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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도모르는 김치년들에게 본보기함 보여줬다.ssul

내가 오늘 지하철에서 딸칠생각하면서 걸어가고있는데
딱봐도 김치년인 새기들이 쪼개면서 걸어오더라
손에 국화빵이나 붕어빵에담는 봉투를 들고있엇는데 내앞에서
갑자기 그걸 홀랑 버림 시발년들이
주변에 분명히 쓰레기통이 있는걸 굳이 버림
빡쳐가지고 본능적으로 숙여서
일부러 쌱 소리나게 주운다음에 한심하단듯이 쓰레기통에 버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옴
시발년들이 분명 뒤돌아서 저게이는뭐지? 했겠지만 나는 일말의 양심을 김치년들에게 선사함
지금 눈팅하고있는 봊이 새기들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알아서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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