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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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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사진촬영



사진 촬영을 마치고 텐트 안에서 몸을 녹이며 나는 두 소녀에게서 느낀 감정을 이야기 해 주었다.
" 너희들의 알몸은 너무 환상적이었어... 정말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아...."
" 괜찮았어요? "
" 그런데 작품사진과는 별개로 찍고 싶은 사진이 있는데... "
" 뭔데요? 말씀해 보세요..."
" 응!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나하고 진주하고 야외에서 씹하는 것을 앨범으로 만들고 싶고 또 하나는 찢어지지 않은 처녀막과 방금 찢어진 처녀막을 찍고 싶어... "
그러자 두 소녀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정희가 결심한 듯이 소개를 들고 말했다.
" 좋아요! 그런데 우린 이렇게 옷을 모두 벗었는데 선생님만 옷을 입고 있는 건 불공평해요... 선생님도 옷을 벗는다면 제걸 찍도록 해 드릴께요..."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일어서서 옷을 벗었다. 웃옷을 벗는 순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슴이 드러나고 팽팽한 아랫배에는 왕(王)자가 새겨졌다. 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그 순간 세 여자의 알몸을 보면서 흥분한 내 좆이 불쑥 고개를 내밀었다. 그것은 마치 어린아이의 주먹 쥔 팔뚝이 사타구니에 매달린 모습과 같았다.
두 소녀는 깜짝 놀라 두 눈을 휘둥그레 뜨고 입을 벌렸다.
" 나...남자의.. 조..좆이... 저렇게..다.. 큰가요?"
그러자 진주가 내 좆을 한번 앞뒤로 훑으며 말했다.
" 모든 사람이 다 큰 것은 아냐.. 보통사람의 평균이 11-12쎈티니까 태근씨는 그 두 배쯤 되는 셈이지..."
" 휴~~우.. 저 좆이 내 보지구멍에 들어오면 아마 보지가 찢어질 거야..."
" 그렇지 않아.. 내 보질르 보렴.. 너희들 보지와 비슷하지?.. 그래도 태근씨 좆을 다 받아들일 수 있거든?.. 그리고 좆이 작아도 씹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다고들 하지만 보지구멍을 가득 메우고 들어오는 좆과 그렇지 않은 좆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지... 이렇게 큰 좆은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진주의 말에 정희와 미희는 내 좆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나는 카메라를 집어들고 정희에게 눈짓을 하였다. 그러자 정희가 두 다리를 벌려 보지구멍이 완전히 드러나도록 했다. 옆에 있던 진주가 정희의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무릎 위에 올리고는 정희의 보지구멍을 양손으로 벌렸다. 구러자 정희의 세로로 난 균열이 벌어지며 빠알간 보지구멍 속살이 보였다. 그러나 그 속살들이 바싹 붙어있어 처녀막은 보이지 않았다. 진주는 그 상태에서 혀로 보지구멍 위에 오똑 솟아있는 크리토리스를 살짝 핥았다. 그러자 정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붙어있던 보지 속살이 벌아지고 보지구멍이 동굴처럼 입을 벌렸다. 벌려진 보지구멍 속에서는 맑은 보지 물이 조금 흘러나왔고 그 구멍 사이로 반투명의 처녀막이 보였다. 보지구멍을 막고있는 처녀막은 가운데 조그만 구멍이 있었고 아마 그 구멍은 생리가 나오는 구멍 인 것 같았다. 나는 처음 보는 처녀막을 카메라에 담았다. 연속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자 진주는 다시 미희의 엉덩이를 자신의 무릎 위에 올려놓고 정희에게 했던 것처럼 보지구멍을 벌리고 혀로 트리토리스를 핥았다. 미희의 보지구멍은 정희보다 훨씬 더 젖어 있었다. 비록 수줍음을 타서 말은 않했지만 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것처럼 겉으로는 얌전해 보였지만 속으로는 더욱 흥분하여 있었다.나는 미희의 보지까지 사진을 찍은 다음 정희와 미희에게 카메라 조작법을 가르켜 주었다. 거리조정과 조리개 조정법을 가르켜 준 다음 진주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정희와 미희는 알몸에 파카를 걸치고 나와 사진을 찍을 준비를 했다.
나와 진주는 눈밭 한가운데 서서 내 좆이 진주의 보지에 살며시 닿도록 한다음 두 소녀에게 지시했다.
" 정희는 빛을 마주보고 실루엣으로 찍고 미희는 반대쪽에서 찍어요.."
사진을 두 장찍 찍자 나는 진주를 그 자리에 쪼그리고 앉게 한 다음 내 좆을 진주의 입에 좆대가리만 물린 다음 두 손으로 진주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고개를 들어 허늘을 쳐다보며 쾌감에 젖은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게 했다. 그 다음은 진주가 내 좆을 뿌리까지 깊게 삼키고 나는 두 손으로 진주의 머리를 바싹 잡아당기는 포즈를 취했다.
두 소녀는 망원렌즈로 거리를 조절해 가며 계속 사진을 찍었다. 나는 다시 진주가 내 좆을 물고 있는 상태로 진주의 엉치께를 들고 거꾸로 들어 두 다리를 넓게 벌리도록 한 다음 혀로 진주의 보지를 핥는 장면을 연출하였고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진주의 입에 좆질을 하였다. 진주의 상체가 마치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면서 내 좆을 삼켰다가 내 뱉는 모습을 두 소녀가 찍었다. 특히 미희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가까이 다가와 내 좆을 빨고있는 진주의 입 부분을 클로즈업해서 찍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두 소녀는 커다란 내 좆을 완전히 삼키는 진주의 모습을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진주의 입에서는 내 좆을 빠는 소리와 숨이 막혀서 지르는 신음소리가 넓은 공터에 울려 퍼졌다.
" 쭈웁....쭙쭙...철벅철벅...으음....아......으윽...쭙쭙......철벅철벅..."
나는 다시 진주를 바로 세운 뒤 진주의 보지구멍에 내 좆을 박고 양손으로 진주의 허벅다리를 들고 진주는 내 어께를 잡고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고 나에게 매달리게 하였다.
정희와 미희는 신나게 셔터를 눌러댔다. 특히 미희는 바닥에 바싹 엎드려 밑에서 내 좆이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 드나드는 모습을 연속해서 찍었다.
나는 다시 진주를 바위에 기대게 하고는 두 다리를 넓게 벌리면서 높게 들어 보지가 완전히 드러나게 한 다음 내 좆을 보지구멍 속에 쑤셔 박았다. 정희와 미희는 연속해서 사진을 찍었고 진주의 입에서는 거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 아....... 더 깊숙이. 더 깊숙이 아 느낌이 와. 좋아 좋아.....음"
한참동안 좆을 박아대던 나는 진주를 일으켜 뒤로 돌린 다음 바위를 짚고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진주의 보지를 핥았다. 진주의 보지구멍에서는 하얀 보지 물거품이 배어 나와 있었고 그런 진주의 보지는 내 혀로 깨끗이 닦아지게 되었다.
정희와 미희가 다시 몇 장의 사진을 찍는 것을 확인하고 나는 몸을 일으켜 진주의 보지구멍에 다시 좆을 박았다. 그리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내 사타구니와 진주의 엉덩이가 부딛치고 내 불알이 진주의 보지를 치는 소리가 진주의 입에서 나오는 원색적인 신음소리와 조화를 이루었다. 진주는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듯 온몸을 경련 시키며 보지 물을 쏟아 내었다.
" 철벅...철퍽..철벅....처벅...처벅....처법....척....척...척..."
" 아아아아.....아아앙......태근씨..이이이.....나와......터져요......아흐윽......."
나는 잠시동안 좆질을 멈추고 진주가 절정의 여운을 느끼도록 했다. 비록 날씨는 차가왔지만 진주와 나의 알몸에서는 더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내가 고개를 돌려 두 소녀를 바라보자 그녀들도 진주와 나의 씹을 보면서 흥분되었는지 얼굴은 온통 빨갛게 달아 있었고 두 눈도 몽롱하게 풀린 채 몸을 비비꼬고 있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나는 다시 허리를 일렁이며 진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진주는 또다시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몸을 비틀었다.
필림을 갈아 끼운 정희와 미희가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나는 진주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빙빙 돌리며 구멍을 키웠다. 그리고는 보지구멍 속에서 보지 물에 젖어잇는 좆을 꺼내어 항문에 잇대고는 두 소녀에게 사진을 찍도록 했다. 몇 장의 사진을 찍은 것을 확인하고는 서서히 좆을 항문 속으로 쑤셔 박았다.
커다란 내 좆이 하얀 진주의 엉덩이를 가르듯이 항문 속으로 사라져가자 진주는 눈을 크게 뜨며 신음소리를 내질렀고 정희와 미희는 깜짝 놀라며 사진 찍는 것도 잊어 버렸다. 내가 신호를 하자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듯 연속해서 셔터를 눌렀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나는 진주의 항문 깊숙이 좆을 박은 채 어리를 앞뒤로 움직여 좆질을 하였고 진주의 항문은 내 좆이 들어갈 때는 따라 들어오더니 내 좆을 뺄 때도 따라 나오며 좆을 꼭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정희와 미희의 얼굴은 잘 익은 홍시처럼 붉어져 있었고 내 불알은 진주의 보지를 철벅거리며 두드렸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
나는 두 소녀가 보고있는 것에 더울 흥분되어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러는 동안에 나 역시 한계에 도달했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을 때 나는 힘껏 좆을 작으며 뜨거운 좆물을 진주의 내장 속에 쏟아 부었다.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한 번... 두 번...
세 번째에는 얼른 항문에서 좆을 뺀 다음 보지구멍 속에 넣고 다시 사정을 하였다.
세 번... 네 번...
나는 또다시 좆을 빼낸 다음 손으로 좆을 훑으며 진주를 뒤로 돌게 하여 남아있는 좆물을 진주의 입에 싸 주었다.
다섯 번... 여섯 번....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진주의 입가에 좆물을 싼 나는 정희와 미희에게 손짓을 하여 진주의 입가에 묻은 좆물을 찍게하고 또 진주의 항문과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찍게 하였다. 그리고는 진주를 안아 텐트 안으로 들어왔다.
텐트 안에서는 진주가 힘을 잃고 축 늘어져 있었고 한번 사정한 내 좆은 약간 기운을 잃고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두 소녀에게 물었다.
" 어때! 진짜 씹하는 것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소감이?....."
내 물음에 미희는 고개를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였고 정희만 나지막히 대답했다.
" 정말 굉장했어요... 언니를 보니까 거의 미칠 지경인 것 같네요..."
그때 축 늘어져 있던 진주가 고개를 들고 말했다.
" 태근씨 좆은 정말 끝내줘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내가 겪었던 어떤 좆도 날 이렇게 황홀하게 해준 적이 없었어요... 사랑해요 태근씨..."
진주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보지 물과 좆물로 범범이 된 내 좆을 입안에 물고 다시 빨았다. 그리고 혀로 좆 기둥과 밑둥까지 깨끗이 핥아주었다.
난 정희와 미희를 보면서 웃으며 말했다.
" 정희하고 미희는 정말 너무 닮아서 나중에 결혼하면 신랑들이 헷갈릴 거야.."
" 우린 쌍둥이 남편하고 결혼할 거예요... 합동으로요... "
정희가 야무진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다시 웃으며 농담처럼 말했다.
" 그럼 더 헷갈리겠는데? 신부가 바뀔 수도 있고 신랑이 바뀔 수도 있지 않겠어? 그러다가 씹할 때도 바꾸면 둘 다 신랑이 둘이 되겠는데?"
내 말에 그때까지 말을 하지 않던 미희가 한마디했다.
" 신부들도 둘이죠?..."
그리고는 얼굴을 더욱 붉히며 고개를 푹 수그렸다. 나는 그런 미희를 바라보며 미희가 겉으로는 무관심 한 척 하지만 씹에 대해 상당히 개방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기회가 되면 부부교환 같은 것도 할 소지가 있음을 눈치 채었다.
" 정말 오늘은 고마웠어... 우린 여기서 하룻밤을 더 보낼 테니까 먼저 내려가 봐요... 참 부탁이 있는데 술 두 병하고 안주될 것 있으면 좀 만들어 보내 줘"
내 말에 두 소녀는 아쉬운 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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