거에요."
"처녀성을 잃은 후의 걷는 방법을 연습해 둬야 해요."
스지꼬는 정색을 했다.
"그런데, 몇일 부터 허리를 움직여도 좋은가요?"
"허리를 움직이는 것은 1,2개월 후 쯤부터요."
"그렇게 참고 견디어야 하는 거예요?"
스지꼬는 눈을 감았다.
"설마, 3일째부터 허리를 구사해서는 않돼, 곧바로 처녀가 아니라는 것이 탄로될 테니까."
"참겠어요, 또 달리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아까와 같이 여심을 드러내 보게 해서는 안돼요, 이미 처녀막이 상실된 것을 곧 알게 돼요."
"싫지요? 본 것."
스지꼬는 얼굴이 빨개졌다.
"보여줘서 보았어요.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은 것 같은데."
"방을 어둡게 하겠어요."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군."
떠들고 있는 동안에 미야타의 것은 급속히 회복됐다.
"나 아파, 아파하면서 기어오르는 연습을 해 볼까요?"
미야타가 서서히 애무를 시작하자 스지꼬는 말했다.
"첫날밤의 연습인가?"
"그래요."
스지꼬는 처녀가 되어 보일 테니 마음가는 데가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미야타는 고개를 끄덕이었다.
스지꼬가 능숙하게 처녀로 연출하므로서 행복을 포착할 수만 있다면 협력해 주는 것이 남자이다.
연습을 해 보기를 잘했다. 다만 아프다고 하면서 위로 기어오르는 것이 아니라 두 무릎을 맞대고 드러누워 남자의 중심의 침입을 본능적인 공포심으로 거부하는 것 등, 몇 가지의 유익한 충고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감사해요.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어요."
스지꼬는 그렇게 말하면서 미야타를 맞아들였다.
미야타는 자신의 물건에 강한 힘을 느끼면서 스지꼬의 여심이 좋은 여심이라고 칭찬했다.
"물어보는 것을 잊었는데 처녀란 몇 번이고 하도록 해서는 안되는 거지요?"
스지꼬는 생각난 듯 물었다.
"횟수는 상대편에 맡기면 돼요."
미야타는 움직이면서 대답했다.
스지꼬는 허리를 사용하지 않았다.
결혼 후 첫날밤에 남편에게 처녀성을 상실하는 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야타는 다른 여자에게서도 느끼지 못한 굉장한 괘감을 느끼고 있었다.
스지꼬는 허리를 움직이지 않았으나 미야타의 물건을 수용하고 있는 그녀의 여심은 스스로 강약의 악센트를 넣으면서 미야타를 환영하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기대 부탁합니다...................
넘넘 고전이라 미안합니다. 그러나 옛날을 회상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갔습니다. 그리고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하는 것도 죄송^^합니다.
이정도의 글을 올리는 것도 시간이 넘넘 많이 걸리는 군요.(타자실력이 별로라......)
그저 틈틈히 글을 쓰다가 어느정도 양이 차면 올리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즐통되시고.......
기분이 좋습니다. 이 글은 말그대로 쉰세대때의 글이라 읽어보는 회원님들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헤헤.....
즐통되세요.
(3)
"이봐요, 남자란 결혼한 상대가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 기분이 나뿐거예요?"
미야타는 에너지를 폭팔시키고 스지꼬를 해방시켜 주자 스지꼬는 엎드려 미야타의 가슴에 손가락 장난으로 글을 써 보이면서 물었다.
"한 번이나 두 번 실수를 범한 정도 같으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남자와 동거한 과거가 있거나 10명이나 20명의 남자를 알고 있는 여자는 싫어할 걸, 나 같으면 이혼한다."
미야타는 스지꼬의 엉덩이의 감촉을 손바닥으로 즐기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이제부터 두 번 정도는 스지꼬와 더 즐길 작정이었다.
"나는 처녀라고 하면 안 되겠지요?"
스지꼬는 한숨을 쉬었다.
"여자와 놀아난 남자에겐 통하지 않지만 그리 여자 경험이 없는 남자에게는 처녀라고 말하면 통용될 몸이야. 그러기 위해서는 처녀처럼 행세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만....."
"처녀처럼 행사한다니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예컨대, 남자가 들어오려고 할 때는 아파, 아파 하면서 기어오르면서 녹이는 수법도 있고......"
"처녀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첫경험 때의 일을 생각해 봐요."
"그렇지만, 첫경험 때는 무아지경이지요. 그래서 아무것도 기억 못해요. 다만 굉장히 아팠던 것만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에요."
"처녀란 조금씩 기어올라가는 거다."
"아파, 아파 하면서 조금씩 기어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
"뭔데요?"
"허리를 움직이지 않는 일이다. 당신은 줄곧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지만, 처녀는 절대로 허리를 움직이지 않아요."
"큰일났네,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도 기분이 좋아지면 자연히 움지여지는 걸."
"그러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기분이 좋은데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것은 잔혹해요."
"그렇다면, 처녀처럼 위장하는 것을 단념하는 수밖에....."
"할 수 없지요. 해 보겠어요."
"해 보겠다니, 곧 결혼할 것처럼 말하네."
"사실은 그래요."
스지꼬는 반 년 전에 선을 보았는데, 그 선본 상대가 강력히 결혼해줄 것을 요망하고 있어 드디어 2개월 후에 결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당신과는 결혼을 전제로 한 접촉이란 불가능한 것이 아니겠어요?"
"역시, 그렇군."
"상대는 굉장히 성실한 남자에요. 반 년 동안의 교제 기간 중에도 손을 잡아 주지도 않았어요."
"서로 가까워지면 호텔로 가자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였지만 그런 기분은 티끌 만큼도 없었어요. 여자란 그것을 기대하고 있는 날도 있는 법인데, 그이는 그러지 않았어요. 난 몇 번이나 몸이 터질 뻔했어요."
"오늘밤에도 터질 것 같아 술 마시러 갔다가 나는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요. 그에게는 미안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만족시켜 주지 않은 그도 나빠요."
"틀림없이 그는 결혼 후에 즐기려고 참아오고 있는 거예요."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는 깜짝 놀랄 것이라 생각해요. 당신에게 처녀로 연출하는 요령을 알아두었으니 처녀라고 밀고 나가 보겠어요."
"그러한 사정이라면 더욱 상세하게 가르쳐 주지."
"남자는 말이야, 다음날 몸의 상태를 묻는 법이요, 그때 무언가 딱딱한 것이 끼워져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 거요"
"딱딱한 것이 끼워져 있는 것 같다고 하는 것은....."
"그 후부터 게걸음으로 걸어요."
"아이구, 보기 싫게..."
"그렇지만, 처녀성을 잃은 다음날에는 여자가 게걸음으로 걷는 거에요."
"처녀성을 잃은 후의 걷는 방법을 연습해 둬야 해요."
스지꼬는 정색을 했다.
"그런데, 몇일 부터 허리를 움직여도 좋은가요?"
"허리를 움직이는 것은 1,2개월 후 쯤부터요."
"그렇게 참고 견디어야 하는 거예요?"
스지꼬는 눈을 감았다.
"설마, 3일째부터 허리를 구사해서는 않돼, 곧바로 처녀가 아니라는 것이 탄로될 테니까."
"참겠어요, 또 달리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아까와 같이 여심을 드러내 보게 해서는 안돼요, 이미 처녀막이 상실된 것을 곧 알게 돼요."
"싫지요? 본 것."
스지꼬는 얼굴이 빨개졌다.
"보여줘서 보았어요.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은 것 같은데."
"방을 어둡게 하겠어요."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군."
떠들고 있는 동안에 미야타의 것은 급속히 회복됐다.
"나 아파, 아파하면서 기어오르는 연습을 해 볼까요?"
미야타가 서서히 애무를 시작하자 스지꼬는 말했다.
"첫날밤의 연습인가?"
"그래요."
스지꼬는 처녀가 되어 보일 테니 마음가는 데가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미야타는 고개를 끄덕이었다.
스지꼬가 능숙하게 처녀로 연출하므로서 행복을 포착할 수만 있다면 협력해 주는 것이 남자이다.
연습을 해 보기를 잘했다. 다만 아프다고 하면서 위로 기어오르는 것이 아니라 두 무릎을 맞대고 드러누워 남자의 중심의 침입을 본능적인 공포심으로 거부하는 것 등, 몇 가지의 유익한 충고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감사해요.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어요."
스지꼬는 그렇게 말하면서 미야타를 맞아들였다.
미야타는 자신의 물건에 강한 힘을 느끼면서 스지꼬의 여심이 좋은 여심이라고 칭찬했다.
"물어보는 것을 잊었는데 처녀란 몇 번이고 하도록 해서는 안되는 거지요?"
스지꼬는 생각난 듯 물었다.
"횟수는 상대편에 맡기면 돼요."
미야타는 움직이면서 대답했다.
스지꼬는 허리를 사용하지 않았다.
결혼 후 첫날밤에 남편에게 처녀성을 상실하는 연출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미야타는 다른 여자에게서도 느끼지 못한 굉장한 괘감을 느끼고 있었다.
스지꼬는 허리를 움직이지 않았으나 미야타의 물건을 수용하고 있는 그녀의 여심은 스스로 강약의 악센트를 넣으면서 미야타를 환영하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기대 부탁합니다...................
넘넘 고전이라 미안합니다. 그러나 옛날을 회상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갔습니다. 그리고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하는 것도 죄송^^합니다.
이정도의 글을 올리는 것도 시간이 넘넘 많이 걸리는 군요.(타자실력이 별로라......)
그저 틈틈히 글을 쓰다가 어느정도 양이 차면 올리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즐통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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