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 대한 주변친구들의 인식 .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베에 대한 주변친구들의 인식 . ssul

오늘 친구들이랑 고기 먹다가 우연히 정치예기가 나왔다.

친구 1 : 나는 박근혜하고 문재인 둘다 싫은데 그나마 문제인이 나았다. (좀비는 아니盧)
이렇게 서러 맞장구를 치던 도중

친구 2: 야 나 요즘 오유라는 사이트 자주 가는데, 거기 재밌는거 엄청 많더라.

친구 3 : 아, 근데 거기 너무 정치색이 짙어서 별로야

친구 1 : 맞어, 인터넷 보면 디시, 오유, 일베 이렇게 정치색이 심하더라

친구 2 : 아.. 일베 거기 개쓰레기 새끼들.

친구 3 : 맞어 일베거기는,. 우파가 아니야, 그냥 박근혜를 신격화하는 그런 종교같은 집단이지.

나 : ........... (이렇게 일베에 대한 인식이 안좋구나.)

==============================================================================================

일베 얘기 나올 때마다 뜨끔한다.
추천95 비추천 39
관련글
  • 은혜에 대한 보답
  • 엄마에 대한 욕정
  • 형님댁에 대한 로망..
  • 군대갓제대한후 이모랑
  • 군대갓제대한후 이모랑
  • 엄마에 대한 욕정
  • 형님댁에 대한 로망..
  • 나와 고아의 순수한 학원 섹스(밑에 리플에 대한 의견) - 단편
  • 경험담 - 스튜어디스 그녀에 대한 추억 - 단편
  • 강간에 대한 보고서 - 외전 1 - 하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