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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의 방

이건 나의 고등학교때의 경험이다.
고등학교때 난 학교의 기숙사에 있었다. 그래서 주말에는 항상 외박이 있었고 외박때는 집에 갈수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주말에 학교밖에 나갔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사촌누나를 만났다. 우리는 점심도 먹고 함께 영화도 보고 그러다가 술을 마시게 되었다. 술을 마시던중 누나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었다.(이것이 10년전인걸보면 그당시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건 별로 흔하지 안았다). 누나는 담배를 피우면서 술을 마시더니 점 취해지는것 같았다.
그당시 누나는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다.
술집을 나와서 집으로 갈까 망설이던 나에게 누나는 누나집에가서 한잔 더 하자는것이었다. 난 누나를 따라서 집으로 갔다.
누나의 집은 전통한옥같은 집이었다. 그래서 화장실은 밖에 있었다. 누나는 방에 들어가기전에 화장실에 가겠다고 해서 나는 박에서 그다리고 있었는데,
누나가 나를 불렀다.
"병규야 문좀 잡아줄래? 여기가 좀 어두워서 문을 좀 열어야 되거든"
그소리가 나에게 좀 흥분을 주었고 난 떨리면서 그 문을 잡고 있었다.
누나가 일을 마친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가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그런데 누나의 편안한 옷으라는게 헐렁한 면티에 헐렁한 반바지였다 아니 반바지보다는 좀 짧은 편이었다.
누나는 안주를 준비하고 난 나가서 술을 사가지고 오는데 우연히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난 친구를 데려가도 되냐고 누나에게 물어보니까 누나가 그러라고 했다. 나와 친구는 누나의 집으로 갔고, 우리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집에 오기전부터 술에 취해있었던 누나는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누나의 다리가 조금씩 버러지면서 누나의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술을 마시던중 친구는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했다. 친구가 나가자 누나는 나에게 다가오면서
"나도 가고싶은데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는데 어떡하지?"
"누나 정말 급해?"
"나 아무래도 옆에 샤워실에서 해야겠다"
누나는 이렇게 말하고 옆에 화장실에 들어갔다. 샤워실이라는게 그냥 방에 붙어있는 조그만한 방인데 문이 유리로 되어있고 문은 잘 닫히지 않았다.
누나의 소변보는 소리가 밖으로 다 흘러 나왔고 난 그걸 들으면서 조금 흥분에 되었다.
화장실에 갔던 친구가 돌아오고 누나도 일을 마치고 나왔다.
우리는 다시 술을 마치기 시작했다.
옆에 앉아있던 친구가 갑자기 비디오좀 보자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비디오를 틀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영화가 중간에 다른 영화로 바뀌는 것이었다. 그것도 제목도 잘 모르는 한국의 삼류 애로영화로 말이다. 난 누나랑 이런걸 본다는게 좀 이상했지만 누나는 술에 취해서 그냥 웃으면서 성교육이나 받으라면서 보라고 했다.
영화를 보고있는데 누나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누나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누나가 화장실에 갔다오면서 팬티를 벗어버리고 왔나보다. 다행히 옆에 친구는 그것을 못보았고 우리는 계속 술을 마시면서 비디오를 보고있었다.
난 정말 흥분이 되었다. 사촌누난의 보지를 보고있다는게 다른 여자의 그곳을 보는것보다 너 흥분이 되었고, 난 어찌할바를 모르게 되었다.
그러던중 옆에있던 친구도 그것을 보고 말았다.
" 야, 니네 누나 팬티도 안입었어. 아까 가슴을 봤는데 브라자도 안했더라."
"그래?"
나는 놀라는척 말했다.
그러더니 친구는 나에게 제안을 하나했다. 누나를 더 취하게 해서 한번 벗겨보자고 했다.
우리는 누나에게 자꾸 술을 권하면서 누나를 취하게 만들었고, 누나는 졸린다면서 자꾸 자세가 흐트려졌다.
누나는 이제 이성을 잃어버렸다.
난 잡자기 누나에게
" 누나 혹시 이집에 더 야한 비디오 없어?"
"응 하나있는데 그건 너희들이 보기에는 너무 야한데 그레도 될까?"
"그냥 보자 성교육을 받을려면 진짜로 해야지요" 친구가 말했다.
누나는 엉거주춤 일어나면서 다른 비디오를 찾아서 집어넣다.
그 비디오는 다름아닌 포르로 였다.
누나는 그걸집어넣고 그냥 보고있었고 우리는 좀 놀라는척하면서 누나를 지쳐봤다.
우리가 지쳐보는걸 누나가 눈치를 채고
"너희들 뭘보니?"
"누나 그런데 이거보면 흥분된다는거 여자도 그래?"
"난 사람아니니?, 나도 이거보면 흥분되, 그런데 너희들 그만좀 내 다리사이좀 봐라. 너희들이 그러니까 이상하잖아."
"병규누나는 속옷을 안입어요?"
친구가 이렇게 말하자, 누나는 "그래" 하면서 자기 다리 사이를 보면서 웃었다.
난 누나가 술이 취해 이성을 잃었다는걸 생각해서
" 누나 여자의 그곳을 뭐라고 해?"
"너 정말 몰라서 그러니?"
"응 알기는 아는데 여자들도 그렇게 부르나 해서"
"응 여기는 말이야 보지라고 해"
친구가 질물은 했다.
"누나도 자의 해봤어요?"
"애는 별 질문을 다한다. 세상에 누나 자위를 안해봤겠니,"
우리는 분위기가 우리가 원했던 바로 흘러간다고 생각하고 누나에게 한번 해보라고 했다.
그랬더닌 누나가 일어나서 바지를 벗고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하더니 혼자 흥분이 되서 소리를 질렀다. 우리는 누나에게 손말고 다른것ㅗ 쓰냐고 물어보니까, 누나는 대뜸 부엌에 가서 오이를 가져오더니 오이를 집어넣고 자의를 했다.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나도 옷을 벗었고 옆에 있던 내 친구도 옷을 벗었다.
우리는 누나가 더 이상 우리의 말을 거부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나나에게 우리의 자지를 빨라고 시켜보고 포르로네 나오는걸 시켜바고 하는둥 별 요구를 다 했다.
우리의 이런 부탁을 들어주는 누나의 보지 사이로는 누나의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그것은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우리들의 요구는 더 힘해져서 미아리에서나 나오는 보지로 담배피기등 여러가지 변태적인걸 시켰고 누나는 그걸 다 들어주었다.
정말 우리의 노예처럼 누나는 하나도 거절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즐거워 했다.

오늘은 이렇게 대충써보는 건데 잘 안되네요.
내일은 좀더 시간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내일은 나의 나의 고등학교에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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