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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술먹고 아는 남자애한테 따일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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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딩인데..좀 많이해보긴 한 여자임
아는오빠랑 남자애하나 여자나포함둘해사
술먹는데 한 7병먹은때라 다들 헬렐레하고있는데
남자애가 나보고 바람쐬러나가자고. 거실로 데리고 나가더라 몸을 주체를 못해서 쇼파에 누워서 눈감고 누워있는데 남자애가 미안 하면서 키스를 하더라고 첨엔 나도 여자라 튕긴다고 입다물고 있다가 내가 흥분해서 목잡고 키스를 함 그러다. 내가받아주니까 자신감이 붙었는지 가슴을 조물딱 거림.. 하 지금생각해도 그때 왜흥분됬능지는.모르겠지만 방에 친구랑 아는오빠가있는데 밖에서 이러고 있다는게 흥분됬나바 내가 그만 이제그만 을 시전하는데 치랭을 입은 내 팬티위로 손이 오더니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는데..폭풍신음이 나더라 내가 그만을 이야기하면서 신음내니까 남자애가 팬티를 밑으로 내리더니 보ㅃ을 해주는데..진짜 하고싶었음..그래도 콘돔없이는 에바라 내가 제발그만해 라고하니까 남자애가 옷입혀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 콘돔만있으면 못이기는척하고 먹혀주는건데..지금생각해도 밑이 축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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