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2
2. 하나되기
어느덧 긴밤은 지났다.
오늘 회사에 전화해 월차를 신청하고 집사람에게도 바깥일이 생겨서 일하려 간다고 하였다.
난 전기를 취급하기 때문에 여러곳곳에 일감이 있기때문에.
오전10시 그녀가 지정한 주공아파트 단지네에서 그녀를 기라렸다.
저 멀리 그녀가 보인다.
자세히 안봐도 그녀의 큰키와 옷매무세는 잘어울린다.
"어서와"
"많이 기다렸지요?"
항상 그녀는 아직까지 존대말을 한다.
"아침 드셨서요"
"아니"
"그럼 식사라도 하셔야지요"
"아니 됐어 아침부터 식당에 문을 열때가 있을려구 이따 점심때 같이하지"
차는 어제 저녁 가던곳으로 출발하였다.
"어제 또 못잤어요?" 그녀의 물음에
"당연한것 같고 물어보기 너무하는군"
"저도 마찬가진 걸요뭐"
한입에 넣어도 비리지 않을것 같은 모습에 자꾸 눈길이 아래로 내려간다.
청바지에서 투피스로 정장의 상태는 멋진 모습이다.
어느덧 안산 우린 어제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시선이 자꾸밑으로만 내려간다.
보일듯한 , 보지않아도 어떻게 생겨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무신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응, 누가 당신을 잡아 먹었는지 궁금해서"
"참,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제가 먹는건가요" 하며 웃는다
나는 그녀에게 귀에다가 "내가 먹고 싶어서"
그녀는 소리내어 "많이 드세요"라 한다.
한동안 햇갈리기 시작했다. 음식을 먹으라느건지 자기를 먹으라는지.
일단 식사가 끝나고 우린 차를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디쯤인가 조용한 모텔이 시야에 들어왔다.
일단 그녀의 마음을 알아야 하기에
"우리 저기에 갈까?"
"저기가서 모하게 가요"
"당신하고 조용히 둘만있고 싶어서 그래"
그녀는 아무런 내색이 없다.
난 그녀에게 우리들의 둘만인 공간을 만들었다.
"전 이렇거 잘몰라요" 그녀의 반응이 온다.
"나도그래"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안고 입을 맞추었다.
"자 여기에 않지 음료수를 마실까?"
냉장고속에서 음료수를 꺼내다 TV를 켜보았다.
모텔에서는 주간에도 포르노를 방송한다는데 혹시 나오나?
음료수를 주고 채널을 조정하니 벌써부터 신음소리와 벌거벗은 남녀의
보지와 자지가 눈에 들어온다.
음료수를 손에들고 한동안 그녀는TV속에 빠져든다.
"아~ ㅇ~ 으~~"
그녀의 얼굴이 달아올라 홍당무가 따로없다.
"저기요. TV좀 꺼요"
그녀의 소리에 TV를 끄고 옆으로 다가가 윗부라우스와 치마를 내리자 가만히
손을 잡는다.
그러다 자기가 벗어 곱게 접어 걸어놓고 이블속으로 사라진다.
아직까지 좀어색하기는 서로가 마찬가지라.
어느새 우린 둘이되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했는데 그게원.
이블속에서 그녀의 입술을 빨며 부라자 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의 한쪽을 더듬어간다..
자신의 키만큼 잘발달되어있다 애도 둘씩이나 났는데
부라자는 일단의 행동에 제약을가한다 따라서 뒷쪽으로
고리를 찾고,유방을 개봉시키자 하얀사발의 젖이 나를 반긴다.
"유방이 멋진데"
내입은 한쪽을 빨며 하나는 내손안에 꼭진다.
"음∼"
번가라 두개를 교대로 빨며 이제 밑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본다.
하얀 팬티위에 손이닿자 움찔거리다가 가만히 있는다.
얼마되지 않았는데 팬티는 젖어있는것을 손으로 알수있다.
"팬티가 젖는데 내가 벗겨줄까?"
그녀는 아무말이 없어 이블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벗기자 무성한
아니 울창한 보지털이 눈에 들어온다.
그녀는 한손은 보지를 가리고 한손은 내손을 잡아 끌려올렸다.
"보지마요, 챙피하게"
"너무 이뻐서 그래 "
"그래두"
그녀의 입술에 입을마추자 자연히 그녀의 보지에 내좆이 슬며시 접근하자
그녀가 조바심을떤다.
"왜"
"임신하면 어떻게 해요"
"괜찮아"
"전 그렇치 않아요 그러니까 안에서는 하지말아요"
나는 그녀가 무엇때문에 망설이는지 알것같아
"걱정하지 말아 난 수술했거든 여기만져봐 묶어논것이 느낄꺼야"
그녀의손을 자지밑불알에 뭉쳐있는데를 이끌자 무의중에 그곳을 만지며
"이거요, 어머 나뻐요"
가뜩이나 자지가 뻗치고 있는데 그걸만졌으니
"이제는 괜찮겠지"
"네, 그리고 얼른 나가요"하는 입을 입으로 막으며
천천히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아~ , "
"저~~ 저요,"
그 보지속살은 외인을 잘받아들이지 않지만 그속으로 깊숙히 차지했다.
이제는 서로가 다보여주고 한몸이라 그녀도 잘따라준다.
"음~ ,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고 간신히 참는걸보며
"소리내도 괜찮아 "
"싫어요, 미워죽겠어요, 음~ ~ ~ "
그녀의 보지는 따듯하고 좆을 감싸주는데 보지물은 엄청나게 싼다.
자신도 보짓물이 많은것을 알고 있는것 같다.
"쁘 ∼ 직" "ㅃ ㅡ 직"
보지와 자지가 만남으로서 반갑다고 하는걸까?
계속해서 신음을 참고 있는것을보고 그녀의 보지를 계속해서 찍었다.
"자기야 어∼ ∼"
그녀는 오줌을 싼것처럼 내허리를 꼭잡고 보짓물을 토하며 절정으로 치닸았다.
"아∼ 아∼ 아앗∼∼"
보지속에서 나는 기다렸다 시간도많고 이제는 천천히 즐기리라.
한번 밖아놓았으니 이제부터는 자연스럽게..
"아∼ 자기야 , 자기는 안했어"
살을 맞추면 이렇게 되는가, 자기라니,안하다니, 무엇을.
"응 아직멀었어"
"자기는 그렇게 오래해야돼"
"우리가 한지 몇분이 되었다고 5분도 안됐어 이사람아"
몸을 일으키자 그녀가 놀란토끼 마냥 이블을 가져다 몸을 감싼다.
"자기 보지마"
"뭘 그래"
"보지말라니깐"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물이 홑시트 가운데를 젖셔 노았다.
"정자는 물이 참 많이 나온다" 대답이 없고 고개만 숙인다.
"자기는 얼마나 해야돼"
"한국치는 보통이 30분이라는데 거기서 거기지뭐"
그녀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대부분이 그래"
"그럼"
그녀는 자기의 섹스생활에 대해 조금열었다.
"우리는 그이가 올라와서 5분 정도있다가 내려가요 "
"그것이 전부야"
"네"
"그럼 어쪄지 난 한참해야 하는데"
"몰라요"
"우리 씻으려 가자"
"싫어요 챙피하고 남사스럽게"
몸을가린 그녀와 나는 작은 실갱이를 벌였으나 그녀가 못이기는채 하며
"알았어요 먼저 들어가세요"
"빨리 와야돼"
"알았어요"
그녀의 앞에서 아직서있는 자지를 보여며 욕실로 들어와 물을 받아놓았다.
그녀는 한참만에 들어오며서 수건으로 유방과 보지를 가리고들어오며
물 온도를 확인하고 욕조안으로 들어간다.
욕조안에서 보지털은 해초마냥 이리저리 움직는걸 보는데
그녀는 옆눈으로 내좆이 서있는게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 그거 왜자꾸 그래요 "
"응 아직 사정하지않아 아파서그래"
내가 생각해도 너무나 성생활에 대해 알지못하는것 같다.
그녀는 내가먼저 나가기를 바라는것 같아 욕실에서 나와TV를 켰다.
언제 했는지 침대는 정리가 반듯하게 되어있고 보짓물에 젖져있는
시트는 마른수건으로 덮어있어 그녀의 생활을 알수있었다.
여전히 신음소리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는 좆대를 바라보며 있는데
"또요, 좀 끄세요"
살내음이 방안 가뜩히 풍기며 그녀는 직접 TV를 만진다.
따라 일어나 그녀의 뒤에서 감싸안으며
"난 횡재하였다."
"왜죠"
"정자를 만났으니 돈보다 더하지"
그녀의 웃음띤 얼굴을 바라보며 "자 이리로 오시죠"
조명을 꺼버리고 희미하게 보이자 그녀도 덜 챙피한가보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입술을 맞추자 그녀의 입이 나를 희롱하듯
쪼옥 빨아 들인다.
그뒤로 유방을 입으로 빨며 엄지와 검지사이에 젖꼭지를 압박하자
"음∼∼"
낮은 신음소리가 간간히 들린다.
젖을 희롱하던손이 차츰 그녀의 보지로 안으로 넣는데
"자기야 손은 빼 난 자궁이 약하거든"
"그래 알았어"
보지에서 손을빼고 입술로 대신찾아 들어갔다.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로 입으로 보지를 빠는데
"어머 안돼 거긴 더러워"
"괜찮아 너무너무 예쁜곳이거든"
보지위로부터 아래까지 쭈-욱 빠는데
"음∼ ,헉∼ 허--ㄱ ,"
잔신음이 조금은 켜져간다. 금방 닦고 왔는데 이렇게 보짓물이
흥건하게 싸다니 더욱 흥분이 된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할트고 입술로 댕기고 하자
"어- 난 몰라 자기야 이리로와"
"조끔만 더있다 " 그녀의 보지에 달린 대음순을 입으로 잡아 당기자
"악, 자지야 나∼, 뭐 할것같에, 빨리와 음∼∼∼.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아 당겨 자기의 입에 내입을 갖다된다.
입안에 단내가 난다 그입안에 고여있는 그녀의 타액을 내입으로
빨아드리며 그녀의 보지털 위에 좆을 올려놓고 문지르자
"자기, 빨리넣어 나속터지게 할꺼야"
"알았어 자 들어가신다"
이미 흥건해진 보지는 좆대가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크게 들리지는 않고 흐느끼고 있는듯 하나.
보이지는 않치만 그녀의 보지입구는 믹서되어있는 좆물과 씹물로
범벅이 되있으리라.
한순간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것을 느끼고 보지구멍 깊은곳에 나의
좆물을 힘차게 뿜어 넣고 그녀의 몸위에 다운되었다.
"음∼, 음∼, 음∼ "
그녀는 허리를 부여잡고 마지막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다.
한참뒤
"자기 했어"
"응"
"자기 고마워"
"나 이런것 처음이야"
그녀의 말에 둘씩 애를낳았지만 그말에 공감이간다.
모텔을 뒤로하며 그녀는 변화되고 있다.
아침 거르지말며, 운전조심하고,등등
♥ 현실로는 잘되는데 그로써는 대단히죄송 ♥
-다음은 그녀 여자 만들기-
어느덧 긴밤은 지났다.
오늘 회사에 전화해 월차를 신청하고 집사람에게도 바깥일이 생겨서 일하려 간다고 하였다.
난 전기를 취급하기 때문에 여러곳곳에 일감이 있기때문에.
오전10시 그녀가 지정한 주공아파트 단지네에서 그녀를 기라렸다.
저 멀리 그녀가 보인다.
자세히 안봐도 그녀의 큰키와 옷매무세는 잘어울린다.
"어서와"
"많이 기다렸지요?"
항상 그녀는 아직까지 존대말을 한다.
"아침 드셨서요"
"아니"
"그럼 식사라도 하셔야지요"
"아니 됐어 아침부터 식당에 문을 열때가 있을려구 이따 점심때 같이하지"
차는 어제 저녁 가던곳으로 출발하였다.
"어제 또 못잤어요?" 그녀의 물음에
"당연한것 같고 물어보기 너무하는군"
"저도 마찬가진 걸요뭐"
한입에 넣어도 비리지 않을것 같은 모습에 자꾸 눈길이 아래로 내려간다.
청바지에서 투피스로 정장의 상태는 멋진 모습이다.
어느덧 안산 우린 어제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시선이 자꾸밑으로만 내려간다.
보일듯한 , 보지않아도 어떻게 생겨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무신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응, 누가 당신을 잡아 먹었는지 궁금해서"
"참,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제가 먹는건가요" 하며 웃는다
나는 그녀에게 귀에다가 "내가 먹고 싶어서"
그녀는 소리내어 "많이 드세요"라 한다.
한동안 햇갈리기 시작했다. 음식을 먹으라느건지 자기를 먹으라는지.
일단 식사가 끝나고 우린 차를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디쯤인가 조용한 모텔이 시야에 들어왔다.
일단 그녀의 마음을 알아야 하기에
"우리 저기에 갈까?"
"저기가서 모하게 가요"
"당신하고 조용히 둘만있고 싶어서 그래"
그녀는 아무런 내색이 없다.
난 그녀에게 우리들의 둘만인 공간을 만들었다.
"전 이렇거 잘몰라요" 그녀의 반응이 온다.
"나도그래"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안고 입을 맞추었다.
"자 여기에 않지 음료수를 마실까?"
냉장고속에서 음료수를 꺼내다 TV를 켜보았다.
모텔에서는 주간에도 포르노를 방송한다는데 혹시 나오나?
음료수를 주고 채널을 조정하니 벌써부터 신음소리와 벌거벗은 남녀의
보지와 자지가 눈에 들어온다.
음료수를 손에들고 한동안 그녀는TV속에 빠져든다.
"아~ ㅇ~ 으~~"
그녀의 얼굴이 달아올라 홍당무가 따로없다.
"저기요. TV좀 꺼요"
그녀의 소리에 TV를 끄고 옆으로 다가가 윗부라우스와 치마를 내리자 가만히
손을 잡는다.
그러다 자기가 벗어 곱게 접어 걸어놓고 이블속으로 사라진다.
아직까지 좀어색하기는 서로가 마찬가지라.
어느새 우린 둘이되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했는데 그게원.
이블속에서 그녀의 입술을 빨며 부라자 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의 한쪽을 더듬어간다..
자신의 키만큼 잘발달되어있다 애도 둘씩이나 났는데
부라자는 일단의 행동에 제약을가한다 따라서 뒷쪽으로
고리를 찾고,유방을 개봉시키자 하얀사발의 젖이 나를 반긴다.
"유방이 멋진데"
내입은 한쪽을 빨며 하나는 내손안에 꼭진다.
"음∼"
번가라 두개를 교대로 빨며 이제 밑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본다.
하얀 팬티위에 손이닿자 움찔거리다가 가만히 있는다.
얼마되지 않았는데 팬티는 젖어있는것을 손으로 알수있다.
"팬티가 젖는데 내가 벗겨줄까?"
그녀는 아무말이 없어 이블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벗기자 무성한
아니 울창한 보지털이 눈에 들어온다.
그녀는 한손은 보지를 가리고 한손은 내손을 잡아 끌려올렸다.
"보지마요, 챙피하게"
"너무 이뻐서 그래 "
"그래두"
그녀의 입술에 입을마추자 자연히 그녀의 보지에 내좆이 슬며시 접근하자
그녀가 조바심을떤다.
"왜"
"임신하면 어떻게 해요"
"괜찮아"
"전 그렇치 않아요 그러니까 안에서는 하지말아요"
나는 그녀가 무엇때문에 망설이는지 알것같아
"걱정하지 말아 난 수술했거든 여기만져봐 묶어논것이 느낄꺼야"
그녀의손을 자지밑불알에 뭉쳐있는데를 이끌자 무의중에 그곳을 만지며
"이거요, 어머 나뻐요"
가뜩이나 자지가 뻗치고 있는데 그걸만졌으니
"이제는 괜찮겠지"
"네, 그리고 얼른 나가요"하는 입을 입으로 막으며
천천히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아~ , "
"저~~ 저요,"
그 보지속살은 외인을 잘받아들이지 않지만 그속으로 깊숙히 차지했다.
이제는 서로가 다보여주고 한몸이라 그녀도 잘따라준다.
"음~ ,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고 간신히 참는걸보며
"소리내도 괜찮아 "
"싫어요, 미워죽겠어요, 음~ ~ ~ "
그녀의 보지는 따듯하고 좆을 감싸주는데 보지물은 엄청나게 싼다.
자신도 보짓물이 많은것을 알고 있는것 같다.
"쁘 ∼ 직" "ㅃ ㅡ 직"
보지와 자지가 만남으로서 반갑다고 하는걸까?
계속해서 신음을 참고 있는것을보고 그녀의 보지를 계속해서 찍었다.
"자기야 어∼ ∼"
그녀는 오줌을 싼것처럼 내허리를 꼭잡고 보짓물을 토하며 절정으로 치닸았다.
"아∼ 아∼ 아앗∼∼"
보지속에서 나는 기다렸다 시간도많고 이제는 천천히 즐기리라.
한번 밖아놓았으니 이제부터는 자연스럽게..
"아∼ 자기야 , 자기는 안했어"
살을 맞추면 이렇게 되는가, 자기라니,안하다니, 무엇을.
"응 아직멀었어"
"자기는 그렇게 오래해야돼"
"우리가 한지 몇분이 되었다고 5분도 안됐어 이사람아"
몸을 일으키자 그녀가 놀란토끼 마냥 이블을 가져다 몸을 감싼다.
"자기 보지마"
"뭘 그래"
"보지말라니깐"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물이 홑시트 가운데를 젖셔 노았다.
"정자는 물이 참 많이 나온다" 대답이 없고 고개만 숙인다.
"자기는 얼마나 해야돼"
"한국치는 보통이 30분이라는데 거기서 거기지뭐"
그녀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대부분이 그래"
"그럼"
그녀는 자기의 섹스생활에 대해 조금열었다.
"우리는 그이가 올라와서 5분 정도있다가 내려가요 "
"그것이 전부야"
"네"
"그럼 어쪄지 난 한참해야 하는데"
"몰라요"
"우리 씻으려 가자"
"싫어요 챙피하고 남사스럽게"
몸을가린 그녀와 나는 작은 실갱이를 벌였으나 그녀가 못이기는채 하며
"알았어요 먼저 들어가세요"
"빨리 와야돼"
"알았어요"
그녀의 앞에서 아직서있는 자지를 보여며 욕실로 들어와 물을 받아놓았다.
그녀는 한참만에 들어오며서 수건으로 유방과 보지를 가리고들어오며
물 온도를 확인하고 욕조안으로 들어간다.
욕조안에서 보지털은 해초마냥 이리저리 움직는걸 보는데
그녀는 옆눈으로 내좆이 서있는게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 그거 왜자꾸 그래요 "
"응 아직 사정하지않아 아파서그래"
내가 생각해도 너무나 성생활에 대해 알지못하는것 같다.
그녀는 내가먼저 나가기를 바라는것 같아 욕실에서 나와TV를 켰다.
언제 했는지 침대는 정리가 반듯하게 되어있고 보짓물에 젖져있는
시트는 마른수건으로 덮어있어 그녀의 생활을 알수있었다.
여전히 신음소리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는 좆대를 바라보며 있는데
"또요, 좀 끄세요"
살내음이 방안 가뜩히 풍기며 그녀는 직접 TV를 만진다.
따라 일어나 그녀의 뒤에서 감싸안으며
"난 횡재하였다."
"왜죠"
"정자를 만났으니 돈보다 더하지"
그녀의 웃음띤 얼굴을 바라보며 "자 이리로 오시죠"
조명을 꺼버리고 희미하게 보이자 그녀도 덜 챙피한가보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입술을 맞추자 그녀의 입이 나를 희롱하듯
쪼옥 빨아 들인다.
그뒤로 유방을 입으로 빨며 엄지와 검지사이에 젖꼭지를 압박하자
"음∼∼"
낮은 신음소리가 간간히 들린다.
젖을 희롱하던손이 차츰 그녀의 보지로 안으로 넣는데
"자기야 손은 빼 난 자궁이 약하거든"
"그래 알았어"
보지에서 손을빼고 입술로 대신찾아 들어갔다.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로 입으로 보지를 빠는데
"어머 안돼 거긴 더러워"
"괜찮아 너무너무 예쁜곳이거든"
보지위로부터 아래까지 쭈-욱 빠는데
"음∼ ,헉∼ 허--ㄱ ,"
잔신음이 조금은 켜져간다. 금방 닦고 왔는데 이렇게 보짓물이
흥건하게 싸다니 더욱 흥분이 된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할트고 입술로 댕기고 하자
"어- 난 몰라 자기야 이리로와"
"조끔만 더있다 " 그녀의 보지에 달린 대음순을 입으로 잡아 당기자
"악, 자지야 나∼, 뭐 할것같에, 빨리와 음∼∼∼.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아 당겨 자기의 입에 내입을 갖다된다.
입안에 단내가 난다 그입안에 고여있는 그녀의 타액을 내입으로
빨아드리며 그녀의 보지털 위에 좆을 올려놓고 문지르자
"자기, 빨리넣어 나속터지게 할꺼야"
"알았어 자 들어가신다"
이미 흥건해진 보지는 좆대가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크게 들리지는 않고 흐느끼고 있는듯 하나.
보이지는 않치만 그녀의 보지입구는 믹서되어있는 좆물과 씹물로
범벅이 되있으리라.
한순간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것을 느끼고 보지구멍 깊은곳에 나의
좆물을 힘차게 뿜어 넣고 그녀의 몸위에 다운되었다.
"음∼, 음∼, 음∼ "
그녀는 허리를 부여잡고 마지막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다.
한참뒤
"자기 했어"
"응"
"자기 고마워"
"나 이런것 처음이야"
그녀의 말에 둘씩 애를낳았지만 그말에 공감이간다.
모텔을 뒤로하며 그녀는 변화되고 있다.
아침 거르지말며, 운전조심하고,등등
♥ 현실로는 잘되는데 그로써는 대단히죄송 ♥
-다음은 그녀 여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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