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다녔는데 기숙사에서 떡친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친있었는데 학교 정규수업끝나고 기숙사 들렀다가 자습실로 가는중이었음.



여친한테 문자와서보니까 오늘 아파서 기숙사에서 쉴건데 자기자리에 책들좀 가지고 와달라더라.



그래서 책가지고 여자기숙사 앞까지 가서 전해주는데 뽀뽀쪽하고 가려는데



마침 사감들도 밥처먹으러가고 없고 기숙사도 애들 다 자습실가서 텅 비어있는 상태.



미친척하고 여친 쫄래쫄래 따라들어감. 여친이 미쳤냐고 빨리나가라고하는데 내가 계속 따라가니까



지도 싫진않은지 방까지 입성. 공부좀하고 뽀뽀쪽하는데 씨발 기숙사에 단둘이있으니까 존나 꼴리더라.



찐하게 키스때리는데 여친도 좀 흥분되는지 존나 끌어안고 폭풍키스함.



근데 우리둘다 아다라서 뭐 가슴만 주물거리고 있었는데 여친이 내 자지를 쓰다듬더라.



다른사람이 내 자지 어루만지는게 처음이라서 존나 좆폭발하는줄알았음. 더이상 주체못하고 나도 옷푸르고 가슴 라이브로 주물거리니까



여친 숨소리 커지고 나도 팬티까지내리고 대딸받음.



그러다 여친 바지벗기고 팬티에 자지 살살문지르다가 여친 도저히 못참겠는지 팬티내리고 보지를 내 자지에 비비적비비적



이미 둘다 이성을잃어서 존나 비비고있는데 물이 계속나오니까 질척질척함 그러다 내가 잠깐 궁디 뒤로 뺐는데



다시 비비러 가까이가다가 좆대가리가 질입구에닿음. 난 존나 꼴린상태고 이때다 싶어서 살짝 넣을라니까



여친 아파 뒤질라하더라. 좀 미안해서 또 떼고 비비기만하다가 살짝살짝 시도한 끝에 좆대가리 입성 성공.



조금씩 밀어넣다가 피스톤하니까 점점 아파하는건 없어지고 신음으로 바뀌더라.



그렇게 ㅍㅍㅅㅅ후에 지뢰사정발싸하고 걔네방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자습시간 끝나기 1시간전까지 같이 놀다가



조용히 우리방으로감.



내 첫경험 ㅍㅌㅊ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