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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아다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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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약 십년전..

중학교1학년 겨울때였지.

여친이랑 학교끝나고 맨날 우리집와서 놀았음.

집에 가족들 항상없었거든ㅇㅇ

맨날 키스만 존나빨다가 섹스 한번해보자! 하고 굳게 맘먹고 가슴쥐어잡음.

존나 움찔하더니 가만히있더라.

그리고 치마올리고 십질땀.

구멍찾기 힘들더라 시팔..

그리고 내 자지를 그년 보지에다 집어넣을려했는데 시팔 존나안들어가 구멍도안보이고 ㅡㅡ

간신히 구멍찾고 좃대가리 구멍앞에두고 몸 존나비비면서 간신히넣었다.

그리고 정신없이 헠헠.

무슨 운동장 스무바퀴 뛴느낌..

그렇게 내 아다는 ㄸㅓ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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