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뜨거워요3
Chapter 3
다음날 아침 조디는 아들이 아침을 먹는 것을 보는 순간 자신의 문제점을 알았다. 그녀의
눈은 어제의 일을 속이질 못하고 있었다. 댄은 그의 아빠처럼 정말 귀엽고 섹시하게 보였다.
조디는 그냥 자신의 몸을 그에게 던지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녀는 자신들이 혼자가 아닌 같
이 있는게 좋았다. 집 밖으로 나간다면 더 좋을 것 같았다.
"댄, 오늘 피크닉이라도 갈까?" 그녀가 밝게 물었다.
"마을 옆에 수영하기 좋은 작은 호수가 있어"
"좋겠는데요, 엄마" 댄이 말했다.
"정말 뜨거운 날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조디는 그들이 둘이서만 집에서 머물며 더 뜨거워질까봐 두려웠다. 아침식사후, 그
녀는 피크닉 준비를 하고는 호수로 차를 몰았다. 댄은 계속해서 행복하게 이야기하며 그녀
를 안정시켰다. 그는 정말 좋은 아이였다. 그는 또한 아주 매력적인 아이였고, 그의 아빠와
너무나도 닮아있었다. 조디는 그를 볼 때마다, 래리가 아닌지 착각했고, 그것은 놀랍도록 그
녀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이 래리에게 너무나 멋지게 박히는 상상을 멈출 수
가 없었다.
"네 계모는 어때?" 그녀가 댄에게 물었다.
"쉐리?" 그가 말했다.
"음, 좋아요 하지만 진짜 엄마는 아니죠. 그녀는 나보다 조금 밖에 나이가 많지 않아서 그
냥 누나 같아요" 조디는 움츠렸다. 그녀는 래리가 최근에 다시 결혼한 것을 알았지만 그 여
자가 젊다는 것은 알지 못했었다.
"그녀를 좋아하니?" 그녀가 물었다.
"모르겠어요" 댄이 대답했다.
"그들이 결혼하고서 충분히 그들을 보지 못했어요. 그들은 계속해서 손을 잡고 여행을 다
니거든요. 그래서 엄마나 날 여기로 초청했을 때 너무나 기뻤어요, 엄마"
"나도란다, 허니" 조디는 아들의 무릎을 만지며 답했다.
그가 말하는 것을 들으며 그녀는 아직도 그가 자신의 귀여운 아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아이가 아니어서,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그는 말해주었다. 외관상으로 보기에는 그녀가
그를 래리로부터 떼어놓은 것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이제 문제는 없다. 그녀와
그레그는 그를 힘들게 하지 않을 것이다. 래리와 그의 새 마누라가 서로 손을 잡고 돌아다
니는 동안, 그레그가 자신을 건드려주기만 한다면 그녀는 무엇이든 할 것이었다. 그는 댄에
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지 않을게 확실했다.
그들은 호수에 도착했고, 그녀는 가장 자신이 좋아하는 물가로 갔다. 놀랍게도 그곳에는 아
무도 없었는데, 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 것 같았다. 시간이 지나며 사람들이 더
올 것이었고, 그녀는 그러기를 바랬다. 댄과 혼자 있으면 자신을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
다. 오늘은 아주 뜨겁고 화창한 날씨로 파란 호수 물결이 그들을 불렀다.
"빨리 물에 뛰어 들고 싶구나" 조디가 말했다.
"넌 차에서 갈아입으렴, 난 숲속에서 갈아 입을테니"
"오, 엄마. 난 갈아입을 곳이 필요없어요" 댄은 즐거워하며 답했다.
"난 그냥 벗고 뛰어들면 돼요"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다. 조디가 놀라서 보고 있는 동안, 그는 그의 옷을 모두 벗어 던지
고 물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는 그런 아들의 탱탱한 몸매에 눈길이 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고 그의 길게 달려진 자지를 힐끗 보고는 흥분해 몸을 떨었다. 잠시 후, 그녀는 가까스
로 제 정신을 차렸다.
"댄" 그녀가 말했다.
"누가 오면 어쩌려고?"
"음, 이걸로 그들이 충격을 받으며, 그들은 수영할 다른 곳을 찾을 거에요" 그는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말했다.
"들어와요, 엄마. 그렇게 뜨거운 햇빛 아래 서 있지 말고!"
그는 자신의 무릎까지 물이 오는 곳으로 들어가 서서 시원함을 즐겼다. 하지만 그의 뒤에
있는 조디는 자신이 그의 둥글고 탱탱한 엉덩이와 그의 멋진 근육들을 보고 있는 자신을 발
견했다. 그는 넓은 어깨와 몸을 가진 남자였다. 그녀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아들이 멋진
남자란 것을. 그는 사람의 맥박을 빨리 뛰게 할 만큼 매력이 있는 남자였지만, 그녀는 아들
이 이렇게 보수적인 사회의 작은 마을에서 벌거벗고 수영을 하는 것이 걱정되었다. 만약 누
군가가 그를 본다면, 그들은 보안관을 부를 터였다. 하지만, 그녀가 어쩌겠는가? 때려서 말
을 듣기 하기에는 그는 너무 많이 자랐고, 전신을 물에 담그고 있었다. 그는 전형적인 캘리
포니아 아이들이었다. 조디는 마침내 아들이 완전히 물 속으로 들어가 수영하는 것을 보며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이제 그가 벗고 수영한다는 것을 누구도 모를 것이었다.
"어서, 엄마" 그가 외쳤다.
"좋아" 그녀가 대답했다.
"옷 갈아입고 들어갈게!"
"내가 엄마 가방을 집에 놓고 왔어요!" 그녀는 분노를 죽이며 그를 쏘아보고 말했다.
"댄, 그럼 난 수영을 할 수 없잖아!" 그녀가 말했다.
"아뇨, 할 수 있어요" 그가 대답했다.
"그냥 나처럼 해요!"
"그럴 순 없어!" 조디는 강하게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가 태양이 높이 떠오르자, 열기가 너무 강해서 조디는 너무나 불편했다.
그녀는 너무나 수영이 하고 싶었다. 마침내 그녀는 샌달을 벗고, 바지단을 겉어 붙이고는 물
가로 걸어 들어갔다.
"바보 같아, 엄마" 댄이 그녀를 놀렸다.
"어서, 그냥 들어와, 누구도 모를거야"
그것은 사실이었고, 마침내 조디는 위험을 감수하기로 마음먹었다. 주위에 사람이 없는지
둘러보고는 그녀는 빠르게 옷을 벗어 던졌지만, 아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 것이 어색했다.
나신으로 물 속으로 발걸음을 움직이는 짦은 시간이 댄이 그녀의 몸을 보고 있어서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그의 눈길은 그녀의 거대하게 출렁이는 유방과 붉은 보지털에 집중되었다.
그녀도 그것을 느끼고는 빠르게 깊은 곳으로 드러갔다.
"환상적인 유방이야, 엄마" 댄은 그녀의 주위에서 수영하며 말했고, 조디는 얼굴이 붉어지
며 말했다.
"댄, 엄마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돼. 여기서 우리는 수영을 할 거지 연애질을 할게 아
니니까-- 알았어?"
"알았어요" 그는 눈을 내려 깔며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곧 발랄함을 회복했고, 그와 조디는 너무나 시원한 물 속을 유영하면서, 그는
엄마를 훔쳐보고, 조디는 그를 서로 훔쳐보았다. 그녀는 어찌할 수가 없었다. 남자의 벗은
몸을 본지가 너무나 오래된 탓이었다. 그녀는 달아올라서는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경고했다.
그녀는 그것을 피하기 위해 집에서 나온 거였다. 하지만, 잘생긴 젊은 남자가 그녀의 나신으
로 수영한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었고, 물론, 그의 외모도 래리를 생각나게 해서, 그와의
뜨거운 섹스도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 때, 댄이 그녀의 생각을 가로막는 말을 했다.
"엄마, 일광욕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저기로 가보자"
조디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를 따라서 해안선의 숨겨진 후미로 갔다. 그의 말이 맞았다, 누
가 보트를 타고 오지 않는 이상 그들의 여기서 벌거벗고 일광욕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들은 서로를 당겨서 육지에 올라오고는 부드럽고 따뜻한 잔디 위로 뻗어 누웠다. 물론, 조
디는 엎드려 누워서 그녀의 유방과 보지를 아들의 눈길에서 최대한 숨겼지만, 댄은 수줍어
하지 않았다. 그는 그녀의 옆에서 그냥 똑바로 누워 버려서, 그의 자지가 그녀에게 정면으로
보였고, 그녀는 이상한 생각을 하는 스스로를 꾸짖었다. 그녀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네 친구들을 놔두고 여기 왔는데 괜찮니?" 그녀가 물었다.
"괜찮아요, 여기서 새 친구들을 사귀면 돼죠. 쉽게 사귈 수 있을거에요. 한명한테는 그냥
떠나온 것이, 정말 미안해요. 리사요"
"리사?" 조디가 물었다.
"내 여자친구요" 댄이 설명했다.
"한 2년간 사겼어요." 그가 말했다.
"겨우 두달 전에야 그녀와 박았는데. 너무 그리워요" 조디는 자신의 붉어진 얼굴을 숨기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댄은 너무나 솔직했다.
"엄마는 어때요?" 그가 물었다.
"누구와 사귀나요?" 그것은 그에게 말할 꺼리가 아니라고 생각한 그녀는 다른 것으로 이야
기 거리를 돌리려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피한다는 것도 우스웠다.
"진지하지는 않아" 그녀가 말했다.
"난 과학 선생을 남자친구로 가지고 있어. 그의 이름은 그레그 러셀이지만 그는 결혼 전엔
섹스할 순 없대"
댄은 잠시 엄마를 보고는 약간 으르렁거렸는데 조디는 그를 비난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그레그가 그녀에게 그의 신념을 말할 때의 자신의 반응이었던 것이다. 마침내 댄은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보았다.
"날 놀리는거죠, 그렇죠, 엄마?" 그가 물었다.
"아니야, 댄"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놀리는 거라면 좋겠구나"
"불상한 엄마" 그가 그녀에게 손을 뻗으며 말했다.
"엄만 정말 발정났을 게 틀림없어"
그는 너무 순식간에 움직여서 조디는 대비할 수가 없었다. 갑자기 그는 그녀의 등 위로 올
라와서 그녀의 상체를 반쯤 돌리고는 그의 팔로 그녀를 잡고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입은 충격으로 인해서 반쯤 벌려졌고, 그 사이를 아들의 혀가 빠르게 칩입했다. 조디
는 지금 일어나는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서로 벗은 체로 안고는 그녀의 아들이 그녀에게
아주 섹시한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그가 하는 것은 엄마한테 하는 키스가 아니었고, 그녀의
반응도 엄마의 반응이 아니었다. 갑자기 그녀의 몸은 욕정과 흥분으로 떨리기 시작했다.
멈춰, 그녀는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말했다. 그는 네 아들이야!
하지만 저항하기에는 그녀의 몸이 너무나 섹스에 굶주려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어깨를 밀
고 뭐라 중얼거리려고 했지만, 그것으로 그를 멈추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는 아주 깊은 혀
키스를 해서 거의 그녀를 흐느끼게 만들 정도였다. 마침내, 그가 입을 떼었을 때, 그의 눈은
욕정으로 가득했다.
"잘 들어, 엄마" 그가 급하게 말했다.
"우리는 서로를 도와야 해. 내 말은 난 리사가 그립고 엄마는 그레그한테 얻는게 없어. 우
린 둘다 발정났어. 서로에게 호의를 베푸는게 좋잖아?" 조디는 충격에 헐떡였다.
"댄, 근친상간이라는 말을 들어왔니?" 그녀가 말했따.
"응, 하지만 그걸로 날 위협할 순 없어" 그가 말했다.
"내말은, 누구도 모른다면 누가 우리를 어쩌겠어? 어서, 엄마. 난 엄마 때문에 너무 달아올
랐다고!"
같은 느낌이었다. 조디도 그 어떤 남자에서 보다 그녀의 아들에게서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
리고 그의 말도 맞았다. 그들은 둘 다 발정났고, 서로를 도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옳
지 못한 근친상간의 출발점인 것이었다.
"안돼, 댄" 그녀가 말했다.
"이건 옳지 않아. 할 수 없어. 제발 날 놔 줘"
"공평치 않아, 엄마" 그가 깊이 숨을 쉬며 말했다.
"그냥 내가 하는 것을 느껴 봐. 느낄 수 있어, 그렇지?"
물론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벗어나려는 것이었다. 그들이 키스를 할 때부
터, 댄의 자지는 그녀의 계곡을 문질러댔고, 이제 그것이 아주 단단하게 발기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섹스에 굶주린 이 여교사에는 고문이었다. 그것은 그녀의 모든 행동을 재
촉했지만, 그것은 옳지 못한 일이었다.
"미안해, 댄" 그녀가 말했다.
"난 널 도울 수 없어. 그냥 딸딸이나 치도록 해"
"싫어, 엄마" 그가 외쳤다.
"엄마가 해줘. 엄마가 이 단단한 자지를 돌봐 줘!"
그는 다시 엄마에게 떨어져서 등을 대고 누우며 그녀의 손을 잡고서는 엄마의 손을 자신의
자지로 가져가고는 엄마의 보지 계곡을 보았다. 조디는 아들이 그녀의 손에 그의 뜨거운 자
지를 문질러주자 절로 몸을 떨었다. 그는 그녀의 손가락으로 그의 자지를 쥐게 하고는 위아
래로 훑게 만들었다.
"어서" 그가 외쳤다.
"해!"
조디는 이것이 잘못이라는 걸 알았지만, 그를 이길 수는 없었다. 그는 아들이 그의 욕정을
풀 때까지 그녀를 들볶을 거란 걸 알았다. 그녀는 아들의 이 근친욕정을 풀어줘야만 했다.
아들이 자신의 손을 놓자 그녀는 그의 자지를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달콤한 고통이
었다. 그의 자지는 크고 단단했으며 멋졌고, 단 한마디면 그녀의 보지에 받아들일 수도 있었
다. 그녀는 자신의 자지에 굶주린 보지구멍이 아주 깊고 강하게 뚫리길 열망했다. 그녀는 욕
구불만에 신음했다. 하지만 댄은 즐기질 않았다. 그는 자신의 팔로 머리를 받치고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엄마를 봤다.
"그래, 기분 좋아, 엄마!" 그가 외쳤다.
"계속해, 날 싸게 해. 그레그한테 해 줘 봤어? 아니면 이것도 싫대?"
"댄, 그래그와 내 사생활은 네 관심거리가 아니야!" 조디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고, 그런 그
녀에게 그는 불유쾌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맙소사, 엄마. 이건 정말 남자를 미치게 한다고. 그와 결혼할거야?"
"나도 모르겠어" 조디가 말했다.
"그레그는 시간이 결정해준다고 믿고 있어"
"정말 미친 소리군" 댄이 말했따.
"좀더 빨리 해, 엄마. 오, 그래, 좋아!"
조디는 아들의 자지 위에서 더욱 손놀림을 빨리하였다. 그의 자지는 그의 아빠의 것처럼
돌같이 단단하고 두꺼웠다. 래리와 헤어진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녀는 그의 자지의 모
든 것을 기억했다. 그의 자지는 너무 아름다웠었고, 지금 아들의 것도 그러했다. 그녀는 어
떻게 욕구불만의 신음없이 자신이 아들을 딸쳐주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언제나 그녀는
미친 듯이 자신의 축축한 보지를 적시면서 원했었다. 그녀는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축축한 보지에 받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들과
박았다는 죄책감을 안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 정도로 발정이 난 것은 아니었다. 자
신의 이성을 찾으려 기를 쓰며, 그녀는 댄의 자지를 빠르게 펌프질하면서 그가 빨리 싸서
그의 단단한 자지가 주는 유혹에서 벗어나길 원했다. 그는 절정에 다다르자 얼굴을 붉히면
서 콧김을 내뿜어댔다.
"그래, 엄마. 너무 잘 해" 그가 외쳤다.
"오오오오, 그래. 나 좆나 빨리 쌀 것 같아!" 조디는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아들의 말이 반가웠다. 그녀는 미친 듯이 아들의 자지를 문질러 대었다. 그녀는 한 손을 더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이것은 그레그와 데이트하는 것을 좌절시키는 것 보
다 훨씬 심각한 일이었다. 마침내 엄마가 그녀의 자지를 딸쳐주는 동안 댄은 손을 뻗어서
그녀의 크고 뜨거운 유방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단단한 젖꼭지가 아들의
손바닥에 비벼지는 쾌감에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신음을 내뱉었다. 댄도 엄마의 탱탱한 유방
이 그녀가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말해 주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어서, 엄마. 내가 박게해 줘" 그가 애원했다.
"엄마도 필요하단걸 알잖아!"
"안돼" 조디는 신음하며 말했다.
"안돼, 댄, 안돼!"
그녀는 거의 터질 것같은 아들의 자지를 더욱 세게 문질러서 그가 더욱 심하게 그녀를 요
구하기 전에 그를 터트리게 위해 노력했다. 그는 이미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고 있어서 그
녀는 미친 듯이 자지를 문질러댔다. 마침내 아들은 몸을 굳히며 로켓처럼 발사하기 시작했
따.
"아우우우우우, 이런. 아아아아아아앙!" 그가 외쳤다.
그는 엄마의 손에 자지를 박으면서 온 사방-- 잔디, 나무 , 물--에 그의 좆물을 내뿜어댔
다. 조디는 안도의 한 숨을 내 쉬었다. 적어도 잠시동안은 그를 막을 수 있을 것이었다. 그
의 욕정도 풀리고 단단한 자지의 유혹도 사라진 것이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문지르다가, 물로 가서 얼굴을 씻었다.
"차로 가는 것이 좋겠다, 댄" 그녀는 딱딱하게 말했다.
"짐승도 점심은 먹어야 하니까" 그녀는 빠르게 수영을 해서 건너편으로 건너갔고, 그녀의
아들도 낄낄거리며 그녀를 따랐다.
p.s: 에구야 오랜만에 올리는군여...
뭐 기다리시지 않는 분이 더 많겠지만...
그래도 죄송.....
다음날 아침 조디는 아들이 아침을 먹는 것을 보는 순간 자신의 문제점을 알았다. 그녀의
눈은 어제의 일을 속이질 못하고 있었다. 댄은 그의 아빠처럼 정말 귀엽고 섹시하게 보였다.
조디는 그냥 자신의 몸을 그에게 던지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녀는 자신들이 혼자가 아닌 같
이 있는게 좋았다. 집 밖으로 나간다면 더 좋을 것 같았다.
"댄, 오늘 피크닉이라도 갈까?" 그녀가 밝게 물었다.
"마을 옆에 수영하기 좋은 작은 호수가 있어"
"좋겠는데요, 엄마" 댄이 말했다.
"정말 뜨거운 날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조디는 그들이 둘이서만 집에서 머물며 더 뜨거워질까봐 두려웠다. 아침식사후, 그
녀는 피크닉 준비를 하고는 호수로 차를 몰았다. 댄은 계속해서 행복하게 이야기하며 그녀
를 안정시켰다. 그는 정말 좋은 아이였다. 그는 또한 아주 매력적인 아이였고, 그의 아빠와
너무나도 닮아있었다. 조디는 그를 볼 때마다, 래리가 아닌지 착각했고, 그것은 놀랍도록 그
녀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이 래리에게 너무나 멋지게 박히는 상상을 멈출 수
가 없었다.
"네 계모는 어때?" 그녀가 댄에게 물었다.
"쉐리?" 그가 말했다.
"음, 좋아요 하지만 진짜 엄마는 아니죠. 그녀는 나보다 조금 밖에 나이가 많지 않아서 그
냥 누나 같아요" 조디는 움츠렸다. 그녀는 래리가 최근에 다시 결혼한 것을 알았지만 그 여
자가 젊다는 것은 알지 못했었다.
"그녀를 좋아하니?" 그녀가 물었다.
"모르겠어요" 댄이 대답했다.
"그들이 결혼하고서 충분히 그들을 보지 못했어요. 그들은 계속해서 손을 잡고 여행을 다
니거든요. 그래서 엄마나 날 여기로 초청했을 때 너무나 기뻤어요, 엄마"
"나도란다, 허니" 조디는 아들의 무릎을 만지며 답했다.
그가 말하는 것을 들으며 그녀는 아직도 그가 자신의 귀여운 아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아이가 아니어서,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그는 말해주었다. 외관상으로 보기에는 그녀가
그를 래리로부터 떼어놓은 것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이제 문제는 없다. 그녀와
그레그는 그를 힘들게 하지 않을 것이다. 래리와 그의 새 마누라가 서로 손을 잡고 돌아다
니는 동안, 그레그가 자신을 건드려주기만 한다면 그녀는 무엇이든 할 것이었다. 그는 댄에
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지 않을게 확실했다.
그들은 호수에 도착했고, 그녀는 가장 자신이 좋아하는 물가로 갔다. 놀랍게도 그곳에는 아
무도 없었는데, 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 것 같았다. 시간이 지나며 사람들이 더
올 것이었고, 그녀는 그러기를 바랬다. 댄과 혼자 있으면 자신을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
다. 오늘은 아주 뜨겁고 화창한 날씨로 파란 호수 물결이 그들을 불렀다.
"빨리 물에 뛰어 들고 싶구나" 조디가 말했다.
"넌 차에서 갈아입으렴, 난 숲속에서 갈아 입을테니"
"오, 엄마. 난 갈아입을 곳이 필요없어요" 댄은 즐거워하며 답했다.
"난 그냥 벗고 뛰어들면 돼요"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다. 조디가 놀라서 보고 있는 동안, 그는 그의 옷을 모두 벗어 던지
고 물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는 그런 아들의 탱탱한 몸매에 눈길이 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고 그의 길게 달려진 자지를 힐끗 보고는 흥분해 몸을 떨었다. 잠시 후, 그녀는 가까스
로 제 정신을 차렸다.
"댄" 그녀가 말했다.
"누가 오면 어쩌려고?"
"음, 이걸로 그들이 충격을 받으며, 그들은 수영할 다른 곳을 찾을 거에요" 그는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말했다.
"들어와요, 엄마. 그렇게 뜨거운 햇빛 아래 서 있지 말고!"
그는 자신의 무릎까지 물이 오는 곳으로 들어가 서서 시원함을 즐겼다. 하지만 그의 뒤에
있는 조디는 자신이 그의 둥글고 탱탱한 엉덩이와 그의 멋진 근육들을 보고 있는 자신을 발
견했다. 그는 넓은 어깨와 몸을 가진 남자였다. 그녀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아들이 멋진
남자란 것을. 그는 사람의 맥박을 빨리 뛰게 할 만큼 매력이 있는 남자였지만, 그녀는 아들
이 이렇게 보수적인 사회의 작은 마을에서 벌거벗고 수영을 하는 것이 걱정되었다. 만약 누
군가가 그를 본다면, 그들은 보안관을 부를 터였다. 하지만, 그녀가 어쩌겠는가? 때려서 말
을 듣기 하기에는 그는 너무 많이 자랐고, 전신을 물에 담그고 있었다. 그는 전형적인 캘리
포니아 아이들이었다. 조디는 마침내 아들이 완전히 물 속으로 들어가 수영하는 것을 보며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이제 그가 벗고 수영한다는 것을 누구도 모를 것이었다.
"어서, 엄마" 그가 외쳤다.
"좋아" 그녀가 대답했다.
"옷 갈아입고 들어갈게!"
"내가 엄마 가방을 집에 놓고 왔어요!" 그녀는 분노를 죽이며 그를 쏘아보고 말했다.
"댄, 그럼 난 수영을 할 수 없잖아!" 그녀가 말했다.
"아뇨, 할 수 있어요" 그가 대답했다.
"그냥 나처럼 해요!"
"그럴 순 없어!" 조디는 강하게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가 태양이 높이 떠오르자, 열기가 너무 강해서 조디는 너무나 불편했다.
그녀는 너무나 수영이 하고 싶었다. 마침내 그녀는 샌달을 벗고, 바지단을 겉어 붙이고는 물
가로 걸어 들어갔다.
"바보 같아, 엄마" 댄이 그녀를 놀렸다.
"어서, 그냥 들어와, 누구도 모를거야"
그것은 사실이었고, 마침내 조디는 위험을 감수하기로 마음먹었다. 주위에 사람이 없는지
둘러보고는 그녀는 빠르게 옷을 벗어 던졌지만, 아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 것이 어색했다.
나신으로 물 속으로 발걸음을 움직이는 짦은 시간이 댄이 그녀의 몸을 보고 있어서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그의 눈길은 그녀의 거대하게 출렁이는 유방과 붉은 보지털에 집중되었다.
그녀도 그것을 느끼고는 빠르게 깊은 곳으로 드러갔다.
"환상적인 유방이야, 엄마" 댄은 그녀의 주위에서 수영하며 말했고, 조디는 얼굴이 붉어지
며 말했다.
"댄, 엄마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돼. 여기서 우리는 수영을 할 거지 연애질을 할게 아
니니까-- 알았어?"
"알았어요" 그는 눈을 내려 깔며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곧 발랄함을 회복했고, 그와 조디는 너무나 시원한 물 속을 유영하면서, 그는
엄마를 훔쳐보고, 조디는 그를 서로 훔쳐보았다. 그녀는 어찌할 수가 없었다. 남자의 벗은
몸을 본지가 너무나 오래된 탓이었다. 그녀는 달아올라서는 안된다고 스스로에게 경고했다.
그녀는 그것을 피하기 위해 집에서 나온 거였다. 하지만, 잘생긴 젊은 남자가 그녀의 나신으
로 수영한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었고, 물론, 그의 외모도 래리를 생각나게 해서, 그와의
뜨거운 섹스도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 때, 댄이 그녀의 생각을 가로막는 말을 했다.
"엄마, 일광욕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저기로 가보자"
조디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를 따라서 해안선의 숨겨진 후미로 갔다. 그의 말이 맞았다, 누
가 보트를 타고 오지 않는 이상 그들의 여기서 벌거벗고 일광욕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들은 서로를 당겨서 육지에 올라오고는 부드럽고 따뜻한 잔디 위로 뻗어 누웠다. 물론, 조
디는 엎드려 누워서 그녀의 유방과 보지를 아들의 눈길에서 최대한 숨겼지만, 댄은 수줍어
하지 않았다. 그는 그녀의 옆에서 그냥 똑바로 누워 버려서, 그의 자지가 그녀에게 정면으로
보였고, 그녀는 이상한 생각을 하는 스스로를 꾸짖었다. 그녀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네 친구들을 놔두고 여기 왔는데 괜찮니?" 그녀가 물었다.
"괜찮아요, 여기서 새 친구들을 사귀면 돼죠. 쉽게 사귈 수 있을거에요. 한명한테는 그냥
떠나온 것이, 정말 미안해요. 리사요"
"리사?" 조디가 물었다.
"내 여자친구요" 댄이 설명했다.
"한 2년간 사겼어요." 그가 말했다.
"겨우 두달 전에야 그녀와 박았는데. 너무 그리워요" 조디는 자신의 붉어진 얼굴을 숨기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 댄은 너무나 솔직했다.
"엄마는 어때요?" 그가 물었다.
"누구와 사귀나요?" 그것은 그에게 말할 꺼리가 아니라고 생각한 그녀는 다른 것으로 이야
기 거리를 돌리려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피한다는 것도 우스웠다.
"진지하지는 않아" 그녀가 말했다.
"난 과학 선생을 남자친구로 가지고 있어. 그의 이름은 그레그 러셀이지만 그는 결혼 전엔
섹스할 순 없대"
댄은 잠시 엄마를 보고는 약간 으르렁거렸는데 조디는 그를 비난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그레그가 그녀에게 그의 신념을 말할 때의 자신의 반응이었던 것이다. 마침내 댄은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보았다.
"날 놀리는거죠, 그렇죠, 엄마?" 그가 물었다.
"아니야, 댄" 그녀가 말했다.
"하지만 놀리는 거라면 좋겠구나"
"불상한 엄마" 그가 그녀에게 손을 뻗으며 말했다.
"엄만 정말 발정났을 게 틀림없어"
그는 너무 순식간에 움직여서 조디는 대비할 수가 없었다. 갑자기 그는 그녀의 등 위로 올
라와서 그녀의 상체를 반쯤 돌리고는 그의 팔로 그녀를 잡고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입은 충격으로 인해서 반쯤 벌려졌고, 그 사이를 아들의 혀가 빠르게 칩입했다. 조디
는 지금 일어나는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서로 벗은 체로 안고는 그녀의 아들이 그녀에게
아주 섹시한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그가 하는 것은 엄마한테 하는 키스가 아니었고, 그녀의
반응도 엄마의 반응이 아니었다. 갑자기 그녀의 몸은 욕정과 흥분으로 떨리기 시작했다.
멈춰, 그녀는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말했다. 그는 네 아들이야!
하지만 저항하기에는 그녀의 몸이 너무나 섹스에 굶주려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어깨를 밀
고 뭐라 중얼거리려고 했지만, 그것으로 그를 멈추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는 아주 깊은 혀
키스를 해서 거의 그녀를 흐느끼게 만들 정도였다. 마침내, 그가 입을 떼었을 때, 그의 눈은
욕정으로 가득했다.
"잘 들어, 엄마" 그가 급하게 말했다.
"우리는 서로를 도와야 해. 내 말은 난 리사가 그립고 엄마는 그레그한테 얻는게 없어. 우
린 둘다 발정났어. 서로에게 호의를 베푸는게 좋잖아?" 조디는 충격에 헐떡였다.
"댄, 근친상간이라는 말을 들어왔니?" 그녀가 말했따.
"응, 하지만 그걸로 날 위협할 순 없어" 그가 말했다.
"내말은, 누구도 모른다면 누가 우리를 어쩌겠어? 어서, 엄마. 난 엄마 때문에 너무 달아올
랐다고!"
같은 느낌이었다. 조디도 그 어떤 남자에서 보다 그녀의 아들에게서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
리고 그의 말도 맞았다. 그들은 둘 다 발정났고, 서로를 도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옳
지 못한 근친상간의 출발점인 것이었다.
"안돼, 댄" 그녀가 말했다.
"이건 옳지 않아. 할 수 없어. 제발 날 놔 줘"
"공평치 않아, 엄마" 그가 깊이 숨을 쉬며 말했다.
"그냥 내가 하는 것을 느껴 봐. 느낄 수 있어, 그렇지?"
물론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벗어나려는 것이었다. 그들이 키스를 할 때부
터, 댄의 자지는 그녀의 계곡을 문질러댔고, 이제 그것이 아주 단단하게 발기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섹스에 굶주린 이 여교사에는 고문이었다. 그것은 그녀의 모든 행동을 재
촉했지만, 그것은 옳지 못한 일이었다.
"미안해, 댄" 그녀가 말했다.
"난 널 도울 수 없어. 그냥 딸딸이나 치도록 해"
"싫어, 엄마" 그가 외쳤다.
"엄마가 해줘. 엄마가 이 단단한 자지를 돌봐 줘!"
그는 다시 엄마에게 떨어져서 등을 대고 누우며 그녀의 손을 잡고서는 엄마의 손을 자신의
자지로 가져가고는 엄마의 보지 계곡을 보았다. 조디는 아들이 그녀의 손에 그의 뜨거운 자
지를 문질러주자 절로 몸을 떨었다. 그는 그녀의 손가락으로 그의 자지를 쥐게 하고는 위아
래로 훑게 만들었다.
"어서" 그가 외쳤다.
"해!"
조디는 이것이 잘못이라는 걸 알았지만, 그를 이길 수는 없었다. 그는 아들이 그의 욕정을
풀 때까지 그녀를 들볶을 거란 걸 알았다. 그녀는 아들의 이 근친욕정을 풀어줘야만 했다.
아들이 자신의 손을 놓자 그녀는 그의 자지를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달콤한 고통이
었다. 그의 자지는 크고 단단했으며 멋졌고, 단 한마디면 그녀의 보지에 받아들일 수도 있었
다. 그녀는 자신의 자지에 굶주린 보지구멍이 아주 깊고 강하게 뚫리길 열망했다. 그녀는 욕
구불만에 신음했다. 하지만 댄은 즐기질 않았다. 그는 자신의 팔로 머리를 받치고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엄마를 봤다.
"그래, 기분 좋아, 엄마!" 그가 외쳤다.
"계속해, 날 싸게 해. 그레그한테 해 줘 봤어? 아니면 이것도 싫대?"
"댄, 그래그와 내 사생활은 네 관심거리가 아니야!" 조디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고, 그런 그
녀에게 그는 불유쾌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맙소사, 엄마. 이건 정말 남자를 미치게 한다고. 그와 결혼할거야?"
"나도 모르겠어" 조디가 말했다.
"그레그는 시간이 결정해준다고 믿고 있어"
"정말 미친 소리군" 댄이 말했따.
"좀더 빨리 해, 엄마. 오, 그래, 좋아!"
조디는 아들의 자지 위에서 더욱 손놀림을 빨리하였다. 그의 자지는 그의 아빠의 것처럼
돌같이 단단하고 두꺼웠다. 래리와 헤어진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녀는 그의 자지의 모
든 것을 기억했다. 그의 자지는 너무 아름다웠었고, 지금 아들의 것도 그러했다. 그녀는 어
떻게 욕구불만의 신음없이 자신이 아들을 딸쳐주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언제나 그녀는
미친 듯이 자신의 축축한 보지를 적시면서 원했었다. 그녀는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축축한 보지에 받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아들과
박았다는 죄책감을 안고 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 정도로 발정이 난 것은 아니었다. 자
신의 이성을 찾으려 기를 쓰며, 그녀는 댄의 자지를 빠르게 펌프질하면서 그가 빨리 싸서
그의 단단한 자지가 주는 유혹에서 벗어나길 원했다. 그는 절정에 다다르자 얼굴을 붉히면
서 콧김을 내뿜어댔다.
"그래, 엄마. 너무 잘 해" 그가 외쳤다.
"오오오오, 그래. 나 좆나 빨리 쌀 것 같아!" 조디는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아들의 말이 반가웠다. 그녀는 미친 듯이 아들의 자지를 문질러 대었다. 그녀는 한 손을 더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이것은 그레그와 데이트하는 것을 좌절시키는 것 보
다 훨씬 심각한 일이었다. 마침내 엄마가 그녀의 자지를 딸쳐주는 동안 댄은 손을 뻗어서
그녀의 크고 뜨거운 유방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단단한 젖꼭지가 아들의
손바닥에 비벼지는 쾌감에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신음을 내뱉었다. 댄도 엄마의 탱탱한 유방
이 그녀가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말해 주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어서, 엄마. 내가 박게해 줘" 그가 애원했다.
"엄마도 필요하단걸 알잖아!"
"안돼" 조디는 신음하며 말했다.
"안돼, 댄, 안돼!"
그녀는 거의 터질 것같은 아들의 자지를 더욱 세게 문질러서 그가 더욱 심하게 그녀를 요
구하기 전에 그를 터트리게 위해 노력했다. 그는 이미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고 있어서 그
녀는 미친 듯이 자지를 문질러댔다. 마침내 아들은 몸을 굳히며 로켓처럼 발사하기 시작했
따.
"아우우우우우, 이런. 아아아아아아앙!" 그가 외쳤다.
그는 엄마의 손에 자지를 박으면서 온 사방-- 잔디, 나무 , 물--에 그의 좆물을 내뿜어댔
다. 조디는 안도의 한 숨을 내 쉬었다. 적어도 잠시동안은 그를 막을 수 있을 것이었다. 그
의 욕정도 풀리고 단단한 자지의 유혹도 사라진 것이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문지르다가, 물로 가서 얼굴을 씻었다.
"차로 가는 것이 좋겠다, 댄" 그녀는 딱딱하게 말했다.
"짐승도 점심은 먹어야 하니까" 그녀는 빠르게 수영을 해서 건너편으로 건너갔고, 그녀의
아들도 낄낄거리며 그녀를 따랐다.
p.s: 에구야 오랜만에 올리는군여...
뭐 기다리시지 않는 분이 더 많겠지만...
그래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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