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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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애인
어설프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시작은 했는데 끝을 제대로 맺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무심결에 봐주기시길........
내 이야기..1
퇴근하면서 직원들과 간단히 술한잔을 걸치고 집으로 돌아오던중 아파트 현관엘리베이터
앞에서 앞집 남자를 만났다. 그는 나보다 3살위인데 과천 청사에서 서기관으로 근무한다는데 성격이 꼼꼼하고 단정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털털하고 사람 좋아하는 나와는 반대의
성격이여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서로 인사를 나누며 엘리베이터에 오른 우리는 9층까지 서로의 근황을 물어보며 올라갔고
9층에 도착하면서 우린 우리집에서 맥주한잔을 하기로 했다. 모처럼 토요일이니....
현관을 열고 들어서는 우리집엔 앞집 여자가 와 있었다. 아내와 커피를 나누면서 식탁에
앉아있는걸 보니 오랜시간이야기를 나눈 듯 해보였다. 인사를 나누며 앞집여자에게 남편이
들어왔다는걸 알려주면서 조금있다 맥주한잔 나누기로 했으니 같이 오시라고 인사를 하며
나는 안방에 들어가 옷을 벗으며 안방에 달려있는 욕실로 들어가 시원하게 샤워를 했다.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알리기라도 한 듯이 올들어 제일 더운 날이였기에 머리부터 젖여주는
물줄기가 너무나 시원스러웠다.
그 시원스러움에 한참을 샤워 물줄기에 몸을 맞기고 있는데.. 아내가 갈아입을 옷을 들고
들어오며 앞집여자가 돈 때문에 걱정한다며 내게 은근히 돈을 빌려줄수있는지 물어온다.
나는 무심코 들으면서 앞집여자을 생각해본다. 아내와 동갑이면서도 왠지 청순함이 묻어있는 여자... 결코 고생이란걸 해보지 않은 여자... 인생의 정해진 코스대로 살아온 여자...
그런 느낌의 여자...... 남편아닌 다른 남자는 생각지도 못할 여자....
나는 앞집여자의 사정이야기를 하며 내 몸에 비누칠을 해주는 아내를 말없이 바라보며
내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아내는 비누칠한 두손으로 내 온몸을 비누칠한
다음 단단해진 내 아랫도리를 느끼고는 미소를 지으며 두손으로 정성껏 쓰다듬어 주고 있
었다. 마치 소중한 보물인 듯이...
나는 아내에게 같이 샤워하자며 입고있는 원피스의 앞부분 단추를 하나씩 푸르고 아내는
아이들이 언제 올지 모른다며 안된다고 투정부리면서도 내손을 잡지는 않는다.
벗겨진 아내의 몸.... 작은 몸이다... 163의 아담한 몸... 아이 둘을 낳아어도 처녀같은 향기를
느끼게 하는 여체....
손을 잡아당겨 탕속으로 이끌어 샤워물줄기를 같이 맞으며 아내를 꼭 안아주며 키스를
나누었다. 마치 영화속 한 장면처럼... 그러면서도 내 손은 아내의 엉덩이와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아내는 내 목에 두손을 두르고는 내 혀를 빨아들이고....
아내는 이미 나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는 안다. 아내의 몸을...
내 손길만으로도 뜨거워지고 내 숨결만으로도 절정을 이루는 여자인 것을....
나는 아내의 허벅지를 잡고 허리까지 들어올려 내게 매달리게 하면서 욕실 벽에 기대게
했다.. 그러면서 내 눈앞에 펼쳐진 부드럽고 아름다운 두 봉우리를 혀로 햟기 시작했다.
혀바닥으로.... 때론 혀끝으로... 햟기도 하면서 빨기도 하면서....
아내는 두손으로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눈을 감고 가슴에서 번져오는 벅찬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아내의 숲속의 샘에서는 뜨거움이 감지되고 있었다.
약간 벌어진 숲속의 샘은 주인을 찾듯이 .. 아니 어서 들어오란 듯이 ..
배꼽을 닿을 듯 단단해진 나의 분신이 제집을 찾아들어가고 있었다.
터질 듯이 뜨거운 내 분신이 천천히 숲속의 샘으로 들어감을 느꼈을 때....
아내의 입은 벌어지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나는 비로소 안정을 찾을수 있었다.
그래... 바로 이곳이야...... 항상 이렇게 되어있어야 해..... 그래야 안정스러워...
아내는 자신의 샘속에 가득찬 기쁨을 느끼며 고개를 숙여 내 입술을 탐하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치 자신의 몸속에 구멍을 파듯이....
몇 번의 움직임속에 아내는 순간순간 신음소리를 울음속에 내며 갑자기 움직임이
멈춰졌다. 느꼈으리라...
아내는 내게 죽은 듯이 매달린채 몇분을 보내고는 만족한 눈웃음을 지으며 내 입술을
찾아 들어온다. 바싹마른 입술로 내 혀를 찾아...
나는 허리를 움직인다. 천천히 기둥을 빼면서 귀두까지 입구부분까지 왔다는걸 느낀 순간.
다시 깊숙이 .. 그러나 조금전보단 강하게 밑에서 쳐 넣는다.
아내는 다시 찾아들어오는 뜨거움에 내입술을 놓치고는 놀란 듯, 그러나 기쁨에 신음소리를
내며 내 몸을 껴 안으며 매달려 온다.
느껴진다.... 나의 뜨거움과 아내의 뜨거움이 ... 내 기둥을 감싸안 듯이 조여주는 아내의 뜨거움..... 그 뜨거움을 뚫듯한 나의 뜨거움... 그 뜨거움에 우리는 환희를 느낀다.
내 기둥이 파고 들면 들수록 아내의 벌어지는 입술속에서 .. 가슴속에서 뱉어지는 신음소리..
아내는 내 몸에 매달린채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 머리... 내 등... 나의 근육들을 어루만지면서.....
어느 순간... 나는 느껴진다. 아내가 폭발 할 것을...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나는.... 아내의 몸속에 나의 용암을 뿜어 낸다........ 내 용암을 몸속에 받아 들이는 순간...
아내의 몸은 부르르 떤다......... 내 용암을 감당못한다는 듯이....
이번엔.. 내가 아내의 입술을 찾아 든다. 메마를 대로 메마른 두 입술은... 무엇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닌... 편안함..그리고 고마움의 키스를 나눈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이 내게 먼저 나갈 것을 원했고.. 나는 아내의 가슴에 매달린 포도송이에
입마춤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거실 소파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노라니.... 앞집 남자에게 인터폰이
왔다... 아까 한 술약속... 나는 흔쾌히 응하며 아파트 단지 앞에 새로 생긴 호프집이 있으니
그곳에서 마시자 권했고... 그도 오케이...
안방문을 열고 나오는 아내는.. 내게 매달리며 애교를 부린다.
아내의 애교를 받아주면서 아까 한 이야기를 물어본다.. 아내는 앞집여자의 친정동생이
집을 사는데 모자른 돈을 구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며 아내에게 돈을 빌리러 온것이였다.
아내의 애교스러움에 마지못해 허락해주는 듯이 허락해주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토닥였다.
인터폰이 울리면서 앞집 부부가 현관문을 들어섰다.
아까 술한잔의 약속으로 우리집에 온 것이다.. 앞집 남자는 들어오면서 아내에게 인사를
했고.. 아내는 반가워하며 거실에 술상을 봐주었다.
수연이 아빠와 엄마는 이사온지 2개월만에 처음으로 이웃과 나누는 술잔이라 그런지
반가운 웃음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나는.. 순간 순간..
수연이 엄마을 훔쳐보았다.. 오늘의 더운날씨탓인지 네사람 모두 짧은 옷을 입고 있는데
수연이 엄마는 나시 원피스로 인해 허리를 숙일때마다 마주앉은 내게 그녀의 가슴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내 아내는 내 눈길에 나를 휠끗쳐다보며 내 허벅지를 꼬집는다....
아파하는 내 얼굴에 수연이 아빠는 왜그러냐는 듯이 멀뚱이 쳐다보고 .. 수연이 엄마는
내 얼굴이 왜 아파하는지 아는 듯이 얼굴이 빨개져서 억지 웃음을 짓었다.
나는 어색한 웃음으로 모기가 벌써 날아당긴다며 아내가 꼬집은 허벅지를 문질렸다.
서로들 기분 좋은 술잔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서로들 기분좋게 취해 앞집남자...
수연이 아빠의 2차 가자는 제안에 마침 들어오는 처제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단지내
노래방으로 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단지내 노래방은 손님으로 가득차 있었고 우리는 하나남은 홀이
작은 방으로 안내 되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캔맥주와 안주를 주문하면서
여자들에게 먼저 마이크를 양보했다.
아내와 수연이 엄마는 기분좋게 취한 기분에 오랜만에 노래방에 와서 그런지 서로
일어서서 마이크 하나를 서로 잡고 두엣으로 노래를 불렀고 수연이 아빠와 나는
그모습을 보면서 박수로 박자를 맞추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노래를 마치자 두여자는 가수처럼 우리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고 우리는
환호성과 함께 앵콜을 외쳤다... ^^
다음은 수연이 아빠... 작은 몸에 조용한 성격의 그는 칠갑산을 애절하게 부르기 시작했고
우리셋은 맥주를 마시면서 노래를 들었다.
나는 장난끼에 아내의 빰에 뽀뽀를 했고 아내는 앞집부부 때문에 쑥쓰러운 듯한 투정을
부렸다.. 수연이 엄마는 부러운 듯이 입을 막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아내의 투정에 일어서면서 잠시 화장실 다녀오겠다며 밖에 나와 담배를 피워 물었다.
카운터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보며 담배를 피고 있는데... 수연이 엄마가 밖에 나오면서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피우던 담배를 끄고 나는 화장실로 갔다. 남녀공용이기 때문에 인기척이 느껴지는 문앞에
다가가 소리를 들어보니 소변을 보는 모양인지.. 물소리가 오랫동안 들렸다.
살짝 문을 건디려보니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이 느껴졌는데 아마 고장인듯하다.
물소리가 끊기고 옷을 입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신호로 나는 모르는척 문을 열고 무조건
들어갔다. 수연이 엄마는 놀란 눈으로 나를 봤고 나역시 놀란 눈으로 서로를 잠시동안
바라 보았다. 그순간에도 내 눈은 그녀의 올려진 원피스와 그사이로 보이는 팬티를 봤다.
수연이 엄마는..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다시 주저앉았고.. 나는 화장실 문을 나왔다.
먼저 노래방으로 들어서니 아직도 수연이 아빠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아내는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를 고르고 있었다. 내 뒤에 들어선 수연이 엄마는 수연이 아빠 옆에 앉으며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고개를 숙여 노래를 고르는척 하고있었다.
나는 아내옆에서 아내와 노래책을 같이 보면서 탁자 밑으로 손을 내밀어 수연이 엄마
무릎에 살짝 터치를 했다. 놀란 수연이엄마는 나를 쳐다보다간 아무일없듯이 고개를 숙여
노래책을 본다. 나는 자신을 얻어 수연이 엄마 무릎에 손을 얹었다.
원피스 옷감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살결은 부드러웠다. 아까 거실술좌석에서 보았던 가슴의
살결도 보드러워 보였기에... 나의 가슴은 뛰고 있었다.
탁자가 그리 넓지 않기에 나는 아내쪽으로 허리를 더 숙이면서 손을 수연이 엄마 쪽으로
더 밀어넣었다. 다리와 다리 사이로....
갑작스런 진격에 놀란 수연이 엄마는 무릎을 모았고 나는 다리 사이에서 다리 위로 올라와
부드럽게 터치했다.
수연이 엄마는 순간을 모면하려듯이 일어서면서 자신의 노래를 시작하였다.
나는 그모습에 웃음을 지으며 옆의 아내의 어깨를 껴안아 주었다. 아내는 수연이 아빠때문인지 왜그래 라며 투정을 부렸고 수연이 아빠는 모르는척 자신의 아내를 바라보았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일어서면서 수연이 엄마의 노래에 맞춰 부르스를 추었다.
마지막으로 네사람이 다같이 노래를 부르고 노래방을 나섰다.
집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맨뒤에 등을 기대어 선 나는 앞에 등을 보인 수연이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손바닦으로 엉덩이를 쥐어보았다. 한손에 꽉쥐어지는 예쁜
엉덩이다. 그순간...
내게 말을 걸려고 고개를 돌려보던 아내는 내손이 수연이 엄마의 엉덩이를 쥐고있는 모습을
바라보고는 눈을 치켜 뜨고 왜 이러냐는 듯이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웃음을 지으면서 윙크를 해주었다... 아내에게...
아내는 기가막힌다는 듯이 아무것도 모르는 수연이 아빠와 모르는척하는 수연이 엄마를
보고는 자신도 모르는척 하기로 했는지.. 다시 앞을 바라 보았다.
나는.. 엉덩이를 잡은 손을 놓고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을 손가락으로 밑에서 위로 올리면서
움칙거리며 힘을 주는 수연이 엄마의 엉덩이을 느꼈다.
이로소 수연이 엄마와 나와의 끈이 만들어진 것이다. 은밀한 인연의 끈이.....
나는 수연이네와 인사를 나누고 집에들어서면서 아내를 껴안으며 입술을 탐했다.
아내는 내게 벗어나며 화가 났다는걸 보여준 듯이 눈을 치켜뜨고는 왜 그랬냐고 물어보아다.
나는.. 말했다.. 수연이 엄마를 가지고 싶다고... 그것이 솔직한 내 마음이라고....
아내는 포기한 듯이 나를 쳐다보다가 아무소리 없이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아이들 방문을 열어보고 잠든 것을 확인하고는 처제방문을 열어보았다.
처제는 잠옷차림으로 리포트를 작성하는지 컴앞에서 열심히였다.
처제에게 다가가 뒤에서 안으면서 목에 키스를 하니 처제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돌아서며
내 입술을 빤다..... 내가 좋아하는 처제의 가슴........
잠옷단추를 푸르고는 가슴을 찾아 손으로 만져보았다.. 아내만큼이나 부드럽고 보기좋은
가슴... 나는 처제에게 오늘은 안방에서 같이 자자며 손을 이끌고 안방으로 향했다.
아내가 샤워를 하는지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렸다.
시작은 했는데 끝을 제대로 맺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무심결에 봐주기시길........
내 이야기..1
퇴근하면서 직원들과 간단히 술한잔을 걸치고 집으로 돌아오던중 아파트 현관엘리베이터
앞에서 앞집 남자를 만났다. 그는 나보다 3살위인데 과천 청사에서 서기관으로 근무한다는데 성격이 꼼꼼하고 단정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털털하고 사람 좋아하는 나와는 반대의
성격이여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서로 인사를 나누며 엘리베이터에 오른 우리는 9층까지 서로의 근황을 물어보며 올라갔고
9층에 도착하면서 우린 우리집에서 맥주한잔을 하기로 했다. 모처럼 토요일이니....
현관을 열고 들어서는 우리집엔 앞집 여자가 와 있었다. 아내와 커피를 나누면서 식탁에
앉아있는걸 보니 오랜시간이야기를 나눈 듯 해보였다. 인사를 나누며 앞집여자에게 남편이
들어왔다는걸 알려주면서 조금있다 맥주한잔 나누기로 했으니 같이 오시라고 인사를 하며
나는 안방에 들어가 옷을 벗으며 안방에 달려있는 욕실로 들어가 시원하게 샤워를 했다.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알리기라도 한 듯이 올들어 제일 더운 날이였기에 머리부터 젖여주는
물줄기가 너무나 시원스러웠다.
그 시원스러움에 한참을 샤워 물줄기에 몸을 맞기고 있는데.. 아내가 갈아입을 옷을 들고
들어오며 앞집여자가 돈 때문에 걱정한다며 내게 은근히 돈을 빌려줄수있는지 물어온다.
나는 무심코 들으면서 앞집여자을 생각해본다. 아내와 동갑이면서도 왠지 청순함이 묻어있는 여자... 결코 고생이란걸 해보지 않은 여자... 인생의 정해진 코스대로 살아온 여자...
그런 느낌의 여자...... 남편아닌 다른 남자는 생각지도 못할 여자....
나는 앞집여자의 사정이야기를 하며 내 몸에 비누칠을 해주는 아내를 말없이 바라보며
내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아내는 비누칠한 두손으로 내 온몸을 비누칠한
다음 단단해진 내 아랫도리를 느끼고는 미소를 지으며 두손으로 정성껏 쓰다듬어 주고 있
었다. 마치 소중한 보물인 듯이...
나는 아내에게 같이 샤워하자며 입고있는 원피스의 앞부분 단추를 하나씩 푸르고 아내는
아이들이 언제 올지 모른다며 안된다고 투정부리면서도 내손을 잡지는 않는다.
벗겨진 아내의 몸.... 작은 몸이다... 163의 아담한 몸... 아이 둘을 낳아어도 처녀같은 향기를
느끼게 하는 여체....
손을 잡아당겨 탕속으로 이끌어 샤워물줄기를 같이 맞으며 아내를 꼭 안아주며 키스를
나누었다. 마치 영화속 한 장면처럼... 그러면서도 내 손은 아내의 엉덩이와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아내는 내 목에 두손을 두르고는 내 혀를 빨아들이고....
아내는 이미 나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는 안다. 아내의 몸을...
내 손길만으로도 뜨거워지고 내 숨결만으로도 절정을 이루는 여자인 것을....
나는 아내의 허벅지를 잡고 허리까지 들어올려 내게 매달리게 하면서 욕실 벽에 기대게
했다.. 그러면서 내 눈앞에 펼쳐진 부드럽고 아름다운 두 봉우리를 혀로 햟기 시작했다.
혀바닥으로.... 때론 혀끝으로... 햟기도 하면서 빨기도 하면서....
아내는 두손으로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눈을 감고 가슴에서 번져오는 벅찬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아내의 숲속의 샘에서는 뜨거움이 감지되고 있었다.
약간 벌어진 숲속의 샘은 주인을 찾듯이 .. 아니 어서 들어오란 듯이 ..
배꼽을 닿을 듯 단단해진 나의 분신이 제집을 찾아들어가고 있었다.
터질 듯이 뜨거운 내 분신이 천천히 숲속의 샘으로 들어감을 느꼈을 때....
아내의 입은 벌어지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나는 비로소 안정을 찾을수 있었다.
그래... 바로 이곳이야...... 항상 이렇게 되어있어야 해..... 그래야 안정스러워...
아내는 자신의 샘속에 가득찬 기쁨을 느끼며 고개를 숙여 내 입술을 탐하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치 자신의 몸속에 구멍을 파듯이....
몇 번의 움직임속에 아내는 순간순간 신음소리를 울음속에 내며 갑자기 움직임이
멈춰졌다. 느꼈으리라...
아내는 내게 죽은 듯이 매달린채 몇분을 보내고는 만족한 눈웃음을 지으며 내 입술을
찾아 들어온다. 바싹마른 입술로 내 혀를 찾아...
나는 허리를 움직인다. 천천히 기둥을 빼면서 귀두까지 입구부분까지 왔다는걸 느낀 순간.
다시 깊숙이 .. 그러나 조금전보단 강하게 밑에서 쳐 넣는다.
아내는 다시 찾아들어오는 뜨거움에 내입술을 놓치고는 놀란 듯, 그러나 기쁨에 신음소리를
내며 내 몸을 껴 안으며 매달려 온다.
느껴진다.... 나의 뜨거움과 아내의 뜨거움이 ... 내 기둥을 감싸안 듯이 조여주는 아내의 뜨거움..... 그 뜨거움을 뚫듯한 나의 뜨거움... 그 뜨거움에 우리는 환희를 느낀다.
내 기둥이 파고 들면 들수록 아내의 벌어지는 입술속에서 .. 가슴속에서 뱉어지는 신음소리..
아내는 내 몸에 매달린채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 머리... 내 등... 나의 근육들을 어루만지면서.....
어느 순간... 나는 느껴진다. 아내가 폭발 할 것을...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나는.... 아내의 몸속에 나의 용암을 뿜어 낸다........ 내 용암을 몸속에 받아 들이는 순간...
아내의 몸은 부르르 떤다......... 내 용암을 감당못한다는 듯이....
이번엔.. 내가 아내의 입술을 찾아 든다. 메마를 대로 메마른 두 입술은... 무엇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닌... 편안함..그리고 고마움의 키스를 나눈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이 내게 먼저 나갈 것을 원했고.. 나는 아내의 가슴에 매달린 포도송이에
입마춤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거실 소파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노라니.... 앞집 남자에게 인터폰이
왔다... 아까 한 술약속... 나는 흔쾌히 응하며 아파트 단지 앞에 새로 생긴 호프집이 있으니
그곳에서 마시자 권했고... 그도 오케이...
안방문을 열고 나오는 아내는.. 내게 매달리며 애교를 부린다.
아내의 애교를 받아주면서 아까 한 이야기를 물어본다.. 아내는 앞집여자의 친정동생이
집을 사는데 모자른 돈을 구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며 아내에게 돈을 빌리러 온것이였다.
아내의 애교스러움에 마지못해 허락해주는 듯이 허락해주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토닥였다.
인터폰이 울리면서 앞집 부부가 현관문을 들어섰다.
아까 술한잔의 약속으로 우리집에 온 것이다.. 앞집 남자는 들어오면서 아내에게 인사를
했고.. 아내는 반가워하며 거실에 술상을 봐주었다.
수연이 아빠와 엄마는 이사온지 2개월만에 처음으로 이웃과 나누는 술잔이라 그런지
반가운 웃음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나는.. 순간 순간..
수연이 엄마을 훔쳐보았다.. 오늘의 더운날씨탓인지 네사람 모두 짧은 옷을 입고 있는데
수연이 엄마는 나시 원피스로 인해 허리를 숙일때마다 마주앉은 내게 그녀의 가슴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내 아내는 내 눈길에 나를 휠끗쳐다보며 내 허벅지를 꼬집는다....
아파하는 내 얼굴에 수연이 아빠는 왜그러냐는 듯이 멀뚱이 쳐다보고 .. 수연이 엄마는
내 얼굴이 왜 아파하는지 아는 듯이 얼굴이 빨개져서 억지 웃음을 짓었다.
나는 어색한 웃음으로 모기가 벌써 날아당긴다며 아내가 꼬집은 허벅지를 문질렸다.
서로들 기분 좋은 술잔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서로들 기분좋게 취해 앞집남자...
수연이 아빠의 2차 가자는 제안에 마침 들어오는 처제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단지내
노래방으로 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단지내 노래방은 손님으로 가득차 있었고 우리는 하나남은 홀이
작은 방으로 안내 되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캔맥주와 안주를 주문하면서
여자들에게 먼저 마이크를 양보했다.
아내와 수연이 엄마는 기분좋게 취한 기분에 오랜만에 노래방에 와서 그런지 서로
일어서서 마이크 하나를 서로 잡고 두엣으로 노래를 불렀고 수연이 아빠와 나는
그모습을 보면서 박수로 박자를 맞추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노래를 마치자 두여자는 가수처럼 우리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고 우리는
환호성과 함께 앵콜을 외쳤다... ^^
다음은 수연이 아빠... 작은 몸에 조용한 성격의 그는 칠갑산을 애절하게 부르기 시작했고
우리셋은 맥주를 마시면서 노래를 들었다.
나는 장난끼에 아내의 빰에 뽀뽀를 했고 아내는 앞집부부 때문에 쑥쓰러운 듯한 투정을
부렸다.. 수연이 엄마는 부러운 듯이 입을 막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아내의 투정에 일어서면서 잠시 화장실 다녀오겠다며 밖에 나와 담배를 피워 물었다.
카운터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보며 담배를 피고 있는데... 수연이 엄마가 밖에 나오면서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피우던 담배를 끄고 나는 화장실로 갔다. 남녀공용이기 때문에 인기척이 느껴지는 문앞에
다가가 소리를 들어보니 소변을 보는 모양인지.. 물소리가 오랫동안 들렸다.
살짝 문을 건디려보니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이 느껴졌는데 아마 고장인듯하다.
물소리가 끊기고 옷을 입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신호로 나는 모르는척 문을 열고 무조건
들어갔다. 수연이 엄마는 놀란 눈으로 나를 봤고 나역시 놀란 눈으로 서로를 잠시동안
바라 보았다. 그순간에도 내 눈은 그녀의 올려진 원피스와 그사이로 보이는 팬티를 봤다.
수연이 엄마는..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다시 주저앉았고.. 나는 화장실 문을 나왔다.
먼저 노래방으로 들어서니 아직도 수연이 아빠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아내는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를 고르고 있었다. 내 뒤에 들어선 수연이 엄마는 수연이 아빠 옆에 앉으며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고개를 숙여 노래를 고르는척 하고있었다.
나는 아내옆에서 아내와 노래책을 같이 보면서 탁자 밑으로 손을 내밀어 수연이 엄마
무릎에 살짝 터치를 했다. 놀란 수연이엄마는 나를 쳐다보다간 아무일없듯이 고개를 숙여
노래책을 본다. 나는 자신을 얻어 수연이 엄마 무릎에 손을 얹었다.
원피스 옷감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살결은 부드러웠다. 아까 거실술좌석에서 보았던 가슴의
살결도 보드러워 보였기에... 나의 가슴은 뛰고 있었다.
탁자가 그리 넓지 않기에 나는 아내쪽으로 허리를 더 숙이면서 손을 수연이 엄마 쪽으로
더 밀어넣었다. 다리와 다리 사이로....
갑작스런 진격에 놀란 수연이 엄마는 무릎을 모았고 나는 다리 사이에서 다리 위로 올라와
부드럽게 터치했다.
수연이 엄마는 순간을 모면하려듯이 일어서면서 자신의 노래를 시작하였다.
나는 그모습에 웃음을 지으며 옆의 아내의 어깨를 껴안아 주었다. 아내는 수연이 아빠때문인지 왜그래 라며 투정을 부렸고 수연이 아빠는 모르는척 자신의 아내를 바라보았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일어서면서 수연이 엄마의 노래에 맞춰 부르스를 추었다.
마지막으로 네사람이 다같이 노래를 부르고 노래방을 나섰다.
집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맨뒤에 등을 기대어 선 나는 앞에 등을 보인 수연이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손바닦으로 엉덩이를 쥐어보았다. 한손에 꽉쥐어지는 예쁜
엉덩이다. 그순간...
내게 말을 걸려고 고개를 돌려보던 아내는 내손이 수연이 엄마의 엉덩이를 쥐고있는 모습을
바라보고는 눈을 치켜 뜨고 왜 이러냐는 듯이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웃음을 지으면서 윙크를 해주었다... 아내에게...
아내는 기가막힌다는 듯이 아무것도 모르는 수연이 아빠와 모르는척하는 수연이 엄마를
보고는 자신도 모르는척 하기로 했는지.. 다시 앞을 바라 보았다.
나는.. 엉덩이를 잡은 손을 놓고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을 손가락으로 밑에서 위로 올리면서
움칙거리며 힘을 주는 수연이 엄마의 엉덩이을 느꼈다.
이로소 수연이 엄마와 나와의 끈이 만들어진 것이다. 은밀한 인연의 끈이.....
나는 수연이네와 인사를 나누고 집에들어서면서 아내를 껴안으며 입술을 탐했다.
아내는 내게 벗어나며 화가 났다는걸 보여준 듯이 눈을 치켜뜨고는 왜 그랬냐고 물어보아다.
나는.. 말했다.. 수연이 엄마를 가지고 싶다고... 그것이 솔직한 내 마음이라고....
아내는 포기한 듯이 나를 쳐다보다가 아무소리 없이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아이들 방문을 열어보고 잠든 것을 확인하고는 처제방문을 열어보았다.
처제는 잠옷차림으로 리포트를 작성하는지 컴앞에서 열심히였다.
처제에게 다가가 뒤에서 안으면서 목에 키스를 하니 처제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돌아서며
내 입술을 빤다..... 내가 좋아하는 처제의 가슴........
잠옷단추를 푸르고는 가슴을 찾아 손으로 만져보았다.. 아내만큼이나 부드럽고 보기좋은
가슴... 나는 처제에게 오늘은 안방에서 같이 자자며 손을 이끌고 안방으로 향했다.
아내가 샤워를 하는지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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