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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폭행 당할뻔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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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알바끝나고 사장님이랑 와이프되시는 사모님이랑

간단하게 모듬구워먹고 나니까 덜 익은거 쳐먹었는지

배가 노짱 따라가려하더라

그래서 상가안에 있는 화장실에 일게이들 책상앞에있는

휴지뭉치가지고 뛰어가서 폭풍ㅅㅅ를 해버렸지

근데 중.요.한.건 남자화장실 문이 잠겨있어서

차마 다시뛰어가서 열쇠를 가져오기는 좀 그랬다

여자화장실 들어가자마자 싸질렀제 위에처럼. 문도 잠그고

근데 어떤영욱이 같은놈이 문앞에서 노짱 삐아제 찾는소리를 내노?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 거니하고 일보고있었다

근데 문을 딴거야! 이 구역은 사장님들이나 지분있는 사람빼고는 열쇠가 없단말이지 ...

근데 간쫄이고 있는데 문턱위로 막노동 좆빠지게한듯한
손이 올라오더라

남자였제...

이 씨발놈이 여자인줄 알고 나를 본거여...

근데 마침 내가 여자들 많이하는 숏컷비슷한 머리스타일에

배기아파서 배잡고 웅크리고 있어서 요 새끼도 반신반의
했나봐

문 안에서 잠그고 대기까더라...

그래서 요시! 사장님한테 전화 크리티컬을 갈겨줬지..

일은 잘해결됬지만 이놈을 관리소장을 통해서 알아낼 생각이다.. ㅋ

근데 손모양 관리소장 닮음 ㄷㄷ 지림 ㄷㄷ

세줄요약
1.화장실감
2.남정네 쳐들어옴
3.요시! 전화극딜! 남정네 목소리극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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