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의 꿈 또는 일기 -1부-
안녕 하세요 .
야설교황 입니다. 저의 첫글을 올립니다
글을쓴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그것도 읽는이들로 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이 세상에서 완전100%란 있을수 없습니다.
글을 포함한 어떠한 창작품에도 약간의 픽션은 가미되는 것이고,또 픽션소설도 작가의
경험 또는 추억이나 과거의 일들이 조금씩은 들어가기 마련입니다.그렇기때문에 어떠한
선을 긋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픽션소설,다른쪽으로 기울면 다큐멘터리 라 할수있습니다
이글 또한 그경계선에 있는 것으로서 주인공, " 놈 " 은 , 우리의 이웃중 한사람이
거나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 인물일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덧 붙일것은 이곳은 성인들만의 공간입니다.
혹시 만에 하나라도 운영자를 속이고 아는 어른의 주민등록 번호를 도용해 이글을 읽는
미성년자가 있다면 걱정입니다.
영화속 슈퍼맨이 하늘을 난다고, 63 빌딩 옥상에서 망또 걸치고 다이빙하는,바보같은
미성년자들은 없겠지요
-일신 우일신 - 네이버3 , 화이팅!!!!!!
- 제 1 부 -
놈이 살고있는 주택가 가 밀집해있는 서울의 어는 동네 , 이 웃집에 새로 이사온
혜진과 은옥 자매를 보며 놈 은 속칭 딸딸이를 치며 하루 하루 를 보낸다.
놈은 공부좀 하란 어머니의 성화에 책상머리에 붙어 도색잡지를 보다 매일보는
사진에 실증이나 그만 잠이들어 버린다.
@@@@@@ 방학을 맞아 집에 있던,혜진과 은옥 자매는 어느날 자신들의 방에서 지상최고
의 쾌락을 경험한다.고등학교 3학년과 1 학년인 18세와16세의 두자매는 우연히 안방
장롱속에서 한 상자각을 보고 열어본다.그날은 부모님이모두 여행을 가고 집안엔 그
녀들만 있었다. "이게 뭐지?" "몰라 한번 열어봐" 두자매는 뚜껑을 열고 안을 보았다
상자안에는 비디오 테잎과 끝이 송이버섯과같은 남성 모의 페니스 와 메추리알크기의
하얀색 작은공이 4cm 간격으로 7 개가 쭉 연결된 기구가 들어있었다. 그녀들은 상자
를 가지고 TV 와 VTR 이있는 자신들의 방으로 가져가 테잎을 넣고 PLAYㅡ를 누른후
두 계집아이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등을 기대고 무릎을 세운체 앉아화면을 응시한다
그 비디오는 더빙(우리말 번역)까지된 포르노 비디오 였다.처음화면에 일본 여고생
인듯한 소녀가 나와 말한다 "저는 모여고 2 학년 아무개 입니다 지금부터 아주
재미있고 정말 즐거운 놀이를 시작 하겠어요 , 겁먹지 말고 따라하면 아주 즐거울
것입니다" 이윽고 두 소녀가 전라로 목욕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유방이 보이고 화
면이 밑으로 비추며 한 소녀가 웅크리고 있는 장면이 보인다 물론 그녀도 알몸이었고
쪼그리고 앉아서 두 유방이 무릎에 눌려 옆으로 확 퍼진것이 화면에 들어온다
갑자기 화면이 밑으로 조금씩 내려간다그와동시에쪼르르 하는 물소리가 들린다
화면이 바닥을 비추자 그물소리의 정체가 들어났다그소녀는 목욕탕 바닥에 쪼그려
오줌을 싸고 있었다. 두 다리사이에서 호박색 오줌줄기가 쒸-잇 소리와함께 바닥에
물방울을 튀기며 쏟아져 나온다.
"어 멋" "어 머머 저 저게뭐야?"동시에 혜진과 은옥은 얼굴이 빨개지며 비명을 질렀다
어떻게 TV 에서 여자가 소변을 보는 것을 비추는걸 상상이나했겠는가, 그러나 이영화는
상상이상 이었다.화면이 점점 쪼그려 앉은 소녀의 두 가랭이 사이로 접근해간다
점점 확대되가는 처녀라고 하기엔 아직 앳된 소녀의 보지가, 더욱 놀라운것은 그
소녀가 자신의 두손으로 도톰히 솟아오를 씹두덩이 가운데 양쪽 대음순을 좌우로
찢어지게 벌리고 있기때문에 화면가득히 새까만 보지털에 싸여진 여고생의 수줍은
보지가 그대로 까발라져 보이고 있었다. 안쪽 소음순 까지 짜-악 양쪽으로 벌어져
분홍빛 조그마한 질구멍과 그 주위에 예쁜 처녀막 씰룩씰룩 대고 뾰족한 아주 조그
만 요도구로 오줌을 힘껏내깔기고 있는데,양쪽 소음순과 보지털로 오줌이 튀기며 가
랭이 로 묻어흐르며 똥구멍 주위로 똑-똑 -주르르륵 -- 하며 흐른다조금지나자
"아이-시원해"하며 일어서는 그녀는 옆에 서있는 언니에게 목욕을 하자고 한다
이때 은옥은 상자안에있는 두 물건중 목걸이 염주같은 것을 만지작거리고 있었
고 혜진이는 (이상하게 생겼네 몽둥이 같은데 말랑말랑 한게 참 이건 뭐에 쓰는건가)
순진한 숫처녀들이 그걸 알리가없었다.....
이때 화면이 바뀌어 두 처녀가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그녀들은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유방에 젖꼭지를 서로 부비다 이젠 서로 쪽쪽 소리가 나게 빨고있었다
순간 "어머낫 언니 어쩜 저럴수가?"두 소녀는 화면에서 시선을 때지 못한다 이미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다시 화면속 한처녀가 스르르 뒤로 누우며 두 허벅지를 양쪽
으로 벌리면서 무릎을 천천히 세우고 동시에 화면은 클로우즈-업 되며 소녀의음부를
비춘다.처녀림이 완전히 뒤덮고 있는 도톰한 둔덕은 약간 갈라진사이로 물기에 젖어
번질 거리는 어린 보지속살을 보여준다 순간 소녀는 자신의 두 손을 둔부 밑으로
집어넣고는 양쪽의 도독한 살집을 잡고는 좌우로 쫙 벌려주는 것이아닌가
찌-지-직 끈적 소리가 나며 벌어지는 어린소녀의 보지,안에 고여있던 맑은 분비물이
주르륵 밑으로 흘러 떨어진다. " 아흐응 - 아흑 " 절대보기 불가능한 숫처녀의 부끄
럽고 은밀한 보지를 이영화는 보여주고 있었다.보라! 양쪽손에의해 힘껏 찢어지게 쫙
벌려진 소음순 사이로 작은 오줌구멍과 그위로 꽃잎이 합쳐지는 곳에 작은 클리토리스
와 그 밑으로 질전정과 질구멍사이에 덮여있는 연분홍색의 여린 처녀막을, 소녀가 어찌
했는지 꿈틀꿈틀 거리며 처녀막전체가 씀뻑대며 작은 질구가 이지러지며 투명한 분비물
을 찔끔찔끔 토해내고 있었다. "으 흥 아흐흥 아흑 아 이상해 몰라 아-나 어떻해"
그리고 언니라불린 소녀가 누운 처녀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며,
" 조금만 참아 언니가 잘 해줄께 어-쩜 보지가 이쁘기도 하네" 하며 음탕한 말을 한다
언니가 희고 가느다란 손가락을 소녀의 보지에 가져가 댄다.그리고 소음순 사이를
쓸며 우유빛 허연 애액이 묻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주위를 살짝 건들자
"아 앙 - 아흐항 언니 --아" 신음소리를 들으며 입을 가져가대며 엄지과집게손가락
으로 작은 처녀의음핵주위를 누르며 까올리자, 나타난 음핵에 혀끝을 가져가 톡톡
건드린다.
" 아흐아 언니 악 너무해 아하항 흐응아 나-이상해 언니 오줌쌀것같애"
그소녀는 정말연기가 아닌 찐짜흥분한것 같았다.
그 때 혜진과 은옥은 말이 아니었다.얼굴은 빨갛게 상기되고.두 손중 하나는 소담스
런 유방에 올려 살금살금 주무르며 한쪽 손은 자신의 허벅지를 쓸고 있었다.
두 자매중 언니인 은옥은 치마를입고 무릎을 구부리고 있었는데 치마끝이 말려 올라가
하얀 팬티의 가랑이사이가 보였다.이미 팬티의 중앙부위는 색깔이 틀렸다.
그 곳은 살틈 (그러니까 소음순 사이까지 끼여있었다 )으로 들어가 씹물이 흘러나와
흠뻑 젖은 것이다. 그 옆의혜진이는 몸에 꽉 끼는 숏팬티(짧은 반바지)차림이었는데
무릎을 굽히고 웅크린자세여서 안에 입은 팬티는 물론 반바지도 보지틈에 끼여 도톰히
솟아오른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보였다.(아아 흐윽 이상해)두 자매가 동시에 낸 중얼 거림이었다.
제가 보기에도 넘 어색 하군요 이건아주 옛날 저 소시적에 써두었던 글인데
^^차차 좀 나아지겠죠 뭐 그냥 읽어주셔요 그럼 꾸뻑
야설교황 입니다. 저의 첫글을 올립니다
글을쓴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그것도 읽는이들로 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이 세상에서 완전100%란 있을수 없습니다.
글을 포함한 어떠한 창작품에도 약간의 픽션은 가미되는 것이고,또 픽션소설도 작가의
경험 또는 추억이나 과거의 일들이 조금씩은 들어가기 마련입니다.그렇기때문에 어떠한
선을 긋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픽션소설,다른쪽으로 기울면 다큐멘터리 라 할수있습니다
이글 또한 그경계선에 있는 것으로서 주인공, " 놈 " 은 , 우리의 이웃중 한사람이
거나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 인물일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덧 붙일것은 이곳은 성인들만의 공간입니다.
혹시 만에 하나라도 운영자를 속이고 아는 어른의 주민등록 번호를 도용해 이글을 읽는
미성년자가 있다면 걱정입니다.
영화속 슈퍼맨이 하늘을 난다고, 63 빌딩 옥상에서 망또 걸치고 다이빙하는,바보같은
미성년자들은 없겠지요
-일신 우일신 - 네이버3 , 화이팅!!!!!!
- 제 1 부 -
놈이 살고있는 주택가 가 밀집해있는 서울의 어는 동네 , 이 웃집에 새로 이사온
혜진과 은옥 자매를 보며 놈 은 속칭 딸딸이를 치며 하루 하루 를 보낸다.
놈은 공부좀 하란 어머니의 성화에 책상머리에 붙어 도색잡지를 보다 매일보는
사진에 실증이나 그만 잠이들어 버린다.
@@@@@@ 방학을 맞아 집에 있던,혜진과 은옥 자매는 어느날 자신들의 방에서 지상최고
의 쾌락을 경험한다.고등학교 3학년과 1 학년인 18세와16세의 두자매는 우연히 안방
장롱속에서 한 상자각을 보고 열어본다.그날은 부모님이모두 여행을 가고 집안엔 그
녀들만 있었다. "이게 뭐지?" "몰라 한번 열어봐" 두자매는 뚜껑을 열고 안을 보았다
상자안에는 비디오 테잎과 끝이 송이버섯과같은 남성 모의 페니스 와 메추리알크기의
하얀색 작은공이 4cm 간격으로 7 개가 쭉 연결된 기구가 들어있었다. 그녀들은 상자
를 가지고 TV 와 VTR 이있는 자신들의 방으로 가져가 테잎을 넣고 PLAYㅡ를 누른후
두 계집아이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등을 기대고 무릎을 세운체 앉아화면을 응시한다
그 비디오는 더빙(우리말 번역)까지된 포르노 비디오 였다.처음화면에 일본 여고생
인듯한 소녀가 나와 말한다 "저는 모여고 2 학년 아무개 입니다 지금부터 아주
재미있고 정말 즐거운 놀이를 시작 하겠어요 , 겁먹지 말고 따라하면 아주 즐거울
것입니다" 이윽고 두 소녀가 전라로 목욕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유방이 보이고 화
면이 밑으로 비추며 한 소녀가 웅크리고 있는 장면이 보인다 물론 그녀도 알몸이었고
쪼그리고 앉아서 두 유방이 무릎에 눌려 옆으로 확 퍼진것이 화면에 들어온다
갑자기 화면이 밑으로 조금씩 내려간다그와동시에쪼르르 하는 물소리가 들린다
화면이 바닥을 비추자 그물소리의 정체가 들어났다그소녀는 목욕탕 바닥에 쪼그려
오줌을 싸고 있었다. 두 다리사이에서 호박색 오줌줄기가 쒸-잇 소리와함께 바닥에
물방울을 튀기며 쏟아져 나온다.
"어 멋" "어 머머 저 저게뭐야?"동시에 혜진과 은옥은 얼굴이 빨개지며 비명을 질렀다
어떻게 TV 에서 여자가 소변을 보는 것을 비추는걸 상상이나했겠는가, 그러나 이영화는
상상이상 이었다.화면이 점점 쪼그려 앉은 소녀의 두 가랭이 사이로 접근해간다
점점 확대되가는 처녀라고 하기엔 아직 앳된 소녀의 보지가, 더욱 놀라운것은 그
소녀가 자신의 두손으로 도톰히 솟아오를 씹두덩이 가운데 양쪽 대음순을 좌우로
찢어지게 벌리고 있기때문에 화면가득히 새까만 보지털에 싸여진 여고생의 수줍은
보지가 그대로 까발라져 보이고 있었다. 안쪽 소음순 까지 짜-악 양쪽으로 벌어져
분홍빛 조그마한 질구멍과 그 주위에 예쁜 처녀막 씰룩씰룩 대고 뾰족한 아주 조그
만 요도구로 오줌을 힘껏내깔기고 있는데,양쪽 소음순과 보지털로 오줌이 튀기며 가
랭이 로 묻어흐르며 똥구멍 주위로 똑-똑 -주르르륵 -- 하며 흐른다조금지나자
"아이-시원해"하며 일어서는 그녀는 옆에 서있는 언니에게 목욕을 하자고 한다
이때 은옥은 상자안에있는 두 물건중 목걸이 염주같은 것을 만지작거리고 있었
고 혜진이는 (이상하게 생겼네 몽둥이 같은데 말랑말랑 한게 참 이건 뭐에 쓰는건가)
순진한 숫처녀들이 그걸 알리가없었다.....
이때 화면이 바뀌어 두 처녀가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그녀들은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유방에 젖꼭지를 서로 부비다 이젠 서로 쪽쪽 소리가 나게 빨고있었다
순간 "어머낫 언니 어쩜 저럴수가?"두 소녀는 화면에서 시선을 때지 못한다 이미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다시 화면속 한처녀가 스르르 뒤로 누우며 두 허벅지를 양쪽
으로 벌리면서 무릎을 천천히 세우고 동시에 화면은 클로우즈-업 되며 소녀의음부를
비춘다.처녀림이 완전히 뒤덮고 있는 도톰한 둔덕은 약간 갈라진사이로 물기에 젖어
번질 거리는 어린 보지속살을 보여준다 순간 소녀는 자신의 두 손을 둔부 밑으로
집어넣고는 양쪽의 도독한 살집을 잡고는 좌우로 쫙 벌려주는 것이아닌가
찌-지-직 끈적 소리가 나며 벌어지는 어린소녀의 보지,안에 고여있던 맑은 분비물이
주르륵 밑으로 흘러 떨어진다. " 아흐응 - 아흑 " 절대보기 불가능한 숫처녀의 부끄
럽고 은밀한 보지를 이영화는 보여주고 있었다.보라! 양쪽손에의해 힘껏 찢어지게 쫙
벌려진 소음순 사이로 작은 오줌구멍과 그위로 꽃잎이 합쳐지는 곳에 작은 클리토리스
와 그 밑으로 질전정과 질구멍사이에 덮여있는 연분홍색의 여린 처녀막을, 소녀가 어찌
했는지 꿈틀꿈틀 거리며 처녀막전체가 씀뻑대며 작은 질구가 이지러지며 투명한 분비물
을 찔끔찔끔 토해내고 있었다. "으 흥 아흐흥 아흑 아 이상해 몰라 아-나 어떻해"
그리고 언니라불린 소녀가 누운 처녀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며,
" 조금만 참아 언니가 잘 해줄께 어-쩜 보지가 이쁘기도 하네" 하며 음탕한 말을 한다
언니가 희고 가느다란 손가락을 소녀의 보지에 가져가 댄다.그리고 소음순 사이를
쓸며 우유빛 허연 애액이 묻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주위를 살짝 건들자
"아 앙 - 아흐항 언니 --아" 신음소리를 들으며 입을 가져가대며 엄지과집게손가락
으로 작은 처녀의음핵주위를 누르며 까올리자, 나타난 음핵에 혀끝을 가져가 톡톡
건드린다.
" 아흐아 언니 악 너무해 아하항 흐응아 나-이상해 언니 오줌쌀것같애"
그소녀는 정말연기가 아닌 찐짜흥분한것 같았다.
그 때 혜진과 은옥은 말이 아니었다.얼굴은 빨갛게 상기되고.두 손중 하나는 소담스
런 유방에 올려 살금살금 주무르며 한쪽 손은 자신의 허벅지를 쓸고 있었다.
두 자매중 언니인 은옥은 치마를입고 무릎을 구부리고 있었는데 치마끝이 말려 올라가
하얀 팬티의 가랑이사이가 보였다.이미 팬티의 중앙부위는 색깔이 틀렸다.
그 곳은 살틈 (그러니까 소음순 사이까지 끼여있었다 )으로 들어가 씹물이 흘러나와
흠뻑 젖은 것이다. 그 옆의혜진이는 몸에 꽉 끼는 숏팬티(짧은 반바지)차림이었는데
무릎을 굽히고 웅크린자세여서 안에 입은 팬티는 물론 반바지도 보지틈에 끼여 도톰히
솟아오른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보였다.(아아 흐윽 이상해)두 자매가 동시에 낸 중얼 거림이었다.
제가 보기에도 넘 어색 하군요 이건아주 옛날 저 소시적에 써두었던 글인데
^^차차 좀 나아지겠죠 뭐 그냥 읽어주셔요 그럼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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