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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 입니까? - 1부 1장

강간 1







내 이름은 김상식 31살이다.



나는 인적드문 어느 시골 마을에서 태어 났다 어렸을때부터 머리가 좋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랐고 조금 큰 도시로 고등학교를 갔는데 어느정도 공부를 잘해 대학을 서울로 갔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에 실패 지금은 고시를 핑계로 작은 옥탑 방에서 게임을 하며 살고 있는 백수다.



어렸을 때부터 키가 작고 얼굴에 여드름 많아서 아직까지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전적이 없는 모테솔로이다.



고등학교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했던 여자에게 고백을 했는데 거절당하고 다음날 등교할 때 전교생 전체가 쳐다보며 웃었던 건 아직도 동창생들 사이에서 회자가 되고 있는 에피소드이다.



섹스는 군대 가기전 친구들하고 같이 가서 해보기는 했지만 창녀들이라서 그런지 자위할 때랑 많이 다르지 않고 나를 무시하는 태도에 화가 나서 그 후로는 한 번도 가지 않았다.



대학 졸업 후 동기들은 대기업에 취업해서 잘 살고 있는데 나만 취업시도를 할때마다 번번히 면접에서 탈락 이제는 옥탑방 방세도 제대로 못해는 있다. 처음 서울로 올라올 때 큰 인물 될 거라며 기뻐하시던 부모님도 이제는 빨리 시골로 내려와서 농사일이나 도우라고 하실때면 나는 왜 살고 있지? 나는 무엇을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며 이제 그만 죽어버릴까 하는 기분이 든 적도 많이 있었다.



이런 나에게 한가지 꿈이 생겼다.



옥탑방에 살면서 게임 외에 유일한 취미는 망원경으로 주변 여자들을 관찰하는 거다.



원룸의 커튼 사이로 살며시 보이는 옷 갈아입는 여자, 길거리에 돌아다니면서 다니는 예쁜 여자들, 저녁이 되면 술이 떡이 되어서 엎어져 있는 여자들을 집안에서 만원경으로 본후 혼자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는 게 내 성욕 해소법중 하나였다.



그날은 어느 날과 다를바 없는 하루였다. 원래 앞에 있는 5층짜리 건물에는 옥탑방이 없었다. 이번에 새로 만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커텐도 없고 먼가 엉성했다. 아침부터 그 집으로 누가 이사 오는지 집주인 아주머니가 청소를 하고 먼가 어수선했다. 점심때쯤 이사집을 통해 짐이 먼저 들어오고 오후에는 여자 한명과 부모님이 같이 올라와서 이야기를 나누며 짐 정리하는 게 보였다.



짐정리가 끝난 후 부모님이 돌아가고 여자는 혼자서 샤워를 하는 듯 했다. 커튼이 없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는 망원경을 들고 계속 관찰하고 있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 체 벗은 몸으로 샤워 실에서 나와 몸을 닦는다.

한손으로 쥐면 조금 남을 듯한 가슴, 작은 핑크빛 유두, 부끄러운듯 곱게자란 음모, 적당이 가늘면서도 긴다리,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머리카락,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31년을 살면서 그렇게 아름다운 광경을 본건 처음이었다. 나는 숨을 멈추고 하염없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시간이 더디게 가면서 분명 망원경으로 보고 있는데 여자가 바로 내 앞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녀의 가슴, 얼굴, 다리의 감촉이 내손에 만져 지듯 생생했다. 나는 바로 손을 내 성기로 가져가 자위를 했다. 지금까지한 자위와 다르게 머라고 표현을 할수 없는 극도의 흥분을 느꼈다.



그날 이후 나는 계속 망원경으로 그녀를 관찰했다. 이제 커텐을 달아서 나체인 그녀의 몸을 다시 보지는 못했지만 벗은 몸을 상상 눈을 감고 자위를 했다.



한달을 상상 하며 자위를 하니 마치 그녀에게 중독이 된 듯 이제 그녀의 몸을, 그녀의 가슴을 볼 수 없고 만질수 없다는 생각에 나는 미칠 거 같았다. 그녀를 아름다운 몸을 다시 한 번 볼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을 꺼 같았다. 아니 그녀를 가지기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다하리라 다짐을 했다.



그때부터 나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한번 만 보고 바로 그녀를 잃을수는 없으니 그녀를 내것으로 만들어 함께 있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한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그녀를 갖을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난 내 자신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나는 바로 그녀의 뒷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부모님하고 같이 이사를 한 거보니 서울 사람을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 어리니 처음 대학에 온 신입생인 듯하다. 바로 옆에 있는 대학의 대학생일 가능성이 큰듯하지만 아직 확실하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그녀가 버리는 쓰레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모르게 해야하기 때문에 2개를 버리면 하나만 가져오고 하나를 버릴때는 만지지 않았다. 쓰레기에서 그녀의 이름이 김수영, 20세,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라는걸 알수 있었다. 그녀의 전화번호, 생리일, 인터넷으로 구입한 상품들, 이메일 주소등을 알수 있었다. 이메일로 검색 그녀의 페이스북, 블로그, 네이버 카페활동내역, 중고거래 내역등을 확인 하였다.



그다음 그녀의 행동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고향을 알수 있었다. 그녀는 2주에 한번씩 부모님 집에 간다.

아직 서울에는 친구가 많이 없는듯하다, 남자친구도 없다. 월~금요일까지 몇시에 학교에가서 몇시에 돌아오는지도 확인을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서울에서 그녀를 납치할 방법이 없었다. 학교가는길 그리고 돌아오늘길을 미행해 봤지만 CCTV도 많고 그녀가 살고있는곳은 너무 번화가다 밤에도 골목길에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2주에 한번 부모님 집에가는 길을 미행해 보기로 했다. 금요일 수업이 끝나고 출발하기 때문에 그녀가 부모님 집에 도착하면 벌써 밤 11시가 넘었다.



그녀는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그녀의 고향에 도착 마을 버스를 타고 20분정도 간뒤 번화가를 지나 어두운 골목길 5분정을 걸어서 부모님 집으로 갔다. 나는 그녀가 골목길을 지날때 납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CCTV는 없다. 그리고 운만 좋으면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두운길 왼쪽위편에 있는 작은 언덕 뒤편에서 망원경으로 보고 있다가 납치를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옥탑방 돌아와서 생각에보니 납치를 한 뒤 옥탑 방에 대려 올수는 없을 거 같았다. 바로 부모님에게 전화를해 이제 시골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 부모님은 한숨을 쉬면서도 기뻐하셨다.



시골집에 돌아가서 농사일을 도와드리다가 부모님이 하시는 야채를 서울에 봉고차를 빌려서 판매를 하고 싶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셨다. 마침 뒷집 청년이 허리를 다쳐서 잠시 쓸 수 있는 봉고차가 있다고 해서 빌려왔다.



바로 뒤쪽에 운적석쪽에 나무판자로 관처럼 사람 한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그 위쪽으로 야채를 놓았다. 부모님에게는 아체를 위쪽으로 올려서 더 잘 보이게 하려고 한다고 했다. 역시 서울에서 공부하다가 와서 그런지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어머니가 참 좋아하셨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전기충격기, 마취를 하기위해 마취재를 어렵게 구입 납치 준비를 했다. 혹시나 경찰이 알아챘을수도 있을듯해 대포폰을 통해 판매자와 만나서 즉거래를 하였다.



그녀를 납치해오면 살 집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시골에 왔지만 따로 살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김씨 할아버지가 아파서 서울 아들 집으로 가서 집이 빈다고 아마 안돌아올거 같으니 말해 본다고 말씀하신 후 그 집을 빌려서 살 수 있게 되었다. 작은 집이지만 방이 두게다 그리고 외딴곳에 있어서 좋았다.



다음날부터 서울로, 인천으로 야채를 팔러다녔다. 평범한 판매상처럼 한달을 야체를 판매하러 다니면서도 항상 PC방에 들려서 그녀의 행동을 조사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운명의 6월 14일 금요일 그날은 두번째주 금요일로 항상 그녀가 부모님집에 가는 날이다. 나는 긴밤이 될듯해 점심때 찜질방에서 잠을 자두었다. 그후 오후 9시가 되자 그녀의 고향으로 향했다.



10시55분쯤 골목길에 도착 봉고차를 그녀가 올라가는 골목길 위편에 어두운 곳에 새워 놓았다. 그리고 왼쪽 언덕위로 올라가 망원경으로 골목길 아래를 보며 그녀를 기다렸다. 혹시나 오늘 안오면 어쩌지? 몇시까지 기다려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운명인 듯 그녀가 오고 있었다. 그녀는 무릎 바로 위쪽까지 올라오고 목선에 레이스가 달린 하얀 원피스를 하고 작은 핸드백을 들고 오른편에는 부모님 선물인지 쇼핑백을 들고 기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바로 나는 트럭뒤 쪽으로 뛰어갔다. 트럭 뒤쪽에 쭈그러 앉아서 전기 충전기를 두손에 들고 기다렸다.



짧은 시간이다. 1분정도인데 오만 생각이 들었다. 전기충전기가 안되면 어쩌지? 그녀가 기절하지 않으면? 경찰에 잡히면 머라고 해야 하지? 갑자기 전기 충전기가 무겁게 느껴졌다. 할 수 있을까? 평소에는 생각하지도 않던 부모님 얼굴도 떠올랐다. 지금이라도 그만할까? 그냥 돌아가면 되잖아? 하는 생각들을 하는 순간 그녀의 발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쿵쾅거리며 나의 심장소리와 그녀의 발자국 소리만 들리기 시작했다. 한걸음씩 가까워지는 그녀의 발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려왔을때 나도 모르게 뛰쳐나갔다.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깜짝 놀란 듯 했지만 무슨 일인지 인식을 하지 못하는 듯하다. 바로 전기 충전기를 켜서 그녀에게 갔다 댔다.



찌르르르르 소리가 나며 그녀는 아무 힘도 없이 축 늘어졌다.

바로 마취재를 희석시킨 손수건으로 그녀의 코와 입을 덥고 10초 정도 기다린후 그녀를 봉고차 앞쪽에 만들어놓은 상자에 그녀를 구겨 넣었다. 그녀가 상자에 부딪치며 쿵쾅 거리는 소리가 청둥소리보다 크게 들렸다.



상자 뚜껑을 닫고 운전석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손이 부르르 떨리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상식아, 상식아 할수있어. 나는 한숨을 깊게 들이쉬고 다시한번 열쇠를 돌렸다. 다행히도 시동이 걸렸다. 심장이 쿵쾅거리도 손이 떨린다. 그래 할수 있어 이제 조금만 더가면 그녀는 내꺼야.....



골목길을 내려갔다. 내려가는길에 나이 많은 할머니가 보였지만 지나가는 봉고차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듯 했다. 혹시나 몰라서 번호판도 인터넷을 통해 다른걸 구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겠지만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바로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미 생각해둔 루트를 통해 서울로 갔다. CCTV가 없는 곳에서 잠깐 차를 세운뒤 번호판을 바꾸고 늦었지만 서울로 올라가서 항상 야체를 판던곳에서 야체를 팔았다.



늦은 시간이지만 아파트 대단지 앞이라 간혹 사람이 있어 야채가 팔렸다. CCTV도 있어서 추후에 알리바이에 도움이 될듯하다. 야채를 파는 중간에 미리 가지고 있던 그녀의 핸드폰 페이스북에 "조금만 숨을 쉬고 싶다. 잠깐이라도 떠나고 싶다."라는 문구를 적었다. 그녀의 주변사람들은 믿지 않겠지만 이걸로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핸드폰은 바로 약을 빼고 심카드는 하수구에 버리고 핸드폰을 미리 준비해둔 패트병 속에 집어 넣었다. 고속도로를 내려가는 중간에 통체로 쓰래기통에 버릴 예정이다.



야채를 어느정도 팔고 차를 돌려 고향으로 돌아 왔다.



집에 돌아와서 마당에 차를 세운후 나는 실감이 났다.



나는 그녀를 납치했다. 이제 돌이킬수 없다.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섹스에 대한 여러가지 판타지를 글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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