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3시....Ssul(인증없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새벽3시....Ssul(인증없다)

어제 밤 새벽3시 내가 잠도 안쳐자고 일베를 했

다 니들도 그렇겠지만 일베하나만 더 보고 자

야지 한개만 더봐야지란 욕심이 화를 불렀다

갸쯔란 게이가 오만원짜리 슨세계상품권을

인천구월동88체육공원 시계탑뒤편에 놔두고

가는 그런 이벤이였고 본인은 상품권을

차지하기위해 옷을 주섬주섬 줏어입었다

마누라가 잠에 깨서 어디가?이시간에?

응 이런게있대 내가 득해서 울아들 딸

맛난거 사줄려구 그랬더니 븅신같은 표정으로

썩소를 날리시더라... 급하게 간답시고 차끌고

쌔려밟고 가서 주차도 안하고 길에다 차버리고

달렸다 그게 화근이었다...저 멀리 시계탑 옆에

왠 파마한 색퀴가 서있더라 설마...설마...

그럴 일없어 일게이는 아닐꺼야 하면 애기들

맛난거사줘야지란 생각만 가지고 갔더니

뙇~ 파마한 게이가 20분전에 왔는데 없던데요

그러더라 개쪽팔려서 뒤도 안돌아보고

총알같이 차에 탔다 게이샊끼가 인증할까봐

좆나 겁나더라 이게 어제 있었던 일이다

그리고 후에 파마한 게이 지얼굴인증했더라

ㅅㅂ련아 아는척하지마 친목벤!!

다시 생각해봐도 좆같다 담에 이벤안간다ㅅㅂ

글고 어떤게이가 인증했는데 슨세계상품권이

더라 신세계아니고 갸쯔 님희 애미없는 씹쌔끼

담에 마주치면 모가지 돌려버린다
추천113 비추천 60
관련글
  • 실화 용기내어 써봅니다.
  • 실화 젖소 목장1~5
  •  경험담. 호국로를 지나면서
  •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진 디스하는 허지웅
  • 갈 데까지 간 여인-1
  •  나사 닳았을때 나사못 박기
  • 절친한 후배의 와이프
  • 중국 여행 중 생긴 일(하)
  • 중국 여행 중 생긴 일(상)
  • 추억의 공원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엄마와 커텐 2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어두운 구멍
  • 영등포 연흥 극장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