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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이야기 6.

안녕하세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글이 지루해지는듯하네요.
글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6부....

처제를 찾아보니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몇의 남자들과 실랑이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처제가 몸동작이 큰걸 보면 그남자들에게 벗어나려 하는 것 같아서 옆벽에 걸려있는
가게내 전화기를 들어 박실장에게 가보라고 시켰다.
아니나 다를까... 젊은 애들이 술에 취해서 거친 몸동작을 하는 모양새였다.
박실장은 웨이터에게 처제를 올려 보내고는.. 그중 덩치가 큰 녀석의 목덜미를 잡고는
조용히 자리에 앉히고는 주의를 주는 모양이다.
기가 죽은 녀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박실장 말을 듣고 있었다.
하기사..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손아귀 힘에 아무리 덩치라도.. 기가 질렸을 것이다.
2층으로 올라온 처제는 씩씩 거리며 분을 못참겠다는 듯이 맥주를 들이마셨다.
나는 처제 옆에앉아 토닥이며 비어진 술잔에 맥주를 따라주었다.
처제 후배도 앞에 앉아 녀석들의 흉을 보면서 처제를 달랜다.
부르스 타임이 끝나고 테크노음악이 흘러 나올 무렵.. 후배들이 올라와 같이 부르스를
추었던 남자들의 매너에 대해 떠들어 대니.. 처제도 기분이 풀리는지 같이 어울린다.
나는 후배들에게 언니를 잠시 빌리겠다며 처제의 손을 잡고 스테이지로 내려갔다.
나는 디제이에게 손을 들어 신호를 보내 부르스 음악을 틀게 하고는 처제을 품에
안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처제는 내 목에 두손을 두르면서 머리를 내 어께에
기댄채 자신의 몸을 내 품에 더욱더 밀착시켰다.
음악에 맞추어 스텝을 밟으며 처제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말없이 처제의 육체의 선을
따라 처제의 육체를 느껴본다.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여자.....
언제나 느끼는 느낌이지만.. 처제의 육체는 여자로써 완벽하다..
165cm의 날씬한 몸매.... 작은 몸이 아니면서도.. 결코 남자를 힘들게하는 크지않는 몸매..
날씬한 몸매에서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육감적인 육체....
남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을 어떻게 남자에게 맞춰야 하는지.... 아는 여자...
그런 이 여자를 나는 사랑한다.

섹스폰 음율에 맞춰 흐느적 거리는 음악.. 그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한몸처럼 움직이는
우리의 모습.... 자연히 우리는 무대 중앙에 위치하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은 우리의
움직임에 부러움의 눈빛을 던진다..
이윽고 음악이 바뀌고.. 나는 처제의 손을 잡고.. 스테이지를 내려왔다.
처제는 양볼이 홍조를 띤채... 부끄러운 듯이 내 손을 꼭 잡고는 서두르는 듯이 나를
쫓아 온다.
나는.. 후배들이 있는 2층 맞은편에 보이는 거울쪽으로 서둘러 올라갔다.
그곳은 내 사무실이 있는 곳인데 밖에서 보기에는 전체 면이 거울로 보이지만...
사무실안에서 밖을 볼 수 있는 특수창이 달린 나만의 공간이다.
문크기의 옆 거울을 밀고 들어가면서 무심코 후배들쪽 룸을 바라보니 ..
아까 내게 도전적인 제의를 했던 처제후배가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서로 눈빛이 마주쳤을 때.. 그녀는 고개를 돌린다.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처제는 나를 거울벽에 밀어붙이고는 급하게 내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러면서 나의 상의를 거칠게 벗기면서 거친 숨을 내뿜고..
나역시 처제의 상의 단추를 풀고는.. 스컷트를 걷어올려놓고 팬티스타킹을 거칠게 밑으로
내렸다.
이미 처제의 샘은 뜨거웠다. 손바닥으로 쓸어주면서 샘의 공알을 어루만지면서 허리를 숙여
처제의 가슴을 입안에 넣고 혀끝으로 유두를 햟아 주었다.
처제는 나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가슴쪽으로 더욱더 밀착시키려 애쓴다.
다시 거울벽에서 벗어나면서 처제를 거울벽쪽으로 밀어 붙치면서 양손을 엉덩이를 쥐어잡고
내 허리 위로 올렸다.
처제는 내 상체에 매달리며 두 다리를 내허리에 꼰다.
이미 단단해진 내 기둥은 안내가 필요없다는 듯이 자신의 위에서 뜨거운 숨결을 내뿜는
샘속으로 빠고 든다.
- 크..악.... 형부... 아......
처제의 샘은 나의 기둥을 급하게 맞이하며 뒤로빠지는걸 용납못하게다는 듯이 강한 힘으로
감싸쥔다. 그 힘에 느껴지는 빡빡함과 자극에 나는 더욱 허리를 뒤로 빼면서 기둥의 끝부분이 샘의 입구에 닿은 것을 느끼면서 다시 힘차게 밀어 붙였다.
- 헉~ 헉~ 크..악~~
내게 매달린채 내 어께에 두손을 집고는 위아래로 거칠게 움직이며 나의 허리에서 받쳐지는
기둥의 뜨거움을 맞는다.
- 형~~ 부..~~ 너무 커요.. 할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헉~~
- 악~~~ 형 부!..
처제는 거친 몸부림을 치며 첫 오르가슴에 오른다. 그러면서도 더욱더 내게 매달린다.
처제의 몸을 꼭 껴안은채 의자에 앉았다..처제의 샘의 떨림을 느끼면서....
정신을 차린 처제는.. 내 입술을 찾아 혀를 빨면서 다시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인다.
또다른 오르가슴을 향하여......
나의 기둥은 껄떡이며 샘속으로 더욱더 파고 들려 애쓰기 시작했고.. 샘은 기둥의 침입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처제의 가슴을 입안에 넣고 혀끝으로 유두를 애무하면서도
두손으로 양엉덩이를 쥐고 처제의 거친 움직임을 도와주었다.
그 뜨거움이란.... 용강로에도 비유할수 없을정도로 ... 나와 처제의 몸을 달군다.
그 뜨거움을 분출하는 처제의 신음소리...... 사무실 안은 그 열기로 달구어진다.

그런데.
처제의 거친 몸동작뒤로 보이는 거울밖에 마주보이는 후배들 룸 정면에 아직도 서있는
그 후배.... 그녀의 시선은 우리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자신의 모습이 비쳐지는 거울을 보고 있는거였지만... 내게는.. 그녀가 우리의
뜨거운 열정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나는 의자를 180도 돌렸다.
자연스럽게 거울은 내 등에 위치해.. 처제가 후배를 바라보게 되었다.
처제는 나의 움직임과 눈앞에 보이는 후배의 시선이 느껴지면서 .. 마치 자신을 보고있는듯한 느낌이 들어는지.... 감았던 눈을 뜨고는 후배의 시선을 마주보며 더욱더 거칠어진다.
- 헉~~ 헉~~ 으~~
- 허`... 헉~~ 아~~
샘속에서 용암의 느낌이 느껴지는 순간.... 처제는 내게 쓰러진다.
- 아.. 힘들어... 그래도 너무나 황홀해...
- 당신.... 너무나 굉장해요... 사랑해요..형부..
내게 쓰러지듯 안겨진 처제의 등을 쓰다듬어 주며 그 뜨거움의 여운을 즐기면서
처제에게 물어보았다.
- 저 아가씨... 내게 관심있나본데...
- 훗.. 형부..... 언니와 나만으로도 만족 못해요..?
- 하하... 만족해... 아내와 처제만 있으면 돼.. 하지만.. 저 아가씨가 문제군..
- 호호.. 은희.. 저애 대단한 집안의 막내딸이에요..
그래서 버릇없게도 보이지만... 괜찮은 아이에요..
- 그래..? 어떤 집안..?
- 현대그룹 정주영 막내 손녀라구요....
- 머..? 정말..?
-네에.. 그래서 보디가드도 딸아다녀요.. 아마도 가게 안까지도 와있을거에요..
- 그래..? 그렇군...
- 아.. 형부... 형부거.. 아직도.. 내안에서 움직여요...
- 훗.. 자기가 움직이는거야.. 난 가만히 있는데...
- 치... 아니에요.. 전 더 이상.. 힘들어요.. 지금 너무 힘없어...
- 하하.. 자... 샤워하자...
처제를 안은채.. 사무실안에 있는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처제를 후배들 룸으로 보내고 박실장을 불러 정주영 식구에 대해 조사를 하라고 이야기 해놓고.. 가게를 둘러보니
과연 가게 입구쪽 테이블에 건장한 남자 두명이 맥주 1병을 놓고 2층 가게를 지켜보며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다. 처제말대로 은희라는 아가씨의 경호원들인 듯 했다.
처제와 후배들이 다 놀았는지 돌아갈 준비를 하고는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처제후배들은 내게 즐겁게 놀았다며 다음에 또 몰려오겠다는 말들을 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나는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하며 다음에 애인들과 같이 오라며 명함들을 하나씩 돌려주었다. 특히... 은희라는 아가씨에게는 핸드폰이 적힌 명함을......
처제는 내게 눈을 흘끼면서 후배들 모르게 옆구리를 꼬집는다.
나는... 헛웃음을 지으며 모르는척 했고.. 후배들은 처제가 애인한테처럼 애교를 부리는 듯이
형부에게 애교부리는게 재미있는지 다들 소리내어 웃는다......
처제와 함께 집에 들어오니 아내는 왠일로 같이 들어오냐며 눈을 흘긴다.
언니한테 미안한지 처제는 아내를 껴안으며 목에 키스를 해주자 아내는 징그럽다며 도망친다.
옷을 벗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욕실로 들어서니 처제가 샤워중이였다.
처제는 나를 보고는 살포시 웃으며 다가와 가운을 벗기고 비누칠한 손으로 내몸을 비누칠
한다. 이윽고 유리를 재우고 들어온 아내는 처제옆에서 샤워기로 온몸에 시원한 물줄기를
맞는다. 나는 샤워물줄기를 옆으로 돌려놓고 비누를 손에 쥐고 비누를 묻힌다음 아내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서로가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며 서로 잘아는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하며 장난을 치듯 샤워를 마쳤다...
처제는 아내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서자마자 아내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침대로 이끈다. 아내의 손은 처제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며 처제의 애무를 받아들인다.
셋이 같이 산 시간이 어느새 3년이 지나면서 아내와 처제의 사랑은 익숙해졌고 아내는 나와의 사랑과는 다른 느낌으로 처제를 받아들인다.
처제또한 아내에겐 남성의 역할로 나와의 사랑에선 받아들인 입장에서 아내에겐 적극적인
입장에서 리드해가는 것이 즐거운지 부드럽게.... 또 거칠게 아내를 이끌어 간다.
처제의 입술이 아내의 가슴과 배를 지나 샘속으로 향하는 모습과 처제의 혀끝으로 뜨거워지는 육체와 더욱더 강한 느낌을 주문하는 아내를 바라보며 나는 아내 곁에 옆으로 기대어
누으면서 한손으로 비워진 아내의 봉우리와 유두를 어루만지며 아내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면서 아내의 손을 내 기둥으로 이끌었다.
아내는 3섹스에 익숙해져 기둥을 어루만지며 쓰다듬어 주면서 밑으로 손을 더 내려 두 구슬을 찾아 손을 쥔다. 아픔... 눈물과 함께 느껴지는 아픔은 짜릿한 쾌감을 동반한다.
아내의 손을 때고.. 몸을 거꾸로해서 다시 눕고는 아내의 샘속을 빠고는 처제의 허리를 내쪽으로 잡아 당겨 다리를 벌리게 한다음.. 처제의 허벅지에 머리를 집어넣고 샘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처제의 공알을 햟아 주었다.
- 헉~~ 허~... 여보...
처제는 갑작스러웠는지.. 아니면.. 주도권을 놓치기 싫다는 듯이 아내의 샘속으로 더욱 밀착시켰고.. 아내는.. 자신의 눈앞에서 껄떡거리는 나의 기둥 주머니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입으로 나의 기둥을 빨아 들인다.
그런 모습으로.. 서로의 샘과 기둥을 뜨거운 입술과 혀로 빨아주면서 손으로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한다.
잠시후.. 아내가 더 이상 견디기 힘든지.. 처제의 머리를 잡고 위로 올라오라는 시늉을 하고
처제는.. 아내의 샘을 떠나.. 위로 올라 간다. 아내의 배.. 가슴을 지나.. 얼굴을 마주보며 아내의 귓불과 목... 그리고 입술을 빨아들인다.
나는... 허전해진.. 나의 기둥을 잡고.... 아내와 처제 밑으로 가서.. 손바닥으로.. 위아래 보이는 아내와 처제의 샘을 흩어주면서 한번씩.. 샘속에 넣어본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혀바닥으로 .. 아내에서부터 위로.. 햟아주고는.. 나의 단단해진 기둥으로 .. 먼저 아내의 샘속으로 빠고 들었다.
- 아~~ 흥~~ 억~~ 헉~~
아내의 샘속에 깊숙하게 삽입하고는.. 허리를 천천히 회전시켜 나의 기둥이 아내의 샘속에서
회전시켰다.
- 헉~~ 아~~ 흥~~ 여 보`~~
처제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는.. 엄지 손가락을 항문에 지극히 누르면서 자극을 주었다. 그러면서 밑에서 쳐오르는 아내의 공알과 처제의 공알이 서로 비비는 것을 보면서.... 더욱더.. 강하게 허리를 돌렸다.
거칠게... 파고 들기 시작했다. 아내의 샘속에서 느껴지는 뜨거움이.. 그걸 원하기에...
- 헉..~~ 헉~~ 여보...
아내는 밑에서 파고드는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겠는지.. 처제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고는
거칠게 빨며 처제의 몸에 매달린다.
그런 언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가슴을 어루만지며 더욱더 강한 자극을 준다.
이윽고....
- 헉! 헉~~ 아....... 헉~~
아내는 처제의 몸에 매달린채 부르르... 떤다.
그리고는... 축쳐진 몸으로... 처제의 입술을 빨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아내의 샘속에서 빼낸 기둥을 한번 쓰다듬어 주고는 바로 처제의 샘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었다.
- 읔.~ 헉헉~~
갑작스런 침입에 처제는 몸이 위로 올려지고.. 나는 처제의 허리를 잡고 제자리로 내린다음
거칠게 샘속으로 파고들었다.
그 뜨거움은... 기둥의 뜨거움에 더해져 더욱 거칠어진다.
- 헉`~ 형 부... 헉 헉~~
처제의 신음소리에 아내는.. 처제의 입술을 탐하며 처제의 커다란 유방을 입가로 올려
유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햟아주며 나와 함께 처제를 이끈다.
처제의 샘과 기둥의 마찰음에.. 안방은 더욱더 열기를 더하며... 우리 셋은 뜨거워 진다.
아내는.. 처제의 몸을 옆으로 눕히고는.. 위에서 처제의 유두를 한번 햟아주고는 자신의
샘을 처제의 얼굴위에 올리고는.. 자신의 얼굴을 .. 나의 기둥이 파고드는 샘쪽으로 돌리고는
처제의 공알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져 준다.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아내의 샘속에 혀끝을 집어 넣고.. 목이 마른지.. 아내의 샘물을 들이
마시는 처제...
처제의 자극에 아내역시 목이 마른지.. 몸을 일으켜 내 입술을 찾아 꿀물을 들이 마신다.
- 헉 헉~~~ 헉~~`
- 항~~ 아 항~~~
기둥을 통해서 느껴지는... 뜨거움이 더해진 뜨거움이 느껴지는 순간.
처제는......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다.
나는.... 이제 시작인데.... .
처제의 샘속에서.. 내 기둥을 뺀 아내는... 자신의 입안으로 기둥을 머금으며 깨끗이 햟아준다.
그리고 처제쪽으로 몸을 돌려... 처제의 입술을 찾아 서로 키스를 나눈다.
서로의 여운을 즐기듯이......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는 거실의 전화기를 잡고 수연이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 보 세 요...?
- 응.. 나야... 남편은..?
- ... 자 요..
- 벌써..?
- 네에.. 회식이 있었나봐요..
술먹고 들어오자마자 쓰러져 잠들었어요..
- 응... 현관문 열어..
- 네에..?
- 현관문 열어.. 당신한테 갈테니..
- 하지만... 남편이..
- 괜찮아.... 술먹고 잠들었으면...
- 그래도....
- 어서... 지금 당신이 필요해..
-....
전화를 끊고 나는 가운만 걸친채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앞집 현관문을 열었다.
문앞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서있는 수연이 엄마 손을 잡고 거실쪽으로 향했다.
이미... 내 전화를 받을때부터 그녀의 몸은 달구어져는지... 거친 숨결과 뜨거운 몸동작으로
그러나 불안한 듯한 모습으로 .. 내게 안기다.
지금.. 안방에서는 남편이 잠들어 있다.
그런데, 바로 옆 응접실에 다른 남자를 집안에 들여놓고.. 그에게 안겨있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더욱더 자극적이여서 더욱 숨결이 거칠어 진다.
수연이 엄마의 입술을 탐하면서.... 그녀의 다리사이에 손을 넣고.. 흩어주니.. 다리사이에는
용암과 같은 뜨거움의 열기가 시간이 갈수록 더해진다.
소파에 앉으채... 그녀를 허벅지 위에 앉히고 ..
그녀의 샘을 가리고 있는 팬티의 끝을 옆으로 밀어놓고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그녀의 샘속으로 터질 듯 뜨거운 나의 기둥을 집어 넣었다.
- 헉~ 아~~~ 아 ... 너무 뜨거워요...
그녀는 자신의 샘속을 파고드는 뜨거움과 커다람에 새삼 놀라며 내게 매달리며서 위로 쳐올려지다가 올려지며 비워지는 것이 아쉬운 듯..... 천천히.. 그러나.. 한치라도 놓치기 싫다는 듯이 깊숙이 자신의 샘속으로 나의 기둥을 담근다.
그녀의 상의잠옷을 벗기고는 단단해진 유두를 입안에 넣고 탐스럽게 먹었다. 혀바닥으로 맛을 보기도 하고... 빨아 먹기도 하면서..
앉은 자세라.. 나는 움직이진 못하지만...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그녀을 도와주면서 손가락으로 항문과 회음부를 자극했다.
그러면서도... 뜨거운 샘물을 내뿜는.. 그녀의 샘둘레를 지긋이 눌러주며 꽉 조이는 샘속으로
기둥과 함께..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기도 한다.
-~ 헉~~ 헉~~ 아흥~~~ 헉~~
- 헉~~~ 헉~~~
그녀는... 자신의 아랫입술을 깨물어 신음소리를 참으며 더욱더 강하게 .. 거칠게 뜨거운 기둥을 자신의 샘으로 더욱더 조이면서 허리를 움직인다.
몸을 일으켜 그녀의 손을.. 벽을 잡게 하고는.. 뒤에서 파고 들었다.
그녀 안에서 느끼고 싶은 충동에....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거칠게 파고 들었다.
- 흑~~ 흑~~ 읔.~~~ 헝`~ 억~~
이윽고.... 뿜어내기 시작한다. 나의 모든 것이 그녀 안으로 ....
자신의 샘속에서 뿜어지는 낮선 뜨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그녀역시 샘 .. 깊숙한 곳에서
낯선 뜨거움을 맞이하는 듯이... 더욱 뜨거운 물줄기를 내뿜는다.
- 헉~~~ 아~~~~~~ 너 무 좋아...
- 죽을것만 같아요...
뒤에서 그녀를 꼭 껴안은채 귀볼과 목둘레을 혀로 햟아주면서.... 그녀앞으로 손을 돌려
공알을 어루만져 주며 ... 오르가슴의 여운을 즐겼다.
그녀는 몸을 돌려 소파에 앉으면서 서있는 나의 기둥을 입안에 넣고..깨끗이 햟아주며
고마움을 표시한다.
다시한번 그녀를 꼭 껴안고는... 잘자란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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