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야설>소년의 여행 제9장
제9장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그리고 저에게 편지 보내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sexscorpio**********
제 9장
아침이 다되어서 엄마와 나의 정사는 마지막을 향했다.
엄마는 나의 좃으로 인해 수없이 절정감을 맛보았다.
나도 엄마의 보지에다 무려 3번이나 좃물을 쏟아 넣었다.
엄마와 나는 육체의 힘이 모두 빠져 버렸다.
우리는 잠시동안 침대에 누워 있었다.
얼마 있지 않아 집안의 모든 식구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전에 우리는 모든 정리를 마쳐야만 했다.
나는 엄마의 입에다 키스를 하고 말했다.
"엄마 정말 죽여 주는 섹스였어 나는 언제난 엄마와 같이 섹스를 하고 싶어
정말이지 엄마의 보지는 뛰어난 보지야"
"그래 우리 아들이 만족했다니 엄마는 기쁘구나.그리고 우리 훈이의 좃도 정말 대단한 좃이야 이 엄마를 완전히 천국으로 보냈어닌 말이다.그리고 훈아 앞으로 엄마의 보지를 사용해도 좋아 .내가 좃이 꼴려 있으면 말이다."
엄마는 앞으로 나와 계속 섹스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사실 나도 엄마와 계속 섹스를 하고 싶었다.
"엄마 그래요, 엄마도 아빠에게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이 아들의 좃을 이용해요. 저도 엄마의 보지가 굉장히 좋아요."
"이 엄마도 너의 좃을 종종 이용할께.그런데 이 일은 정말 비밀이다.세상의 어떤 사람도 이일을 알지 못해야 한다. 알았지 훈아"
"그래요 엄마 알았어요"
우리는 이제 서로의 비밀을 공유한 사이가 된 것이다.
엄마와 나는 다시 깊은 프렌치 키스를 했다.
엄마의 혀와 내 혀는 뒤엉켰다.엄마의 입속에서 말이다.
키스를 마치고 입을 떼자 엄마와 나의 입에는 서로의 침이 묻어 나서 흐르고 있었다.우리는 이제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훈아 너는 빨리 네 방으로 가서 몸을 씻어라.나도 몸을 씻어야 겠다."
"알았어요 엄마"
나는 이렇게 말하고 엄마에게 다가가 다시 키스를 했다.
그리고 안방을 나와 내 방으로 올라왔다.
방을 나오면서 엄마의 보지 사이를 보니 내 좃물이 엄마의 보지에서 흘려 나와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욕실에서 몸을 씻었다.
엄마와의 섹스로 내 좃은 발기되지 않았다.
너무도 많이 엄마의 보지에 좃물을 발사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좃이 자랑스러웠다.엄마의 보지를 너무 즐겁게 해 준 나의 영웅인 것이다.엄마도 내 좃을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는 샤워를 마치고 학교갈 준비를 했다.
아직 누나들은 일어나지 않은 것 같다.
나는 학교 갈 준비를 마치고 일층으로 내려왔다.
내려와 보니 아줌마는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엄마는 아직도 욕실에 있는 것 같다.
나는 아줌마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아직 학교 갈 시간은 되지 않았다.
나는 내 방에서 어제의 일과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을 생각했다.
정말이지 내게는 대단한 일이었다.
나는 잠을 얼마 자지 않았는데도 몸은 생생했다.
나는 침대에 누워 자랑스러운 나의 좃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일을 생각했다.
엄마는 이제 언제라도 내가 먹을수 있는 나의 보지가 된 것이다.
물론 아버지와 공유하는 보지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제 나의 좃을 박을수 있는 보지가 있다는 사실이 더 내게는 좋았다.엄마의 보지가 말이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누나들의 방으로 가 보았다.
누나들은 각자의 방을 가지고 있다.
나는 큰누나 방으로 가 보았다.
큰 누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것 같았다.
나는 아무 소리도 없이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니 누나는 짐작대로 아직 자고 있었다.
누나는 팬티만 입고 자고 있었다.
이불은 누나가 자면서 차버렸는지 침대 밑에 떠러어져 있었다.
나는 누나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자고 있는 누나의 몸을 살펴 보았다.
큰 누나의 젖은 엄마보다도 작았지만 모양은 엄마보다도 좋았다.
난 호기심으로 누나의 젖을 만져 보았다.
매우 물컹한 느낌이 내 손으로 전달되었다.
누나의 보지가 있는 팬티부분을 보았다.
팬티사이로 보지털이 비치고 있었다.엄마보다는 털이 적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누나의 몸을 한번 더 보고는 큰 누나 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나는 작은 누나 방으로 가보았다.
작은 누나는 방에 있지 않았다.
아마 일어나서 욕실로 간 모양이다.
욕실로 가보니 물소리가 들렸다.작은 누나는 아침마다 샤워하는 습관이 있었다.그래서 언제나 작은 누나가 먼저 일어나서 욕실을 ㅇ사용한다.
그다음이 큰누나고 마지막이 나다.
나는 다시 작은 누나의 방으로 들어 갔다.
침대는 이미 말끔히 정리되어 있었다.
정리된 침대위에는 누나가 입을 옷들이 정리 되어 있었다.
작은 누나는 언제난 정리하는 습관이 있었다.
큰누나는 조금 덜렁되지만 말이다.
옷중에는 작은 누나의 속옷도 있었다.
팬티는 아주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나는 작은 누나의 팬티를 들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세탁한 것이라 향긋한 냄새가 났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보면서 작은 누나의 보지를 상상했다.
그러자 내 좃은 다시 발기했다.
아침에 3번이나 엄마의 보지에다 좃물을 쏘아 넣었지만 내 좃은 아직 힘이 남아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제자리에 놓아두고 작은 누나 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다시 큰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큰누나에게 다가가서 누나의 젖을 잡으면서 누나의 귀에다 말했다.
"누나 일어나 빨리 아침먹고 하교에 가야지"
그러면서 나는 누나의 젖을 계속 만졌다.
누나는 몸을 뒤척였다.그러나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장난으로 누나의 젖을 세게 잡으면서 다시 말했다.
"누나 일어나 빨리 아침이야 "
그러자 누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나를 보았다.누나는 젖을 손으로 가리면서 말했다.
"너 언제 들어왔어 그리고 누나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다니"
나는 조금 누나에게 떨어저서 말했다.
"누나 나는 조금 전에 들어왔어 그리고 누나가 일어나지 않아 누나의 젖을 세게 잡은 거야"
"그래도 누나 방에 들어 올때는 노크를 해야지"
"참 누나도 어제 밤에 우리 얘기했잖아 서로 노크하지 않고 방에 들어오기로 말이야,그래서 노크를 하지 않았어"
"그런다고 누나가 자고 있는데 마음대로 들어와 누나의 젖을 만져"
"왜? 나는 엄마의 젖도 만지고 자는데"
"그래도 다음에는 주의해"
"알았어 누나 빨리 일어나기나 해 그리고 작은 누나는 벌써 일어나서 샤워하고 있어. 큰누나도 빨리 일어나"
"그래 미란이는 나보다도 부지런하지"
"큰누나도 빨리 서둘러 학교에 늦겠어,그리고 옷도 좀 입어"
큰누나는 내 말에 자기가 팬티만 입은 줄 알고는 재빨리 옆에 있던 잠옷을 입었다.그리고는 내게 말했다.
"이 누나는 오늘 조금 늦게 학교에 가도 된다 말이야.오늘은 오후에 수업이 있어.그리고 다시는 내가 자고 있는 방에는 들어오지마"
"왜 누나?"
"음...그것은 이 누나가 옷을 벗고 잠을 자기 때문이야"
"그래"
"그래도 오늘은 팬티를 입고 잤지만 평소에 나는 알몸으로 잔다 말이야"
"알았어 누나 앞으로는 누나 잘 때는 들어오지 않을께"
"알았으면 이제 나가봐"
"그럼 누나 빨리 씻고 내려와 아침 먹어야지"
"그런데 훈아 너 조금 변한 것 같다"
"응 내가 변해?"
"그래 어제 보다 조금 남자의 향기가 조금 강해.어제 일로 그런 거니"
"응,...그런것도 같애. 어제는 나에게 역사적인 날이거든"
"그래 알았어 그만 나가봐"
"응 누나"
나는 큰누나 방을 나와 일층으로 내려갔다.
식당에서는 이미 엄마도 나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가 내려가자 엄마는 나를 보면서 미소를 지우며 말했다.
"어서와 조금 있다가 아침 먹자 기다리렴"
"네 엄마 빨리 주세요 배가 너무 고퍄요"
나는 식탁에 앉아 엄마와 아줌마가 일하는 모습을 구경했다.
아침에 일어나 일하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이지 아름다웠다.
내 눈길은 자연적으로 엄마의 행동을 따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있었던 섹스를 생각하자 내 좃은 다시 흥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식탁에는 아침이 모두 차려졌다.
그와 동시에 작은 누나와 큰누나가 내려왔다.
작은 누나는 내려오면서 계속 나를 쳐다보았다.그리고 엄마도 말이다.
나는 작은 누나의 눈길에 미소로 답했다.
작은 누나는 그런 나에게 야릇한 표정을 지우면서 얼굴을 돌렸다.
나는 뜨끔했다.
내가 오늘 아침에 지은 죄가 있기 때문이다.
작은 누나의 팬티를 가지고 냄새를 맡고 장난한 것을 누나가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작은 누나는 정리정돈을 확실이 하기 때문에 작은 것도 금방 발견하기 때문이다.나는 누나에게 어색한 미소를 보냈다.
우리는 식탁에 마주 앉아 아침을 먹었다.
엄마는 식사 중에도 나를 향해 미소를 보내 주었다.
매우 매혹적인 미소였다.
그런 엄마와 나를 작은 누나는 가끔씩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나와 눈을 마주치자 시선을 돌려 버리곤 했다.
나는 그런 작은 누나를 보면서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나와 작은 누나는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왔다.
큰누나는 오후에 수업이 있다고 해서 같이 나오지 않았다.
엄마도 작은 누나를 학교에 데려다 주기 위해 나왔다.
엄마는 나에게 오늘은 같이 차를 타고 가자고 했다.
나는 언제난 학교에 버스를 타고 간다.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차를 타고 가자고 해서 나는 차에 올랐다.
차를 타고 학교에 가는 동안에도 작은 누나는 나와 엄마를 야릇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나는 작은 누나의 이런 행동에 불안을 느꼈다.
혹시 누나가 엄마와 내가 아침에 안방에서 한 섹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나의 불안감은 점차적으로 불어났다.
정말로 작은 누나가 알고 있는 것이 안닌가 하고 말이다.
벌써 차는 내가 다니는 학교에 도착했다.
내가 다니는 중학교가 누나가 다니는 고등학교 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
나는 엄마와 누나에게 인사하고 학교로 향했다.
엄마와 누나가 탄 차는 누나의 학교를 향해 갔다.
나는 학교에서도 불안감으로 제대로 수업을 듣지 못했다.
작은 누나가 알고 있다는 ㄴ불안감으로 말이다.
수업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끝났다.
나는 수업시간이 끝나자 경란이에게 갔다.
경란이는 체육관에서 농구연습을 하고 있었다.
경란이도 바쁜지 내가 가도 서로 인사만 하고 이야기를 나룰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혼자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 오면서도 불안감을 버릴수가 없었다.
집에 와 보니 엄마는 없었다.
나는 경란이 집으로 놀려 가기로 했다.
나는 집을 나와 경란이 집으로 향했다.
경란이 집에 가니 아무도 없었다.그래서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집에서 작은누나의 일을 생각했다.
정말로 작은 누나가 엄마와 나 사이의 일은 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말이다.이런 저런 생각에 나는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나는 잠시 침대에 누웠다.
**********************************sexscorpio**********************
9장을 마칩니다.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그럼 안녕.....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그리고 저에게 편지 보내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sexscorpio**********
제 9장
아침이 다되어서 엄마와 나의 정사는 마지막을 향했다.
엄마는 나의 좃으로 인해 수없이 절정감을 맛보았다.
나도 엄마의 보지에다 무려 3번이나 좃물을 쏟아 넣었다.
엄마와 나는 육체의 힘이 모두 빠져 버렸다.
우리는 잠시동안 침대에 누워 있었다.
얼마 있지 않아 집안의 모든 식구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전에 우리는 모든 정리를 마쳐야만 했다.
나는 엄마의 입에다 키스를 하고 말했다.
"엄마 정말 죽여 주는 섹스였어 나는 언제난 엄마와 같이 섹스를 하고 싶어
정말이지 엄마의 보지는 뛰어난 보지야"
"그래 우리 아들이 만족했다니 엄마는 기쁘구나.그리고 우리 훈이의 좃도 정말 대단한 좃이야 이 엄마를 완전히 천국으로 보냈어닌 말이다.그리고 훈아 앞으로 엄마의 보지를 사용해도 좋아 .내가 좃이 꼴려 있으면 말이다."
엄마는 앞으로 나와 계속 섹스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사실 나도 엄마와 계속 섹스를 하고 싶었다.
"엄마 그래요, 엄마도 아빠에게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이 아들의 좃을 이용해요. 저도 엄마의 보지가 굉장히 좋아요."
"이 엄마도 너의 좃을 종종 이용할께.그런데 이 일은 정말 비밀이다.세상의 어떤 사람도 이일을 알지 못해야 한다. 알았지 훈아"
"그래요 엄마 알았어요"
우리는 이제 서로의 비밀을 공유한 사이가 된 것이다.
엄마와 나는 다시 깊은 프렌치 키스를 했다.
엄마의 혀와 내 혀는 뒤엉켰다.엄마의 입속에서 말이다.
키스를 마치고 입을 떼자 엄마와 나의 입에는 서로의 침이 묻어 나서 흐르고 있었다.우리는 이제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훈아 너는 빨리 네 방으로 가서 몸을 씻어라.나도 몸을 씻어야 겠다."
"알았어요 엄마"
나는 이렇게 말하고 엄마에게 다가가 다시 키스를 했다.
그리고 안방을 나와 내 방으로 올라왔다.
방을 나오면서 엄마의 보지 사이를 보니 내 좃물이 엄마의 보지에서 흘려 나와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욕실에서 몸을 씻었다.
엄마와의 섹스로 내 좃은 발기되지 않았다.
너무도 많이 엄마의 보지에 좃물을 발사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좃이 자랑스러웠다.엄마의 보지를 너무 즐겁게 해 준 나의 영웅인 것이다.엄마도 내 좃을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는 샤워를 마치고 학교갈 준비를 했다.
아직 누나들은 일어나지 않은 것 같다.
나는 학교 갈 준비를 마치고 일층으로 내려왔다.
내려와 보니 아줌마는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엄마는 아직도 욕실에 있는 것 같다.
나는 아줌마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아직 학교 갈 시간은 되지 않았다.
나는 내 방에서 어제의 일과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을 생각했다.
정말이지 내게는 대단한 일이었다.
나는 잠을 얼마 자지 않았는데도 몸은 생생했다.
나는 침대에 누워 자랑스러운 나의 좃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일을 생각했다.
엄마는 이제 언제라도 내가 먹을수 있는 나의 보지가 된 것이다.
물론 아버지와 공유하는 보지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제 나의 좃을 박을수 있는 보지가 있다는 사실이 더 내게는 좋았다.엄마의 보지가 말이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누나들의 방으로 가 보았다.
누나들은 각자의 방을 가지고 있다.
나는 큰누나 방으로 가 보았다.
큰 누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것 같았다.
나는 아무 소리도 없이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니 누나는 짐작대로 아직 자고 있었다.
누나는 팬티만 입고 자고 있었다.
이불은 누나가 자면서 차버렸는지 침대 밑에 떠러어져 있었다.
나는 누나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자고 있는 누나의 몸을 살펴 보았다.
큰 누나의 젖은 엄마보다도 작았지만 모양은 엄마보다도 좋았다.
난 호기심으로 누나의 젖을 만져 보았다.
매우 물컹한 느낌이 내 손으로 전달되었다.
누나의 보지가 있는 팬티부분을 보았다.
팬티사이로 보지털이 비치고 있었다.엄마보다는 털이 적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누나의 몸을 한번 더 보고는 큰 누나 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나는 작은 누나 방으로 가보았다.
작은 누나는 방에 있지 않았다.
아마 일어나서 욕실로 간 모양이다.
욕실로 가보니 물소리가 들렸다.작은 누나는 아침마다 샤워하는 습관이 있었다.그래서 언제나 작은 누나가 먼저 일어나서 욕실을 ㅇ사용한다.
그다음이 큰누나고 마지막이 나다.
나는 다시 작은 누나의 방으로 들어 갔다.
침대는 이미 말끔히 정리되어 있었다.
정리된 침대위에는 누나가 입을 옷들이 정리 되어 있었다.
작은 누나는 언제난 정리하는 습관이 있었다.
큰누나는 조금 덜렁되지만 말이다.
옷중에는 작은 누나의 속옷도 있었다.
팬티는 아주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나는 작은 누나의 팬티를 들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세탁한 것이라 향긋한 냄새가 났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보면서 작은 누나의 보지를 상상했다.
그러자 내 좃은 다시 발기했다.
아침에 3번이나 엄마의 보지에다 좃물을 쏘아 넣었지만 내 좃은 아직 힘이 남아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제자리에 놓아두고 작은 누나 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다시 큰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큰누나에게 다가가서 누나의 젖을 잡으면서 누나의 귀에다 말했다.
"누나 일어나 빨리 아침먹고 하교에 가야지"
그러면서 나는 누나의 젖을 계속 만졌다.
누나는 몸을 뒤척였다.그러나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장난으로 누나의 젖을 세게 잡으면서 다시 말했다.
"누나 일어나 빨리 아침이야 "
그러자 누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나를 보았다.누나는 젖을 손으로 가리면서 말했다.
"너 언제 들어왔어 그리고 누나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다니"
나는 조금 누나에게 떨어저서 말했다.
"누나 나는 조금 전에 들어왔어 그리고 누나가 일어나지 않아 누나의 젖을 세게 잡은 거야"
"그래도 누나 방에 들어 올때는 노크를 해야지"
"참 누나도 어제 밤에 우리 얘기했잖아 서로 노크하지 않고 방에 들어오기로 말이야,그래서 노크를 하지 않았어"
"그런다고 누나가 자고 있는데 마음대로 들어와 누나의 젖을 만져"
"왜? 나는 엄마의 젖도 만지고 자는데"
"그래도 다음에는 주의해"
"알았어 누나 빨리 일어나기나 해 그리고 작은 누나는 벌써 일어나서 샤워하고 있어. 큰누나도 빨리 일어나"
"그래 미란이는 나보다도 부지런하지"
"큰누나도 빨리 서둘러 학교에 늦겠어,그리고 옷도 좀 입어"
큰누나는 내 말에 자기가 팬티만 입은 줄 알고는 재빨리 옆에 있던 잠옷을 입었다.그리고는 내게 말했다.
"이 누나는 오늘 조금 늦게 학교에 가도 된다 말이야.오늘은 오후에 수업이 있어.그리고 다시는 내가 자고 있는 방에는 들어오지마"
"왜 누나?"
"음...그것은 이 누나가 옷을 벗고 잠을 자기 때문이야"
"그래"
"그래도 오늘은 팬티를 입고 잤지만 평소에 나는 알몸으로 잔다 말이야"
"알았어 누나 앞으로는 누나 잘 때는 들어오지 않을께"
"알았으면 이제 나가봐"
"그럼 누나 빨리 씻고 내려와 아침 먹어야지"
"그런데 훈아 너 조금 변한 것 같다"
"응 내가 변해?"
"그래 어제 보다 조금 남자의 향기가 조금 강해.어제 일로 그런 거니"
"응,...그런것도 같애. 어제는 나에게 역사적인 날이거든"
"그래 알았어 그만 나가봐"
"응 누나"
나는 큰누나 방을 나와 일층으로 내려갔다.
식당에서는 이미 엄마도 나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가 내려가자 엄마는 나를 보면서 미소를 지우며 말했다.
"어서와 조금 있다가 아침 먹자 기다리렴"
"네 엄마 빨리 주세요 배가 너무 고퍄요"
나는 식탁에 앉아 엄마와 아줌마가 일하는 모습을 구경했다.
아침에 일어나 일하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이지 아름다웠다.
내 눈길은 자연적으로 엄마의 행동을 따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있었던 섹스를 생각하자 내 좃은 다시 흥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식탁에는 아침이 모두 차려졌다.
그와 동시에 작은 누나와 큰누나가 내려왔다.
작은 누나는 내려오면서 계속 나를 쳐다보았다.그리고 엄마도 말이다.
나는 작은 누나의 눈길에 미소로 답했다.
작은 누나는 그런 나에게 야릇한 표정을 지우면서 얼굴을 돌렸다.
나는 뜨끔했다.
내가 오늘 아침에 지은 죄가 있기 때문이다.
작은 누나의 팬티를 가지고 냄새를 맡고 장난한 것을 누나가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작은 누나는 정리정돈을 확실이 하기 때문에 작은 것도 금방 발견하기 때문이다.나는 누나에게 어색한 미소를 보냈다.
우리는 식탁에 마주 앉아 아침을 먹었다.
엄마는 식사 중에도 나를 향해 미소를 보내 주었다.
매우 매혹적인 미소였다.
그런 엄마와 나를 작은 누나는 가끔씩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나와 눈을 마주치자 시선을 돌려 버리곤 했다.
나는 그런 작은 누나를 보면서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나와 작은 누나는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왔다.
큰누나는 오후에 수업이 있다고 해서 같이 나오지 않았다.
엄마도 작은 누나를 학교에 데려다 주기 위해 나왔다.
엄마는 나에게 오늘은 같이 차를 타고 가자고 했다.
나는 언제난 학교에 버스를 타고 간다.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차를 타고 가자고 해서 나는 차에 올랐다.
차를 타고 학교에 가는 동안에도 작은 누나는 나와 엄마를 야릇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나는 작은 누나의 이런 행동에 불안을 느꼈다.
혹시 누나가 엄마와 내가 아침에 안방에서 한 섹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나의 불안감은 점차적으로 불어났다.
정말로 작은 누나가 알고 있는 것이 안닌가 하고 말이다.
벌써 차는 내가 다니는 학교에 도착했다.
내가 다니는 중학교가 누나가 다니는 고등학교 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
나는 엄마와 누나에게 인사하고 학교로 향했다.
엄마와 누나가 탄 차는 누나의 학교를 향해 갔다.
나는 학교에서도 불안감으로 제대로 수업을 듣지 못했다.
작은 누나가 알고 있다는 ㄴ불안감으로 말이다.
수업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끝났다.
나는 수업시간이 끝나자 경란이에게 갔다.
경란이는 체육관에서 농구연습을 하고 있었다.
경란이도 바쁜지 내가 가도 서로 인사만 하고 이야기를 나룰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혼자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 오면서도 불안감을 버릴수가 없었다.
집에 와 보니 엄마는 없었다.
나는 경란이 집으로 놀려 가기로 했다.
나는 집을 나와 경란이 집으로 향했다.
경란이 집에 가니 아무도 없었다.그래서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집에서 작은누나의 일을 생각했다.
정말로 작은 누나가 엄마와 나 사이의 일은 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말이다.이런 저런 생각에 나는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나는 잠시 침대에 누웠다.
**********************************sexscorpio**********************
9장을 마칩니다.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그럼 안녕.....
추천52 비추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