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인줄 몰랐던.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찌질인줄 몰랐던.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초등학생 때 지금 생각해보면 찌질이였던거 같다.
새로 산 내 필통에 쌍욕 적혀있던적도 있었고
애들이 나 좀 상대안해주던거 같다.
롤링페이퍼에 왜인지 욕들이 가득하더라니
근데 그 당시엔 몰랐음 ㅎㅎㅎㅎㅎ
그냥 애들이 다 그러는줄 알있다.
매년 반장선거 열리면 꼬박꼬박 나갔고
(단 한번도 부반장이라도 된적도 없다)
반에서 목소리도 존나 컸다. 물론 진짜 목소리

지금 생각해보면 가끔 신기할정도다
친구들이야 있긴했지만 왜 내가 찌질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까?
아직도 그건 참 의문이다.

(인증은 없다 필통이고 롤링페이퍼고 그게 언제적린데 아직 가지고 있겠냐
추천65 비추천 20
관련글
  • [열람중]찌질인줄 몰랐던.ssul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천생연분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금단의 나날들 - 3부
  • 미시도 여자다 - 마지막편
  • 천생연분 - 상편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