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앙새(소프트야설/ 번역/ 일본) 1
(2)
호텔방은 상당히 취향을 살리어 꾸며져 있었다. 방 한가운데의 약간 높은 데가 무대로서 침대는 그곳에 놓여 있었다. 무대의 천장에는 거울을 붙였으며 오른쪽 벽에도 거울이 붙여져 있었다.
호텔 입구의 프런트에서 방의 키를 받아 방으로 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 호텔이었으므로 방에 들어가자 미야타는 곧바로 스지꼬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스지꼬는 미야타의 혓바닥을 스무스하게 받아들였다.
미야타는 그대로 스지꼬를 침대에 데리고 가려 했다.
"난, 땀을 씻고 싶어요."
스지꼬는 고개를 저었다.
미야타는 스지꼬와 빨리 한몸이 되고 싶어했다. 그러한 마야타의 마음을 알아차린 듯 스지꼬는 여기까지 왔으므로 반항하지도 않겠으며 도망치지도 않겠다고 말했다.
미야타는 스지꼬를 놓아주고는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았다.
욕조는 밑바닥과 측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밑바닥에서 빛이 입욕자를 감싸도록 장치되어 있었다.
"어서 들어와요."
물을 채운 미야타가 스지꼬에게 입욕을 권했다.
"곤란한데, 내가 벗는 동안 눈을 감아 주지 않겠어요?."
스지꼬는 부끄러운 듯 그렇게 말했다.
"좋아요."
미야타는 침대에서 앉아서 눈을 감았다. 어차피 곧바로 알몸을 볼 수 있을 것이므로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스지꼬는 알몸을 보이는 것을 싫어해서가 아니고, 벗는 것을 보여주기 싫었을 것이다.
스지꼬가 옷을 벗는 소리가 나고, 욕실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떠 보았더니 응접 세트의 의자 위에 스지꼬가 입고 있던 옷가지를 얌전하게 개어 두었다. 욕실에서는 더운물로 몸을 씻는 소리가 났다.
미야타는 황급히 알몸이 되어 욕실로 들어갔다. 스지꼬는 핑크색 빛에 싸여 탕속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
"싫어요, 들어오면...."
수줍어하면서 스지꼬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몸을 돌렸다.
미야타는 물을 맞으면서 탕속으로 들어가 스지꼬와 키스를 했다. 네모진 좁은 탕속에서는 그 이상의 짓을 할 수가 없었다.
미야타는 먼저 몸을 씻고 욕실을 나왔다.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스지꼬를 기다렸다.
스지꼬는 목욕타올로 몸을 감싸고 나타났다. 가슴 전체를 타올로 감고 있었으므로 다리는 넓적다리의 사타구니 근처까지 들러나 있었다.
그 경치는 미야타의 것이 순식간에 일어서게 만들었다.
스지꼬는 침대 가까이까지 와서 미야타의 것이 꼿꼿하게 일어서 있는 것을 보고는 얼굴이 빨개졌다.
미야타는 침대 옆에서 망설이고 있는 스지꼬의 손을 잡아당기며, 목욕타올을 확 벗겨버렸다. 아주 알맞게 솟아오른 두 개의 유방과 역삼각형의 풀숲이 동시에 나타났다.
젖꼭지는 핑크색으로 자그만하고 서로 반발하듯이 바깥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것이 여체의 젊음을 말해 주고 있었다. 풀숲은 많지도 적지도 않았다. 그러나 밀도가 짙은 편이었다.
미야타는 스지꼬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유방을 손으로 가볍게 잡았다. 부드럽고 탄력있는 유방이었다.
키스를 한 다음에 스지꼬의 다듬어진 얼굴을 다시 바라보았다.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스지꼬는 수줍은 듯 그렇게 말했다.
"그렇지 않아."
"처음 만난 남자와 호텔에 가는 여자를 참말로 부인으로 맞고 싶어요?."
"당신인들 누구하고든지 호텔에 가지는 않겠지요?"
손가락으로 여자의 꽃술을 탐색했다. 꽃술은 조용히 넘치기 시작했다.
"자, 어떻게 할까?"
"처음 보았을 때 처녀라고 생각했어요?"
"처녀는 절대로 혼자서 술집 같은 데를 가지 않아요."
"그러나 가슴을 본 느낌으로는 남자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가슴을 보는 것만으로 그런 것을 알 수 있어요?"
"여자의 몸은 남자 경험을 쌓으면 미묘하게 변화하니까"
미야타는 혓바닥으로 자그마한 유방을 물었다. 혓바닥에 떠밀리어 젖꼭지는 딱딱하게 뾰족해졌다.
미야타는 얼굴은 가슴에서 서서히 아래로 움직였다. 배에서 배꼽으로 그리고 그 아래의 숲으로..... 그리고 드디어 꽃술 부위에 얼굴을 파묻었다.
스지꼬의 다리를 크게 벌려 혓바닥으로 조그마한 첨단을 포착했다.
스지꼬는 조그만 비명 같은 소리를 내면서 몸을 물결치게 했다. 남자에게 봉사당하는 여체를 천장의 거울이 비추고 있으므로 그것을 스지꼬가 보고 있을 것이 뻔했다.
꿀물이 급속하게 용출했다.
한참 동안 첨단을 놀려대다가 미야타도 참지 못하고 한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전에 다시 한번 스지꼬의 꽃술을 보았다. 꽃술은 중심부가 핑크색으로 번쩍이며, 그 주변은 엷은 갈색을 띠고 있었다. 한번은 클라이막스를 느껴서인지 꽃술에서 꿀물이 넘치고 있었다. 아직 너무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은 꽃술이었다.
"이봐요, 두 가지만 약속해 줘요."
미야타를 맞아들이기 전에 스지꼬는 정색을 하며 조건을 붙였다.
"서로 누구인지 캐묻지 않기로 해요. 그리고, 어디서 만나더라도 전연 모르는 사람인 척하고, 목례를 하거나 말을 주고받지 않기로 할 것, 이 두가지를 약속해 줘야겠어요."
"좋아요."
미야타는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은 어떠한 조건을 달더라도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떻게든 고조된 욕망을 풀어버리고 싶었다.
스지꼬는 몸의 힘을 풀고 미야타는 자신을 자지를 잡고 스지꼬의 꽃술 중심부의 구멍으로 갖다댔다. 스지꼬도 어떤 기대감때문인지 꽃술의 구멍은 충분히 젖어있어 미야타를 받아들이는데 충분할 것 같았다.
미야타는 너무나 흥분되어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스지꼬의 꽃술의 중심 구멍으로 밀어 부쳤다. 갑자스런 침입에 놀랐는지 꽃술의 구멍안에서는 강한 조임으로 미야타를 자지를 맞이 하였다.
"음..... 살살해요. 거칠게 하지 말아요."
스지꼬는 미야타의 목을 손으로 감싸 않으면서 귀갓에 속삭였다. 스지꼬는 적극적으로 미야타는 받아들였다. 점점 미야타의 파도에 스지꼬는 휩쓸려갔다. 높은 파도가 끝임없이 스지꼬에게 몰려들었다. 스지꼬는 그 파도에 휩싸인 작은 조각배일 뿐이다. 그 조각배에 그 파도에 맞추어 끝임없이 흔들렸다.
침대 옆에 있는 벽의 거울이 약간 검은 기가 있는 남자의 몸에 짓눌려 끝임없이 파도치고 있는 하얀 여체를 비추었다.
미야타는 스지꼬의 얼굴을 거울쪽으로 향하게 하여 출렁이고 있는 자신을 모습을 보게 하였다.
"나는 침범당하고 있다......."
스지꼬는 가쁜 숨소리를 내면서 뇌까렸다.
스지꼬의 꽃술에서 꿀물이 넘치는 것을 미야타는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도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미야타는 남은 고지를 향해 힘차게 나갔고 드디어 그 고지를 점령하고 말았다. 스지꼬의 넘치는 꿀물이 있는 꽃술에서 미야타도 힘찬 분출을 하였다.
다음에 계속...............
이글을 쓰면서 왠지 회원님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글은 아주 오래전에(10년이상) 쓰여진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보니 아니 네이버3의 글과 비교하여 보니 문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성에 대한 묘사도 그렇고 N or X or Z세대에게 쉰세대 이야기를 읽으라고 하는 것 같군요.
제 나름되로 성묘사의 표현면에서 좀더 자극적인 용어로 바꾸려 했으나 더 이상해지는 것같아서 그냥 고전표현을 씁니다.
그냥 옛날 이야기 읽는다는 생각으로 읽어주시고 전에는 성에 대한 표현이 이랬어지 하는 향수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호텔방은 상당히 취향을 살리어 꾸며져 있었다. 방 한가운데의 약간 높은 데가 무대로서 침대는 그곳에 놓여 있었다. 무대의 천장에는 거울을 붙였으며 오른쪽 벽에도 거울이 붙여져 있었다.
호텔 입구의 프런트에서 방의 키를 받아 방으로 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 호텔이었으므로 방에 들어가자 미야타는 곧바로 스지꼬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스지꼬는 미야타의 혓바닥을 스무스하게 받아들였다.
미야타는 그대로 스지꼬를 침대에 데리고 가려 했다.
"난, 땀을 씻고 싶어요."
스지꼬는 고개를 저었다.
미야타는 스지꼬와 빨리 한몸이 되고 싶어했다. 그러한 마야타의 마음을 알아차린 듯 스지꼬는 여기까지 왔으므로 반항하지도 않겠으며 도망치지도 않겠다고 말했다.
미야타는 스지꼬를 놓아주고는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았다.
욕조는 밑바닥과 측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밑바닥에서 빛이 입욕자를 감싸도록 장치되어 있었다.
"어서 들어와요."
물을 채운 미야타가 스지꼬에게 입욕을 권했다.
"곤란한데, 내가 벗는 동안 눈을 감아 주지 않겠어요?."
스지꼬는 부끄러운 듯 그렇게 말했다.
"좋아요."
미야타는 침대에서 앉아서 눈을 감았다. 어차피 곧바로 알몸을 볼 수 있을 것이므로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스지꼬는 알몸을 보이는 것을 싫어해서가 아니고, 벗는 것을 보여주기 싫었을 것이다.
스지꼬가 옷을 벗는 소리가 나고, 욕실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떠 보았더니 응접 세트의 의자 위에 스지꼬가 입고 있던 옷가지를 얌전하게 개어 두었다. 욕실에서는 더운물로 몸을 씻는 소리가 났다.
미야타는 황급히 알몸이 되어 욕실로 들어갔다. 스지꼬는 핑크색 빛에 싸여 탕속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
"싫어요, 들어오면...."
수줍어하면서 스지꼬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몸을 돌렸다.
미야타는 물을 맞으면서 탕속으로 들어가 스지꼬와 키스를 했다. 네모진 좁은 탕속에서는 그 이상의 짓을 할 수가 없었다.
미야타는 먼저 몸을 씻고 욕실을 나왔다.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서 스지꼬를 기다렸다.
스지꼬는 목욕타올로 몸을 감싸고 나타났다. 가슴 전체를 타올로 감고 있었으므로 다리는 넓적다리의 사타구니 근처까지 들러나 있었다.
그 경치는 미야타의 것이 순식간에 일어서게 만들었다.
스지꼬는 침대 가까이까지 와서 미야타의 것이 꼿꼿하게 일어서 있는 것을 보고는 얼굴이 빨개졌다.
미야타는 침대 옆에서 망설이고 있는 스지꼬의 손을 잡아당기며, 목욕타올을 확 벗겨버렸다. 아주 알맞게 솟아오른 두 개의 유방과 역삼각형의 풀숲이 동시에 나타났다.
젖꼭지는 핑크색으로 자그만하고 서로 반발하듯이 바깥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것이 여체의 젊음을 말해 주고 있었다. 풀숲은 많지도 적지도 않았다. 그러나 밀도가 짙은 편이었다.
미야타는 스지꼬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유방을 손으로 가볍게 잡았다. 부드럽고 탄력있는 유방이었다.
키스를 한 다음에 스지꼬의 다듬어진 얼굴을 다시 바라보았다.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스지꼬는 수줍은 듯 그렇게 말했다.
"그렇지 않아."
"처음 만난 남자와 호텔에 가는 여자를 참말로 부인으로 맞고 싶어요?."
"당신인들 누구하고든지 호텔에 가지는 않겠지요?"
손가락으로 여자의 꽃술을 탐색했다. 꽃술은 조용히 넘치기 시작했다.
"자, 어떻게 할까?"
"처음 보았을 때 처녀라고 생각했어요?"
"처녀는 절대로 혼자서 술집 같은 데를 가지 않아요."
"그러나 가슴을 본 느낌으로는 남자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가슴을 보는 것만으로 그런 것을 알 수 있어요?"
"여자의 몸은 남자 경험을 쌓으면 미묘하게 변화하니까"
미야타는 혓바닥으로 자그마한 유방을 물었다. 혓바닥에 떠밀리어 젖꼭지는 딱딱하게 뾰족해졌다.
미야타는 얼굴은 가슴에서 서서히 아래로 움직였다. 배에서 배꼽으로 그리고 그 아래의 숲으로..... 그리고 드디어 꽃술 부위에 얼굴을 파묻었다.
스지꼬의 다리를 크게 벌려 혓바닥으로 조그마한 첨단을 포착했다.
스지꼬는 조그만 비명 같은 소리를 내면서 몸을 물결치게 했다. 남자에게 봉사당하는 여체를 천장의 거울이 비추고 있으므로 그것을 스지꼬가 보고 있을 것이 뻔했다.
꿀물이 급속하게 용출했다.
한참 동안 첨단을 놀려대다가 미야타도 참지 못하고 한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전에 다시 한번 스지꼬의 꽃술을 보았다. 꽃술은 중심부가 핑크색으로 번쩍이며, 그 주변은 엷은 갈색을 띠고 있었다. 한번은 클라이막스를 느껴서인지 꽃술에서 꿀물이 넘치고 있었다. 아직 너무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은 꽃술이었다.
"이봐요, 두 가지만 약속해 줘요."
미야타를 맞아들이기 전에 스지꼬는 정색을 하며 조건을 붙였다.
"서로 누구인지 캐묻지 않기로 해요. 그리고, 어디서 만나더라도 전연 모르는 사람인 척하고, 목례를 하거나 말을 주고받지 않기로 할 것, 이 두가지를 약속해 줘야겠어요."
"좋아요."
미야타는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은 어떠한 조건을 달더라도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떻게든 고조된 욕망을 풀어버리고 싶었다.
스지꼬는 몸의 힘을 풀고 미야타는 자신을 자지를 잡고 스지꼬의 꽃술 중심부의 구멍으로 갖다댔다. 스지꼬도 어떤 기대감때문인지 꽃술의 구멍은 충분히 젖어있어 미야타를 받아들이는데 충분할 것 같았다.
미야타는 너무나 흥분되어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스지꼬의 꽃술의 중심 구멍으로 밀어 부쳤다. 갑자스런 침입에 놀랐는지 꽃술의 구멍안에서는 강한 조임으로 미야타를 자지를 맞이 하였다.
"음..... 살살해요. 거칠게 하지 말아요."
스지꼬는 미야타의 목을 손으로 감싸 않으면서 귀갓에 속삭였다. 스지꼬는 적극적으로 미야타는 받아들였다. 점점 미야타의 파도에 스지꼬는 휩쓸려갔다. 높은 파도가 끝임없이 스지꼬에게 몰려들었다. 스지꼬는 그 파도에 휩싸인 작은 조각배일 뿐이다. 그 조각배에 그 파도에 맞추어 끝임없이 흔들렸다.
침대 옆에 있는 벽의 거울이 약간 검은 기가 있는 남자의 몸에 짓눌려 끝임없이 파도치고 있는 하얀 여체를 비추었다.
미야타는 스지꼬의 얼굴을 거울쪽으로 향하게 하여 출렁이고 있는 자신을 모습을 보게 하였다.
"나는 침범당하고 있다......."
스지꼬는 가쁜 숨소리를 내면서 뇌까렸다.
스지꼬의 꽃술에서 꿀물이 넘치는 것을 미야타는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도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미야타는 남은 고지를 향해 힘차게 나갔고 드디어 그 고지를 점령하고 말았다. 스지꼬의 넘치는 꿀물이 있는 꽃술에서 미야타도 힘찬 분출을 하였다.
다음에 계속...............
이글을 쓰면서 왠지 회원님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글은 아주 오래전에(10년이상) 쓰여진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보니 아니 네이버3의 글과 비교하여 보니 문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성에 대한 묘사도 그렇고 N or X or Z세대에게 쉰세대 이야기를 읽으라고 하는 것 같군요.
제 나름되로 성묘사의 표현면에서 좀더 자극적인 용어로 바꾸려 했으나 더 이상해지는 것같아서 그냥 고전표현을 씁니다.
그냥 옛날 이야기 읽는다는 생각으로 읽어주시고 전에는 성에 대한 표현이 이랬어지 하는 향수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추천50 비추천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