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살이 따먹은 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때가 2014년 11월 인가 암튼예전에 할거 없어서 심톡을 하고 있었음
근데 아이디가 핫썰를살임 그래서 여기 있는 렙높음 핫썰를살인가 해서 물어 봤음 근데 걔가 자꾸 만나자고함 그래서 수원인가 거기서 만났는데 여자더라 존나 변녀 같이 생김 그리고 한 18살 정도는 되보이고 몸매는 ㅍㅌㅊ임 그래서 할꺼 업어서 서로 휴대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 집을 가자고함 가니까 갑자기 섹스를 하자고 전
조름 근데 콘돔도 업고 아까 딸치고 와서 현자타임 때문에 별로 였는데 모살이가 돈준디고 해서 돈 받고 함
모살이가 내좆 존나빨음 진짜 사까시는 수준급으로 하더라 그때 한 사까시로만 3번은
쌈
모살이가 내꺼 다 빨고 또 보빨해달레 근데 보징어 냄세 존나 나서 싫다니까 가슴이라도 해달레 그래서 빨아줌 씨발 근데 가슴이
유모임 존나 응큼한년 나중에 박으니까 쪼임은 쩔더라 걍 질싸할려했는데 불쌍해 져서 안함 그때 뒤치할때 찍은 사진이ㅛ었는데 폰 비꾸면서 없어짐
두줄요약
1모살이는
2여자다
익명 개X끼야 니나 지랄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